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 김성훈목사주일말씀 | 눅5: 1-11 | 말씀을 듣는 자와 말씀을 의지하는 자 | 상담 042-82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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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장신룡
    @장신룡 Місяць тому +2

    빈 배는 빈 마음입니다. 비어진 마음에 예수님의 말씀이 들려 왔습니다. 베드로는 배와 고기를 버렸습니다. 사람 낚는 영혼의 어부가 되었습니다. 아멘!

  • @seralim1744
    @seralim1744 Місяць тому

    베드로가 밤이 맞도록 수고했지만 아무것도 얻은것이 없던 그 날
    그의 빈 배에 예수님이 오르셨고
    너무 깊어보였던 그곳에 가서
    다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날
    그 말씀을 의지하여 그물을 내려
    빈 배가 채워졌습니다
    그 날
    베드로는 사람을 취하는 자가 되었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의지하게 된
    그 날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또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humanstartv2205
    @humanstartv2205 Місяць тому +2

    미국 교회들 ,일본교회
    또한,전세계 곳곳 흩에져 있는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또한 10월12일부터 10월15일 동안의
    일본집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국내 충청권,부산권 교회들과 전국에 흩어져 있는 형제 자매들.위해 기도 하며
    은혜의 복음 tv 의 영혼의
    구원의 역사를 위해
    예수그리스도 이름 으로
    함께 기도 드립니다. 아몐.

  • @channelkorea
    @channelkorea Місяць тому +1

    I am only the one who listener, not be reliant on Him? that's just not the God order,
    hypothetically speaking, it might be my lapse in judgement of His context for sure.
    if I am not intimate with my gospel, like Luke said to me. I can't perceive dynamics
    that line behind eternal, gospels reflect intention lead to awareness o' salvation 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