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 Maria: Schubert 아베마리아 / Barbara Bon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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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гру 2019
  • Ave Maria / Schubert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는 그가 불치의 病과 싸우며 종교에 의지하던 1825년 슈베르트가 28세 때 작곡되었으며, 이 곡을 작곡한 후 3년 뒤에 세상을 떠난다. 이 곡은 오늘날 슈베르트의 곡 중에서 인기있는 곡으로 실제 곡 이름은 "아베 마리아"가 아니다.
    '아베 마리아'(Ave Maria)라는 말은 원래 천사 가브리엘이 예수 탄생 예고를 위하여 나자렛의 마리아 집으로 들어가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뻐하여라."(루가 1, 28)라고 인사했던 말의 라틴어 표기이다.
    그러나 후일의 교회가 루가의 복음서 1장 28절과 2장 42절에 청원기도를 추가하여 하나의 기도문을 완성하고, 머릿 글자를 따서 '아베 마리아'라는 기도문 제목을 붙임으로써 '성모송'을 지칭하는 말로 널리 사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독창곡은 1825년 슈베르트가 28세 때 작곡했으며, 그 가사 가 ''성모송"이 아니라 스코틀랜드의 시인 월터 스코트(1771 - 1832)의 서사시 ''호수의 연인''(The Lady of the Lake) 입니다. 호수의 여인 엘렌 더글러스가 성모 마리아에게 드리는 기도 부분을 가사로 붙인 노래입니다. 호수의 여인 엘렌이 기도하는 부분으로 원제목은 엘렌의 3번째 노래, 작품번호 52-6 입니다. (Ellens Gesang III, D. 839, Op. 52, No. 6)
    스코트의 이 시는 시대의 변천에도 불구하고 시적 아름다움과 감각이 결코 수그러들지 않은 당대 최고의 서정시로 알려져 애송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독일의 슈토르크가 번역하여 독일인들도 너나 할 것없이 애송했다고 하는데, 슈베르트가 이 독일어 번역시에 아름다운 곡을 붙여 그의 ''아베 마리아 ''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아베 마리아! 자비로우신 동정녀여,
    이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쓸쓸하고 거친 이 바위동굴에서
    나의 뜨거운 기도를 당신께 드립니다.
    인류가 여전히 비참한데도
    우리는 아침까지 편안히 잠을 잡니다.
    오, 동정녀여, 어린 소녀의 슬픔을 보소서.
    오, 어머니여, 간청하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소서!
    아베 마리아! 숭고하신 동정녀여!
    땅과 대기의 악마들은
    당신의 자비로운 눈앞에서 도망을 칩니다
    그들은 더 이상 우리와 함께 살 수 없습니다.
    당신의 미소와 장미의 향기가
    이 축축한 바위동굴로 날아들어옵니다.
    오, 어머니여, 당신 아기의 기도를 들으소서.
    오, 동정녀여, 어린 소녀의 울음을 들으소서.
    아베 마리아
    ‘아베 마리아’라는 말이 들어있는 노래는 수없이 많다. 가톨릭 성가 뿐 아니라 뮤지컬이나 유행가요의 노랫말에도 종종 쓰인다. ‘미녀는 괴로워’라는 영화의 주인공이 무대에서 절절하게 외쳐 부르던 ‘아베 마리아’도 한때 히트곡이 되었고, 라트비아의 소프라노 이네사 갈란테가 부른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베 마리아’가 가사의 전부인데도 여러 해 동안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어째서 ‘아베 마리아’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나 신앙이 없는 사람 모두를 위로하는 온 인류의 노래가 되었을까?
    처녀인 채로 구세주를 잉태하게 된 당혹감, 자신의 몸으로 낳은 외아들의 참혹한 십자가 고통을 지켜봐야 했던 괴로움. 그런 특별한 인간적 고뇌를 짊어진 어머니였기에, 누구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막연히 성모 마리아께 의지하고 싶어하는 모양이다.
    1475년경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모영보 L’annunciazione’를 보면 천사는 오른손을 세운 채 단호한 표정으로 처녀를 응시하고 있고, 왼손을 들어올린 처녀는 놀랍고 곤혹스런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 이때 천사는 입을 열어 “아베 마리아!”라고 처녀에게 인사를 건넨다.
    라틴어의 ‘아베(ave)’는 ‘안녕’이라는 뜻의 인사말이다.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루카 1, 28).
    가브리엘 천사가 이렇게 말했을 때 “마리아는 몹시 당황하며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고 복음서에는 기록되어 있다.
    다 빈치는 나중에 ‘성모영보’를 다시 한 번 그렸다. 마리아가 천사 앞에서 양손을 가슴에 모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림이다. 충격의 순간이 지나간 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대답하는 장면으로 보인다.
    루카 복음을 계속 읽어보면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갔을 때 임신 여섯달째였던 엘리사벳이 성령을 받아 외치는 대목이 나온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가브리엘 천사의 전갈과 엘리사벳의 이 인사를 합쳐놓은 것이 오늘날 우리가 기도하는 ‘성모송’의 토대다.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를 찬미하고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빌어 주실 것을 간청하는 두 가지 주제의 이 성모송은 원래 6세기경에 만들어졌으나 1568년 교황 비오 5세가 이를 ‘성무일도’에 수록하면서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때부터 성모송은 수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아베 마리아’라는 노래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16세기 작곡가인 아르카델트나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도 유명하지만 특히 19세기 낭만주의 음악가들은 앞다투어 ‘아베 마리아’를 작곡했다. 리스트, 슈베르트, 구노, 브루크너, 생상스 등이 그 대표적인 작곡가들이다.
    구노는 원래 자신의 ‘아베 마리아’를 기악곡으로 작곡해 ‘바흐의 평균율곡집 제1 프렐류드에 관한 명상’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는데, 후에 여기에 라틴어로 된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Ave Maria, gratia plena…)”이 가사로 붙어 노래로 불리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는 오늘날 구노의 ‘아베 마리아’와 같은 라틴어 성모송 가사로 불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1825년에 슈베르트가 이 곡을 작곡했을 때 가사로 택한 것은 성모송이 아닌, 스코틀랜드 작가 월터 스코트의 1810년작 장편 서사시 ‘호수의 아가씨(The Lady of the Lake)’에 나오는 ‘엘렌의 세 번째 노래’를 독일어로 번역한 텍스트였다. 3절로 된 시의 1절은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아베 마리아! 자애로우신 성처녀여!
    이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당신은 이 험한 땅에서 바치는 기도를 들으시고
    절망의 한복판에서 저희를 구해 주실 수 있겠지요.
    쫓겨나고 버려지고 모욕당한 저희들이지만
    두려움 없이 잠잘 수 있도록 당신께서 지켜 주소서.
    성처녀이신 마리아여, 이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어머니시여,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는
    자녀의 기도를 들으소서!
    아베 마리아!”
    ‘아이반호’의 작가로 유명한 월터 스코트의 이 작품에서는, 호수의 작은 섬에 은거 중인 스코틀랜드 공작의 딸 엘렌이 아버지와 연인의 목숨을 살리려 성모께 간절한 기도를 올리고 있다. 구노의 ‘아베 마리아’가 성모에 대한 찬미의 가사와 정제된 선율로 우리의 마음을 맑게 승화시켜 준다면,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는 어머니 마리아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간절한 기도와 애잔한 선율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노래는 슈베르트가 세상을 떠나기 3년 전, 어느 때보다도 가난과 병마에 처절하게 시달리던 스물여덟 살 때 작곡한 것으로, 그 우울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피어난 희망의 선율이 더욱 가슴을 저리게 한다.
    음악평론가 / 이용숙(안젤라)

КОМЕНТАРІ • 189

  • @user-ez2rg6gl5m
    @user-ez2rg6gl5m Рік тому +21

    성모마리아
    나의어머니도와주세여
    저의아픔을슬픔을도와주세요

  • @user-oo8ct2gm8v
    @user-oo8ct2gm8v 4 місяці тому +7

    저도 요즘 힘든데요 이곡 들으니까 넘 위로가 됩니다

  • @squalljeon5008
    @squalljeon5008 Рік тому +9

    은총이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

  • @user-ji1wi9qc7b
    @user-ji1wi9qc7b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그 사람이 제 곁에 있게 해주세요 절 떠나지 않게 해주소서! 전 약하디 약한 인간입니다 . 아무도 없는 제 주변에 그가 머물게 하소서.. 소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

  • @user-zz3cp1rz8q
    @user-zz3cp1rz8q 3 роки тому +59

    이 노래를 들으면 어머님이 성모상앞에서 기도드리던 모습이 생각난다.

    • @rladmsghl303
      @rladmsghl303 2 роки тому +7

      주님 자비를 배푸시어 정필영 자매에게 임하소서

    • @squalljeon5008
      @squalljeon5008 Рік тому

      마마 마리아 ♡

  • @forrest2236
    @forrest2236 2 роки тому +14

    불자로 남양 성모성지 품에서 따스함을 느끼며 자주 마음과 몸 쉬어감에 감사와 💕 💜

  • @squalljeon5008
    @squalljeon5008 Рік тому +4

    그냥 .....주님께서 주신삶 그분이 이끄시는대로 그대로요 ❤️ 💙

  • @user-fn3fr6vs5c
    @user-fn3fr6vs5c Рік тому +67

    뇌가 정지된거같아요 삶이 너무 힘들고 지처요 저는 어떻게 하죠

    • @user-tt5tq7oz4p
      @user-tt5tq7oz4p Рік тому +11

      힘내세요

    • @user-jd4yz7iw8g
      @user-jd4yz7iw8g Рік тому +16

      저는 그냥 아무도 모르게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다가 한번씩 이런 음악에 마음을 맡기고 조용히 울어봅니다

    • @user-dk7kx6mk6c
      @user-dk7kx6mk6c Рік тому +9

      저도
      그래요 ㆍ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매일매일 자기에게
      하루를 견딘거에
      토닥토닥 해주세요

    • @user-qt9oo4ju6x
      @user-qt9oo4ju6x Рік тому +15

      사랑합니다.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user-cs8ip3hj7i
      @user-cs8ip3hj7i Рік тому +5

      딴거없다
      인생은비슷하다
      힘내라 힘
      알쨔 ! 힘내

  • @musicandsky
    @musicandsky 3 роки тому +24

    성모 마리아 세상 끝날 까지 성도들에게
    존경 받으며 기억 될 이름...
    예수님의 말씀 ✝️

  • @user-xr7uv8bd8i
    @user-xr7uv8bd8i Рік тому +25

    은총이 가득하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님 저희에게 은총을 내려 주소서-아멘

  • @user-wk1jk5ww9j
    @user-wk1jk5ww9j 4 роки тому +67

    제발 이 영상 몇 십년이 지나도 지우지 말아요ㅠㅠㅠ

  • @user-cd4lz7mg9t
    @user-cd4lz7mg9t Рік тому +8

    음이아름답네요
    어째서예수찬송은
    이리아름다운곡이업을까요
    역시좁은문이라서
    그런가봅니다
    할렐루야
    찬양드립니다
    그리스도시여
    찬양받으옵소서 아멘

  • @user-sm4do9qm8z
    @user-sm4do9qm8z Рік тому

    너무 소중한 글을 접함에 감사합니다

  • @naturefruitmineralwater6307
    @naturefruitmineralwater6307 2 роки тому +1

    고맙습니다

  • @user-pw2fh5mk3x
    @user-pw2fh5mk3x 26 днів тому

    목소리가 정말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

  • @user-ri5io1xt2b
    @user-ri5io1xt2b Рік тому +2

    아름답다 .. 😉😉

  • @user-ix8zp4jp7q
    @user-ix8zp4jp7q 3 роки тому +18

    아름다운목소리

  • @user-tn2eo8xz1t
    @user-tn2eo8xz1t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 @user-ru7on5jb2i
    @user-ru7on5jb2i 2 роки тому +3

    조수미,소리듣고싶어요!!!

  • @user-HwangDogecoin7469
    @user-HwangDogecoin7469 3 роки тому +20

    정말로 멋진 인생이 였다!

    • @user-HwangDogecoin7469
      @user-HwangDogecoin7469 3 роки тому +7

      @sh j 원피스에서 히루루크가 죽기전에 한말입니다 그만화 바탕곡이 아베마리아라서 캐릭터 대사쓴거입니다ㅇㅅㅇ..

    • @orangesky8161
      @orangesky8161 3 роки тому +1

      @@user-HwangDogecoin7469 멋있네요...

  • @user-gx5oc9rk7v
    @user-gx5oc9rk7v 2 роки тому +5

    일년전에 하늘나라로 보낸 친구가 생각나서 넘 슬프네요ㅠ

  • @user-fy5sz6kg4p
    @user-fy5sz6kg4p 4 роки тому +34

    천사의목소리

  • @coporalchef971
    @coporalchef971 3 місяці тому

    J'aime notre ste Vierge Marie , une adoration pour son fils notre seigneur Jésus Christ , et le père céleste . Gloire à lui , pour des siècles et des siècles. Que dieu vous bénisse tous. Âmen

  • @user-bo9ki1mx1x
    @user-bo9ki1mx1x 2 роки тому +10

    이노래는 뭔가 운명하기전에 들어야할 곡 같음

  • @ju.82_os
    @ju.82_os 2 роки тому

    슬픈 음악……^^

  • @paolorossi6597
    @paolorossi6597 Рік тому +6

    오! 신이시여 정녕 이 곡을 인간의 손과 머리로 만들었단 말입니까......
    저희에게 슈베르트를 내려 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 @ik5665
    @ik5665 2 роки тому +34

    배트맨 보고 온사람

  • @user-xx1li7ij5o
    @user-xx1li7ij5o 2 роки тому +2

    아 내말이여~~

  • @_acronym
    @_acronym 2 роки тому +2

    R.I.P 아베 마리아..

  • @user-xf3ce9qp9q
    @user-xf3ce9qp9q 2 роки тому +5

    메조소프라노 김청자님의 목소리 ~~ ?
    독일 유학파 성악가 ~ 독일인과 구별이 안 될 만큼 ~ 독일어발음이 정확하다 ~~

  • @user-am7ww8oq4b
    @user-am7ww8oq4b Рік тому +1

    일일극 태풍의 신부에서 주인공 아역의 그 처량한 모습 하아 ㅠㅠ ㄹㅇ 선곡 좋더라 일일극 맞나싶을정도 주말극이었음 더 인기 폭발이었을듯

  • @user-oo8ct2gm8v
    @user-oo8ct2gm8v 4 місяці тому

    근처에 천주교 성당있을거예요. 거기 가심 수녀님들 계실거예요 만나보심 좋을거 같아요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신의권능

  • @mera7163
    @mera7163 2 роки тому +2

    이노래만 들으면 더 배트맨,데어데블이 자동으로 생각난다

  • @user-si7dd9rv5n
    @user-si7dd9rv5n 2 роки тому +3

    브루스...웨인....

  • @user-zt3rm8bd3t
    @user-zt3rm8bd3t 5 місяців тому

    나는 신이다

  • @user-ru6fr9tp7h
    @user-ru6fr9tp7h 3 роки тому +4

    이거 마지막 카스트라토가 불렀던 노래

  • @semaber
    @semaber 3 роки тому +2

    Not Callas, why lying?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절규

  • @ssimplelife
    @ssimplelife Рік тому

    이 곡
    구노의 아베마리아 아닌가요?
    얼마전부터 아베마리아에 꽂혀서 듣고 있는데
    이 버전도 너무 좋군요.

    • @user-zc7rb8eb6n
      @user-zc7rb8eb6n Рік тому

      이건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입니다

    • @ssimplelife
      @ssimplelife Рік тому

      @@user-zc7rb8eb6n 고맙습니다.
      게시물 제목에 슈베르트 써있군요.ㅎㅎ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신이돼는과정

  • @LUNA_C9
    @LUNA_C9 Рік тому

    0:17

  • @7ruekim157
    @7ruekim157 3 роки тому

    I’m return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콜로세움

  • @my_limeozurchtree
    @my_limeozurchtree 2 роки тому +5

    리들러 튀어나올꺼 같음ㅋㅋ

  • @user-yc1rr9fq3y
    @user-yc1rr9fq3y 2 роки тому +5

    리들러….

  • @user-mb2qf2fv6y
    @user-mb2qf2fv6y 2 місяці тому

    가수는 누구지요? Barbara Bonney 인지 Maria Callas 인지요?

  • @user-gs4ug1fx1y
    @user-gs4ug1fx1y 3 роки тому +18

    온클 동호회 모집(1/1000000000)

  • @starman9747
    @starman9747 2 роки тому

    배트맨 보고 오신분??

  • @thomasmees6831
    @thomasmees6831 3 роки тому

    Bogus, not Callas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나약한미생들의향연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한국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농사지을수있는땅

  • @user-sl5lw6ev6q
    @user-sl5lw6ev6q 2 роки тому +2

    아 ㆍ멘
    내 어머님 은
    하늘로
    가셧지만
    마리아
    같은분 이기에
    내 마음이
    아프지만
    오리지날 ㆍ메시아
    그분을ㆍ오늘더욱더
    생각 돼시게 합니다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절대군주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토르소

  • @user-gn4ny7km3m
    @user-gn4ny7km3m 2 роки тому +2

    아베 사망기념 재생하러옴

    • @Cancer_for_Feminists
      @Cancer_for_Feminists 2 роки тому +1

      Abe하고 Ave 구분못함?

    • @sjstory1157
      @sjstory1157 2 роки тому +1

      @@Cancer_for_Feminists 설마 구분을 못했을까 그냥 발음 비슷하니까 저 똘끼충만이 할 법한 발상이지

    • @user-yw4ut8sm5t
      @user-yw4ut8sm5t Рік тому +1

      그걸 왜 기념하냐 싸이코새끼야

  • @user-op9ef9qw2e
    @user-op9ef9qw2e Рік тому

    가사가.. 하소연 하는건 맞네요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모정

  • @ikdeokkwon88
    @ikdeokkwon88 5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로 나온영화 얼라이브인가
    그말미에 흘러나오는 아베마리아
    영화도 충격그리고 가슴아픈데 음악도 슬픈

  • @user-qe3xw2rb2b
    @user-qe3xw2rb2b 2 роки тому

    동정녀라니 뭐람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과유불급

  • @user-xq3pq1iz5v
    @user-xq3pq1iz5v 2 роки тому

    삼가고이즈미의 명박을 비비빅

  • @rladmsghl303
    @rladmsghl303 2 роки тому +11

    난 개신교가 싫다 왜 성모님을 욕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 @user-hy1er3nw4d
      @user-hy1er3nw4d 2 роки тому

      성경에서 유일신 외의 신이나 사람을
      섬길수는 없다고 되어있어서

    • @hieut-hieut
      @hieut-hieut 2 роки тому +6

      @@user-hy1er3nw4d 가톨릭ㆍ정교회ㆍ성공회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신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인간으로서 공경하는 겁니다. 목사를 우상화ㆍ신격화하는 개신교와는 다릅니다!

    • @ds-ur5kl
      @ds-ur5kl Рік тому

      똥싸고있네

    • @user-gh3ed5od8d
      @user-gh3ed5od8d Рік тому +2

      개신교에서 마리아를 욕하지 않음. 단지 마리아는 신이 아니며 승천하지 않았고 하나님께 순종한 대표적인 예로 훌륭하게 봄.

    • @augustinekim6737
      @augustinekim6737 Рік тому

      개신교의 여러 종파는 사탄의 농간으로 파생된 겁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앞세우고 세우신 하나뿐인 하느님의 교회를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몇몇 인간들이 배신하여 정통교회를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분열하면 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이 성모마리아님을 폄하하고 무시하지만 성모님은 처음부터 단순한 여자사람이 아니고 천지창조 이전부터 인간 먼저 잉태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수백곳에서 2천년동안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 @user-zr2en5hi3f
    @user-zr2en5hi3f 3 роки тому +1

    "아베" 마리아

  • @son-ij5wr
    @son-ij5wr 2 роки тому

    예수가 불효자다 마리아한테 효도좀했어야한다

  • @user-xf3ce9qp9q
    @user-xf3ce9qp9q 2 роки тому +8

    마리아 성모는 기도를 들어주는 대상이 아니다 ~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고 예수님을 통해서 들으신다 ~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말을 기도 마무리에 하는 것이다
    //곡이 참 아름답지만// 이런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ㆍ 어머니의 부탁을 듣는다는 생각에 의지하여 마리아에게 기도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ㆍ인간과 하나님 사이에는 ᆢ오직 예수님뿐이다 ᆢ마리아가 들어갈 수 없다 ᆢ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그만이다 ~ !!

    • @rladmsghl303
      @rladmsghl303 2 роки тому +3

      닥치세요 좀

    • @user-xf3ce9qp9q
      @user-xf3ce9qp9q 2 роки тому +1

      @@rladmsghl303
      사실은 사실이지요 ~
      감성보다는 진리가 먼저 ~

    • @user-qr1tr4ei4u
      @user-qr1tr4ei4u 2 роки тому

      부모님 나 자식 앞에
      나는 무엇으로 길을 일

    • @rladmsghl303
      @rladmsghl303 2 роки тому +2

      @@user-xf3ce9qp9q 진실은 가톨릭이 개신교보다 먼저 존재했단 점과 그 타락할대로 타락한 개신교는 니들이 개편한 성경을 중심으로 세상을 본다는거다 주님께서는 인간을 이렇게 가르치신적도 바라신적도 없다 근본을 무시하고 어머니 마리아를 비난하는 니들은 예수와 무함마드 를 믿거나 따를 자격도 없다 사제를 통하여 고백하여 본적도 없으면서 그저 자기자신이 믿는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니들 개신교는 천주교를 비난할 자격 자체가 없다 그러니 개소리 그만 지껄여라 근본도 없고 이단 천지에 그걸 통제도 못하는것들아

    • @user-xf3ce9qp9q
      @user-xf3ce9qp9q 2 роки тому

      @@rladmsghl303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는 성경말씀도 모르는가 ~ ? 니고데모는 예수님보다 20살이나 연상이지만 ~예수님께 배우러 왔다 ~ 카톨릭 성경이 ~ 외경을 추가했지 ~ 개신교는 추가하거나 뺀 것이 없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