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단편] 친구막내 면회 갔다 오면서 - 퍅셔내의 실화 시즌6｜왓섭!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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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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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짱공유 퍅셔내님
BGM : Music Atelier Amacha - fuonnak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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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ㅠ
여자분의 명복을 빌며 아울러 이사건의 주동자인 그두사람!!!
분명히 좋게는 살지못했을껍니닷
사람은 죄를 짓곤 좋게 살아갈수 없으니 말입니다..왓섭님 팍셔내님 실화사연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 여자분 건들인 나쁜놈들 진짜 천벌받기를
특히 미성년 성폭행 가해자 부모들아 제발 짐승들을 키웠음 피해자한테 한평생 사죄하고살아라 얼마나 업을지고 살라고 잘못해놓고도 잘난냥 고개를 빳빳이 들고 다니냐 역지사지라 니네도 딸나음 똑같이 피눈물 날꺼다
으악!!! 깜짝놀랐어요!!!
대한민국 군인분들 존경합니다~~!!
범죄자들 빼고~~
섭님 친구 막내면회 갔다오면서 사연 잘들을께여
❤❤❤
그여자분 안타깝고 불쌍하고 억울해보입니다..같은 여자로서 위로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여자를 강간과 협박한 그 두남자분께서은 죄값을 치러야 되겠죠? 하긴 우리나라법이 이리 약하는데..하..
늘 자면서들어요
항상 놀라지 않게 같은톤으로 말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다른 공포 채널은 자다말고 놀래고
깜짜깜작 하는데 잔잔해서 너무 좋아요
두자매 시즌투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몰아들으려고^^
팍셔내님 사연도 두자매님 사연처럼
좋아요 감사합니다^^
한은 그놈들이 제대로 벌을 받아야 풀리는 거죠
왓섭님 글 올라온것중에서 제일 무서운 이야기인것같습니다.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구요.
부대가 인제 서화면쪽에 있었나봐요.
원통쪽이면...
에구..부대 내용은 들어도 신기하면서 슬프네요
얼마나 억울하고 슬펐으면 반복해서 죽고 있을까요.
죽어서까지 고통받는 그 여자분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지나야 그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을지...죽으면 끝난다고 하는데 끝이 아니었나보네요.
무서운 이야기나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다 본것 같아요 우연히 라디오공포를 알겠됐네여 지금 푹빠져서 듣고 있어요 너무 재미있고 감사해요 열심히 듣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중간에 나오는 광고시간도 공포임.. 34분짜리광고
범인이 살아 있는데 원한이 가실까...??
그런 나쁜원한은 사라지지는않고
착한원한은 사라져요~~^^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저도 딱히무섭네용 엉엉유유유ㅠㅠ ㅠㅠ ㅠㅠ
강간당하고 죽은 귀신이라면 강간한 놈들에게 반드시 한을 품고 죽었을것이다
그여자분 너무 안됐네요 너무 불쌍해요
96년군번 화천근무 무장공비 잠수함 사건 진짜 온몸에 털이 다 섰지. .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범죄자 인권 타령하면서 피해자들은 나몰라라하는 . . .
공포라디오는 좀짧게 15분 안짝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20~30분을 넘으면 지루한것 같아요.
미친놈들....인생 하나 끝장내고 그 인생의 가족, 연인 삶까지 망가뜨려놓고 잘 살까 싶네요
너무 이상하다
간첩들이 내려왔는데 초소근무자가 초소에서 술마시면서 포르노잡지 보는걸 보고 군기강이 문란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있는게 공포
오메.. 소름돋네요 잘듣고갑니다ㅎㅎ
강간치상이여도 꼴랑 몇년 살고 나오는게 우리나라 법이라니 그게 더 소름이네여.... 저에겐 그 법이 이 이야기의 진정한 소름입니다;; 이게 현실이라니..
조두순사건....
국회가 놀아서 법이 그따위인걸 판사가 사적감정으로 판결할 수도 없죠. 하기사 국회 출석률이 40%미만이고 개정안이 한해 5건 이하로 제출해도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는 나라에서 뭘바라나요.
옛날엔 강간당하고 죽은피해자들 많았수다
이게 나라 법인지 가끔 생각은 들긴 해요 근데 이게 몇십년째 이어져온게 이 나라 현실이지만요...
가수 알리만 해도 얼굴 뼈가 주저 앉을정도로 맞고 끌려가다가 택시기사한테도 도와달라고 했는데
남자말만 믿고 끌려가서 결국 강간 당했다고 하더군요.
법정에서 결론은 강간은 무혐의 폭행죄만 받았다고 하던데요.
얼마나 대단한 나라입니까?
판사들은 여성 남성을 똑같이 생각합니다. 신체적 능력을요.
얻어 맞고 강간 당해도 죽지 않았으니 성관계 합의한겁니다.
여성이 싫다고 반항하면 강간 당하지 않았을거란 판사들 뇌내망상이
이 나라 법치의 현실
진짜..너무 재밌어 나에 라디오 듣는게 내 낙이다
섭님..말씀대로 소름이 돗네요 ㄷㄷ
군대썰은 정말 무서워요
섭님 잘들었습니다^^
오늘 또, 레전드네요
팍셔내님의 이야기와
왓섭님의 안개처럼잔잔육성과
이팩트 적인 화면구성과 효과음이 완벽 그자체네요
민박집이례, 듣고 또 듣게 되네요, 올여름도 부탁해요
ㅎㅎ재밌어요
다음에는 무당 부르지 말고, 그 두죄인들을 그녀가 잘살한 장소에 데리고 와서 무릎꿇고 사죄하게 만들어 주세요.
이번 이야기는 재밌었지만 불필요한 내용이 너무 많은거같아서 집중이 잘 안되네요ㅜㅜ
잘들었습니다
전동생이 서울에있는 군대에 배정받아서 간간히 면회간 기억이 나네요.
머 친구만나러갔다가 겸사겸사 들린거지만 ㅋㅋㅋ
나도 강원도 고성 산속부대서 야간 근무설때 산쪽에서 여자비명소리 같은거 들어서 조장하고 같이 섬뜩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산짐승이나 새소리 같았음
다리 출렁이는 영상 없어도 충분히 무서워용... 댓글 쪽으로 내려서 듣고만 있음...ㅎㅎ
이거예전에 토요미스테리극장에나오던에피소드랑 똑같네요?
정주행끝
섭님♡ 퍅셔내님^^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음 너도 정신이이상하군
고라니 라니까..
왓섭님 서울분이신가요?
네 지금은 지방에 살고 있지만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고라니각
문제아,심술이 아니라 범죄자, 강간 협박이네요
노노노 고란이 우는소리갔음
군대가면 저런게 많군요...무섭네요 군대라는곳..
무섭고소름돋네요..ㅎㄷㄷ😖😖😖
군인 등 공무원의 무사안일이 강간치상으로 낮춘 게 아닐까요.
당사자뿐만 아니라 책임자의 문책이 죽음보다 상해로 처리하면 현저한 차이를 둘 거잖아요.
또한 20년도 더 된 일인지라 성인지도 많이 다르지 않았나 합니다.
얼마나 수치스럽고 억울했으면 생목숨을...
어두운곳에서 자살한사람이...더군다나바람에흔들리니..ㅜㅜ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성우신가요?~
이게 정말 실화라구요!
96년이네 그때 군번들이 개고생 했는데 그해 비도 많이 와서 진지공사 개빡시구
ㅠㅠ
근데.. 근무이탈이네요? 위병조장은 어디있구요? 그냥 픽션 재밋게 들엇습니다
예전에 군대 여자없다보니 그당시에겁탈해볼려구한 미친병사이네요~~ 마음이아프네요
마지막 내면의 악마성이라..
이 죽일놈들!!
군대제대후 사람되서 나오는놈들 몇이나 될까?
아~~
천도리 왕다방? ㅎㅎ
상황장교 개웃기네ㅋㅋㅋㅋ
실제상황이면 군사재판 받을듯
시대상이 지금이랑 다르다로 정도로 넘어가기 힘들고 믿기도 힘든 이야기였습니다.
우선 사연자가 어떻게 생각하든 당연히 논란될만한 다방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적어놓고, 경계근무자라는 사람들은 무장공비가 돌아다니는데 실탄휴대도 안하고 말년이라고 근무지가서 라면 끓여먹고 잤다고요? 당직사관은 이상징후를 그냥 넘기고? 그리고 성폭행을 저지를 정도의 범죄자 놈들을 왜 사고뭉치의 심술정도로 옹호해놓은 건 또 뭐고 …그리고 아무리 협박을 했다지만 성폭행을 저지르고도 여자가 신고하지 않을 확신이 어디있다고 부대에서 버티고 있습니까? 그정도 깡이면 탈영을 했겠죠 위병소에 쓰레기 둘이었는데…
적어놓고 보니 거의 의도적으로 당시 시대상 및 군인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한 것 같네요.. 이게 진짜 사실이면 오히려 귀신이 나온게 가장 정상적인 일이네요😂
고라니라고 생각했는데 ㄷㄷ
엄마들이 교육이 필요함 항상 남자조심하라고오~~!♪♬ 부울장난안🔥
섭님. 팍셔내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
넘나 무서워요...
정치가 대통령 판사 검사 변호사 경찰청 사회권력자들 재력가들 자녀가 성폭행 당해도 똑같이 형량 내릴수있을까?
암흑에서 손안쓰고 그냥 평범한 우리처럼..
진짜 궁금하네.
서화 ㅋ 여기 인제 ..정다방??
원한이얼마나 사무칠까 ...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왜 인간은 귀신을 무서워할까요
이거 강원도 어느부대나 다있는 이야기임
뭐...? 무슨 전화요..?
여자분도 불쌍한데 가족들이랑 그 남자친구분들은 어떻게 하냐... 하늘이 무너졌을듯...
저도 을지부대 12사단나왔는데 ㅋㅋ
50:10
성구매 성희롱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수컷들이 버글거리는 환경에서 원혼이 퍽이나 떠날 마음이 들겠다.. 술취해서 다방의 미스김이 어쩌네 저쩌네 시시덕거리는 병장들 목소리 들으면 사라지던 분노도 되살아날텐데. 그러니까 무당도 못 달래지
41:05
요약좀 해주실분,,, 서두가 너무길어서 뭔말인지 했갈려요
을지부대 선배님이시넹
소리지르면서몸흔드는거보고쌀뻔했다
노루 아니냐?
노루 우는 소리가 여자 비명소린데 ㅋㅋ
@@mapowool 아아 쏘리요 고라니 ㅋㅋ
괴담은 육훈소가 많은데
진짜 좀 서론이 너무기네요 5분이면될걸 40분으로 늘려놨넵
헐
7:48 고추서기가 머에요?
왓섭님 [22:33]에 알수없는 형체를봤는데 그 형체는뭐죠??
산양 소리에요
산에서 애기 우는 소리가 들린다 /고양이
산에서 사람 비명 소리가 들린다 /고라니
산에서 맷돼지가 내려왔다 /진짜다
17:55
이건 뻥이 너무 심하네..
면회가서 술먹을수있냐
쓸데없는 얘기가 넘 많아서 끝까지 못듣겠음
친구막내인지 막내친구인지 혓갈렸음
요약해주실분..ㅜㅜ
드그렁
비명소리는...고(자)라니일 가능성이 크죠ㅋ
맞아요
바람소리
리니지 선전 진짜 지겹다 도배를 했네
졸라무서버 ㅜㅜ
헐 원통 우리동낸데....
근데 자랑이야
독수리 소리라 한다
32:10
잘 듣고있는데... 이번 편은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많아도 너무 많이 나와 듣기 힘들었습니다. 들으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야기 자체가 비명소리가 많이 날수 밖에 없는 스토리여서 최대한 볼륨은 거슬리지 않게 넣으려고 노력했는데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고라니 소리
ㅋ 노루소리 같아
고라니
아니 매번 비명소리 얘기할 때마다 비명소리 트는 것좀 하지 말아주세요. 에휴...
아..사투리...ㅋ졸귘
이런류의 스토리 를 좀 쓸데없는 소리는 빼고 본론만 좀 더 간단하게 요약해서 얘기해주었음 좋겠어요 ...
어떤땐 끝까지 듣기에 넘 지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