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회원전용 영상이지만 회원님들의 요청으로 전체공개로 돌리겠습니다. ================================== 한국에는 왜 이렇게 타노스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남녀 갈라치기는 오랜 기간에 거쳐 사회 문화 전반적으로 물밑 작업이 일어났죠. 미디어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뭉쳐서 국가 권력에 대들지 못하도록 찢어 놓는 작업을 한거죠. 우리 회원님들은 남녀가 결합해 행복한 가정을 만드세요 🌼🌼🌼
@@paran822 이슬람도 이슬람 나름입니다. 튀르키예, 우즈벡을 비롯한 중앙아시아권도 이슬람 문화권입니다. 케바케겠지만 적당한 이슬람권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순종적이고 가정적이며 집안일도 잘 하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 관점에선 많이 오바긴 한데.. 이슬람 여성분들은 남편 속옷까지 다려 준다더라구요..그 정도로 남편을 존경하는 문화권의 여성이라면 종교를 떠나 우리나라 남성분들과 잘 살아 가겠다 느낌이 들더라구요. 실제 국결 유튜버 영상들도 보면 잘 살고 있는 것 같고요.. 성별과 종교, 국가를 떠나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책임감 있게 잘 살아 갈 수 있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사는데 유럽은 살곳이 안된단말 너무 공감갑니다. 본인이 한국에서 기반이 단단한 사람이라면 부모님부터 주변사람들 전부 거기서 왜 그러고사냐고 난리들이에요. 예외를 못봤어요. 영국은 심지어 유럽애들도 살기별로라 그래요. 남편이 투자은행다니는데 동료들 보면 커리어좀 쌓고 연봉펌핑하고나면 본국간다는 사람 많아요. 저희도 남편 커리어하이 찍고나면 아시아로 옮길거고 은퇴하면 무조건 한국갈거에요. 그리고 한국에비해 낮은 일을 해야한단말 진짜 맞고요. 간혹 한국에서 대기업다니다 휴직/때려치고 오셔서 대학원나와서 이민하고싶단 분들 봤는데 결국 다들 돌아가셨어요. 현명한 선택이죠. 여기남아서 힘든 문을 뚫고 취업해도 대우가 떨어져요. 근무환경은 좋아질수 있지만 직급이나 연봉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죠. 심지어 홍콩/싱가폴쪽에서 이직한 뱅커나 컨설턴트도 샐러리 차이 심하게 나요. 애초에 아시아권에서 넘어올때 회사입장에선 가성비있는 샐러리도 고려하기 때문이고요. 이거싫으면 런던에서 신입으로 시작해야하는데 쉽지않죠. 결혼도 끼리끼리합니다. 직업좀 좋거나 집에 돈있는애들 다 비슷한 서양애들하고 결혼하고요. 나이차 많은경우, 재혼인 경우는 아닐수도 있어요. 근데 이런경우 이미 지들끼리 뒤에서 다 욕함. 특히 아시안 재혼상대로 인기좋고요. 자리잡아서 중산층 이상으로 사는 교포,2세들도 자기출신국가 여자들이랑 결혼 많이해요. 서양인 굳이 안찾음. 정착국이 좋을수록 여자들도 조건좋은경우 많아요. 결국 인종 상관없이 안정적인 환경의 사람은 비슷한 문화권, 비슷한 환경의 배우자를 선호합니다. 세상 똑같아요. 내가 스스로 중산층 이상의 삶을 유지할수 있을만큼 능력이 있거나 부모님 지원이 있을때 비슷한 유럽남자를 만나서 잘 살 확률이 올라갑니다. 특히 서유럽권은 이미 계층이 고착화되서 더하고요. 웃긴건 이런분들은 많이들 한국가고 싶어하심ㅋㅋ 돌고돌아 유럽은 진짜 살기가 팍팍한 곳이 맞습니다.
역시 Q언니 답게 현실적인 말만 쏙쏙 골라서 해주셨네요! 누구랑 결혼을 하고 어디에서 살든 한국에서 외국생활, 외국인 이성에 대해 가지는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하면 참교육 제대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100%죠. 암만 헬조선이 어쩌구 해도 유럽가면 한국인들 기준으로 불합리한거 한두개 아니고, 유럽 남녀들 한남한녀 이상으로 계산적이고 가성비 따지고 이기적입니다.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는것처럼 아무리 한국, 한남/녀가 싫어도 외국에서 뭔가 대단한 대안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엄청난 착각이죠
독일 남자 여자 바람 장난아님. 독일에서는 불륜이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고 사랑임.정말 현실적 이야기 입니다. 독립적인 경제력 아주 중요해요. 무슨 직업이든 직업을 가져야 해요.,각 가족 생일,이스터,여름 휴가 ,크리스마스, 계속 시댁 만나야함. 그리고 독일 사고 방식 이상하고 차갑고.개인적인 이상한 사람 많아요. 그런데 말씀한데로 밖으로 드러내지 않아요. 아주 큰 문제가 생기면 그 본성이 나오죠.
전업주부인 전 큐언니 영상 볼때마다 신랑 반찬 하나씩 더 해주고 있어요 군소리 안하고 돈벌어다주고 집안일 밀려도 잔소리 안하고 아 내가 복받았구나 저 힘든 생활전선에 안뛰어들게 해줘서 고압다 생각한답니다 부부싸움을 원천차난 해주시는 큐언니 항상 분수를 알고 자중하게 해주는 큐언니 감사합니다 ^^
헐..이분 쇼츠영상 알고리즘으로 자꾸 떠서 보게 되었는데 내가 아는 사실과 똑같아서 놀랐음..어디다가 얘기도 안한 내용인데 정확함.유럽교포들 얘기하다보면 한국에서 대접못받을 직업가진 분들이 거기사는걸 자부심을 갖고 살고 있음..사실임..쇼츠에 댓글 달았는데 시부모 잘안찾는거 불만인 친구도 있고 여자가 직업없이 자신에게만 경제적 의존한다고 불만토로한 현지친구들도 보고 특히 전부인 한국여자 재산이 어느정도인지 관심많은 친구도 있었음.와이프가 자신에게 숨기는 느낌이라고 불만토로함..프랑스문화권 남자들은 성모럴이 우리랑 다름..심지어 프랑스 경찰서장급이랑 술먹는 자리에서 자기 와이프사진보여주고 어떠냐 물어서 예의상 예쁘다고 하니 내 가족사진보고 스와핑제안..내 표정변하는거 보고 이탈리아친구가 말림.문화가 달라서 그렇다고..프랑스애들이 원래 그렇다고 함.예전엔 이탈리아남자들이 더 바람둥이인줄 알았는데.프랑스 다른 친구집 저녁주말파티에 초대받았는데 문화충격받음. 동물의 왕국인줄 알았음.ㅠ독일친구놈은 주말마다 집창고에서 차튜닝.그거 팔아 자기 용돈한다고함..ㅠ 이 친구는 진짜 로봇같이 살음..그리고 유럽친구들 의외로 정신과치료 많이 받음..사람 만나다보면 중독은 아닌데 대마는 예사고 코카인도 많이 권유받음.알콜중독자도 너무 많음.이래서 현지 여자들이 남자 버리는 경우도 많이 봤음.
그쵸? 저는 국제결혼을 하게되면 여성분이 현지에서 맞닥뜨릴 현실적인 일들을 알려드리고 있어요. 이런 정보가 없어서 현지에서 맨땅에 헤딩하시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봐서 책임감이 생기더라구요. 이런건 알려야 한다!! 그래서 더 이상의 환상팔이에 피해당하는 여성들이 없어져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어요. 정확하게 현실을 즉시하고 준비를 철저히 한 다음 결혼을 해야 후폭풍이 없으니까요 : )
해외생활을 한국생활보다 더 오래해온 사람입니다. Q 언니 말 구구절절 다 맞는데 도대체 누가 그렇게들 뭐라고 하는거에요?? 혹여나 그런것 때문에 언니가 하고 싶은 말도 안하게 될까봐 걱정이에요 😢 그런 댓글 신경쓰지말고 Q 언니 소신대로 끝까지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 항상 공감하는 부분 & 몰랐던 새로운 재밌는 이야기들 때문에 꼭 꼭 챙겨보는 몇 안되는 유투버에용 ❤ 항상 홧팅하세용 💕
한국에서 명문대 나와서 좋은 직업이었던 사람일수록 유럽에 살게 됐을 때 만족도가 낮을 확률이 높다는 거에 진짜진짜 공감해요 그렇지만 오히려 동양인 특유의 조건(동아시아 여자들이 손이 작고 섬세해서 네일이나 래쉬 쪽에 금손들이 많지요)을 잘 활용해 돈 많이 벌고 잘 사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환경이 바뀌는 한 한 사람에게는 절대적인 강점도 절대적인 악조건도 크게 없다는 걸 유학 중에 많이 느꼈어요. 큐언니 영상들 보면서 공감이 참 많이 됩니다~
영국남자랑 결혼했어요. 모든 국제커플이 그렇겠지만 언어가통해도 말이 100퍼통하는게아님.. 문화적차이에서오는 다른점이있어서..답답해요ㅎㅎ 그리고 한국 시댁에서 명절에 하루자고오는걸로 싸워대는거보면 기도안차요ㅠㅋㅋㅋ 크리스마스 2주입니다 ㅋㅋㅋㅋㅋ 여름휴가 기본 2주고요 이스타 1주일 온가족 생일들 마더스데이 파더스데이 등등 시댁이랑 몇주를 쌩으로 같이 보냅니다. 영국남자 너무좋아요 크리스찬집안 만나면 기본 중산층에 보수적이긴한데 엄청 성실하고 바람은 최악의 죄라고 생각함 ㅎㅎ 근데 다가올 겨울 생각하면 너무 우울하네요
유럽에서 살고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편은 정말 레전드. '하향평준화' 진짜 입니다. 우리나라 (영미권 시스템)과 상극 : 자본주의+사회주의 라고 보시면 되요. 유럽은 하층민들을 돕는 시스템이 디폴트이기 때문에 그냥 항상 '도움이 필요한 하층민' 으로 살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이게 쉬워보이지만, 한국에서 하층민이 아니였던 계층은 정말 힘들거에요....
전업주부 하고 싶으면 한국남자 인정♡ 책임감이 강하고 가정적인 남자들이 그나마 많음. 몇 년 전 차병원 병원장도 사위 보면서 필리핀 재벌가랑 사돈 맺는 기사 읽었는데 큐언니 영상 보니 서구권 주류사회 아니고 왠만한 사람들과 결혼하는 것 보단 화교,동남아도 상류층 괜찮겠다는 생각이 듦.
유럽관련 해서 마음은 쓰리지만 공감해요! 한국에서 나름 명문대 나오고 직장 다니다가 늦은 나이에 독일 남편 만나서 독일로 온 1인. 결혼생활, 육아, 경제적인 면 모두 어느 정도 만족하지만 직장에 대한 고민이 제일 큰 스트레스였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 일단 전업부부는 사회적 인정을 못 받는 분위기고, 몇 분야 빼고는 전공이나 직장경력 살려서 한국에서와 같은 좋은 직장을 가지기 힘드니까요. 일단 원래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혹시 남편에게 무슨 일이 생겨서 생계를 책임져야할 상황을 대비해서라도 커리어의 끈을 놓고 평생 전업주부는 불안해서 못하겠고, 다행히 남편의 지지하에 저는 제 전공을 살려서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로 결정했고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지금은 일을 사업화 하는 입장이라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책임감과 압박이 있어요. 프리랜서나 사업이 현실적으로 누구 밑에서 일하지 않고 나름 사회적 인정과 제 스스로에게도 설득이 될 만한 길이어서 선택했지만 스트레스 요인이기도 함. 그리고 가끔 현타가 오면, 세계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데 왜 나는 독일에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은 육아와 교육 분위기땜에 가긴 싫고 미주권 좋은 거 같아요. 그래도 부부싸움있으면 내가 한국에서는 나름 괜찮게 살다가 이 결혼을 위해 버린 게 얼만데 니가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인간관계, 직장, 사회적 인정, 등등!)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치솟음. 유럽 삶이 팍팍하다는 것도 동감. 아시아와 미주권의 소비문화의 맛이 그립기도 함. 강요된 근검절약의 삶 ㅎㅎㅎ
국제결혼 25년차인데, 저희 부부는 제 친정은 한국, 시댁 식구들과 사촌 등등 다 모여 사는곳이 다른 주에 멀리멀리 살아서, 두 집안의 어느 간섭없이 살아서 그런지 저희 부부의 결혼 생활을 온전히 강하게 유지할수 있었다고 남편과 제가 확실히 동의하구요.. 남편 식댁은 정말 사돈의 팔촌등등... 넘 많은 확장 가족들이 많아서 모임도 많고 행사도 많고, 아마 남편 고향에서 살았다면 저희 부부 생활이 좀 험난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해요.. 대신 애가 어릴때 잠시 맡길 식구가 없어서 그게 좀 그랬지만, 시댁이나 친정 다 멀리 떨어져 살면 괜찮아요. 진짜 독립적인 여성이 국제결혼도 성공할수 있는것 같아요..
유튜브 보면서 댓글 한번도 안달았는데 처음으로 달아봅니다!:) 영상보면서 유럽에서 삶이 팍팍하다는 부분에서 공감했어요😂 저는 영국 런던과 스위스에서 인턴하고 왔는데 스위스도 스위스지만 특히 런던 물가가 어마무시해서..ㄷㄷㄷ 자동 다이어트 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큐언니님 영상을 저희 어머니께서 먼저 추천해주셔서 보기 시작했는데 매우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서 어느새 일하면서 큐언니님 영상 시청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아! 궁금한게 있는데요!:) 얼마전 영상에서 가상현실 관련해서 올린걸 본적이 있는데 제가 그 가상현실만드는(?) 그런 업계에서 현재 일하고 있어요!:) 주 업무는 3d모델링과 리깅,애니메이션 만들고 이펙트도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 현재 해외취업(왠만하면 유럽이 1순위이고 최후의 나라로 캐나다를 생각중이에요!:) 준비중인데 괜찮을까요?:)
그나마 괜찮은 사람 만나려면 지인에게 듣기론 호주 이런곳 워홀 가지말고 돈 좀 모아 뉴질랜드나 캐나다 쪽 어학연수 가면 차피 방값 비싸서 룸쉐어 구한답시고 다들 동거한다고 하네요 현지인들도 매주 파티가 끊이질 않으니 맘 먹으면 사귈 수 있고 각 국에서 온 외국인들 쉽게 만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한국인은 말 할것도 없구요 주의할 점?도 들었는데 백인이랍시고 만만한? 동양인 여자만 건드리는 질 나쁜애들 많고 남미 애들은 쎅에 미친 종족, 중국애들은 돈 많은거 아는데 중화사상 심하다고 한게 기억에 남네요
언니! 진짜 저도 옛날엔 커리어우먼되서 혼자 살겠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공부도 더하구 학벌을 높일수록 저 혼자 사회에서 사는게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 평생 살 자신도 없구,,, 그래서 30전에 결혼하는게 목푠데 언니 영상들 보면서 많은 공감됐오요❤❤
거침없는 뼈때리는 솔직 의견 공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그동안 여러국가 살았던지라 구남친들의 국적이 다 다른편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꽤 있었어요 ㅋㅋ (갠적으로 일본남자는 비추입니다. 여자가 할일이 지나치게 많아서 너무 고생해요. 예를들면 여자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꾸준한 관리, 많은부분에 있어서 남자의견을 위주로 좀 맞춰야하는점..? 암튼 한국남자보다 한단계 높은 가부장 클래스 경험을 해서 일본남자는 진짜진짜 패스1순위 대상이네요.) 국제 커플하고 싶다면 갠적으로는 북미남자 특히 미국남자가 한국인 여자에게는 가장 맞는 상대같아요. 그냥 미국적이라서 이해하기가 좀 쉽고 공감도 잘 되는 상대 같습니다. 미국인들 성격도 적당히 유하고요.. 캐나다 남자는 사람마다 차이가 좀 커서 그것에서 오는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유럽스러운 사고방식 가진 캐나다인들이 꽤 많으니까요. 전 유럽남자들은 겪어보니.. 진짜 안맞더라고요 ㅋㅋ 어휴~~ 중국남자는 언급하신것처럼 바람을 필가능성이 높아보였습니다. 근데 한국 아직까지 시집때매 골치아픈 사람들 많아요. 그렇게까지 쿨한 시댁 아직 잘 없습니다.
아니 모르는게 없으시네요 대박 일본남자 중 유학생 집안좋은 부자 진짜 진국 중의 진국 맞아요 (일본 남자가 성격은 보통 괜찮은데 부자 아니면 좀 찌질한 사람이 많음) 배려심 +개성을 어마무시하게 존중 & 나의 영역 침범 절대 안함 +유머코드 + 더치페이는 선택 (저는 더치페이 주의자라 했어요 ) 을 찾는다면 일본 부자남자 강추
회원 전용 비디오 될만 했네. 보통 이런 얘기는 동네형들이 해주는건데. 서유럽이 하향평준화되어 있다고 얘기하니까 신선하네. 한국인들은 얘기 안 하는 거라. 사회주의 강한 캘리포니아나 BC 주도 그렇게 되어가는 경향이 있음. 한국에서도 민주당이 집권할 때마다... 결과적으로 보니 그렇다는 얘기임. 그 반대편을 지지한다는게 아니라. 이러니까 이슬람 문화권이 대세가 될 지도 모름. 다른 문화권은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지만, 거긴 현재 바닥에 머물러 있는 상태니까. 미래에는 위로 올라갈 일밖에 안 남았고. 하~. 유럽 문화권에서 시댁하고 가깝게 지내는 것에 대해 설명해 주자면 ; 한국은 편리함을 추구하지만, 서유럽은 편안함을 추구함. 그러니까 한국은 배달음식이 빨리 와야 하는 것이고, 유럽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포도밭에서 할아버지가 쓰던 압축기로 포도를 짓눌러 포도액을 구하는 것임. 그런데, 이게 가능한 건 누구야? 부자들밖에 없지. 그래서 가난한 유럽의 젊은이들은 서울에 오면 좋아 죽는 것임.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 중 어느 게 더 일방적으로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편리함에 익숙해진 한국인들이 선진국에 나가 살면서 삶의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임. 결정적으로 한국인들은 그런 문화에서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영상 잘 봤어요.제가 좋아하는 캐네디언 보니 30일간 가족끼리 여행도 가더라구요.저는 오래시간 같이 있는건 문제 없는데 영어 압박이 좀 되네요.일대일로 대화하는건 못알아들으면 되묻고 해서 소통 압박이덜한데 네이티브 가족들사이에서 알아듣고 실수줄여서 말해야하는 압박감이 들듯요ㅜㅜ
외국에 나가있는 중국인들 정말 부자들 많지. 미국영화에서 보는 차이나타운의 갱들 말고, 정말 그곳의 대학교 나와서 현지에서 비지니스를 하는 중국사람들 상상을 초월하는 부자들 정말 많아. 젊을 때는 그런 중국인들 만나서 비지니스 이야기를 하면 속이 터질 정도로 설렁설렁하고 늘 상관도 없는 취미생활에 불려가서 짜증이 났는데........
이번편은 80년대 대입학력고사 총정리 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형광펜으로 쫙쫙 긋고 밑줄도 치고 암기할 사항들입니다. 이 압축된 분량을 개인 눈높이로 보시고 Q언니가 경험을 못해서 이해를 못하신다고 하시면 최소한 유럽/신대륙에서 몇 년간 살아보지 못하신 분들입니다. 안가본 놈이 우기면 이긴다고 어떤분이 글 써주셔서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
@@Qonly 저는 Q언니말대로 한국에서 대학나오고 유럽A나라로 유학다녀오고 또 유럽B나라로 가서 살면서 그곳 대학나온 경우로 졸업장만 나라별로 3개입니다. 결론은 유럽은 그나라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지 않으면 살기 정말 퍽퍽합니다. 영어만한다고 독일이나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영어 잘하는 네덜란드에서도 살아남으려면 그 나라 언어를 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멋 모르고 결혼해서 오신분들 많이 힘들어 하지요.젊은한국분들이 너무나 유럽 각국의 고유 문화를 모르고 단지 영미권 문화에만 심취한 상태에서 유럽에 오니 문화적 충격을 받는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는 야근도 많고 기본적으로 근무 시간이 워낙 길어서 한 명이 전업하고 육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한국 남자가 외벌이를 크게 억울해하지 않고 책임감도 있어요 시가 문제도 워낙 매체에서 많이 나와서 대략 60대 초반까지? 요즘 젊은 시어머니들는 며느리 눈치 많이 보더라고요 (시골 제외 경북 제외) 큐언니 말 다 맞아요 ㅎㅎ
모두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이태리계 미국인 남편네 정말 시댁만날일이 많아요ㅋㅋ 여름마다 휴가 한 달 내내 시댁 어르신하고 보내야되고 주말마다 한 두시간 세네시간 통화기본이고요 그런데 그래도 문화가 기본적으로 개인주의가 깔려서 불필요한 간섭은 전혀 없어서 불편하지는 않아요 제 한국친구는 한국시댁과 자주는 안봐도 스트레스 여전히 많더라고요 결혼지옥이ㅜ현실에 근거한 거는 어쩔수 없어요 본인 성향과 개인적 적응 노력이 늘 필요한거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제가 우리 회원님들은 언론 미디어에 선동 당하지 말고 빨리 괜찮은 남자 있으면 잡아서 한국 남자랑 결혼 하라고 말하은 거에요. 페미 외차고 비혼주의 퍼트린 사람들..그걸 이용해서 돈 벌고 결국엔 가장 보수적인 부잣집에 시집가서 조신하게 시댁 식구들과 잘 어울러 지내며 살죠. 남자들이 깨어나기 전에 하나 잡으세요♡
중국 상류층 남자들 괜찮아요. 문제는 예쁜 아주 예쁜 중국 여자친구들이 둘러싸이여 있다는거. 서양 남자 부자...... 한 2개국어 할줄알고, 외국 대학에서 최소 학사 최고 박사 학위에 여자쪽도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죠. 아니면... 전지현 뺨치게 예쁘고, 적어도 사는 나라 언어는 완벽하게 하면 가능성 있어요. 대신에, 나이 많~은 부자들이 많이 걸려요.
@@Kuromee_xoxo해외사는 중국인도 2부류가 있는데 일찌감치 중국을 떠나 외국생활을 한 화교와, 중국본토에서 외국으로 유학온 유학생들이 있는데 그중 최악은 대학부터 유학온 유학생들이죠. 대부분 공산당 고위관료의 자제라서 해외로 자금세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돈은 엄청나게, 한국과 정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데, 워낙 왕처럼 자라서 상대에 대한 배려나 이런 것들 모자라요. 물론 연애상대라면 좀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대부분 비지니스적으로 만났기에 정말 개인적이라기 보단 이기적이고, 타인데 대한 배려라는 생각자체가 거의 없죠. 물론 사상도 조금 치우쳐져있고....... 그래도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부자들 많아요.
@@Qonly맞습니다. 잘사는 집안들은 계속 자녀에게 간섭을 하고, 금전적으로 지원 많이 해줘요. 어떤 586세대 유학파들은.. 자녀가 20세가 되면 독립하고, 또 동거도 한다더라. ㅋㅋㅋㅋㅋ 선진국은 그렇다더라 이딴식으로 오래동안 사기쳐왔죠.. 사실 못사는 집안들, 하류층이야기를 마치 선진 문화인것 마냥 사기쳐 왔습니다. 현재 지금은 SNS등 매체가 많이 발달해서 해외 실황을 알 수 있으니까 알게되는겁니다.
❤️이 영상은 회원전용 영상이지만 회원님들의 요청으로 전체공개로 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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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왜 이렇게 타노스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남녀 갈라치기는 오랜 기간에 거쳐 사회 문화 전반적으로 물밑 작업이 일어났죠.
미디어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뭉쳐서 국가 권력에 대들지 못하도록 찢어 놓는 작업을 한거죠.
우리 회원님들은 남녀가 결합해 행복한 가정을 만드세요 🌼🌼🌼
싸우지말고 yas해 라고 하기엔 너무 멀리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park5167 판데믹을 의심하기에는 저는 코로나에 2번걸리고 가족 다 코로나걸리고 친구들 다코로나걸리고 코로나로 죽은 주변인도있음 ㅋㅋㅋ 너무 음모론에빠지지는 마시길 ㅋㅋㅋ
대통령부터가 자기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외치는데 갈라치기가 안일어나는게 오히려 이상함ㅋㅋㅋㅋ 이게 왜 문제냐면 일베처럼 지들끼리 희희덕 대면 상관이 없는데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정책을 지들 유리한대로 만들고 세금까지 갉아먹음😮😮
와🎉 정곡을 찌르셨읍니다🎉🎉
한국 여자들의 국제 결혼 적극 응원합니다. 그리고 한국 남자들의 국제 결혼 역시 적극 응원합니다. 각자 인생입니다. 알아서 잘 살게 냅두자고요.. 못나게 시기 질투 마시고요.
동남아와 이슬람은 서로서로 피하자구요
@@paran822 이슬람도 이슬람 나름입니다. 튀르키예, 우즈벡을 비롯한 중앙아시아권도 이슬람 문화권입니다. 케바케겠지만 적당한 이슬람권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순종적이고 가정적이며 집안일도 잘 하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 관점에선 많이 오바긴 한데.. 이슬람 여성분들은 남편 속옷까지 다려 준다더라구요..그 정도로 남편을 존경하는 문화권의 여성이라면 종교를 떠나 우리나라 남성분들과 잘 살아 가겠다 느낌이 들더라구요. 실제 국결 유튜버 영상들도 보면 잘 살고 있는 것 같고요.. 성별과 종교, 국가를 떠나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책임감 있게 잘 살아 갈 수 있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OLOYOMO문제는 남자는( 물론 무슬림과 결혼하는 여자도)무조건 이슬람으로 개종해야됩니다 무슬림은 반드시 무슬림과 결혼해야하는거 국룰입니다( 순한맛 무슬림국가인 터키도 마찬가지임)
@@TOLOYOMO 오히려 이슬람국가 일부다처제가 허용국가의 성적문란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한국에 있는 이슬람여자들 90%이상은 자국의 남자와 바람났다라는 통계도 있더군요~ 특히 우즈벡의 80%를 차지하는 우즈벡 원주인들~
중공,중동만 피하면 됩니다.
(중공의 상류층이라면 골수 공산당 가능성. 따라서 피해야!)
영국사는데 유럽은 살곳이 안된단말 너무 공감갑니다. 본인이 한국에서 기반이 단단한 사람이라면 부모님부터 주변사람들 전부 거기서 왜 그러고사냐고 난리들이에요. 예외를 못봤어요. 영국은 심지어 유럽애들도 살기별로라 그래요. 남편이 투자은행다니는데 동료들 보면 커리어좀 쌓고 연봉펌핑하고나면 본국간다는 사람 많아요. 저희도 남편 커리어하이 찍고나면 아시아로 옮길거고 은퇴하면 무조건 한국갈거에요.
그리고 한국에비해 낮은 일을 해야한단말 진짜 맞고요. 간혹 한국에서 대기업다니다 휴직/때려치고 오셔서 대학원나와서 이민하고싶단 분들 봤는데 결국 다들 돌아가셨어요. 현명한 선택이죠. 여기남아서 힘든 문을 뚫고 취업해도 대우가 떨어져요. 근무환경은 좋아질수 있지만 직급이나 연봉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죠.
심지어 홍콩/싱가폴쪽에서 이직한 뱅커나 컨설턴트도 샐러리 차이 심하게 나요. 애초에 아시아권에서 넘어올때 회사입장에선 가성비있는 샐러리도 고려하기 때문이고요. 이거싫으면 런던에서 신입으로 시작해야하는데 쉽지않죠.
결혼도 끼리끼리합니다. 직업좀 좋거나 집에 돈있는애들 다 비슷한 서양애들하고 결혼하고요. 나이차 많은경우, 재혼인 경우는 아닐수도 있어요. 근데 이런경우 이미 지들끼리 뒤에서 다 욕함. 특히 아시안 재혼상대로 인기좋고요.
자리잡아서 중산층 이상으로 사는 교포,2세들도 자기출신국가 여자들이랑 결혼 많이해요. 서양인 굳이 안찾음. 정착국이 좋을수록 여자들도 조건좋은경우 많아요.
결국 인종 상관없이 안정적인 환경의 사람은 비슷한 문화권, 비슷한 환경의 배우자를 선호합니다. 세상 똑같아요.
내가 스스로 중산층 이상의 삶을 유지할수 있을만큼 능력이 있거나 부모님 지원이 있을때 비슷한 유럽남자를 만나서 잘 살 확률이 올라갑니다. 특히 서유럽권은 이미 계층이 고착화되서 더하고요. 웃긴건 이런분들은 많이들 한국가고 싶어하심ㅋㅋ 돌고돌아 유럽은 진짜 살기가 팍팍한 곳이 맞습니다.
한국 여자들의 국제결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좁은 국내에 국한되지 말고 좋은 배우자를 찾아 해외로 많이 나갔으면 좋겠네요.
동남아와 이슬람은 피하세요
@@paran822 아닥하지?
역시 Q언니 답게 현실적인 말만 쏙쏙 골라서 해주셨네요!
누구랑 결혼을 하고 어디에서 살든 한국에서 외국생활, 외국인 이성에 대해 가지는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하면 참교육 제대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100%죠. 암만 헬조선이 어쩌구 해도 유럽가면 한국인들 기준으로 불합리한거 한두개 아니고, 유럽 남녀들 한남한녀 이상으로 계산적이고 가성비 따지고 이기적입니다.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는것처럼 아무리 한국, 한남/녀가 싫어도 외국에서 뭔가 대단한 대안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엄청난 착각이죠
이 채널 우연히 접했는데...
너무 재밌네요 착한척하는 사람들이 말하기 껄끄러워하는 부분들 시원하게 조곤조곤 패주시는 모습 개꿀잼이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매번 쇼츠로만 보다가 긴영상 처음보네욬ㅋㅋㅋ바로 구독박기!
한국남자랑 23년을 살면서 나는 왜 이영상을 보는갘ㅋㅋㅋㅋㅋ
한국 남자랑 결혼한 제가 왜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재밌네용
아무래도 같은 문화권이랑 결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익숙하기도 하구
독일 남자 여자 바람 장난아님. 독일에서는 불륜이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고 사랑임.정말 현실적 이야기 입니다. 독립적인 경제력 아주 중요해요. 무슨 직업이든 직업을 가져야 해요.,각 가족 생일,이스터,여름 휴가 ,크리스마스, 계속 시댁 만나야함. 그리고 독일 사고 방식 이상하고 차갑고.개인적인 이상한 사람 많아요. 그런데 말씀한데로 밖으로 드러내지 않아요. 아주 큰 문제가 생기면 그 본성이 나오죠.
자신감이 눈빛에 넘실댑니다. 멋지네. 아들이건 딸이건 이 정도는 돼야죠.
큐언니영상보면 시야가 다양화되는 것 같아 재밌어요 ㅎㅎ잘 보고가요!!
전업주부인 전 큐언니 영상 볼때마다 신랑 반찬 하나씩 더 해주고 있어요 군소리 안하고 돈벌어다주고 집안일 밀려도 잔소리 안하고 아 내가 복받았구나 저 힘든 생활전선에 안뛰어들게 해줘서 고압다 생각한답니다 부부싸움을 원천차난 해주시는 큐언니 항상 분수를 알고 자중하게 해주는 큐언니 감사합니다 ^^
똑똑하신분😊 현명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요즘 나는 솔로 보니 가정에 분란 있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구여
현명하시네요. 남편분 고생많으신데 힘이 나시겠어요. 격려도 되고. 갑부아니면 맞벌이요구 안하는거 쉽지 않거든요. 고맙죠. 행복하세요.
부부싸움 원천차단 큐언니! 👍
👍
영상보고 남편하고 결혼한 내가 로또 맞았다는 생각했음
일체 불만이 사라졌음다.
헐..이분 쇼츠영상 알고리즘으로 자꾸 떠서 보게 되었는데 내가 아는 사실과 똑같아서 놀랐음..어디다가 얘기도 안한 내용인데 정확함.유럽교포들 얘기하다보면 한국에서 대접못받을 직업가진 분들이 거기사는걸 자부심을 갖고 살고 있음..사실임..쇼츠에 댓글 달았는데 시부모 잘안찾는거 불만인 친구도 있고 여자가 직업없이 자신에게만 경제적 의존한다고 불만토로한 현지친구들도 보고 특히 전부인 한국여자 재산이 어느정도인지 관심많은 친구도 있었음.와이프가 자신에게 숨기는 느낌이라고 불만토로함..프랑스문화권 남자들은 성모럴이 우리랑 다름..심지어 프랑스 경찰서장급이랑 술먹는 자리에서 자기 와이프사진보여주고 어떠냐 물어서 예의상 예쁘다고 하니 내 가족사진보고 스와핑제안..내 표정변하는거 보고 이탈리아친구가 말림.문화가 달라서 그렇다고..프랑스애들이 원래 그렇다고 함.예전엔 이탈리아남자들이 더 바람둥이인줄 알았는데.프랑스 다른 친구집 저녁주말파티에 초대받았는데 문화충격받음. 동물의 왕국인줄 알았음.ㅠ독일친구놈은 주말마다 집창고에서 차튜닝.그거 팔아 자기 용돈한다고함..ㅠ 이 친구는 진짜 로봇같이 살음..그리고 유럽친구들 의외로 정신과치료 많이 받음..사람 만나다보면 중독은 아닌데 대마는 예사고 코카인도 많이 권유받음.알콜중독자도 너무 많음.이래서 현지 여자들이 남자 버리는 경우도 많이 봤음.
그쵸? 저는 국제결혼을 하게되면 여성분이 현지에서 맞닥뜨릴 현실적인 일들을 알려드리고 있어요. 이런 정보가 없어서 현지에서 맨땅에 헤딩하시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봐서 책임감이 생기더라구요.
이런건 알려야 한다!! 그래서 더 이상의 환상팔이에 피해당하는 여성들이 없어져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어요.
정확하게 현실을 즉시하고 준비를 철저히 한 다음 결혼을 해야 후폭풍이 없으니까요 : )
정신과 이야기 완전 공감해요. 아는 네덜란드 남자분은 정신과로 해결 안돼서 샤머니즘으로 해결하겠다고 주술사 찾고 여우머리 구해서 상징물 만들고 그런 분도 있더라구요..
외국가서 잘 사는 애들 보면 다 중산층 이상이죠
... 😅
구구절절 옳은말씀. 시가쪽, 처가쪽 가족을 가족이라 생각하기 싫으면 결혼하지 마세요.
시가--시집
저 미국인과 결혼 한지 18년째인데요 미국은 멀어서 멀리 살면 명절에 한달씩 안 있어도 되요 걍 며칠 만나요.. 전 국제결혼 했지만 솔직히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케바케 같아요.. 그놈이 그놈인 듯 😅
Q 언니는 젊은 분이 어찌나 많은 경험과 통찰력이 뛰어나신지... 들을때마다 감탄합니다. 요즘 세대분들은 큰 결정을 하기 전에 이런 보석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요.
전업주부가 되니 안되니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혼해서도 바람 안피고 가정 잘 지키는 책임감있는 남자냐 아나냐가 중요해요. 국제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는데 다른 여자랑 바람피는 남자들 많아요. 여자들은 타지에서 애까지 낳고 어쩌지도 못하고..
거다 못난 여자들의 옹앓이입니다. 여자혼자 애들 키우고 사는 여자들 부지기숩니다.
이래서 여자도 경제권을 놓으면안된다는것을 깨닫게됨..
저는 노르웨이 남자 이미지 안 좋아요. 그 나라 안 가봤지만 서울에 사는 노르웨이 엔지니어 하나가 진짜 심하거든요. 유부남인데도.
참나.. 그걸 아는 사람들이 한남이니 벌레충이니 하나? 요즘세대는 이미 시집,장가 다갔습니다. 서로 결혼 안할라함. 남녀간의 불신 누가만든거 같아? 여성인권 핑계로 젠더갈등 조장한 페미고 여기부다
@@tinavino1575헐 ㅠㅠ
미국남자 만나보니 진짜 보수적이에요... 오히려 한국남자보다 더 보수적으로 느껴질정도..;;;; 남자에게 은근 고분고분하길 바라더라구요...
해외생활을 한국생활보다 더 오래해온 사람입니다. Q 언니 말 구구절절 다 맞는데 도대체 누가 그렇게들 뭐라고 하는거에요?? 혹여나 그런것 때문에 언니가 하고 싶은 말도 안하게 될까봐 걱정이에요 😢 그런 댓글 신경쓰지말고 Q 언니 소신대로 끝까지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 항상 공감하는 부분 & 몰랐던 새로운 재밌는 이야기들 때문에 꼭 꼭 챙겨보는 몇 안되는 유투버에용 ❤ 항상 홧팅하세용 💕
하도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민감한 얘기들은 그냥 회원전용 만들어서 거기에만 올리고 공개영상에는 최대한 안전한 내용만 올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ㅎ
듣기 싫은 말은 어떻게든 막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인지라 그럴꺼에요: )
정말 인상깊은 영상과 댓글이었습니다 앞으로 잘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생을 몇번 사신듯.. 젊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많은 정보를 얻기를
한국에서 명문대 나와서 좋은 직업이었던 사람일수록 유럽에 살게 됐을 때 만족도가 낮을 확률이 높다는 거에 진짜진짜 공감해요
그렇지만 오히려 동양인 특유의 조건(동아시아 여자들이 손이 작고 섬세해서 네일이나 래쉬 쪽에 금손들이 많지요)을 잘 활용해 돈 많이 벌고 잘 사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환경이 바뀌는 한 한 사람에게는 절대적인 강점도 절대적인 악조건도 크게 없다는 걸 유학 중에 많이 느꼈어요.
큐언니 영상들 보면서 공감이 참 많이 됩니다~
Q언니 말대로 중화권은 돈 많습니다.(외국 유명 대학 유학생들 혹은 주재원들) 대신 애인 인정하셔야합니다~~~~ 인정 못하고 싸우거나 헤어지면 원상복귀(보복)됩니다. 혹시 사귀면 충성하고 헤어지더라도 뭐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안그러면 싹다 가져갑니다 ㅎㅎ
젊으신 분이 대단히 박식하세요. MZ세대다운 조언에 감탄합니다.
큐언니!
제대로 배우신분😊
응원합니다❤❤❤
영국남자랑 결혼했어요. 모든 국제커플이 그렇겠지만 언어가통해도 말이 100퍼통하는게아님.. 문화적차이에서오는 다른점이있어서..답답해요ㅎㅎ 그리고 한국 시댁에서 명절에 하루자고오는걸로 싸워대는거보면 기도안차요ㅠㅋㅋㅋ 크리스마스 2주입니다 ㅋㅋㅋㅋㅋ 여름휴가 기본 2주고요 이스타 1주일 온가족 생일들 마더스데이 파더스데이 등등 시댁이랑 몇주를 쌩으로 같이 보냅니다. 영국남자 너무좋아요 크리스찬집안 만나면 기본 중산층에 보수적이긴한데 엄청 성실하고 바람은 최악의 죄라고 생각함 ㅎㅎ 근데 다가올 겨울 생각하면 너무 우울하네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국으로 튀튀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여름 휴가 때에는 시댁 외가, 겨울 휴가 떄에는 시댁 친가 쪽에서 만나니까요 : )
늘 행복하세요 🎉
이분은 스스로의 의견이 너무 자주 바뀌네. 참 전형적인 여자네요.
유럽에서 살고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편은 정말 레전드. '하향평준화' 진짜 입니다. 우리나라 (영미권 시스템)과 상극 : 자본주의+사회주의 라고 보시면 되요. 유럽은 하층민들을 돕는 시스템이 디폴트이기 때문에 그냥 항상 '도움이 필요한 하층민' 으로 살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이게 쉬워보이지만, 한국에서 하층민이 아니였던 계층은 정말 힘들거에요....
오늘도 뼈때리는 영상😂😂😂
저두 유럽보다는 미국 호주 캐나다 여행할때 현지인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옷 잘차려입고 다니면 확률상 친절해졌던거 같구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맞아요ㅎㅎ 미국 호주 캐나다 이쪽 분들이 유럽보다 훨씬 더 따숩고 친절해요.
타투도 없는 편이 1만배 유리합니다. 근데 한국 요즘 애들 에휴
와우 나이가 어린것 같은데 70대의 지혜를 소유하셨네요 구독합니다.
영국과 독일에서 오래 사는사람으로 다 맞는소리임.실제살아보고 경험 하지 않으면 모르는 내용. 유럽에 나와 살려면 잘 귀담아듣기 바람.
런던 사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언니 덕에 유럽과 서양인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거 같아서 기분좋아용 ㅎㅎㅎㅎ!!!!! 진짜 능력되고 돈많으면 한국이 최고입니다!!
되게 현실적이고 좋은 조언이네요.
오늘도 참 걸걸하고 염세적이고 위험한 메세지지만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고 갑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이 저의 매력 포인트 입니다🤣🤣🤣
@@Qonly치명적인 매력 ㅋ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대부분 맞는 말이네요
유럽의 하향 평준화 그리고 특히 유럽에 사는 한인들의 대한 팩트를 정말 제대로 말씀해주시네요 (일부 예외는 제외 항상 예외는 있음)
근데 왜 이런 좋은 채널이 구독자 10만도 안되는건지 그것이 알고싶다
내용이...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탄압받을 내용이라서? (또륵)
사람과 가구는 겪어봐야해요 이분은 미혼인지 기혼인지 결혼에대해서 박 박사 분이라서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Q누나 회원 전용 영상은 더 흥미롭네요 ㅎㅎ
공개 영상에 말했다간 공격받은 주제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게 많아요 (긁적)
어반님 여자버전 큐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각자 갈 길 가는 거 저도 응원합니다.
큐언니가 애국자이십니다.
내용이 실질적으로 다 맞는진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하나를 얻는다면 하나를 잃어야 한다는건 이치 인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
혹시 멤버십 가입 어떻게 하셨나요..?
언니는 세상을 통달한 사람같네요ᆢ
근데 정말 60년대생들 집안일 과도하게 많이하고 딸이라고 재산 못받고 이런거보면 요즘 203040들 겁먼저 나는거 이상한건 아니긴해요.
지역차있긴한데 전 외가가 경기도시골인데 지금40중반인 친척오빠 부인.... 씨받이엄마랑 같이 살았고 이런집 그동네 간간히있거든요ㅋㅋ 충격ㅋㅋ
근데 요즘은 또 며느리눈치보는 시부모들도 많아진거같아요.
마치... 학교선생들 예전엔 기분꼴리는데로 학생패다가(라때까지만해도 그랬어요) 요즘은 학부모들 과잉보호때문에 오히려 살자하는 선생들도 있죠.
서로 적당한거리를 두고 존중해주고 도와줄땐도와주면 별문제없을텐데 서로 못이겨먹어서 안달나는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ㅠ
사실 학생 인권 조례가 나온 이유도 그 세대들이 각종 학폭과 선생들의 폭력에 시달리고 해서, 그 세대가 부모가 된 지금은 자녀에 대한 과잉 보호를 불러왔죠.
이 나라는 중간이 없음
약 한달전 제 인스타 보고있었는데 제가 어떤 포스팅에 댓글 달았는데 좋아요 터치한 1명이 Q누나였음. 계정 찾아가봤는데 저 팔로우하고 계셨음. 깜짝 놀라서 저도 바로 맞팔했네요
오 그래요? 누구징~
중화권 남자랑 결혼한 사람으로써 다른 나라는 모르지만 중화권쪽에 대한 이해는 정확하신듯요 ^^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전업주부 하고 싶으면 한국남자 인정♡
책임감이 강하고 가정적인 남자들이 그나마 많음.
몇 년 전 차병원 병원장도 사위 보면서 필리핀 재벌가랑 사돈 맺는 기사 읽었는데 큐언니 영상 보니 서구권 주류사회 아니고 왠만한 사람들과 결혼하는 것 보단 화교,동남아도 상류층 괜찮겠다는 생각이 듦.
정말 명쾌하다 내가 느낀대로네요
베트남 남자만 몰랐네
구구절절 맞는 말씀. 제가 생각하던 것과 큐언니 말씀 완전 일체 입니다. 전업주부의 천국, 맞벌이의 지옥…한국입니다.
이 영상은 2번 3번 돌려보고 있습니다. 😀
댓글들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 )
유럽관련 해서 마음은 쓰리지만 공감해요! 한국에서 나름 명문대 나오고 직장 다니다가 늦은 나이에 독일 남편 만나서 독일로 온 1인. 결혼생활, 육아, 경제적인 면 모두 어느 정도 만족하지만 직장에 대한 고민이 제일 큰 스트레스였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 일단 전업부부는 사회적 인정을 못 받는 분위기고, 몇 분야 빼고는 전공이나 직장경력 살려서 한국에서와 같은 좋은 직장을 가지기 힘드니까요.
일단 원래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혹시 남편에게 무슨 일이 생겨서 생계를 책임져야할 상황을 대비해서라도 커리어의 끈을 놓고 평생 전업주부는 불안해서 못하겠고,
다행히 남편의 지지하에 저는 제 전공을 살려서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로 결정했고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지금은 일을 사업화 하는 입장이라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책임감과 압박이 있어요. 프리랜서나 사업이 현실적으로 누구 밑에서 일하지 않고 나름 사회적 인정과 제 스스로에게도 설득이 될 만한 길이어서 선택했지만 스트레스 요인이기도 함.
그리고 가끔 현타가 오면, 세계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데 왜 나는 독일에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은 육아와 교육 분위기땜에 가긴 싫고 미주권 좋은 거 같아요.
그래도 부부싸움있으면 내가 한국에서는 나름 괜찮게 살다가 이 결혼을 위해 버린 게 얼만데 니가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인간관계, 직장, 사회적 인정, 등등!)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치솟음.
유럽 삶이 팍팍하다는 것도 동감. 아시아와 미주권의 소비문화의 맛이 그립기도 함. 강요된 근검절약의 삶 ㅎㅎㅎ
화교 재력가는 국적 상관없이 가족을 여럿 둡니다. 여자마다 애를 낳아요. 친척들도 눈치채고 뒤로 교류하구요. 내 자녀들이 첩 자식들이랑 얽혀야 해요. 일본 남자는 시부모가 관심을 가져줄 정도 집안이라야 살기 편합니다. 생존이 편한 거죠.
한국여자 국제결혼 장려해야합니다 응원합니다 꼭 국제결혼들 하셨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언니님은 나이도 얼마 안되어 보이시는데 정말 많이 아시는듯여, 저는 일본만 댕기서 일본은 언니말씀이 확실합니다
국제결혼 25년차인데, 저희 부부는 제 친정은 한국, 시댁 식구들과 사촌 등등 다 모여 사는곳이 다른 주에 멀리멀리 살아서, 두 집안의 어느 간섭없이 살아서 그런지 저희 부부의 결혼 생활을 온전히 강하게 유지할수 있었다고 남편과 제가 확실히 동의하구요.. 남편 식댁은 정말 사돈의 팔촌등등... 넘 많은 확장 가족들이 많아서 모임도 많고 행사도 많고, 아마 남편 고향에서 살았다면 저희 부부 생활이 좀 험난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해요.. 대신 애가 어릴때 잠시 맡길 식구가 없어서 그게 좀 그랬지만, 시댁이나 친정 다 멀리 떨어져 살면 괜찮아요.
진짜 독립적인 여성이 국제결혼도 성공할수 있는것 같아요..
유튜브 보면서 댓글 한번도 안달았는데 처음으로 달아봅니다!:) 영상보면서 유럽에서 삶이 팍팍하다는 부분에서 공감했어요😂 저는 영국 런던과 스위스에서 인턴하고 왔는데 스위스도 스위스지만 특히 런던 물가가 어마무시해서..ㄷㄷㄷ 자동 다이어트 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큐언니님 영상을 저희 어머니께서 먼저 추천해주셔서 보기 시작했는데 매우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서 어느새 일하면서 큐언니님 영상 시청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아! 궁금한게 있는데요!:) 얼마전 영상에서 가상현실 관련해서 올린걸 본적이 있는데 제가 그 가상현실만드는(?) 그런 업계에서 현재 일하고 있어요!:) 주 업무는 3d모델링과 리깅,애니메이션 만들고 이펙트도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 현재 해외취업(왠만하면 유럽이 1순위이고 최후의 나라로 캐나다를 생각중이에요!:) 준비중인데 괜찮을까요?:)
한국 보다 작업 환경이든 디자이너에 대한 대우든 훨씬 더 좋을꺼에요 월급도 훨씬 나아요. 완전 추천입니다! 취직만 된다면 정말 노동자 입장에서 한국은...헬이에요 (절레절레)
@@Qonly 와 ㅠㅠㅠㅠ 다행이네요 ㅠㅠㅠ 답글 달아주셔서 지금 제 마음이 성덕의 마음이 되어서 너무 좋네요 ㅠㅠㅠ 앞으로도 날카로우면서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안온한 하루 보내세요!:)))
꼭 취업 준비 잘해서 해외취업 하셔요
연봉이 배가 될꺼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취업은 괜찮은데 돈모으기는 더힘들수도있어요 렌트가 후덜덜해서.. 내집마련 겁나힘들거에요 잘알아보세요
@@Doctor-UK 우와 ㅠㅠ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꾸밈없는 큐언니는 매력이 많아요❤
그나마 괜찮은 사람 만나려면 지인에게 듣기론 호주 이런곳 워홀 가지말고 돈 좀 모아 뉴질랜드나 캐나다 쪽 어학연수 가면 차피 방값 비싸서 룸쉐어 구한답시고 다들 동거한다고 하네요
현지인들도 매주 파티가 끊이질 않으니 맘 먹으면 사귈 수 있고 각 국에서 온 외국인들 쉽게 만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한국인은 말 할것도 없구요
주의할 점?도 들었는데 백인이랍시고 만만한? 동양인 여자만 건드리는 질 나쁜애들 많고 남미 애들은 쎅에 미친 종족, 중국애들은 돈 많은거 아는데 중화사상 심하다고 한게 기억에 남네요
언니! 진짜 저도 옛날엔 커리어우먼되서 혼자 살겠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공부도 더하구 학벌을 높일수록 저 혼자 사회에서 사는게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 평생 살 자신도 없구,,, 그래서 30전에 결혼하는게 목푠데 언니 영상들 보면서 많은 공감됐오요❤❤
" 'Q언니'님, '가을'을 알리는 '비'가 내리는 주말 토요일,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하루되시길 응원드립니다 ㅎ ^^ - 사우쌤 올림 - "
한국 여성들의 국제결혼 응원하고 강추합니다 ㅎㅎ
오은영이 타노스라는 비유에 동감합니다 ㅋㅋㅋ
거침없는 뼈때리는 솔직 의견 공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그동안 여러국가 살았던지라 구남친들의 국적이 다 다른편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꽤 있었어요 ㅋㅋ
(갠적으로 일본남자는 비추입니다. 여자가 할일이 지나치게 많아서 너무 고생해요. 예를들면 여자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꾸준한 관리, 많은부분에 있어서 남자의견을 위주로 좀 맞춰야하는점..? 암튼 한국남자보다 한단계 높은 가부장 클래스 경험을 해서 일본남자는 진짜진짜 패스1순위 대상이네요.) 국제 커플하고 싶다면 갠적으로는 북미남자 특히 미국남자가 한국인 여자에게는 가장 맞는 상대같아요. 그냥 미국적이라서 이해하기가 좀 쉽고 공감도 잘 되는 상대 같습니다. 미국인들 성격도 적당히 유하고요.. 캐나다 남자는 사람마다 차이가 좀 커서 그것에서 오는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유럽스러운 사고방식 가진 캐나다인들이 꽤 많으니까요. 전 유럽남자들은 겪어보니.. 진짜 안맞더라고요 ㅋㅋ 어휴~~ 중국남자는 언급하신것처럼 바람을 필가능성이 높아보였습니다.
근데 한국 아직까지 시집때매 골치아픈 사람들 많아요. 그렇게까지 쿨한 시댁 아직 잘 없습니다.
유럽에 결혼한 친구들 보면 시댁에 자주 가는 것 같은데 이거였군요 !일본도 시댁은 쩜 널널한 편이예요 평균적으로 ...큐언니 말처럼 일본에 좀 오래 살아서 동화된 한국여자나 아니면 좀 쎈여자 좋아하는 일남이랑 결혼을 많이 하는듯요
결혼 상담으로 완전 딱!! 진짜 팩트를 말하고 있음.
존경핮니다. 큐언니님.
한국에는 지나친 시부모도 있고 안보는 시부모도 있고..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또는 생활비 달라 하는 시부모
서로에게 좋은 영상입니다 다들 결혼해서 출산율 높이자구요~
국가 경제력, 국방력, 외교력 다 올리는 일 아니겠습니까~
아니 모르는게 없으시네요 대박
일본남자 중 유학생 집안좋은 부자
진짜 진국 중의 진국 맞아요 (일본 남자가 성격은 보통 괜찮은데 부자 아니면 좀 찌질한 사람이 많음)
배려심 +개성을 어마무시하게 존중 & 나의 영역 침범 절대 안함 +유머코드 + 더치페이는 선택 (저는 더치페이 주의자라 했어요 )
을 찾는다면 일본 부자남자 강추
일본부자들도 유학을 많이 가나요? 유학생 중에 일본인을 본 적이 별로 없어서
우연히 영상 보게 됐는데,저도 유럽에서 10여년 정도 살아서 전부 공감해요. 전 특히나 이탈리아에서 경험해 봤어요 ㅎㅎㅎ 가족들 뿐 아니라 친구들까지 ㅎㄷㄷ ㅡㅡ
회원 전용 비디오 될만 했네. 보통 이런 얘기는 동네형들이 해주는건데.
서유럽이 하향평준화되어 있다고 얘기하니까 신선하네. 한국인들은 얘기 안 하는 거라. 사회주의 강한 캘리포니아나 BC 주도 그렇게 되어가는 경향이 있음. 한국에서도 민주당이 집권할 때마다... 결과적으로 보니 그렇다는 얘기임. 그 반대편을 지지한다는게 아니라.
이러니까 이슬람 문화권이 대세가 될 지도 모름. 다른 문화권은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지만, 거긴 현재 바닥에 머물러 있는 상태니까. 미래에는 위로 올라갈 일밖에 안 남았고. 하~.
유럽 문화권에서 시댁하고 가깝게 지내는 것에 대해 설명해 주자면 ; 한국은 편리함을 추구하지만, 서유럽은 편안함을 추구함. 그러니까 한국은 배달음식이 빨리 와야 하는 것이고, 유럽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포도밭에서 할아버지가 쓰던 압축기로 포도를 짓눌러 포도액을 구하는 것임. 그런데, 이게 가능한 건 누구야? 부자들밖에 없지. 그래서 가난한 유럽의 젊은이들은 서울에 오면 좋아 죽는 것임.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 중 어느 게 더 일방적으로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편리함에 익숙해진 한국인들이 선진국에 나가 살면서 삶의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임. 결정적으로 한국인들은 그런 문화에서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핵소름..
아는 지인 프랑스 남자랑 결혼해서 프랑스에서 살았는데 다른 지인이 프랑스 남자 견자식이라고 엄청 욕하는거보고 바람이 났나?했는데 거기서 16년정도 살다가 남편 데리고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정신이 많이 피폐해졌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서 애들 키우기 쉽지 않아요. 특히 대학 학비....집에서 먼 곳으로 대학가면 학비, 기숙사비 1년에 1억 가까이 들어요
회원전용 영상은 정말 존경스러운 내용이 많이 나온다 추천누르자
영상 잘 봤어요.제가 좋아하는 캐네디언 보니 30일간 가족끼리 여행도 가더라구요.저는 오래시간 같이 있는건 문제 없는데 영어 압박이 좀 되네요.일대일로 대화하는건 못알아들으면 되묻고 해서 소통 압박이덜한데 네이티브 가족들사이에서 알아듣고 실수줄여서 말해야하는 압박감이 들듯요ㅜㅜ
유익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댓글보니까 큐언니 지금 모로코에 계시는 건가요? 조심하세요🙏🏻
넵 몸 조심하겠습니다: )
진짜 몰디브에서 두달동안 며느리 포함 온가족이 같이 보내더군요.. 아마 한국여자라면 이혼하자고 할듯 ㅎㅎㅎ
이거 레알인데 사람들이 모르고 결혼 했다가 내향형인 경우 울면서 고통받더라구요. 힘들대요...외향형에게는 천국이구요 ㅎㅎ(본인)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 나가있는 중국인들 정말 부자들 많지. 미국영화에서 보는 차이나타운의 갱들 말고, 정말 그곳의 대학교 나와서 현지에서 비지니스를 하는 중국사람들 상상을 초월하는 부자들 정말 많아. 젊을 때는 그런 중국인들 만나서 비지니스 이야기를 하면 속이 터질 정도로 설렁설렁하고 늘 상관도 없는 취미생활에 불려가서 짜증이 났는데........
이번편은 80년대 대입학력고사 총정리 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형광펜으로 쫙쫙 긋고 밑줄도 치고 암기할 사항들입니다. 이 압축된 분량을 개인 눈높이로 보시고 Q언니가 경험을 못해서 이해를 못하신다고 하시면 최소한 유럽/신대륙에서 몇 년간 살아보지 못하신 분들입니다. 안가본 놈이 우기면 이긴다고 어떤분이 글 써주셔서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
뭐라 말 만 하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뭐라 할 말이 없어요 ㅎ
그러게요 그저 듣기 싫으니 아니라고 우기시는게 아닐까요...우리나라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니까요 ; )
@@Qonly 저는 Q언니말대로 한국에서 대학나오고 유럽A나라로 유학다녀오고 또 유럽B나라로 가서 살면서 그곳 대학나온 경우로 졸업장만 나라별로 3개입니다. 결론은 유럽은 그나라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지 않으면 살기 정말 퍽퍽합니다. 영어만한다고 독일이나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영어 잘하는 네덜란드에서도 살아남으려면 그 나라 언어를 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멋 모르고 결혼해서 오신분들 많이 힘들어 하지요.젊은한국분들이 너무나 유럽 각국의 고유 문화를 모르고 단지 영미권 문화에만 심취한 상태에서 유럽에 오니 문화적 충격을 받는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방금 결혼관련 인스타릴스에 작성한 제 댓글에 Q언니가 좋아요를 ㄷㄷㄷ
윌리를 찾아서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발견이 많이 되시네요
오 자주 마주치니 이거슨 인연? 😊
다 맞말 ㅋㅋㅋ 공감
악플이 왜 달리는지 알꺼같아요 ㅋㅋㅋㅋ 맞말을 많이 하긴 하는데 일반화하면 욕먹을만한 한국에서 예민한걸 잘 말하시네요 예로 학력 같은 무튼 죄다 다 맞는말 ㅋㅋㅋ
저는 언니 영상 넘재밌어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다 대체로 그런거다 등등 프로불편러들한테 해명하는거 없이 편하게 영상 올려주세요 ㅠㅠ ㅎㅎㅎ!!!
북미살때 혼혈중국남못잡은게 큰후회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야근도 많고 기본적으로 근무 시간이 워낙 길어서 한 명이 전업하고 육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한국 남자가 외벌이를 크게 억울해하지 않고 책임감도 있어요
시가 문제도 워낙 매체에서 많이 나와서 대략 60대 초반까지? 요즘 젊은 시어머니들는 며느리 눈치 많이 보더라고요 (시골 제외 경북 제외)
큐언니 말 다 맞아요 ㅎㅎ
시가--> 시집
궁닙구거우언 사칭
난 20년 맞벌이에 애둘다 명문대로 키우고 일년에 제사7번 집안일 육아독박에 시모 시누이시집살이에 이혼하고 이글보니 다 이해가되고 한국에선 맞벌이가 지옥 맞아요
지난 세월 어찌 날마다 전쟁터처럼 살아서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한국 여성의 국제결혼을 응원합니다. 가능한 선진국 남성과 맺어져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남녀 둘다 후진국말고 선진국 만나야함.. 선진국 힘들다어쩌다해도
흑흑 ,, 난 역시 한국에서 하층민이었어 ,, 유럽와서 넘 만족 ,, ㅜ
지금 행복하면 된거쥬 : ) 복이 많으신 분❤
자신이랑 꼭 맞는 나라를 평생 못 찾고 불행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ㅜ
@@Qonly 결혼할 상대는 못찾았지만 어찌하다보니 일을 찾아서 살게되었네요 ,, 앞으로도 리들가서 열심히 장보겠습니다 >
@@EmiyaMulzhomdao 행복하세요~~🩷
예전 울 집에 필리핀 도우미가
필리핀에서 의사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쵸? 이거 진짜인데...
모두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이태리계 미국인 남편네 정말 시댁만날일이 많아요ㅋㅋ 여름마다 휴가 한 달 내내 시댁 어르신하고 보내야되고 주말마다 한 두시간 세네시간 통화기본이고요 그런데 그래도 문화가 기본적으로 개인주의가 깔려서 불필요한 간섭은 전혀 없어서 불편하지는 않아요 제 한국친구는 한국시댁과 자주는 안봐도 스트레스 여전히 많더라고요 결혼지옥이ㅜ현실에 근거한 거는 어쩔수 없어요 본인 성향과 개인적 적응 노력이 늘 필요한거 같아요
아니 형님 ㅋㅋㅋㅋㅋㅋㅋ 국제결혼장려가 아니라 은근 국내결혼장려같잖아요 좋은 말하는거같다가 끝에는 " 근데... 바람을 필 가능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사는 삶이나 와이프 며느리 둥가둥가 해주는건 부자화교나 한국밖에 없는거같아요 이제...
해외에 환상가진분들... 한국인이 최곱니다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 한국여자는 한국남자 만나는게 가장 편안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이 +외국남자를 만나도 이상한 환상 가져서 해외 나가서 살기보다는 내 나라에서 살아야겠다는것 ㅎㅎㅎ
맞아요. 그래서 제가 우리 회원님들은 언론 미디어에 선동 당하지 말고 빨리 괜찮은 남자 있으면 잡아서 한국 남자랑 결혼 하라고 말하은 거에요. 페미 외차고 비혼주의 퍼트린 사람들..그걸 이용해서 돈 벌고 결국엔 가장 보수적인 부잣집에 시집가서 조신하게 시댁 식구들과 잘 어울러 지내며 살죠. 남자들이 깨어나기 전에 하나 잡으세요♡
@@Qonly미디어가 선동하는게 아니라 2030 남초사이트에서 여성비하가 만연해서 여자들이 자발적으로 미러링 페미니즘을 시작한겁니다 2014년 부터죠 102030 한남들 실체를 알려면 젊은 한남들 89할은 한다는 디시인사이드 눈팅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ㅋㅋㅋㅋㅋ악ㅋㅋㅋ 저도 중국유학해서 중국남자 만날까 하다가... 그 사상(?) 공산권 나라 애들 이랑 대화가 안통해서 그냥 한국남자 만나 결혼했습니다.ㅋㅋㅋㅋ
공산당 간부 자녀가 좋긴합니다. ㅎㅎㅎㅎㅎㅎ 편견을 버리면요. 중국에선 공산당 간부 = 자본가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ㅋㅋ
국제결혼 화이팅
👏🏻👏🏻👏🏻먹잇감을 노리는 암사자의 정신으로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같이 있는 빈도 말고, 같이 만나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해요.. 똑같은 연봉에 맞벌이하는데 시댁가면 신랑은 자고, 나는 일하는데.. 밥먹을 때 아버님이 물달라하시면 엉덩이 들썩이는건 나였구요.... 과일도 깎는 건 나고... 외국도 이러나요? 너무 궁금해요..
각자 알아서 물 떠다먹고 같이 요리 준비하고 같이 치워요
설겆이는 식기세척기에 넣어서 돌려요
와 완전 공감해요. 집안 남자 식구들 목마르면 자기가 떠 먹을 것이지 집안 온 여자가 엉덩이 들썩. 이번 추석에 한 마디 했는데 저만 이상한 사람 됨.
Q언니 나이스!!!!!!!!!!!!!
중국 상류층 남자들 괜찮아요.
문제는 예쁜 아주 예쁜 중국 여자친구들이 둘러싸이여 있다는거.
서양 남자 부자...... 한 2개국어 할줄알고, 외국 대학에서 최소 학사 최고 박사 학위에 여자쪽도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죠.
아니면... 전지현 뺨치게 예쁘고, 적어도 사는 나라 언어는 완벽하게 하면 가능성 있어요. 대신에, 나이 많~은 부자들이 많이 걸려요.
이거레알
좀 다른주제(?)인데 중국인들 해외사는 중국인이랑 본토에사는 중국인 많이다르나요,.
전 해외사는 중국인들만 접해봐서.. 공산당시스템은 싫지만 중국인들은 호감상인데 넷보면 무조건 중국이라고 악플다는거 진짜 보기안좋아요ㅜ
저는 해외에서 한국에 오신 중국분과
외국에 나온 진짜 부자 중국분 봤는데..
달라요. 진짜로 달라요...
홍콩이나 싱가폴쪽 상류도 달라요.
중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는 분들이 제일
문제가 많더군요.
진짜 교육이 아니 기본 집안 교육도 못받았나
싶을 정도로..
@@Kuromee_xoxo해외사는 중국인도 2부류가 있는데 일찌감치 중국을 떠나 외국생활을 한 화교와, 중국본토에서 외국으로 유학온 유학생들이 있는데 그중 최악은 대학부터 유학온 유학생들이죠. 대부분 공산당 고위관료의 자제라서 해외로 자금세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돈은 엄청나게, 한국과 정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데, 워낙 왕처럼 자라서 상대에 대한 배려나 이런 것들 모자라요. 물론 연애상대라면 좀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대부분 비지니스적으로 만났기에 정말 개인적이라기 보단 이기적이고, 타인데 대한 배려라는 생각자체가 거의 없죠. 물론 사상도 조금 치우쳐져있고....... 그래도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부자들 많아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아껴보고 있잖아요ㅎㅎ
여러영상들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언니가 만약 아이가 있다면 어느나라에서 키우고 싶으세요?^^
난 이 언니 말 다 맞는거같아.
우와. 감사합니다
프랑스. 진짜 인종차별 심하더라고요. 울 사촌 누나도 일본남자랑 결혼했는데 결혼선물로 주유소를 받았어요. ㅋㅋㅋ 잘 사는 집은 다 결혼할때 지원해주죠.
맞아요 잘사는 집은 나이 먹어도 계속 끊임없이 지원해줘요: )
일본남자랑 결혼해서 아주 꿀만 빨아서 부럽네요
@@Qonly맞습니다. 잘사는 집안들은 계속 자녀에게 간섭을 하고, 금전적으로 지원 많이 해줘요. 어떤 586세대 유학파들은.. 자녀가 20세가 되면 독립하고, 또 동거도 한다더라. ㅋㅋㅋㅋㅋ 선진국은 그렇다더라 이딴식으로 오래동안 사기쳐왔죠.. 사실 못사는 집안들, 하류층이야기를 마치 선진 문화인것 마냥 사기쳐 왔습니다. 현재 지금은 SNS등 매체가 많이 발달해서 해외 실황을 알 수 있으니까 알게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