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1일 | 은혜의 복음교회 주일예배 | 김성훈목사 | 고린도전서 2장 1절-5절 |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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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김효영-l1c
    @김효영-l1c Рік тому +1

    하나님은 나를 아신다.

  • @찬희이-f5f
    @찬희이-f5f Рік тому +2

    예수님은 약한자인 우리의 형상으로 내려오셔서 십자가에서 하나가 되셔서 우리의 심판을 대신하심으로써 우리의 심판주가 되셨고 부활하심을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앞에 서는데 부족함이 전혀 없는 의롭다하심을 얻은자가 되게 하시어 은혜입은자가 되게 하신것이다.
    종의 이 은혜의 복음은 이 놀라운 사실을 완벽하게 증거해 주시고 계시는 말씀인것이다.
    우리가 사도바울이 증거했던 은혜의 복음을 지금 이 시대에서 들을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channelkorea
    @channelkorea Рік тому +1

    WEAKNESS, Feign weakness hypothesis strength. We're all made for being loved
    by weakness because Jesus tend to us at the crucifixion for stairway to Nirvana..
    We'd better to burn out ourselves with Jesus than fade away ourselves. Thanks..

  • @찬희이-f5f
    @찬희이-f5f Рік тому +2

    "그러다 망하면 어쩌려고 저러시나!"
    사람은 망하고 약하고 없고 부족해지는 것에서 벗어나고 싶어하고 함께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는 사람은 다 하나님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그분은 약해지시고 망하는 일에 자신을 드릴수 있는 분이시기에 그분을 영접한 자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을 얻을 수 있고 사랑할 수가 있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내 자녀가 아니라 한 그곳에서 내 자녀라 하리라 하시었다.
    우리가 "난 하나님을 늘 배반하는 자" 라고. 한 그곳에서 "너는 내게 늘 충성된 자"라고 하시고
    우리가 "나와 내 인생은 온전히 내꺼"라고 여기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너는 내것" 이라고 하시는것이다.
    이는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기 때문이다.
    곧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선물로서 얻도록 정하신 것이다.
    우리가 망한 그 자리,
    우리가 약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랄 때에 강한 하나님을 얻게 되어지므로서 강한 우리가 되도록 하신 것이다. 종의
    이 은혜의 복음은 이것를 우리에게 증거하시고 계신다.
    이 말씀을 듣는 많은 분들이 지금 사도 바울의 이 은혜의 복음으로 복을 얻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