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에 주심 부심 모두 한국인일 때 생기는 일 | 심판한테도 공한증 느끼는 희안한 상황ㅋㅋㅋ | 피파랭킹 91위한테 자책골까지 내주는 중국 | 시리아 : 중국의 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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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백미협객
    @백미협객 Рік тому +3

    관객들이라도 나서서 심판말을 듣고 똑바로들 하라고 선수들을 질타하고 고쳐나가는것이 그들 축구발전을 위해 앞서는 행동임을 똑바로알아야 할것이다!

  • @백미협객
    @백미협객 Рік тому +3

    중국은 스스로 고쳐가려는 의지가 너무나도 약하다!

  • @autumnrain3132
    @autumnrain3132 Рік тому +1

    중공에는 국대가 딱 1명있군요.
    골키퍼.

  • @도신-j1p
    @도신-j1p Рік тому

    공한증이란 말 사용말자
    겸손을 보입시다
    스포츠는 일부만 제외하면 중국이 훨씬 강합니다

    • @rushgold7752
      @rushgold7752 Рік тому

      축구가 최고임. 다른건 못해도 됨. 짱개 쪽발한테 축구는 지면안됨

  • @ergvcb288
    @ergvcb288 Рік тому

    편파판정 맞는거 같은데? 13:14 명백한 패널티킥아님?

    • @oasis7574
      @oasis7574 Рік тому +3

      속도설정을 0.25로 해서 멈춰가면서 봐보세요. 발에 안닿았어요. 10센티이상 떨어져있슴.
      헐리웃 액션 오지게 하는 중국인선수들

    • @inefestedkerrigan
      @inefestedkerrigan Рік тому

      이미 시리아선수가 어깨가 들어가 있고 공 위치도 시리아선수의 발아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