시리즈 아직 서너개 밖에 안 봤는데, 처음엔 뭐 그리 무섭지도 않는데 시간은 엄청 길고 이거 뭐야? 라고 생각 됐었습니다. 그런데 듣다보니 적당한 공포와 적당한 좋은 내용, 그리고 무엇보다 자세한 대화내용 등도 더욱 실감나고, 또 정성스러운 나레이션 등 너무 좋습니다. 다른 것들도 계속 들으려고 구독했습니다.
제가 실화를 좋아하는이유중 하나가... 글의 끝부분 그러니 마지막 달락에 치닫을때 보면 꼭 사연이 있더라고요... 강원도의 산골에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저의 가슴도 엄청 아프고 시리네요..지금은 시간이 흘러 이세상에는 안계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디 아들 며느리 손주분 만나셔서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마시고 이승보다 더행복한 그곳의 여생을 즐기십시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내외분들의 명복을 빌어요ㅠ 그리고 섭님 팍셔내님 이런 좋은글 좋은 사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응 강원도 산골 깊은 곳은 진짜 깊은 산골 이죠 어찌 보면 적막하고 또는 고독하고 또는 나름대로 정서적으로 편안함 도 있죠 그런데 그런 깊은 산 속에 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슬프고 아픈 사연들을 간직하고 살아 가시는 분들도 대략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그렇게 슬프고 아프게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은 길이 되면 꼭 자기가 살던 곳으로 꼭 왔다 갔다 한다 하더라구요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은 정말 영혼이라는게 있는 걸까요...~ 인생과 영혼은 정말 알 수 없어요 섭☘님. 추석 연휴 좋은 날만 되세요
이런....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집 주인이 우물을 덮어 놨을 때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데.. 특히 우물은 정말 사연이 많을수도 있고... 적어도 시골 출신은 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정말 위험하고도 무례한 행동입니다. 경솔하긴.. 할아버지 할머니의 아픈 상처를 건드렸네요. 20대들, 요즘처럼 코로나에 대해서도 무식 용감하게 구는데, 나이 드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죽이고 싶지 않으면..., 정말 부탁인데 하지 말라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기 바랍니다.
실화입니다 재가 3살때 이사를 왔어요 한1달정도 지났을때 옆집에 이사가 왔어요 옆집에서 떡을 가져왔는데 그때 재가 펑펑 울었대요 한1년뒤 옆집에 살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그할아버지는 치매에 걸리셨었어요 재가 8살이됐는데 학교를 마치고 집에가고 있었어요 그때 우리집은 엘레베이터 가 없는 집이였어요 그래서 계단으로 가고있는데 창문이 있었어요 그때 창문을 봤는데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돌아다니고 계셨어요 그러고 한 사람 한테 가서 길을물어 봤어요 너무 소름 끼치는게 그 할아버지 다리가 없었어요 그러고 눈을 비비고 다시 봤더니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았어요 끝
실화 공포괴담을 좋아해서 처음에는 앗싸~하는 기분으로 공포분위기를 만끽하다가 결국에는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짜는 실화를 들은 이 기분이 참.. 착하고 순박한 남편을 노름판에 끌어들인 새끼들이 바로 살인마네. 예전에 잠시 알고 지냈었던 분도 경마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고, 그놈의 노름이란 게 진짜 지긋지긋하다. 내가 암만 말려도 우이독경. 만삭의 부인과 아가에 명복을 빕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명복을 빕니다. 바보 같이 악의 꼬임에 넘어간 불쌍한 남편에 명복을 빕니다. 내세에서는 모두 다시 모여 행복하게 사세요.
국립국어원 출처 입니다. ‘마실’은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과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이라는 두 가지 뜻 중에서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이라는 뜻에 대해서만 표준어로서의 지위가 인정되었습니다.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을 의미하는 ‘마실’은 방언으로 사전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마실01 「명사」 「1」=마을01「2」. ¶ 겨울에 일은 없고 입은 궁금하니 마실 가는 거야 무슨 흉 될 것도 없이 어느 집 남자나 하는 것 중의 하나였다.≪한수산, 유민≫ 「2」『방언』‘마을01’의 방언(강원, 경상, 충청).
ㅠㅠ 가슴아픈 비극적인 사연이군요! 할아버지.할머니.아들.며느리 그리고 세상빛을 못본 손주까지 천국에서 만나셔 못다한 그리움 사랑 나누시길 빕니다~ ㅠㅠ
아이구 ..아들 며느리 손주 좋은곳으로 가셔서
그곳에선 행복하게 사세요
진짜 슬픈이야기네요.
어르신 두분은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이제는 모두가 저세상에서 함께 하시겠죠 행복하세요
시리즈 아직 서너개 밖에 안 봤는데, 처음엔 뭐 그리 무섭지도 않는데 시간은 엄청 길고 이거 뭐야? 라고 생각 됐었습니다.
그런데 듣다보니 적당한 공포와 적당한 좋은 내용, 그리고 무엇보다 자세한 대화내용 등도 더욱 실감나고, 또 정성스러운 나레이션 등 너무 좋습니다.
다른 것들도 계속 들으려고 구독했습니다.
긴 이야기일수록 호흡을 길게 가지고 들어야되는거 같아요 짧고 굵은 괴담이 있는 반면 길면서 현실적인 이야기도 많죠 구독감사합니다.
이런말씀이 정말 정석 같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이야기가 참 슬프네요..
잘들었어요~
네 맞아요 보리밥에 된장찌개 나물이면 굿입니다 ㅎㅎㅎ 섭님 감사합니다^^^
다른 읽어주는이야기처럼 자막나오면 보는데 더좋을거같음
ㅠ ㅠ 공포라디오라고 해짜나요 ㅠㅠ 왜 울리고그래요 무서운거 좋아하는데 짠뜩 기대하면서 들었는데 왤케 슬퍼요 이젠 가족모두 편한곳에서 오순도순 재미지게 지내시겠네요 태어나지못한 손주도 보시고,,, 아 공포라디오 듣다가 이렇게 울어본것도 첨이네
잘 듣습니다..예전에 라디오시절 한여름밤에 납량특집 듣는거 같네요 등골이 오싹하면서도 맛갈스럽게 엮어나가는 나레이션이 일품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사셧으면 ㅠㅠ
제가 실화를 좋아하는이유중 하나가...
글의 끝부분 그러니 마지막 달락에 치닫을때 보면 꼭 사연이 있더라고요...
강원도의 산골에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저의 가슴도 엄청 아프고 시리네요..지금은 시간이 흘러 이세상에는 안계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디 아들 며느리 손주분 만나셔서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마시고 이승보다 더행복한 그곳의 여생을 즐기십시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내외분들의 명복을 빌어요ㅠ
그리고 섭님 팍셔내님 이런 좋은글 좋은 사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아들의 도박을 막았다면 그런 일이 없었을텐데...모든게 허망하고 허무하네..
가슴 한쪽이 찌릿하고 짠하네요~
요즘 세상과는 조금은 동떨어진...
너무도 서글픈 부부의 삶 이야기...
한편의 동화같은 예기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검색어로 공포치면 왓섭라디오를 첫번째로 보는거 같아요
목소리가 정말이지 몰입감 들게 만드네요
항상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소서...
듣다가 잠들기를.. ;;
어둑하게 비가 몹시도 많이 내리는 오늘 집중에 봅니다
혼야식당3는 언제쯤 들을수 있나요?
베베님의 출산과 육아로 장기간 미정입니다
처음들었는데, 집중 굿입니다 ~^^
가슴찡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먹 먹하네요
며느리가 제일 불쌍하네요 휴
단편 모음집이라 가볍게 들으러 들어왔는데 41분 ㅋㅋ; 장편이 아니니 단편이 맞긴한데ㅋㅋㅋ 이야기가 너무 재밌네여 잘 듣고갑니다~
쯔쯔쯔 어이할꼬 불쌍해서 어찌할꼬 참 가슴아프고 슬픈이야기네요😭😭😭
노부모 곁을 못떠나고 있나봐요
부디 좋은곳가셨음 좋겠네욤~~
잘들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노름만 안했더라면 며느리도 살고 손주 살텐데 마음이 씁쓸하네요. 할아버지 자식이 먼저 보냈으니 얼마나 속도 상하고 외롭고 하실텐데 다들 좋은곳으로 갔을거라 의심없습니다..삼가의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
응 강원도 산골 깊은 곳은 진짜 깊은 산골 이죠 어찌 보면 적막하고 또는 고독하고 또는 나름대로 정서적으로 편안함 도 있죠
그런데 그런 깊은 산 속에 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슬프고 아픈 사연들을 간직하고 살아 가시는 분들도 대략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그렇게 슬프고 아프게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은 길이 되면 꼭 자기가 살던 곳으로 꼭 왔다 갔다 한다 하더라구요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은 정말 영혼이라는게 있는 걸까요...~
인생과 영혼은 정말 알 수 없어요
섭☘님. 추석 연휴 좋은 날만 되세요
팍셔내님 얘기 진짜 반갑네요ㅎㅎ 방송 잘 듣고갑니다:)
찌르릉 이 소리 저 고딩때 문자알림 소리여서 한편으론 반가웠네요ㅎㅎ
임신한 여자가 그 노부부의 며느니라니 반전이다. 또한 그 노부부, 참 안타로우며 그 아들이란 사람, 그 사람들과 잘못 조우하지 않았으면 좋을텐데 그러저나 셋분, 아무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강원도 산골마실 이야기 재밌음,
좋은 이야기 늘 감사합니다
근데 실화 외에 번역 괴담에 저는 더 흥미가 있어서 그런데.....
자주 없는것 같아 아쉬움이 조금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조금 있네요
아주 잘듣고있네요
매번 재미있게 듣고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처음시작할때 나오는 음악 제목이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ㅋㄱㄱㄱㄱㄱㄱㄱㅋㅋ그냥 중반부분까지 여행 후기같음ㅋㅋㅋ재미있어요
배경음악이 뭘까요? 잔잔한게 좋아요 제목아시는분~!
오늘도 비가와
요렇게 또 듣고 갑니다 추적추적:::
와~~! 전설의고향에 나와도 됄 스토리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ㅠㅠ
무 섭 다
슬픈이야기내요 할아버지 할머니 가슴속에묻고사셨내요 아직도살아계신지
아...너무 마음 아픕니다..
잘 듣고갑니다!~~^^
슬프네요
실화이면 좋은곳 가기를 기원 합니다
이런....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집 주인이 우물을 덮어 놨을 때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데.. 특히 우물은 정말 사연이 많을수도 있고...
적어도 시골 출신은 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정말 위험하고도 무례한 행동입니다. 경솔하긴..
할아버지 할머니의 아픈 상처를 건드렸네요.
20대들, 요즘처럼 코로나에 대해서도 무식 용감하게 구는데, 나이 드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죽이고 싶지 않으면...,
정말 부탁인데 하지 말라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기 바랍니다.
감사히듣겠습니다
무섭긴보다 아픈사연 이군요...ㅠㅠ
목소리가 딱 좋어요
아이고아이고 할머니할아버지 너무공감되서 가슴이 찢어지겠네요 꾀인인간들 천벌받고 작고하신분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네요
영면에 드시길 기도 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레전드떳다!
두부부다 불쌍하네요 노름만 안했으면 그런일이 없었을텐데 좋은곳로 갔을꺼예요
단편괴담4 정주행 시작
두분다 좋은곳에 못가셨나보네요 ㅠ
섭님♡ 퍅셔내님^^ 잘들을게요^0^ 감사합니다💜
험하게 죽었어으니 좋은데가라고 제사지내주면서 달래야지요 다알고 누가그집을 사겠어요 마을에다기부하고 제사나지내달라고 해야겠네요...
팍셔네 짱 재밌어요😁😁
모든 역사는 되풀이되는구나
슬프다
전에 들은 내용같네요??? 기분탓인가??
돌아오지 않은 남편 기다리느라 우물 못 덮도록 막는건 아닐런지...돌아오면 냉수한잔 줘야 하니까요
좀 제발 밤에 그런 이상한 형체 보면 호기심좀 갖지마
슬프네요ㅠㅠ
원효대사 우물물 ㄷㄷㅌ
가엾게도....이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슬프고도 오싹하네요.왠만하면 집을 버리고. 떠날텐데 노인들이 집 팔기도 쉽지도 않고 갈 곳도 마땅찮아서 그냥 사셨나보네 쯧쯧
실화입니다 재가 3살때 이사를 왔어요 한1달정도 지났을때 옆집에 이사가 왔어요 옆집에서 떡을 가져왔는데 그때 재가 펑펑 울었대요 한1년뒤 옆집에 살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그할아버지는 치매에 걸리셨었어요
재가 8살이됐는데 학교를 마치고 집에가고 있었어요 그때 우리집은 엘레베이터 가 없는 집이였어요 그래서 계단으로 가고있는데 창문이 있었어요 그때 창문을 봤는데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돌아다니고 계셨어요 그러고 한 사람 한테 가서 길을물어 봤어요 너무 소름 끼치는게 그 할아버지 다리가 없었어요 그러고 눈을 비비고 다시 봤더니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았어요 끝
실화면, 경찰서나 관청가면, 사망기록이 남아있겠군요 그리고 동네사람도 증언할 수 있을테구요
굿
배경음악과 함께 들리는 찌르륵-찌르륵- 하는 작은 소음이 귀를 아프게 하네여..ㅜㅜ;;
헐 지금이 3시반 이런 우연이 ㄷㄷ
단편괴담 8 주행시작
무섭게 우물은 왜;;;;;
지루하네요
도박을 하면 안되는 이유...
실화 공포괴담을 좋아해서 처음에는 앗싸~하는 기분으로 공포분위기를 만끽하다가 결국에는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짜는 실화를 들은 이 기분이 참..
착하고 순박한 남편을 노름판에 끌어들인 새끼들이 바로 살인마네.
예전에 잠시 알고 지냈었던 분도 경마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고, 그놈의 노름이란 게 진짜 지긋지긋하다.
내가 암만 말려도 우이독경.
만삭의 부인과 아가에 명복을 빕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명복을 빕니다.
바보 같이 악의 꼬임에 넘어간 불쌍한 남편에 명복을 빕니다.
내세에서는 모두 다시 모여 행복하게 사세요.
50:12
아놔 이거보기잔 다른 동영상보다 댓글달다 잘못눌라 좋아요를 못눌렀는데 제목을 몰라서리
아...ㅠㅜ
부엉이소리 밤에 늘음 오싹소름
글로도 게제해 주시면 옆에 사람이 자도 볼수 있을텐데 못들어서 아쉽네...
이어폰을 이용해보심이 어떠실까요.. 자막은 언젠가...
게건달
처음엔 이야기가 줄거운여행인줄만 알았는데 긑날무럼엔.너무슬펴서 울엇네요 ㅠㅠㅠ
이거 실제인가요???
이야~ 사투리 지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국립국어원 출처 입니다.
‘마실’은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과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이라는 두 가지 뜻 중에서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이라는 뜻에 대해서만 표준어로서의 지위가 인정되었습니다.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을 의미하는 ‘마실’은 방언으로 사전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마실01
「명사」
「1」=마을01「2」.
¶ 겨울에 일은 없고 입은 궁금하니 마실 가는 거야 무슨 흉 될 것도 없이 어느 집 남자나 하는 것 중의 하나였다.≪한수산, 유민≫
「2」『방언』‘마을01’의 방언(강원, 경상, 충청).
정말 .슬픈이야기 재미는이야기 잘감사히들엇읍니다
잊혀질만하니 나오는군요
댓글 먼저봤는데 스포당함
영남 방언 연기 하지마요...
??
참
치
요
장 은 하
사투리가 너무 어색해서 몰입이 잘 안돼요. 그냥 표준어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경상도 사람인데 너무 어색해서 깨네요..ㅜㅜ
난그런거모르겟던디 참고로 군대서 지역별사투리다들어봄요
저도 너무 어색해서 듣다가 못듣겠어요..ㅋㅋㅋㅋㅋ
전 경상도 사람인데 너무 어색하게 들려요.....딱 연기 할떄 쓰는 사투리
설살아서그런지 전혀무관하네요; 많이다른정도인가요?..잘하시는뎅 ㅋ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 귀엽게 들리는데(...)
인제. 대항군소대장 할때 오지게 혼자 놀아서
겨울에도 모포한장으로 어디서든 내집처럼 잘잤지..
왓섭님 항상 너무 잘 듣고 있는데요..사투리는 안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몰입이 안됩니다!
헿...
제 고향이 강원도인데..ㄷ ㄷ
강원도가 귀신많기로유명하죠..
사투리 들어보니깐 친구들이 조선족인듯..
ㅋㅋㅋ 목소리 흉내내는거 웃긴다 ㅋㅋ
광고가 두번씩은 나오네요 좀 짜증납니다
보통 10분 안팎을 하나씩 잘라서 올리는데 그렇게 하면 영상당 하나씩 광고가 나오죠 그런데 찾아서 보시기에 불편하실까봐
묶어서 40분짜리로 한번에 올린거라 중간광고로 대체했습니다. 광고 짜증나시면 그냥 스킵하심 되는데 봐주시면 저에게 소중한 후원이 된답니다.
@@왓섭 잘구독하고있습니다 밤에 자기전에 들으면서자요~ 잘듣다가 잠들라할때 갑자기광고가 길게터짐ㅎㅎ 광고나옴 킾 하겠습니다ㆍ근대 잠들어서 계속 틀어놔요^^
아직도 광고보세요?ㅋㅋㅋㅋ 광고 그런거 왜 보나요?ㅋ
짱공에 닉네임 사랑해세글자 닉넴으로 쓴글도 부탁드립니다ㅎ
개건달 친구는 안나오면 좋겠어요 ㅋㅋㅋ분위기 깨는 친구 하나인거같음 ㅋㅋ
백번을 들어도 듣고싶은 산골마실 그리고 만남 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