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 Woman Story 'Leave God and Choose Evil' The Cursed Witch's Life Romance Fantasy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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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Evil Woman Story 'Leave God and Choose Evil' The Cursed Witch's Life Romance Fantasy BGM

КОМЕНТАРІ • 15

  • @bgmbgm1
    @bgmbgm1  3 роки том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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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K0923
    @HBK0923 3 роки тому +3

    사랑함. 이런 퀄로 하루 두개씩 올려주시다니

  • @Indra_Dday
    @Indra_Dday 3 роки тому +6

    강제 악녀 빙의 ... 놔라!! 내가 한게 아니다!

  • @fkvkdpffk
    @fkvkdpffk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장게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브금들으며 열심히 글쓰겠습니다 감사해요 >_

  • @graeun
    @graeun 3 роки тому +4

    잊지 마.
    이즈라엘이 기억하는 것은 그것이 전부였다.
    그를 내려다보는 그 누군가를 떠올릴 때면, 입가의 핏물과 일그러진 미소.
    그리고 그 한 마디만이 떠올랐다.
    -나를 잊지 마.
    비가 왔던가.
    그게 아니라면 눈물이었을까.
    ..분명한 것은 그녀가 그를 죽였다는 것.
    "너, 어디서 왔지?"
    그러나 고통도, 증오도 남지 않고.
    그토록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도, 그 울먹이던 목소리만이 선명한 것은 어째서일까.
    "한국에서 왔는데요. 한국 알아요? 근데 여기 어디에요? 캐, 캐나다...? 와 씨 뭐지. 저기, 근데 표정이... 헐 왜 울어요? 내가 뭘 했다고!"
    다가갈 수밖에 없었다.
    "내가 왜 저주받았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왜 내가 마녀야?"
    함께할 수밖에 없었다.
    "...당신이 죽어야 내가 돌아갈 수 있대."
    다시 그 이에게 죽는다 해도.
    "울지 마. 이번에는 기억할 테니."
    "-사랑해."
    그때와 똑같이 우는 얼굴로, 그녀가 말했다.
    오직 그것만 기억해달라고.

  • @5oosk82
    @5oosk82 3 роки тому

    오옷 취미로 마녀등장 다크로판 끄적대고있는대 들을 만한 브금이 또 이렇게 뙇!!!!
    >_

  • @Indra_Dday
    @Indra_Dday 3 роки тому

    두번째 음악 좋네요... 드럼소리 넘흐 좋아욤~

  • @이수-t1e
    @이수-t1e 3 роки тому

    이거 들으면서 추리소설 읽으면 임성한st될듯ㅋㅋㅋㅋㅋ 할아버지 몸에... 장군님이...!!!!

  • @Smi1eFace_0
    @Smi1eFace_0 3 роки тому +2

    무명 작가의 끄적거린 글
    모두들 저주받았다 수군거리는 소녀가 있었다.
    그녀의 곁에 있으면 안좋은 일을 당했다.
    항상 그녀의 곁에는 사람이 없었다.
    부모가 모두 죽고 그녀 혼자만 가문을 계승해야 하자, 그들은 아예 그녀를 없애버렸다.
    귀족 기록에 있던 그녀의 이름이 지워졌다.
    카르만 후작가는 멸문처리 됐다.
    그녀는 그렇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져 한 신전에서 다시 나타났다.
    전의 짙은 갈색머리와 보라색 눈 대신 은발과 청조한 자주색 눈.
    그리고 대성녀 버금가는 짙은 신력.
    그녀는 사람들이 주는 관심이 좋았고, 멈추라 하지 않았다.
    전의 2년동안 혹독한 무관심을 겪어온 그녀는 관심에 목말랐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신력을 과시하고 다녔다.
    "내가 대성녀다!"
    그렇게 그녀는 그 한마디를 내뱉고 생각했다.
    '내가 대성녀가 되는 거다. 현재의 대성녀는.. 없애면 돼.'
    그녀는 그럴 수 있는 제국의 황제를 유혹했다.
    황제는 그녀를 정부로 들였고, 그녀는 황제에게 생일날 한가지 부탁을 했다.
    "대성녀를 2년 전 카르만 후작가의 영애를 지웠던 것처럼 지워주십시오."
    그녀에게 푹 빠진 황제는 그 부탁을 들어주었고, 대성녀는 그녀와 함께 사라졌다.
    그녀는 다시 혼란에 빠진 신전에 나타나 대성녀의 역할을 맡았다.
    "모든 성녀들을 내쫓고 신관만 들이거라."
    첫번째 명령.
    "내 방에는 그 누구도 들어올 수 없다! 황제, 혹은 신일지어도!"
    두번째 명령.
    "꼴보기 싫구나. 신수들을 모두 죽여라."
    세번째 명령.
    "황제일지어도 나에겐 한주먹 거리다. 성기사들을 모아라. 황궁을 친다."
    네번째. 아니, 마지막 명령.
    그녀는 전쟁에서 져 황궁에 붙잡혔다.
    "아리에나. 왜 이런짓을.."
    "하루살이 황제 따위야 내가 없앨 수 있다. 설마 대성녀를 죽이려는 건 아니겠지, 황제?"
    대성녀는 모두에게 필요한 존재. 하지만.
    "네놈보다 더 훌룡한 성녀를 찾았으니 넌 필요 없다. 하지만 죽이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을 느끼게 해주마."
    그녀는 한 광장 한가운데의 우리에 갇혔다.
    황제는 이런 명령을 내렸다.
    "아리에나에게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말거라."
    그렇게 그녀는 만명의 제국민들의 철저한 무관심속에 죽어나갔다.
    그때 나타난 새로운 대성녀.
    "당신은.. 주신 헤르님을 선택하신 겁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내가 이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건 주신 카륵님의 은혜였다!"
    그녀의 말에 새로운 대성녀는 가차없이 데려온 기사들로 그녀의 목을 잘랐다.
    그녀는 목이 잘려 죽어갈 때에도 아무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 @신유나-e8t
    @신유나-e8t 3 роки тому

    이거 원하는 부분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bgmbgm1
      @bgmbgm1  3 роки тому

      구입하는 음반이 아니에요. 그냥 들어만 주세요

    • @신유나-e8t
      @신유나-e8t 3 роки тому

      @@bgmbgm1 흐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고긔-b4h
    @고긔-b4h 3 роки тому

    오 1빠네
    고혹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