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전 부모 형제로 부터 평생 끊임없이 마음의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로인한 자기학대, 자포자기,자살시도등 실패한 인생을 살아왔고, 뭔가 인정받기위해 타인에겐 나자신을 잃어가면서도 뭔가를 베풀려했습니다. 그결과 몸과 마음의상처만 남았네요. 혈연관계라 피할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쫒겨나듯나왔지만, 모두관계를 끊고 살아가고 있네요. 영상듣고나니 마음한편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의 상처를 겪어 보기 전엔, 생각이나 말로는 감당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 하지만 정작 겪어 보면 멘탈이 복잡해져 몹시 괴로워들 한다. 나도 그랬고.. 확실히 진짜 아파보니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계기가 확실히 오게 됨. 인생의 진정한 스승은 내게 정말 닥친 시련이다가 맞는 말. 자기 반성과 인간관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일으키기 위한 '실패한 관계'는 그야말로 백문이불여일견이란 걸 깨우침..
한사람에게 사랑이라 느끼고 어느새 집착,질투로 내자신 힘든시간속에 이별후. 제자신. 괴로움과 혼자된 외로움에 잠못자고 견디는 중 알았어요. 사랑한다 사로잡혔던 상대한테. 제가 원하는 욕심이 많은 부분 있지 않았던가 하는... 제 감정 오롯이혼자가져가고 스스로 독립적인 삶꾸려가고... 어쩌면 다시 올 사랑도 바뀐 나로 성숙함으로. 하려합니다. 요즘 늘 저를 관찰하는 생활 하려 노력하네요.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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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혜-q8d 엄마 입장에서 자식이 아프거나 힘들면 그거만큼 고통스러운게 없어요 내가 아픈걸로 자식의 짐에 더 힘들게 한다면 그게 더 힘들어요 나이 들면 아플수도 있어요 나이든 부모때문에 자식이 힘들고 짐 스러울까봐 입을 막고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내가 아픈건 그냥 긴장을 푸는것일수 있는데 자식은 그냥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걸 보는게 최고의 효도 입니다
댁은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지? 세영인가?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들은 호구로 알고 나 보다 잘 살고 돈 자랑질 하며 커피1잔 안 사고 28억씩 있다고 자랑질. 공적연금 400가까이 받으면서도 밥 1끼 안 사고 40년만에 만나서 한정식 사 주고 작은 카페로 자리 옮기니 지금까지1000원짜리 허투루 안 썼다고 말 하니 커피 맛이 뚝 떨어짐~ 교사연금 받으며 가라로 동생 영세업자에 직원으로 올려놓고 청주에서 경기도로 일도 안 가면서 의료비 안 내고 여자는 노인네들 일자리까지 꿰차고 세금 탈세하려 딸은 결혼안한 친구집에 실려놓고 집 사준다하고 동생이 변호사 일하는데 무직자인데 그 곳에서 일 하는 것처럼 실리고 동생한테 돈을 주고 자기 딸 월급 준 돈으로 월급 받게해서 세무조사 비껴 간다고 머리 씀~ 있는 것이 너무 무서움~ 없는 사람이 편법을 쓰면 이해가 가고 없어서 그렇지 하지만~ 세영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라~ 남의이름 함부로 부르지마라~ 나도70을 향해 가는덕 나이차이 얼마나 나냐? 에그~ 한국사회에서 그 만큼 살면 부자소리 듣는데 꽁짜만 바라고~교육자로 살아놓고 깨끗하게 살아라~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다~ 왜? 34살 먹은 딸 알바라도 시키지 부모들이 딸 먹을 것 까지 아파트48평도 주고 먹고살 돈 까지 벌어주느라 모임에 나와서도 밥 값도 한정식27000원짜리 먹고 고맙다는 말도 없이 집일 있다고 그냥가냐? 함부로 알지도 모르면서 충고하듯 댓글 달지 마~
고마움을 모르니까 하는 말이고 나 보다 10배나 잘 살고 말을 함부로하고 지가 할 말도 아닌데 오지랖질하고 댁의 부인한테 물어 봐~ 나 한테 푼수 짓 한것.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40년동안 전화로 지껄인 말 다 거짓말~ 아휴~ 어찌 그리 거짓으로 꾸미는지 작년에 손절하니 심신이 건강해지고 이 사람 댁 부인 안 만나고 남편과 여행 다니니 너무 좋다~
나 보다 어려운 사람한테 내가 밥 사고 시간 내는 것 고마워 할 줄아는사람한테는 쓸개까지 빼준다~등신으로 생각하니 그렇고 호구로 생각하고 친구 집가서 화장실이 급해서 소변보고 물 내리고 나오는데 지랄하는 인간~ 지네 집에서 식구들이 화장실2개 쓰면 지랄하는 인간~ 몸에 배서 나와서도 화장실 쓰는 것까지 지랄~ 화장실은 쓰라고 있는거지~
![[자꾸 뒤돌아보지 마라, 누구의 것도 아닌 내 인생이다] 여덟 번 들으면 두 번 말하라│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 Reading Books](http://i.ytimg.com/vi/eUhGncG0Neg/mqdefault.jpg)
![[자꾸 뒤돌아보지 마라, 누구의 것도 아닌 내 인생이다] 여덟 번 들으면 두 번 말하라│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 Reading Books](/img/tr.png)
![[감사하면 뭘 해도 잘되고 인생이 행복해진다] 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수면 낭독│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img/n.gif)
제목 자체가 충격입니다
불편한 사람을 손절하고 잘한일인지 잘못한일인지 내가 소심한건 아닌지 괴로웠는데 위로가 되는거 같네요
이기적인게 아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겠네요
좋은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전 부모 형제로 부터 평생 끊임없이 마음의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로인한 자기학대, 자포자기,자살시도등 실패한 인생을 살아왔고,
뭔가 인정받기위해 타인에겐 나자신을 잃어가면서도 뭔가를 베풀려했습니다. 그결과 몸과 마음의상처만 남았네요.
혈연관계라 피할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쫒겨나듯나왔지만, 모두관계를 끊고 살아가고 있네요.
영상듣고나니 마음한편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잘알아요. 친구라도친척도자기이외사람은타인이예요. 기대하지말고자기자신사랑하고정정당당하게. 자신감있고평안하고행복하게사시기를원합니다
@@三浦恵-q4j 감사드립니다. 추석연말 잘보내시기바랍니다.
마음의 상처를 겪어 보기 전엔, 생각이나 말로는 감당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 하지만 정작 겪어 보면 멘탈이 복잡해져 몹시 괴로워들 한다. 나도 그랬고..
확실히 진짜 아파보니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계기가 확실히 오게 됨.
인생의 진정한 스승은 내게 정말 닥친 시련이다가 맞는 말. 자기 반성과 인간관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일으키기 위한 '실패한 관계'는 그야말로 백문이불여일견이란 걸 깨우침..
넘 잘해줬고 좋다고 생각한
○○~화잘내고 함부로 말해도
참고지났는데 어느날 내 험담
하는것을 듣고 요즘은 멀리두는 맘 으로 지내는데 ~맘이
편해져 좋은점도 있더라구요 나를잃어가면서 지커야 할
관계는 없다 ~정말 맞는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AI가난무하는유튜브세상에서이렇게나차분하고아름다운목소리로 책의내용에집중할수있게해주심에고맙습니다❤
나를..생각해보는귀한시간 이었습니다~^^
구독과~좋아요는~~사랑입니다~~^^::
꾸욱~~~~~
안녕하세요.
휼률하신말씀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한사람에게 사랑이라 느끼고 어느새 집착,질투로 내자신 힘든시간속에 이별후. 제자신. 괴로움과 혼자된 외로움에 잠못자고 견디는 중 알았어요. 사랑한다 사로잡혔던 상대한테. 제가 원하는 욕심이 많은 부분 있지 않았던가 하는...
제 감정 오롯이혼자가져가고 스스로 독립적인 삶꾸려가고... 어쩌면 다시 올 사랑도 바뀐 나로 성숙함으로. 하려합니다. 요즘 늘 저를 관찰하는 생활 하려 노력하네요.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새벽에 깨어나 듣다보니 한두번 들어본
📚 책 이군요 유익한 이야기 는 반복해서 들어도 처음인듯 머리속에 들어와
지혜로운 지식을 완전히 저장저장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행운을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마음을 갖는다는 것
압니다 외부 현상을 모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황과 조건에 의해 모두다 마음에 결과 입니다
감사드림니다❤
유익한 이야기가 줄줄이 어어져서
감동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두번 들어도 좋은 책 예쁜 목소리는
편한한 마음에 힐링하고 있습니다 🍀
나를 위한 인간관계 지침서
베스트 모음 📚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합니다.❤️
긴~ 시간낭독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나를 지키는 방법 .?
다시한번 들으면서 생각합니다.
말 한마디에 자존감에 상처감정
버려요.잊어요.자연과 함께해요.!
보라색 커피님 맞는 말씀임요
남편을 만나고 나를 잃었습니다
마냥 배려사는것도 지겻습니다
나늘 찾는 법부터 배워야 하겟습니다
ㅗㄹㄹㅊㅎ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마음이 편해지는 책 듣고 힐링하기'
아름다운 목소리의 朗讀 冊 읽어주시는 덕분에 오늘도 많은 것을 得 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 💕
참 좋은글입니다.
많이 배울게 되네요.
넘넘 예쁘고 편안한 목소리 늘 감사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존경드림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잠들려구. 들었는데 두번 세번
다시듣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구 장성숙교수님 영상권유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참 편한 목소리 항상 힐링 받고 갑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사람 문제, 백번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정을 다스린다는건 정말 힘든일이다 나도 늘 상처를 받는다
53인 나이에도 늘 상처투성이다
저는 요즘 치매예방을 위한 어르신 영어를 준비중이에요. .치매걸린 어르신들 색칠공부 교재를 봤는데 자꾸만 슬퍼지는건지. .ㅠㅠ
제가 이런 경험들을 가지고 책을 쓴다면 꼭 읽어쥬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일깨워주는 리뷰 잘듣고 있습니다 🌻🌻
모두모두 유익한 말씀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됩니다 머릿속에 저장저장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운을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지혜의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공감하면서 가슴에 와닿는군요
많은 배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낭낭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이해가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자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차분하고 편한 음성의 인간관계의 지침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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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오늘은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실천하는게 문제지만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몇시간 동안 좋은 책 낭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마음이.. 소리가 ..
감사합니다
베스트모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이야기가 감동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보이스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외로우니까 그런거에요. .영어를 내 안에 채우고 익히고 공부한다면 진짜 행복이 내 안에 있게되니까. .
감사합니다
긴영상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
잘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쌤!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와의 관계. 👍👍
원론적인 이아기 빈정상함
💕긴 컨텐츠 만드시느라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차분하게 경청
할께요 편한쉼 하세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듣고있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타인에게 기대가 너무 크면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받아요.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생각이 다르잖아요. 내 생각과도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린다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는 것을 타인에게 전가할 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늘ㆍ감사
내상처도 밖으로 내뱉을수있는용기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혐오ㆍ도 초월하는 에너지를 충전하여 타인을용서하고 포용하는 자신을발견하게됩니다.
사랑 입니다
부모가 아프고 친정오빠가 아픈데
보구만 있을수 없네요
놀랬고 상처받고 30년을 이렇게 지냈더니
전 정신과 약으로 지탱하고 있습니다.
근데 누구도 몰라주네요.
신은 알아주시지 않을까요...
나 한사람만 생각 해 보세요 아픈사람은 그냥 아픈사람으로 둬 버리고 나자신까지 아프면 안되쟎아요 버텨 보세요 버텨 보면 버텨 지더라고요
@@jini7118가족의 도리라 생각하고 움직였던 일
상처받고 병들고..
그래도 그냥 볼 수가 없네요.
그래도 이젠 나를 먼저. 챙기고 잠깐의 외면도 괜찮을것 같아요.
@@공경혜-q8d 엄마 입장에서 자식이 아프거나 힘들면 그거만큼 고통스러운게 없어요 내가 아픈걸로 자식의 짐에 더 힘들게 한다면 그게 더 힘들어요 나이 들면 아플수도 있어요 나이든 부모때문에 자식이 힘들고 짐 스러울까봐 입을 막고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내가 아픈건 그냥 긴장을 푸는것일수 있는데 자식은 그냥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걸 보는게 최고의 효도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두 부모님이 나르시시스트. .정말 끔찍하죠. 50이 넘은 나이에 이제야 나의 상처를 아주 과격하게 드러내었어요. 상처는 별이 되어 저와 같은 학생들에게 사랑을 주고 희망을 주고 밥도 주고나니 아름다운 영혼으로 다 자라서 연어처럼 넓은 곳으로 팔짝팔짝.
음성자체가 힐링인데
구성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라스베가스에서 리테일운영하는데
일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미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00원은..뭔가요...?
기증하는건가요......???
1:11:44 가까울수록 예의와 감사
오늘밤잘올듯 이생각저생각하다 잠올듯 잠준비중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남편만나고 나를 잃었는데 이혼해아겠다
😂😂빵터졌읍니다, 많은 여자들의 현실적인 팩트
ㅋㅋㅋ~
😢😢😢
글쓴분이 웃으라고한 얘기인지
진짜로 진심에서 우러나와 답답하고 고통스럽고 힘든상황을 저리 표현하셨는지는 알수없지요..말에담긴 의미의 경중을 누구도알지못하면서 가볍게 웃는건 아닌듯요
@@quelbeautemps 답답하고 고통스러워서요....
내용도 좋고
목소리도 좋으신데
넘 긴시간이라ᆢ
좀 짧게 나눠서
올려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아니예요....너무자세하게얘기해주시니...마음속에...쏙들어와요~~^^
물론..하시는분은...힘드시겠지만......
그러나....이렇케..읽어줌으로...다시한번본인도 생각해보고...우리들에겐....
구독과~좋아요가...있잖아요~~~^^;;😅😊😅❤❤
부모ㆍ형제도 나를 잃어가면서 지킬. 필요는 없다
.사탕 10명, 소소한 행복
원하고 구하고 바라는것이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다면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거 보다 힘들거 같아요.반대로 내가 그런다면? 님 건승기원드립니다
시간과 돈을 베풀지 마요~
명옥아 시간과 돈을 베풀면 어떨땐 그게 나에게 수십배로 돌아올수도 잇다.
근데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건 어려운 이들에게 배푼 시간과 돈은
돌아오는건 없을지 몰라도 내 존재의 이유와 감정을 충족할 수 잇단다.😊😊
댁은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지? 세영인가?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들은 호구로 알고 나 보다 잘 살고 돈 자랑질 하며 커피1잔 안 사고 28억씩 있다고 자랑질. 공적연금 400가까이 받으면서도 밥 1끼 안 사고 40년만에 만나서 한정식 사 주고 작은 카페로 자리 옮기니 지금까지1000원짜리 허투루 안 썼다고 말 하니 커피 맛이 뚝 떨어짐~ 교사연금 받으며 가라로 동생 영세업자에 직원으로 올려놓고 청주에서 경기도로 일도 안 가면서 의료비 안 내고 여자는 노인네들 일자리까지 꿰차고 세금 탈세하려 딸은 결혼안한 친구집에 실려놓고 집 사준다하고 동생이 변호사 일하는데 무직자인데 그 곳에서 일 하는 것처럼 실리고 동생한테 돈을 주고 자기 딸 월급 준 돈으로 월급 받게해서 세무조사 비껴 간다고 머리 씀~ 있는 것이 너무 무서움~ 없는 사람이 편법을 쓰면 이해가 가고 없어서 그렇지 하지만~ 세영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라~ 남의이름 함부로 부르지마라~ 나도70을 향해 가는덕 나이차이 얼마나 나냐? 에그~ 한국사회에서 그 만큼 살면 부자소리 듣는데 꽁짜만 바라고~교육자로 살아놓고 깨끗하게 살아라~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다~ 왜? 34살 먹은 딸 알바라도 시키지 부모들이 딸 먹을 것 까지 아파트48평도 주고 먹고살 돈 까지 벌어주느라 모임에 나와서도 밥 값도 한정식27000원짜리 먹고 고맙다는 말도 없이 집일 있다고 그냥가냐? 함부로 알지도 모르면서 충고하듯 댓글 달지 마~
고마움을 모르니까 하는 말이고 나 보다 10배나 잘 살고 말을 함부로하고 지가 할 말도 아닌데 오지랖질하고 댁의 부인한테 물어 봐~ 나 한테 푼수 짓 한것.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40년동안 전화로 지껄인 말 다 거짓말~ 아휴~ 어찌 그리 거짓으로 꾸미는지 작년에 손절하니 심신이 건강해지고 이 사람 댁 부인 안 만나고 남편과 여행 다니니 너무 좋다~
나 보다 어려운 사람한테 내가 밥 사고 시간 내는 것 고마워 할 줄아는사람한테는 쓸개까지 빼준다~등신으로 생각하니 그렇고 호구로 생각하고 친구 집가서 화장실이 급해서 소변보고 물 내리고 나오는데 지랄하는 인간~ 지네 집에서 식구들이 화장실2개 쓰면 지랄하는 인간~ 몸에 배서 나와서도 화장실 쓰는 것까지 지랄~ 화장실은 쓰라고 있는거지~
난, 천사라는 소리도 많이 들어보고 ~ 나는 못써도 이런여자 딸 결혼식 축금최고 많이 했는데 후회 됨~ 싸가지가 없어서~ 잘 알지도 못하고 댓글 달지마소~ 댁의 식구들은 어찌그리~ 교사시절도 욕 많이 먹드만 그래도 난 입 다물고 살아왔소~
들으면서 잘랬더니 광고가 나와요
잘 듣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기계음처럼 들리는데요. 좀 더 자연스럽게 말하시면 좋겠습니다
재법 돈이웬수네여
너자신을 알라
웃김 요 ~ㅋ
그게 엄마고 친정이라도?
이기주의는 결국 저출산과 서방의 경제봉쇄로 소멸한다
😮ㅇ3
결혼이라는게 서로를잃어가면서 행복해지는건데. 이기적으로 살라고 느세뇌시키네?
성당 21 년 다닌 결과가 아들을 사살 당한 것이다 레지오 7개월 쉬고
$2000 돈달라고 하는데 주지 않아서 17 년간 성당영이 밤마다 날 잠을 안재우고 괴롭혔다
무서워서 못 살겠어요 도와 주세요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마음에 영접하고 성당영은 귀신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세요
성당영..이라는것은..없습니다...두려움으로...나약하니까...오는거지요...윗사람처럼..참된종교를찾고..예수님의 이름으로...끊어내세요~~~^^::오늘도...승리하시길~~
런 책 좀 사서 읽길~ 어찌그리 사회성도 없고 돈만 벌고 모으기만하고 초졸이라 그런지~ 현 나이68세 먹을동안 뭐 배웠는지~ 인생 깨끗하게 살아라~ 딸 배우자 없다고 아픈사람한테도 남자소개 시켜달라고 그리 매달릴 땐 언제고~
식구한테나 가르치길~
책 제목 대로 살련다~
뭔소리인지요~~...????
누님^♡^
감사합니다
듯고 또 들어도 배움이 많은
내용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힐링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