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가 전해온 ‘우크라이나 키이우로 가는 길’ / KBS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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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KBS 취재진은 10월 25일 우크라이나에 입국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국제적 사안을 '한국 언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러시아의 공격에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시민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취재진은 독일 베를린을 출발해 폴란드 남동부에 위치한 국경 도시 프셰미실에서 우크라이나행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11시간 동안 열차를 타고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도 도착했습니다.
    장시간에 걸친 그 여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진은 입국 전 한국 외교부에서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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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키이우 #입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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