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좋아하는 로맨틱한 음악! ( Tido Kang - You And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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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한번 연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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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무 대충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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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o Kang - You And I (너와 나)
• 여자들이 좋아하는 로맨틱한 음악! (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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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피아노#악보#브금#음악#Piano#작곡#자작곡
오늘도 붉은 노을 이구나.
행복하게 웃음만이 퍼지는 첫날의 기쁨이.
붉게핀 석양마저 부끄러워 숨죽이게 할 정도로 나의 양쪽 뺨에 행복을 젖혔구나.
그리고.
서서히 가라앉고 검정색으로 물들여지는 밤하늘에.
우리서로 어두워질까 하는 두려움을 가졌지만.
푸른 달빛 조차 어둡게 느껴지는 밝은 미소를 보았지.
끝내.
서러움만이 남아 눈물만 흘러 바다가 된듯.
마지막의 슬픔이 붉은 노을에 젖어들어가네.
붉게 핀. 양쪽 뺨을 넘어.
붉게 물든. 눈시울이 마음을 또 울리네.
태지떠돌이 문학가 닉값하시네용 문학가님
남자도 좋아할만한 노래인듯 해요!
로맨틱하긴 하네요^^음 자체가 좋은 곡 같아요!
슬픔+잔잔함+고요함=you and i
월급 들어왔으니까
빨리 앨범주소 불러
오빠바쁘다
je ho ㅋㅋㅋㅋㅋㅋㅋㅋ반해브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letter이 이곡보다 쉽지만 난 이 곡이 더 좋다.
눈물이 또르륵
저 여자아닌데도 곡이 레전드인ㄷ..진짜 이런곡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닷!
와 진짜 너무ㅜ좋아서 댓글 안 남길 수가 없었다 와 진짜 무슨 브금 같네 와...... 진심 이거 들으면서 자야겟어요 와 진심 노래에 감격스러울 정도
맞아요ㅠㅠ 시도 강님 노래들으면서 웹툰 보면 진심... 감정이입 오집니드😭
맞아요
헐! 나 이거 혹쉬 코로나 전에 단 댓글인가??? 세상에 이렇게 좋은 노래를 떠올리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ㅜㅜㅜㅜ
봄바람
신학기! 오늘은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날이다!
모든게 새롭고 신기한 날이다
그런데 그런 날에 늦잠을 자다니 ㅜㅜ
통학을 해야되는 버스가 눈앞에서 지나가려 한다
"저걸타야 지각안하는데 아아아아아 아저씨!!! 잠시만요!!!!"
그런데 갈색빛 도는 긴 머리카락의 나와 같은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버스를 잡아주었다
나는 숨을 거칠게 쉬며
"어후...c ㄱ..감사합니다"라며 인사 했지만 여학생은 살짝 눈웃음을 남긴채 뒷자리에 앉았다
새로운 고등학교에가서 첫 등교에 땀범벅에 머리는 헝크러지고..ㅜㅜ 최악이다
어떻게 어떻게 지각하지않고 등교한 나는 버스를 잡아준 여학생이 몇반인지 궁금했지만 찾으러 다닐 용기는 없었다
반쯤 포기하고 있던 나는 이동수업을 하러 가던중
영어교실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그 여학생을 보게 됬다
난 여학생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아..안녕?"
"어?! 아침에 뛰어오던??"
"응 맞어 고마워 놓치면 지각할뻔 했는데"
"아냐 다행이다 지각안해서"
"그래도 고마워 앞으로 지내자 이름이 뭐야?"
라며 난 이름을 물어봤고 그 여학생의 이름은 "이율" 이라고 대답해 줬다
그렇게 알게된 나와 율이는 다른반 이였지만 서로 얘기도 많이 하고
정말 친한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4월의 어느날 점점 친한 여사친 이였던 율이가 점점 여자로 보이게 되었다
용기도없고 차이면 친구로도 어색해 질꺼 같다는 생각 때문에 두렵고 무서워서 나는 꾹꾹 마음을 삭히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던 어느날 율이가 쉬는시간에 갑자기 뛰어와서 나한테 말했다
"야야 이번주 시간있어?"
"어 시간은 있는데 왜?"
"너 나랑 좀 어울려줘 사고싶은거 있는데 혼자가기 싫어"
"야 너 친구많잖아 친구랑가 짐꾼 싫어 쓰읍~저리가~"
"어유 눈치 더럽게 없네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없지"
"야 뼈때리지 마라... 뭐할건데?"
"가서 말해줄게 일단 토요일 시간 빼놔!!"
라는 말과함께 율이는 반으로 뛰어갔다
긴장되고 설레고 여러감정이 겹치던 시간이 지나 벌써 토요일
나는 평소에 입지도 않던 옷을 입고 한껏 힘을 주고 긴장하고 집을 나섰다
그런데 10분이 지나도 율이가 오지 않는것이다
그렇게 하염없이 기다린 시간이 20분쯤 지났을까?
저 멀리 율이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화를 내려는 순간 율이의 모습을 보고 멈칫했다
평소와 다른 옷차림 잘보이고 싶은 사람이라도 있나 싶은 화장 악세서리
다칠까봐 걱정되는 구두
나는 그런 율이를 보고 잠깐 말을 잃었다가 한마디 했다
"왜이렇게 늦게와!!!"
"아아 미안해 좀 늦었네~ 나 어떠냐 이쁘지?"
율이는 나한테 물었다
"오늘 좀 여자같은데? 오~ 좀 사람같아"
"짜식 말이나 못하면 됬어 가자"
이렇게 하루의 데이트 아닌 데이트가 시작되고 하루종일 웃고 떠들고 놀며
어느새 해가 질때쯤이 되었다
해어질때 쯤 되자 율이가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나를 붙잡았다
"오늘 어땠어?"
"재밌었지 좀 힘들었지만"
"나 솔직히 오늘 할말있어서 부른건데..."
"나 돈없다..."
"아 진짜!!! 그런거 아니야!!"
"뭔데??"
우물쭈물하던 율이는 어렵게 말을 꺼냈다
"너 좋아하는 애 있어?"
"ㄱ..그건 왜?"
"빨리 말해"
"ㅇ..응 맘에 담아두는 애는 있어.."
"그래?"
"응.."
"그 담아두던 애 나면 안되냐?"
"ㅁ!!뭐?"
"사귀자고 싫어 좋아!!"
"알겠어!!"
4월에 봄바람이 흩날리던 어느날
벛꽃잎이 흩날리던 어느날
난 우연히 만난 여자아이와
우연히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고백하여 지금까지 행복한 사랑을 하고 있다
이글은 순수 제가 생각한 이야기입니다 즉!! 제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른사람 이야기를 퍼온것도 아닙니다 그냥 소소한 재미로 쓴것이니 재밌게 봐주세요!!
멋지고 박력있는 여자 만나셨네요..좋으시겠다ㅠ
이거 비슷하게 글 하나만 써도 돼죠?? 너무 좋아서..ㅎㅎ
아~그래서 커플이시겠다?(죽창이 어디있더라?)
@@kkzsd 아. 여기있네요(대충죽창건넴)
커플은 사라져야 해요...ㅂㄷㅂㄷ
아.전 남자지만 이 노래에 푹 빠져버렸네요ㅡ.ㅡ
상큼발랄하면서도 로멘틱하네요 좋아요!
음악 겁나 좋네여❤️
힘내셔서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많이 만드어 주세요~^^🥰
너무 로맨틱해서 미쳐버릴 ㄷㄷ…(참고로 나 남자임?)
되게 감성적인듯 하면서 곡이 깔끔하네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너무 로맨틱하고,매력적이고,이뿐 게 다 담겨있네여!
너무 노래 좋아서 계속 들었어요.
너무 아름답고,되게 노래도 좋아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너무 너무 이 노래 다시 들어도 넘 이뻐요.그리고 특히 너무 신나용^^
더 좋은 노래 작곡 부탁드려요.그리고 힘내세요^^
1년전에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다시 배우러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So pokemon style.
Really like it man.
진짜 좋는 음악!!!!!
어떠개 이 음악은 또 분 안 봤어?
why is there so few views...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저 이거 칠려고 악보 보면서 쳤는데...곡이 너무 예뻐서..똥손인 제가 쳐도 예쁘더라구요..ㅜㅜ
이게 너무넘누머눔넘눔넘누먼뭄넘눔너문먼문머눔너무 좋다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곡이네요. 저녁 노을이 질 때 산책하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쁜 음악 감사합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약간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끝날을 때 나오는 노래같네요! 신나고 발랄한 느낌과 희망을 찾은 듯한 느낌이 나는 노래에요 ㅎㅎ 진짜 좋은 노래네요~~^^
ㅎㄷㄷㄷㄷ 너무 좋잖아요ㅜㅜㅜㅜ
자 이제 부터는 아직은 파티 나이트!!
아직 본 적 없는 마법 같은 순간!!
너의 목소리로 한가득 채워줘!!
지금 부터 시작하는 밤!!
TIdo kang 님 유료 노래중에 Alone 다음으로 좋아하는곡이라서 샀습니다또 Tido kang 님 노래만...여튼 넘우 좋아욥^^
테라tv ㅇㅈㅎ 이냨ㅋㅋㅋㅋㅋ 나 앙씨다
이 멜로디 어딘가에서 들어봐서 그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암튼 노래 잘 듣고 갑니당
내맘을 빼앗아가버렸다.
잘 듣고 갑니다 ^^
노래 잘 듣고 갑니다~ ㅎㅎ 넘 좋습니다
설명창에 출처 남기고 사용할게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여... 진짜루
맞아요.....역시 우리의 시도님은 천재신듯하죠? ㅎ
흐으으그그엉ㅇ너무좋아요ㅠㅠㅠ
너와나 너무너무 좋아요 😀
다음에도 좋은곡 알려주세요!
다음에 또 봐용!하투!♡
이 노래 너무좋아요 ㅠ
it sounds like never gonna give you up 0:30
남자 여자 둘다 좋아할듯 ㅋㅋ
ㅋㅈ
노래 진짜 좋네요 ..! 완전 처음 들었을 때 마음이 녹아요 .. 감사 합니다 ! 😊
잘듣고 갑니다!
오...최근에 나온게 아니었어요...
멜로디 쩐다 ㄷㄷㄷㄷㄷ
노래 너무 좋습니다ㅠㅠ 시도강님 정말루 감사합니다♡
크 역시 넘 좋네♡♡^^♡♡ '~'^~^
남자도 좋아해요.
ㅇㅈ
오늘 처음알고 빠졌어요 ㅠㅠ 너무 좋은 곡들이 많네요 ㅠ
다운받고 싶은데 ㅠ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나요 ????
어... 자세흰 모르지만 멜론이나 그런 데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요? 근데 없을 수도...ㅜㅜ 도움 못 되서 죄송해요 :(
tido님..그 0:55 쯤에 있는 두 손가락 올라가기를 어떻게 쳐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800번째 좋아요는 제 차지입니돠!!!!캬캬컄
+ 2020년 손 슬쩍하세요옹✋
호이짜 손 6월 중반 요기
@@TKLim-db9jf 와웅ㅋㅋㅋㅋㅋ
2021 삐빅 코로나 사태 2단계 발령중,
21시 까지 운영 시 벌금: 300만
마스크 쓰지 않을 시 벌금: 10만 이상
노래 대박..ㅋㅋ
Never gonna give you up never gonna let you down~
so beautifulllll love that song, I want to play this on my piano
유튭브금에 써도되나여?ㅠㅠ
정말 노래 좋네요~^^
시도님 늦긴했지만 이거 튜토리얼로 올려주실수 있나요? 넘 치고 싶어요 ㅠㅠ 악보를 잘 몰라서 ㅠㅠ
악보편도 만들어 주세요
출처남기고 영상 브금으로 사용할게요
약간 Alone이랑 비슷한 음악인것 같아요^^(저만 그런가요?)
우왕....굿
신학기,
기대는 하지 않는다 그저 조용히 살아가고 조용히 숨어있을뿐
..일 예정이었다.
"어째서 너가 여기에 있는 건데..."
나와는 정반대이자 상극이자 천적인 명신
이 개.. 아니 이 썩을 놈은 나와 어린이집 때부터 친구였다
그리고.. 지금은 내 짝꿍이 되었다..
"대답해주면? 뭐 해줄건데?"
이 자식의 장난스런 얼굴을 보자 울화가 치밀어 올라서
"네놈의 대답에 따라 내가 네놈을 죽일지 살릴지 정한다 잘 생각하고 대답하도록"
순간적으로 주먹이 날아갈 뻔했지만 참고 말했다.
"나도 이쪽으로 왔어, 이유는 비밀!"
그렇게 말했다,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디살아?" "취미가 뭐야?" "애인있어?"
등 남자여자 가리지 않고 내 옆의 남자 짝꿍에게 질문 폭탄들을 퍼부어댔다.
물론 명신은 다 대답해줬다.
나는 물론 옆에 있던 나에게는 불똥이 튀지 않았다.
아니, 튀지 않는 게 정상이였어야 했다..
"나는 얘랑 같이 매점갈꺼니까 남은 아이들은 다음 기회에 물어보시게나들~"
이 자식은 나를 이끌고 매점으로 갔다.
"나는 왜 끌고 온 ㄱ.. 사달라고 할 셈이냐"
나는 그 목적을 뻔히 꿰뚫고 있었다.
"들켜버렸다, 데헷!"
그리고..
"이 자식 죽이고 지옥가겠습니다"
나는 나 보다 더 큰키의 그의 멱살을 끌어당긴 후 짤짤짤 흔들어댔다.
"나는 너의 지갑이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야 하냐? 자력으로 사먹어라"
흔들어대며 말하자
"다음에 내가 뭐 쏜다! 이번만!!"
내성이 생겼는지 익숙하게 말했다.
"쳇, 능구렁이 자식 뭐 살건데"
나는 어쩔 수 없이 지갑을 열어서 그 자식이 원하는 걸 사주었다.
그리고.. 하교시간
나는 평화롭게 책을 읽으며 집에가고 있었다.
"야~ 같이가~"
환청이 들리지만 무시하자,
그러나..
"야 이 바보야! 옆에 봐!!"
그 순간 나는 고개를 들어서 옆을 보았고 빠른 속도의 차가 나에게로 돌진하듯 오고 있었다.
차에 치이기 직전 긴 팔이 나를 뒤로 확 당겼다.
"야이 바보야!! 책 읽으면서 가지 말랬잖아! 너 죽을 뻔했어!!"
차에 치여서 교통사고 당할 뻔한 나를 명신이 구해줬다.
"..용케도 뛰어왔네 운동하나보다"
나는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무말이나 했다.
"걱정했잖아.."
그가 날 끌어안았다.
어째서인지 안심되었다.
"미안..해.."
나는 그에게 사과했고, 보상으로 그에게 그가 좋아하는 것을 사주었다.
그리고 집으로 가던 길,
"야"
그가 날 불렀다.
"왜"
대답이 간단 명료하게 돌아갔고
"..그.. 나는 너 좋아하는데.. 너는 어떠냐..?"
갑작스런 그의 질문 나 또한 어릴적은 아니지만 그에게 꽤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아까의 일로 나의 호감도는 이미 최고치를 찍은 상태이다.
"..해.."
작게 말했다
"잘 안들리는데~?"
이 능구렁이는 나의 말을 들었으면서도 나에게 일부러 안들리는 듯이 가까이 왔다.
"좋아한다고!!"
외치듯이 말했다.
그 순간..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았다..
"너 죽고 나 죽자"
나는 그에게 달려들어서 그를 두들겨팼다.
그리고..
"오, 좋은 아침! 가자,가자!"
나는 그와 연애를 시작했으며 현재도 잘 사귀고 있다.
"우리 츤데레 씨~ 나 오늘 뭐 사주라!'
.. 아침부터 명쾌하게 자신의 지갑이 되어달라고 하는 그..
"역시 이 자식을 죽이고 나도 지옥으로 가는 게 답인 것 같다"
말로는 거부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사주는.. 나는 아무래도 이 자식에게, 스스로가 얼척이 없을정도로 빠져있었던 모양이다..
그렇게 우리 커플은 오늘도 매우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자작 이야기 입니다, 음악 듣다가 갑자기 쓰고 싶어서 써보네요]
이게 대충 만드신 건가요.....???ㄷㄷㄷㄷㄷ o(* ̄▽ ̄*)ブ
쉬운 멜로디라면서
존나게 어려운건 안 비밀^^
@@한신-l6j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뉴에이지 alone 악보는 언제 쯤 얻을수 있나요?
저번에 물어본 사람입니당
kaneki ken 유료로 판매되고있는곡 이에욤
Tido Kang 아... 저는 듣기 밖에 못하겠네요 ㅎㅎ...
프사 예뻐요 ❤
@@고양이가되고픈작가 🥰❤️
첫사랑 생각나네
개 나쁘네.... 첫사랑도 없는사람은 서러워 살겠나 ㅠㅠㅠ
아 커플이였셨다...?( 연장이... 어디있지, 여기에 놓은 거 같은데...?)
@@1011김주현 였셨다는 ㄹㅇ 87786아니냐
첫번째곡 ㅋㅋ 왜 기차역에 왔을때 그 소리지?
여자들이 좋아하는 로맨틱한 음악... 남자들이 들어도 문제없을 것 같아요!
곡 자체가 낭만적이어서 듣고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 이런 곡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작곡 해주시길....
😘
-에피소드 2-
나: 룰루랄라 오늘은 이거 너로 정해따!!
뇌: 치지도못하면서...또 저러네 말을말자
어께: 헿헤(들썩들썩)
몸: 으오옷!!! 이거슨 꼭 부모님한테 쳐드려야지 10년후
몸: 에휴 안돼 과거야 포기해라
과거 몸: 시른뎅 허헣
미래 몸: 운동이나 해라
과거 몸: !!!
ㅋㅋㅋㅋ 댓글 넘 재밌는데요?
@@고양이가되고픈작가 감사합니당
You And I 몇집 수록곡인가요??
늦었따...ㅠㅠ
Отличное видео
왜 연애재판이랑 누덕누덕 스타카토랑 합친거 같지?
시작부터 0:40까지...
아 댓글창 뭐야 시부레 노래는 좋은데........
굳
혹시 지니에서 이노래 들을수는 없을까요?ㅠㅠ
준비중입미다 ㅠ.ㅠ
Tido Kang 앗 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림..허..
댓글창 속상하다..ㅜ 노래는 너무 좋은데 왜이러지
그러게요.... 댓글창 뭐냐....
티도 킹님 저하고 같이 작곡 하실레요? 저는 지금 작곡해서 받는 연봉이 1000만원입니다.ㅠㅠ 너무 적어요
저보다많으시네요 ㅋㅋ
나여자라서보러왔어요
아..
힛ㅅ
KTX방송 노래랑 크흠..
여자친구는 없지만 여자친구가 생긴 느낌이랄까?
나는 남ㅈr이다........... 근데 이 노ㄹH에 반하였ㄷ...........ㅏ.............
1등!!!
하앍
이 댓글을 보신 분들게 부탁합니다
여자는 좋아요, 남자는 싫어요를 눌러주세요!
진짜 개어렵네ㅋㅋㅋ
ㅗㅜㅑ
문득 이랑 비슷비슷한거 같네요 ~.~
ua-cam.com/video/6QPmI-JaoAg/v-deo.html
ㅏㅇ으으 제발 이런곳에서 그런 글을 써주지말아줘 너무 괴롭낟말야 부탁이야 니들 감성 터지는건 알겠는데 그냥 메모에 적고 끝내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