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단적 예로는, 남퍈몰래 집안에 카메라설치 후 성질을 박박 긁어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하게 한 뒤 촬영본을 근거로 이혼을 요구한 후 베트남의 진짜남편을 한국으로 데려와 삶... 100% 다 나쁜 여자취급할 수는 없지만 미꾸라지 한 마리의 예처럼 그런 몇몇 때문에 전체가 도매급으로 싸잡혀 욕먹기도...
@@주우-x9w 좀 맞아 봐야겠다 폭력은 나쁜게 맞지만 폭력만큼 확실한 해결은 없지 특히 국가간 갈등은 지금도 폭력으로 해결하지 힘이 보배란 옛말이 진리다 폭력을 혐오하는건 사회질서 유지에 도움이 안되어서 멀리 하는거 혼란한 사회는 힘이 있어야 사회가 유지 되는거 지금도 지구촌 곳곳이 힘의 논리로 돌아가고 있음 우크라이나만봐도 힘이 없으니 얻어 맞고 국민은 러시아 병사들어게 고문당하고 살해되어 암매장되고 있음 진정 몇대 맞으면 신념이 바뀜 님이 경험하도록 내가 도와 주고 싶음
외국 여자분들 우리나라 들어와서 젤 빨리 습득하는게 자기 꾸미는 거던데요~!저 매장에서 10년 넘게 일했는데 진짜 우리나라 주부들 보다도 더 옷 잘 사입고 자기한테 쓰는 돈 안아껴요~!아마 남편은 이 여자 씀씀이 감당도 어려우니 약속을 어기는듯~!안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진짜 남자분들 약속도 지키고 여자분 씀씀이 감당 할 자신 없으면 외국 여자분이랑 결혼 하는거 신중 하세요~!제 주윗분들도 3분이나 결혼 2~3년 만에 다 털어 먹고 도망 갔어요~!직접 본거예요!!
제가 우려하는게 이런거져 우리나라 여자도 외국나가 외국남자 만나면 한국에서 사는거처럼 누가 사나요 ㅋㅋ 다 그나라에 맞게 변하고 보는 눈 자체도 높아지건 낮아지건 달라지잖아요 당연히 베트남 여자도 한국에 와서 별의 별것 다 경험하다보면 한국여자화 되는건 똑같아지져 게다가 못해봤던 것들이 훨씬 많을거니 신난 아이처럼 주체못하고 쓰게 되는건 당연지사.. 그러다보면 현타오는 부분도 많이 있을겁니다 그러다 국적받으면 도망가는거죠... 굳이 그렇게 살이유 없고 자기가 공장다니면서 벌어서 집에 주는게 남편에게 받는거보다 심적으로도 훨씬 편할텐데 ㅋㅋ 한국에 있는 뱃남 남자 만나면 그만인걸... 화교출신 베트남인들은 남자건 여자건 한국인하고 크게 외모차이도 없거든요 그럼 노인네하고 만날 이유가 없어요.. 훨씬 더 어리고 문화차이도 없으면서 국적따려고 기다리고 있는 자국 남자가 눈에 불을 켜고있는데.... ㅋㅋ 환상에 젖어사는 늙은 분들이 안타깝져...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결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ㆍ서로 약속했으면 지켜야지ㆍ거짓이 오래 갈수 있어 ? 아마도 동남아여성들 99% 가 자기 가족들을 위해서 결혼한다고 보면 됩니다 ㆍ속도 모르는 남의 나라 사람들과 결혼해야 합니까 ?전라도에서는 베트남여성이 돈을 사기쳐서 온통 난리가 났던데 ㆍ
그렇게 약속 잘 지키고 괜찮은 놈이 뭐하러 매매혼을 했겠습니까. 그냥 문화맞는 한국여자랑 했지. 잘나가는 놈이 아니더라도 그냥 평범하고 성실한 남자들이 매매혼하는 경우는 없잖아. 그 이하들이나 하는 짓이지. 돈 주고 사와서 본전 뽑을 생각으로 막 대하는데 말도 안 통하고 정붙이고 살 구석이 1도 없는데 무슨 사랑과 충성을 바라냐. 뇌가 없나
국내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결혼해서 생활비 안 내놓으면 조만간 이혼얘기 나옵니다.살 이유가 없다고 보지요.저도 결혼전엔 아내에게 생활비를 왜 주고 돈을 왜 주냐.남자만 손해라고 봤습니다. 생각을 고쳐먹어야 했습니다.시작은 부부지만 자녀가 태어나고 자라면 가족이 완성되지요.그 가족은 경제공동체이고 생계를 같이하는 공동운명체입니다.남편이 벌기도 아내가 벌기도 할기도 하고 같이 벌기도 하지요.돈을 벌어서 생활비를 대지 않는다는 것은 같이 살 마음이 없다는 거나 마찬가지로 봅니다
글쎄.. 남자쪽에서는 결혼 조건에 친정생활비가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브로커가 여성에게만 꼬이기위해 말하고 돈 주고 결혼하는 남자는 부담을 느끼지 못하게 그 조건을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리고 처음부터 국적을 위한 결혼이기에 도망갈 준비 만반인걸 무슨 수로 말려
아 ㅠㅠ 저 외국살때 베트남 여자랑 같이 언어학원 다녔는데, 남편이 알콜중독이라 본인이 돈 벌어야힌다며 말도 잘 안되는데 일자리를 지독하게 알아보고 다니더라. 내가 이혼하란 식으로 말하니까…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본인이 살던 지역에서는 큰 딸은 무조건 부모가 결혼하란 사람이랑 결혼해야하고, 생활비를 보내줘야한다함. 본인 아는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한다고. 동생들은 그럼 그 돈으로 자라는거라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는것같았음. 솔직히 그 이후엔 이런식으로 결혼한 사람들이 나쁘게 보인다기보단 측은해보임…
어느 나라 여자든 소수제외 다 똑같음 못사는 나라 여자는 여자 아님?ㅋㅋ 요즘은 요건도 생겨서 능력없으면 동남아 여자도 못만남 저기는 지참금은 물론이거니와 우리랑 반대로 모계중심이라 우리나라 장남 = 베트남 장녀 ㅇㅋ? 그래서 남존여비 들이밀면 난리나고 특히 필핀여자에게 이러면 진짜 총맞아 죽을듯ㅋㅋㅋ 친정에 돈 어지간하면 줘야함
뭔 헛소린가 모르겠네요 국제결혼 가정을 들여다 보기는 하고 유투브를 찍는건가.. 지방사는데 국제결혼 커플 널리고 널렸고요 회사 선배 후배 거래처사장님 등등 널렸는데 계속 본국에 돈 보내주는 집은 거의 없어요 길어아 2~3년? 보통 여자가 애 낳고 나면 본국의 부모형제보다 내 자식이 더 중요해지고 본국에 마냥 돈을 보낼일이 아니란걸 알게되죠 돈을 모아놔야 내 자식들이 이 나라에서 잘 살 수 있다는걸 느끼니까 그래서 안보내거나 대폭 줄이거나 본인이 일해서 약간 보내주는 경우도 있고 국적을 따서 아에 가족초청비자 같은걸 받아서 아에 자기 가족들이 한국에서 돈 벌어가라 합니다 시골같은데는 6개월짜리 계절노동자 비자만 받아도 6개월 바짝 일하면 동남아 5~10년치 소득이니까.. 남녀간에 이혼하는게 뭐 수많은 이유가 있겠죠 근데 초반에 이혼하는건 아니.. 도망가는건 거의 계획범죄고 처음부터 한국 입국이 목적이라 입국해서 한국 유흥업소에서 몇년 바짝 일해서 돈모아 돌아가는게 목적인 여자들이에요 얘들은 거의 본국에서도 유흥업소 일하던 애들이라서 사실 문신만 거르면 거의 다 걸러내는데.. 그걸 안 거르고 소개해주는 중개업체가 문제임.. 억울한 애들도 있겠지만 문신녀만 걸러도 동남아 이혼은 90프로이상 걸러짐
전체 영상 보기: ua-cam.com/video/dbHnBDPZcL8/v-deo.html
한국국적 딸때만 살아주고 이혼 후 베트남남자친구 데려와 다시 결혼함. 실화입니다
여러번 보았고 한국와서 쌍욕하고 폭력으로 하려드는 놈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한국을 적국으로 알고 지들끼리 모여서 작당하고 깡패나 하는짓 들 해요
ㅋㅋㅋㅋㅋ
그럼 뭘기대한건지....;;;;사랑이라도 원햇냐......;;;;생활비도 안주고....뭔...;;;
@@kellyr1318
님이 어찌알아요. 생활비를 주는지 안주는지??. 한국남편이 완전 봉이더만
@@삐삐삐-z9h 몇 달 주다가 안 주는 경우 많다네요
한국여성의 동남아,특히 베트남남자와의 국제결혼비율이 급격히 올라갔는데,
국제결혼으로 한국국적 취득후 이혼하고 자국출신남자랑 재혼한거임.진심 소름
베트남 남성이 한국여성과 결혼하여 한국국적 취득후 이혼하고 같은 베트남 남자랑 재혼한다구요..??
한국 여자가 배트남 남자랑 결혼률이 높아지자 조사했더니 그런 결과가 나옴
@@뮴무-n8b 베트남여성이 한국남자와 결혼 후 한국인국적 취득하면 이혼함.
이제 한국인여성이되어 한국국적으로 베트남인 남자랑 재혼하는 거임 (베트남사람의 국적취득을 위한 브로커일을 하는건지 진짜 사랑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회사에도 그런 베트남출신 여자가 있음.
국적세탁 의도구죠
심각한 단적 예로는, 남퍈몰래 집안에 카메라설치 후 성질을 박박 긁어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하게 한 뒤 촬영본을 근거로 이혼을 요구한 후 베트남의 진짜남편을 한국으로 데려와 삶...
100% 다 나쁜 여자취급할 수는 없지만 미꾸라지 한 마리의 예처럼 그런 몇몇 때문에 전체가 도매급으로 싸잡혀 욕먹기도...
아무리 성질긁는다해도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ㅋㅋ
이혼당할 만한 인간이라 이혼당한거예요.
애초 목적이 한국남자 이용해 돈뜯고 한국 국적을 이용해 벳남 놈 데려다 사는것들 부지기수고 이런거 모르고 당하는 한국인 한심합니다
누가 당하랬나요.. 그러니 왜 20살 남짓한 말도 안통하는 타국의 여자애를 돈주고 데려오나요 어휴 🤦
@@주우-x9w 좀 맞아 봐야겠다
폭력은 나쁜게 맞지만
폭력만큼 확실한 해결은 없지 특히 국가간 갈등은 지금도 폭력으로 해결하지
힘이 보배란 옛말이 진리다
폭력을 혐오하는건 사회질서 유지에 도움이 안되어서 멀리 하는거
혼란한 사회는 힘이 있어야 사회가 유지 되는거
지금도 지구촌 곳곳이 힘의 논리로 돌아가고 있음
우크라이나만봐도 힘이 없으니 얻어 맞고 국민은 러시아 병사들어게 고문당하고 살해되어 암매장되고 있음
진정 몇대 맞으면 신념이 바뀜 님이 경험하도록 내가 도와 주고 싶음
옛날에 국제결혼이 대세다 어쩌다 할때 들어가서 봤는데. 아직도 잊을수가 없는게. 아버지 뇌수술비 때문에 국제결혼에 올라온 여자애 잇엇음. 충격받아서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그건 모름
뇌 엑스레이 사진 올려놓고 크라운드 펀딩 모금
심청이 아버지는 눈,베트남 아버지늠 뇌란거만 다르네 ㅋㅋㅋㅋ
후배가 다문화가정 상담센터(?) 그런 곳 에
일했었는데 동남아 여자 결혼 극구 반대
다문화 좋아하시네 ... 다인종 가정 상담센터지.
외국 여자분들 우리나라 들어와서 젤 빨리 습득하는게 자기 꾸미는 거던데요~!저 매장에서 10년 넘게 일했는데 진짜 우리나라 주부들 보다도 더 옷 잘 사입고 자기한테 쓰는 돈 안아껴요~!아마 남편은 이 여자 씀씀이 감당도 어려우니 약속을 어기는듯~!안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진짜 남자분들 약속도 지키고 여자분 씀씀이 감당 할 자신 없으면 외국 여자분이랑 결혼 하는거 신중 하세요~!제 주윗분들도 3분이나 결혼 2~3년 만에 다 털어 먹고 도망 갔어요~!직접 본거예요!!
제가 우려하는게 이런거져 우리나라 여자도 외국나가 외국남자 만나면 한국에서 사는거처럼 누가 사나요 ㅋㅋ 다 그나라에 맞게 변하고 보는 눈 자체도 높아지건 낮아지건 달라지잖아요 당연히 베트남 여자도 한국에 와서 별의 별것 다 경험하다보면 한국여자화 되는건 똑같아지져 게다가 못해봤던 것들이 훨씬 많을거니 신난 아이처럼 주체못하고 쓰게 되는건 당연지사.. 그러다보면 현타오는 부분도 많이 있을겁니다 그러다 국적받으면 도망가는거죠... 굳이 그렇게 살이유 없고 자기가 공장다니면서 벌어서 집에 주는게 남편에게 받는거보다 심적으로도 훨씬 편할텐데 ㅋㅋ 한국에 있는 뱃남 남자 만나면 그만인걸... 화교출신 베트남인들은 남자건 여자건 한국인하고 크게 외모차이도 없거든요 그럼 노인네하고 만날 이유가 없어요.. 훨씬 더 어리고 문화차이도 없으면서 국적따려고 기다리고 있는 자국 남자가 눈에 불을 켜고있는데.... ㅋㅋ 환상에 젖어사는 늙은 분들이 안타깝져...
코리안 드림으로 왔는데 남편은 할아버지 돈은 거지 학벌은 무식 그러니 도망가지 애버리고 가서안산 공장지대 가서 베트남 취업 비자로 온 애들과 동거하고 한국남편 돈 털어 도망가드라
벳남 콩까이 보내 돈 뜯는게 일이여 속지말고 호구되는짓 작작허셔들
그쵸 입장바꿔 생각하면 님들이라도 그런 할배하고 결혼할수있을까여 ㅋㅋ 뱃남 사실 미국이나 유럽할배와 국결을 아시안남자 보다는 더 많이 하긴 하는데 다 돈이 목적이죠
현실을 모르시네요.
학부모로써 6년동안 3명의 베트남 엄마가 도망을 갔어요. 여기 서울 어느메입니다. 저 시골도 아니고 서울요
너문 단편적인 부분만 애기하는거 같네요, 그렇게 하기로 하고 왔으면 결혼생활에 충실하고 한국에 맞춰가야하는데 오자마자 ,결혼생활은 관심없고 비자이용해서 오로지 돈만버려고 하니 문제죠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결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ㆍ서로 약속했으면 지켜야지ㆍ거짓이 오래 갈수 있어 ? 아마도 동남아여성들 99% 가 자기 가족들을 위해서 결혼한다고 보면 됩니다 ㆍ속도 모르는 남의 나라 사람들과 결혼해야 합니까 ?전라도에서는 베트남여성이 돈을 사기쳐서 온통 난리가 났던데 ㆍ
매매혼 남자들 다 몰려왔놐ㅋㅋㅋㅋ 한국여자랑 결혼 못해서 외국여자 돈 주고 사와놓고 또 외국여자 욕하는거봐라 우욱ㅠ 드러
질투 추하네 ㅎ ㅎ
모르고 결혼 해서 당하는 남자가 생각 보다 많아요~!
노골적으로 돈주고 며칠만에 사오는데 ㅋㅋ 몰랐다네... 당연히 더 도망가지... 동남아 20대 여자랑 유럽, 미국 할배들이랑 결혼하는 비율이나 좀 알아보시고 국결하시길 90%는 돈입니다 연애한거 아니면 걍 돈...
그렇게 약속 잘 지키고 괜찮은 놈이 뭐하러 매매혼을 했겠습니까. 그냥 문화맞는 한국여자랑 했지. 잘나가는 놈이 아니더라도 그냥 평범하고 성실한 남자들이 매매혼하는 경우는 없잖아. 그 이하들이나 하는 짓이지.
돈 주고 사와서 본전 뽑을 생각으로 막 대하는데 말도 안 통하고 정붙이고 살 구석이 1도 없는데 무슨 사랑과 충성을 바라냐. 뇌가 없나
주변에 베트남 여자랑 살던사람 있었는데 돈 챙겨서 튀었음. ㅋㅋㅋㅋㅋ
역시 베트공이었드라
한국도마찬가지입니다 ㅋ
돈안주면 도망은똑같습니다
오히려 더많은돈을요구하지요
물론 아닌경우도 많습니다만 ㅋ
여기 찌질이 왜이리많냐
국내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결혼해서 생활비 안 내놓으면 조만간 이혼얘기 나옵니다.살 이유가 없다고 보지요.저도 결혼전엔 아내에게 생활비를 왜 주고 돈을 왜 주냐.남자만 손해라고 봤습니다.
생각을 고쳐먹어야 했습니다.시작은 부부지만 자녀가 태어나고 자라면 가족이 완성되지요.그 가족은 경제공동체이고 생계를 같이하는 공동운명체입니다.남편이 벌기도 아내가 벌기도 할기도 하고 같이 벌기도 하지요.돈을 벌어서 생활비를 대지 않는다는 것은 같이 살 마음이 없다는 거나 마찬가지로 봅니다
매매혼을왜함? 남자샠기들 40 50에 벳남녀가 왜만나겟노 ㅋㅋㅋ 20 30 한국남자들 개좋아한다 ㅋㅋ ㅋ
참~ 진짜 모르시네
생활비만 보내주면 다 잘하고 사는줄 아시나본데
그놈의 생활비가 결혼의 1번이자 마지막
자기가 낳은 아이도 본국의 핏줄들 생활비보다 밀림
아이들은 저절로 크고 (시부모나 남편이나 국가기관등에서 돌봄)
엄마로서의 의무는 중요하지 않음
웃기고있네 돈 사랑 다해줘도 남편이 나이가많기때문에 국내있는 자기나라 남자랑 바람난다
옛날에 한국도 그런결혼많이 했는데..경제적 이유의 결혼은 현재에도 전세계에 여전히 다 있습니다. 새삼스럽게...
돈 5억해먹고 지나라 젊은놈 만나서 애낳고 ~~~~내가 격었다
글쎄..
남자쪽에서는 결혼 조건에 친정생활비가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브로커가 여성에게만 꼬이기위해 말하고 돈 주고 결혼하는 남자는 부담을 느끼지 못하게 그 조건을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리고 처음부터 국적을 위한 결혼이기에 도망갈 준비 만반인걸 무슨 수로 말려
아 ㅠㅠ
저 외국살때 베트남 여자랑 같이 언어학원 다녔는데, 남편이 알콜중독이라 본인이 돈 벌어야힌다며 말도 잘 안되는데 일자리를 지독하게 알아보고 다니더라. 내가 이혼하란 식으로 말하니까…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본인이 살던 지역에서는 큰 딸은 무조건 부모가 결혼하란 사람이랑 결혼해야하고, 생활비를 보내줘야한다함. 본인 아는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한다고. 동생들은 그럼 그 돈으로 자라는거라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는것같았음.
솔직히 그 이후엔 이런식으로 결혼한 사람들이 나쁘게 보인다기보단 측은해보임…
결국 결혼문화도 안알아보고 답답할정도로 안일하게 한다는 이야기임 태국 신솟도 유명하고 확실히 그런경우는 도태된 이유가 있는거 같기도 하네....
자기 자식보다 친정식구가 더 중요합니다~태여난 아이는 한국에서 보조받거나 바닥 생활을 해야겠죠~무식한 부모를 잘못 만나 애들이 불쌍한거죠~
애초에 생활비 주는 조건으로 데려왔다면 여자가 이혼해도 남자는 할 말 없지
베트남 사람이 그러던데 여자랑 결혼할람 여자집에 돈 줘야 한데요..
내국남자는 1ㅡ2천 주고 온다는데 한국남자는 더 많이 달라고 한다고...
남자 입장에서는 돈 많이 주고왔는데 또 줘야하나? 싶을것같은데
지참금??
결혼을 못하면 그냥 안하고 도태되는게 맞지 매매혼하니까 문제가 되지
베트남 여자들은 친정 도와주는것을 자기들의 업보 같은것으로 알고있고 주변사람 친척들에게 보여주는 얼굴 같은것 우리와 생각이 틀리기에 베트남 여자와 결혼 하지마 딴데로 눈을 돌려 베트남은 벌써 한물간지 오래다
매매혼이 그렇지!
돈 주고 사오는데 뭘 더 바래
우리보다 후진국여자들은 99%매매혼, 노예혼...선진국여자들은 가치관이 다르고...걍 같은나라 사람끼리 결혼이최고...안되면 혼자살아 그게 속편해 같은나라 여자도 힘들어...ㅋ
자기가 번돈 자기가 보내면 아무 뭐라 안해요
그런 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번 돈이 한 180이 된다고 치면 그 중에서 반 정도는 생활비를
충당하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혼인신고 하면 도망감
목에 개목걸이 채워놓거나 건덕지를 안잡고 있으면 추노함
공양미 300석 하니까 딱 이해가 되네. 아내가 아니라 효녀였네.
당연하지... 남자들 매달 돈보내줘라!.. 얼마돼지도 안는데 그걸 떼먹을려고~~
야~ 돈많은놈이 베트남 여자와
결혼 허것어~니미~~~
한국에 온 베트남 연수생 여자가 셋이데 본국에 자기마누라 한국에 일하러온 베트남여성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아줌마. 통화는 항상 카카오톡 영상통화? 그리고 페이스북 많이함. 베트남 아줌마는 우버처럼 공유하며 타는것임
미안하다 심청아
뺑덕어미에게 반해서
공양미 삼백석은 내가 빼돌렸다 ~~😑😑😑😑😑😑
베트콩 특성. 잘해주면 기어오르고 고마운줄 모름
손버릇 나쁨
시끄러움
베트남년한테도 눈치보며 결혼해야되나
아니 걍 혼자 살라고.. 능력도 없으면서 결혼은 왜 쳐할라고 하는지ㅋㅋㅋ
그럼 안하면 되잖아
어느 나라 여자든 소수제외 다 똑같음 못사는 나라 여자는 여자 아님?ㅋㅋ 요즘은 요건도 생겨서 능력없으면 동남아 여자도 못만남 저기는 지참금은 물론이거니와 우리랑 반대로 모계중심이라 우리나라 장남 = 베트남 장녀 ㅇㅋ? 그래서 남존여비 들이밀면 난리나고 특히 필핀여자에게 이러면 진짜 총맞아 죽을듯ㅋㅋㅋ 친정에 돈 어지간하면 줘야함
전근대적 보편혼(매매혼)
팩트 입니다.
이러니 여자들이 도망가지 그쪽이 국결 다 망치네
베트남 여자에게 한국남자는 봉~~
베트남에 사는 40대 한국 남자는 아이는있고 혼자사는 여성들이 많아서 돈만있으면 좋다고...사실 긴가민가 함
케바케지만.. 우리 동네만 봐도 베트남새댁은 한국에 잘적응해서 일도 하고 애도 잘키우고 어울려서 잘사는데 필리핀새댁들은 지들끼리 모여서 어울려서인지 애들도 말도 어눌하고 도망가는 새댁도 있고.. 베트남 여성들이 더 나은 느낌이더라구요.
출발부터가 돈인데 끝이 좋을리 없지
결혼은 순수한 감정으로 만나야 해요
한국 남성 입장에서 이렇게 간단하고 합리적인 조건이 있음?
약속을 했겠죠.그리고 남자측에서도
약속을 지키려햇겠죠.
그러나 서민입장에서 돈이란게 항상
보내줄만큼 여유가 있는게 아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보낼돈을
요구하는건 마치 고리대금업자나
뭐가 다른가요?남자는 아마 아내를
맞이한게 아니고 빗쟁이를 영접한거죠.
못보내주면 결혼을 안하면 될일 능력없으면 그냥 결혼 안하면 돼는거아님??
약속을 했음 보내야지. 여자는 노인내한테 팔여 온건데 값을 치뤄야지. 보통 달에 40만원미만이던데 그 나이쳐먹고 그정도 여유도 없으면 매매혼 하면 안되지.
그럼 혼자 살아야지
약속을 먼저 안지킨 사람이 잘못인데
능력 없으면 하지마셈
댓글 상태 무엇;; 다 가성비 결혼할려다가 버림받았나
사랑이 아니라 돈이 목적이었군요~~
결혼이 사랑이 먼저인데~~~돈을 밝히다니~~ 자고 나면 돈!돈!돈! 거리면 정 떨어질듯 합니다
사랑을 하는데도 돈이 많이필요해요.
결혼 목적으로 외국여자와 선 몇번보고 결혼을 결정하는 남자들이 많군요!!!
그럼 20대여자가 뭘보고 아빠뻘 50대 배나온 아재랑 결혼하냐 아재도 만날여자 없으니 돈주고 사온거면서ㅋㅋ
베트남여자랑! 절대 혼인하지 마시길! 돈만날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공양미300석 웃기시네
그냥 살지 돈주며 결혼생활 이건
뭔가 시작부터 잘못된거다
매매혼 금지
니나 허지마시유 ~~~
오죽허면 허것씨유 ~
아닌디 ᆢ국적 딸따고
뭔 헛소린가 모르겠네요 국제결혼 가정을 들여다 보기는 하고 유투브를 찍는건가.. 지방사는데 국제결혼 커플 널리고 널렸고요 회사 선배 후배 거래처사장님 등등 널렸는데 계속 본국에 돈 보내주는 집은 거의 없어요 길어아 2~3년? 보통 여자가 애 낳고 나면 본국의 부모형제보다 내 자식이 더 중요해지고 본국에 마냥 돈을 보낼일이 아니란걸 알게되죠 돈을 모아놔야 내 자식들이 이 나라에서 잘 살 수 있다는걸 느끼니까
그래서 안보내거나 대폭 줄이거나 본인이 일해서 약간 보내주는 경우도 있고 국적을 따서 아에 가족초청비자 같은걸 받아서 아에 자기 가족들이 한국에서 돈 벌어가라 합니다 시골같은데는 6개월짜리 계절노동자 비자만 받아도 6개월 바짝 일하면 동남아 5~10년치 소득이니까..
남녀간에 이혼하는게 뭐 수많은 이유가 있겠죠 근데 초반에 이혼하는건 아니.. 도망가는건 거의 계획범죄고 처음부터 한국 입국이 목적이라 입국해서 한국 유흥업소에서 몇년 바짝 일해서 돈모아 돌아가는게 목적인 여자들이에요 얘들은 거의 본국에서도 유흥업소 일하던 애들이라서 사실 문신만 거르면 거의 다 걸러내는데.. 그걸 안 거르고 소개해주는 중개업체가 문제임.. 억울한 애들도 있겠지만 문신녀만 걸러도 동남아 이혼은 90프로이상 걸러짐
전체영상 보고와요. 매매혼은 그렇고 연애결혼은 다르다고 다 세세하게 설명해놨으니
인간썽....민족썽....일본 판박이라구먼 베남
응그래도 한국여자한테 속고 마통빚갚다가 이혼해서재산반띵 양육비 매달 지원 하는퐁퐁의 삶보다 훨씬나음ㅋㅋ
이게 정답!
제발 돈주고 결혼하지마라
이그
사기친거잖아요 그냥...
명징하게 직조하시네
호구다 호갱님
계약 위반이지
베트공 것들은 몸뚱이 팔아서 시집오냐 ... 수입하는 것든은 정신 차려라
베트콩은 몽조리 추방해야한다, 그 옆동네 라오, 캄보디아 사람이 순수하더군요
이름보니 틀딱이군 소멸하길
그동네 싼사람 데려다가 살아보시려고?
이나라 저나라 기웃기웃 싼나라 신부따라 삼만리?
아 그렇구나
결혼이 사랑해서하는건가?
벳남 꽁까이가 무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