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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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그리운 추억
01 최헌 - 오동잎
02 최병걸 - 난 정말 몰랐었네
03 임희숙 - 진정 난 몰랐네
04 조경수 - 돌려 줄 수 없나요
05 장계현 - 나의 20년
06 최헌 - 순아
07 혜은이 - 뛰뛰빵빵
08 조영남 - 물레방아 인생
09 들고양이들 - 난 정말 몰랐었네
10 물레방아 - 잊지는 말아야지
11 YMCA - 조경수
12 방미 - 날 보러와요
13 윤수일 - 아파트
14 이치현과 벗님들 - 짚시여인
15 함중아 - 내게도 사랑이
16 윤수일 - 사랑만은 않겠어요
17 들고양이들 - 마음 약해서
18 나미 - 영원한 친구
19 인순이 - 밤이면 밤마다
20 이용복 - 어린시절
21 나미 - 영원한 친구
22 정 시스터즈 - 울릉도 트위스트
23 이현 - 잘 있어요
24 최헌 - 앵두
Переглядів: 162

Відео

코로라도의 달 / 은희, Moonlight on The Colorado
Переглядів 5553 роки тому
콜로라도의 달밤 / 은희 콜로라도의 달 밝은 밤은 나홀로 걸어가네 콜로라도의 달 밝은 밤은 물결 위에 비치네 반짝이는 금물결 은물결 처량한 달빛이여 콜로라도의 달 밝은 밤은 마음 그리워져 하네 반짝이는 금물결 은물결 처량한 달빛이여 콜로라도의 달 밝은 밤은 나홀로 걸어가네 Moonlight On The Colorado는 Robert Adolph King이 작곡하고 Billy Moll 이 작사한 1930년대 미국민요다. Bonnie Guitar - Moonlight on The Colorado Moonlight on the river Colorado ​How I wish that I were there with you As I sit and pine each lonely shadow Takes me ba...
트윈 폴리오 / 하얀 손수건
Переглядів 6423 роки тому
하얀손수건 (1973) / 트윈 폴리오 Twin Folio 조용희:번안/외국곡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위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위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Nana Mouskouri / Me T'Aspro Mou Mantili
Переглядів 5633 роки тому
Nana Mouskouri / Me T'Aspro Mou Mantili :Manos Hadjidakis 작곡, Nikos Gatsos 작사 Chants De Mon Pays 1967 (내 조국의 노래) 앨범에 실린 곡으로'Me T'aspro Mou Mantili'는 'With My White Handkerchief'의 의미로 하얀 손수건을 흔들며 작별하는 연인들이 다시 만나길 바라는 애틋한 정이 듬뿍 담긴 노랫말을 나나 무스쿠리가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어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속 깊이 스며드는 여린 아픔과 아울러 아련한 슬픔마저 느끼게 해준다. Me t'aspro mou mantili Tha s'apoheretiso Ke gia na mou 'rthis piso Stin...
바람에 실려 / 하남석 ,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
Переглядів 1253 роки тому
바람에 실려 / 하남석 앨범: 우는 아인 바보야 1983.11. 정규앨범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 1973 미국 싱어송라이터 루 크리스티가 1973년 발표한 곡으로 싱글 Beyond The Blue Horizon의 B면으로 사용되었고 이듬해 발표한 셀프타이틀 Lou Christie 앨범에 수록했다. 국내에서 하남석이 바람에 실려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러 큰 사랑을 받았다. It's my dream to see the world And fly like a bird on the wind to be free f...
가요 명곡 / 그룹 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3 роки тому
01 장남들 - 바람과 구름 02 블랙테트라 - 구름과 나 03 옥슨'80 - 불놀이야 04 사랑과 평화 - 한동안 뜸했었지 05 샌드 페블스 - 나 어떡해 06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07 건아들 - 젊은 미소 08 송골매 - 산꼭대기 올라가 09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10 라이너스 - 연 11 마그마 - 해야 12 봄여름가을겨울 - 어떤 이의 꿈 13 휘버스 -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14 산울림 - 아니 벌써 15 송골매 -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16 활주로 - 탈춤 17 활주로 - 이빠진 동그라미 18 함중아와 양키들 - 내게도 사랑이 19 송골매 - 세상만사
가요 명곡 / 이별 ... 그리움
Переглядів 763 роки тому
와인 한잔에 젊은날 가슴 설레이며 우리들을 그토록 아프게 만들었던 첫사랑에 대하여 추억 하시길 바라며 .... 01 임재범 - 너를 위해 02 윤도현 - 가을 우체국 앞에서 03 한대수 - 바람과 나 04 김필 - 다시 사랑한다면 05 이승철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06 정경화 - 나에게로의 초대 07 이적 - 걱정 말아요 그대 08 안치환 - 내가 만일 09 성시경 - 거리에서 10 김현식 - 추억 만들기 11 이은미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2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13 이승철 - 마지막 콘서트 14 녹색지대 - 준비없는 이별 15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16 김광석 -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7 이현우 - 헤어진 다음날 18 백지영 - 총 맞은 것처럼
가요 명곡 / 웃음 속에 탱고를
Переглядів 843 роки тому
기분 좋은 하루를 탱고 선율로 ... 01 봉봉사중창단 -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02 남일해 - 빨간 구두 아가씨 03 윤형주 - 꽃집의 아가씨 04 최희준 -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05 이상은 - 담다디 06 현인 - 신라의 달밤 07 전영 - 어디쯤 가고 있을까 08 전영 - 서울야곡 09 현인 - 서울야곡 10 최백호 - 낭만에 대하여 11 최희준 - 하숙생 12 이연실 - 스텐카라친 13 이장희 - 한잔의 추억 14 오기택 - 아빠의 청춘 15 백난아 - 낭랑 18세 16 한복남 - 빈대떡 신사 17 둘 다섯 - 서울 구경 18 김정구 - 왕서방 연서 19 서수남. 하청일 - 수다쟁이 20 박향림 - 오빠는 풍각쟁이야 21 서수남,하청일 - 동물농장 22 오석준 - 웃어요 23 박단마 - 맹꽁이...
가요 명곡 / 순수
Переглядів 483 роки тому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은 곡들로 맑은눈과 마음이 깨긋했던 시절의 순수함으로 돌아가는 영혼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를 바라며 .... 01 장은아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02 들국화 - 내가 찾는 아이 03 이연실 - 소낙비 04 윤시내 -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05 이정희 - 그대여 06 장은아 - 고귀한 선물 07 오연준 - 바람이 불어오는 곳 08 김만수 - 푸른시절 09 이정희 - 바야야 10 정태춘 - 시인의 마을 11 바블껌 - 짝사랑 12 박인희 - 방랑자 13 산울림 -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14 송창식 - 비의 나그네 15 시인과 촌장 - 가시나무 16 조동진 - 작은 배 17 유익종 - 그리움만 쌓이네 18 현경과 영애 - 그리워라 19 이연실 - 향기품은 군사우편 20 김세...
가요 명곡 / 가족
Переглядів 513 роки тому
어느날 문득 어머님이 보고 싶고 그리울 때 듣는 음악 01 봄여름가을겨울 - 외로운 사람들 02 김진호 (SG워너비) - 가족사진 03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04 불루벨스 - 엄마야 누나야 05 윤종신 - 오래전 그 날 06 패닉 - 달팽이 07 장사익 - 찔레꽃 08 김종환 - 백년의 약속 09 하수영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10 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11 조용필 - 한 오백년 12 임지훈 - 누나야 13 나훈아 - 홍시 14 양희은 - 부모 15 김민기 - 서울로 가는 길 16 진방남 - 불효자는 웁니다 17 시인과 촌장 - 기쁨보리떡 18 강산에 - 라구요
비내리는 고모령 / 현인. 은방울. 장사익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4 роки тому
비 내리는 고모령 (顧母嶺) 작사: 유호(호동아) 작곡: 박시춘 노래: 현인 1947년 럭키레코드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쓰린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이 노래는 지금은 폐쇄된 간이역인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고모령에서 어머니와 헤어진 화자가 오랫동안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심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만촌자전거 경기장에서 수성구 고모동 팔현마을로 이어지는 고갯길...
세월이 가면 / 나애심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роки тому
'세월이 가면'은 1956년 이른 봄, 해방 이후 전위적 모더니즘 시운동을 주도해온 박인환(1926~56)이 심장마비로 요절하기 1주일 전에 지은 시로 알려져 있다. 이 시와 노래는 전후 폐허가 된 명동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다시 모이고 음악다방과 술집이 하나 둘 생기던 시절, 시인의 단골 선술집인 경상도집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일화가 전한다. (배우 최불암의 어머니가 운영했던 은성주점에서 만들어졌다는 주장도 있으나 당시 참석자 중 한 명인 소설가 송지영의 증언을 따랐다.) 가난한 작가와 화가, 연극인들이 뒤섞여 술을 마시던 봄날 밤, 수려한 외모와 낭만적 시풍으로 ‘명동백작’ ‘댄디보이’로 불렸던 박인환이 흥에 취해 시를 써 내려갔고 극작가 이진섭이 단숨에 곡을 붙였으며 ‘백치 아다다’를 부른 가...
세월이가면 / 박인희. 박인환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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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木馬)와 숙녀(淑女) / 박인환. 낭송: 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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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와 숙녀 / 박인희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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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울프 / 모닥불 그리운 사람끼리 / 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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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Me To The Moon / Frank Sinatra & Count Basie
Переглядів 87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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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Me To The Moon / Julie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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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World - Anita Kerr Singers, Jim Reeves (2곡 연속재생)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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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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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aria / Celtic Woman (Bach-Goun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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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 / 김승덕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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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aria: Schubert / Nana Mousk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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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aria / 조수미 Jo Su-Mi : Caccini (Vladimir Vavi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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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aria / Inessa Galante : Caccini (Vladimir Vavi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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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캘린더맨
    @캘린더맨 29 днів тому

    (라틴어 버전)Ave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Ave, Ave, Dominus,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benedictus,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 Ventris tui, Jesus. Ave Maria! Sancta Maria, Mater Dei, Ora pro nobis peccatoribus, Ora, ora pro nobis; Ora, ora pro nobis peccatoribus, Nunc et in hora mortis, In hora mortis nostrae. In hora, hora mortis nostrae, In hora mortis nostrae. Ave Maria!

  • @jaimehernanvegapalma485
    @jaimehernanvegapalma485 2 місяці тому

    Tesitura exquisita y delicada expresión. Gracias Inessa Galante. El Ave María dulcísimo

  • @coporalchef971
    @coporalchef971 2 місяці тому

    Maman, ste Vierge Marie mère du ciel je t'aime.

  • @라일락-i9g
    @라일락-i9g 3 місяці тому

    노래하나 들으면 광고 광고..어이없네

  • @보르그랜드-Bolgland
    @보르그랜드-Bolgland 3 місяці тому

    목소리가 정말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

  • @김석산-v4u
    @김석산-v4u 4 місяці тому

    세월이 가면 큰 나무아래 오도커니 서 있는 당신의 사진 아마 우리의 마지막 여행끝에 머물렀던 어느 펜션마당 이었지 그 날은 이별처럼 바람이 불고 안개비가 내렸어, 그리고 나무 옆 쓸쓸한 벤치위에는 당신의 사진 속 표정처럼 애처롭게 보이는 나뭇잎이 나풀거리듯 내려앉고 있었지 그 나뭇잎이 흙이 되어가는 지금도 사진 속 당신은 여전히 내 가슴에 서늘한 아쉬움으로 남아있네.

  • @김석산-v4u
    @김석산-v4u 4 місяці тому

    세월이 가면 큰 나무아래 오도커니 서 있는 당신의 사진 아마 우리의 마지막 여행끝에 머물렀던 어느 펜션마당 이었지 그 날은 이별처럼 바람이 불고 안개비가 내렸어, 그리고 나무 옆 쓸쓸한 벤치위에는 당신의 사진 속 표정처럼 애처롭게 보이는 나뭇잎이 나풀거리듯 내려앉고 있었지 그 나뭇잎이 흙이 되어가는 지금도 사진 속 당신은 여전히 내 가슴에 서늘한 아쉬움으로 남아있네.

  • @candicekim6771
    @candicekim6771 4 місяці тому

    원래 일본곡 이였군요 ㅎㅎ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아이들 목소리는 넘 이뻐요

    • @chloeuk1903
      @chloeuk1903 4 місяці тому

      이태리 동요의 번안곡이예요 원곡과 가사는 좀 달라요

  • @조성수-e8u
    @조성수-e8u 5 місяців тому

    가수는 누구지요? Barbara Bonney 인지 Maria Callas 인지요?

  • @coporalchef971
    @coporalchef971 6 місяців тому

    J'aime notre ste Vierge Marie , une adoration pour son fils notre seigneur Jésus Christ , et le père céleste . Gloire à lui , pour des siècles et des siècles. Que dieu vous bénisse tous. Âmen

  • @박쌤라인댄스
    @박쌤라인댄스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요즘 힘든데요 이곡 들으니까 넘 위로가 됩니다

  • @박쌤라인댄스
    @박쌤라인댄스 7 місяців тому

    근처에 천주교 성당있을거예요. 거기 가심 수녀님들 계실거예요 만나보심 좋을거 같아요

  • @GL-er2bv
    @GL-er2bv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시처럼 나는 젊었을때의 안타까운 사랑을 평생 형벌처럼 간직하며 살고있다 내가 잘 해주지못한미안함 그리고 나를 사랑해준것에 대한 배신 ~~잘난것이 하나없는 나를 사랑해준 그녀들에게 지금이라도 만나서 용서를구하고싶은데 만날수가없구나😊

  • @ikdeokkwon88
    @ikdeokkwon88 8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로 나온영화 얼라이브인가 그말미에 흘러나오는 아베마리아 영화도 충격그리고 가슴아픈데 음악도 슬픈

  • @뺌근뺌근
    @뺌근뺌근 8 місяців тому

    나는 신이다

  • @강숲-p3c
    @강숲-p3c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 사람이 제 곁에 있게 해주세요 절 떠나지 않게 해주소서! 전 약하디 약한 인간입니다 . 아무도 없는 제 주변에 그가 머물게 하소서.. 소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

    • @송진숙-n8n
      @송진숙-n8n 9 місяців тому

      😊

    • @Dude459
      @Dude459 Місяць тому

      언젠간 당신 혼자 남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도 지금의 당신처럼 당신을 의지하는 누군가를 떠나게 됩니다.

  • @바람-l3y
    @바람-l3y 9 місяців тому

    박인희의 목소리는 하늘이 주신듯

  • @juanakim5991
    @juanakim5991 9 місяців тому

    나나무스쿠리 예전에 많이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좋으네요.

  • @SeeyouAgain-p3v
    @SeeyouAgain-p3v 10 місяців тому

    크로네코탕고

  • @기석최-j3m
    @기석최-j3m 11 місяців тому

    마라탕이 먹고 싶을 때 분모자 배추 올려 꿔바로우 시켜서 밥 말아 먹으면 엄청 꿀맛이야

  • @기석최-j3m
    @기석최-j3m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구나 설명해줘서 고맙다.😊

  • @이성일-k7y
    @이성일-k7y Рік тому

    음이아름답네요 어째서예수찬송은 이리아름다운곡이업을까요 역시좁은문이라서 그런가봅니다 할렐루야 찬양드립니다 그리스도시여 찬양받으옵소서 아멘

    • @YonghiLiePflug
      @YonghiLiePflug Місяць тому

      중학교 시절 나는 아베마리아를 들으면 서 나는 걱정이없는 시간을 보내고 아주 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

  • @병훈양-h6j
    @병훈양-h6j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 @ssimplelife
    @ssimplelife Рік тому

    이 곡 구노의 아베마리아 아닌가요? 얼마전부터 아베마리아에 꽂혀서 듣고 있는데 이 버전도 너무 좋군요.

    • @이상호-p3c
      @이상호-p3c Рік тому

      이건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입니다

    • @ssimplelife
      @ssimplelife Рік тому

      @@이상호-p3c 고맙습니다. 게시물 제목에 슈베르트 써있군요.ㅎㅎ

  • @SCRAPYCOCOA
    @SCRAPYCOCOA Рік тому

    터보-검은고양이 표절이였네 😂

    • @salmon_sashimi
      @salmon_sashimi Рік тому

      애초에 이것도 원곡이 아닌데요... 다 리메이크임

    • @chloeuk1903
      @chloeuk1903 4 місяці тому

      원곡은 이태리 동요입니다

  • @김지연-d4i
    @김지연-d4i Рік тому

    예전에 대한항공 광고에서 이 음악을 접했는데 당시 이 노래와 광고가찰떡이었거든요! 음원사이트에서 구할 수 없어서 속상했는데 이렇게라도 들으니 정말 반갑네요

  • @squalljeon5008
    @squalljeon5008 Рік тому

    은총이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

  • @squalljeon5008
    @squalljeon5008 Рік тому

    그냥 .....주님께서 주신삶 그분이 이끄시는대로 그대로요 ❤️ 💙

  • @다영김-l1u
    @다영김-l1u Рік тому

    성모마리아 나의어머니도와주세여 저의아픔을슬픔을도와주세요

  • @AndyBo-yj3jf
    @AndyBo-yj3jf Рік тому

    Awesome 🥰 heavenly voice .. sounds like a violin and even better, God bless you Lady 🌹💖🌺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모정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과유불급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리븐델계속바퀴벌레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절규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신이돼는과정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콜로세움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토르소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절대군주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농사지을수있는땅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한국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나약한미생들의향연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Рік тому

    신의권능

  • @paolorossi6597
    @paolorossi6597 Рік тому

    오! 신이시여 정녕 이 곡을 인간의 손과 머리로 만들었단 말입니까...... 저희에게 슈베르트를 내려 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 @김진평-p5d
    @김진평-p5d Рік тому

    너무 소중한 글을 접함에 감사합니다

  • @bbo-chef
    @bbo-chef Рік тому

    1.5 배속하면 더 신나는 노래~❤

  • @남이기영-q1t
    @남이기영-q1t Рік тому

    빽튜더 퓨쳐

  • @kim_Donghyun
    @kim_Donghyun Рік тому

    오 이게 원곡이구나

  • @꽂송이-h7h
    @꽂송이-h7h Рік тому

    은총이 가득하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님 저희에게 은총을 내려 주소서-아멘

    • @나비잠-o4y
      @나비잠-o4y Рік тому

      첫눈같은 심청의 효성이 느껴지네요.

    • @강숲-p3c
      @강숲-p3c Рік тому

      성모께서 늘 함께 계시길....

  • @dufury2863
    @dufury2863 Рік тому

    Thanks

  • @nature-and-music
    @nature-and-music Рік тому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