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먹방 투어 중 배가 터져도 이건 먹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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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서장 구경은 손에 뭘 하나 들고 입구녕에
넣으면서 걸어야 제대로 장을 볼수있지않은가??ㅋㅋㅋ
그냥 지나 칠 수 없는 바로 번데기~ 물론 호 불호 있겠지만
이거 은근 중독임 ㅋㅋㅋㅋ😋😋
싱거우면 맛없고 살짝 짭쪼롬하게 먹으면
마싯게 먹을 수 있음😍😍
그리고 촉촉하게 국물이 자박하게 있어야 더 맛있으니
국물 달라했는데
냄비를 그대로 잡고 부어 주시길래
깜짝놀람 ㅋㅋㅋㅋㅋㅋ 🤪🤪
내가 놀란못습이 웃겼는지
옆가게 할머니 웃으심 ㅋㅋㅋㅋ
📌오래오래 장사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서문시장 1지구 앞
⏰번데기
📝종이컵 1,000원
#대구맛집 #대구서문시장 #서문시장맛집
아지메 졸라 쿨하시네 걱정해서 안뜨겁냐니까 손님 걱정해서 식카무라네 ㅋㅋㅋ
ㅋㅋㅋㅋ 궁물~~~~~더줘잉
궁물을? 아하하하
2 분
구수한 사투리가
넘 재밌네♡♡♡♡^♡^^^^
옛날 국민학교 다닐때 정문앞에서 냉차랑 신문지꼬깔꼰으로 둘둘말아가 번데기사먹었던 기억이나네요ㅋ
국민학교😂😂
어릴때 뻔데기가 진짜맛있었어요 요즈음 중국산이라 맛이없네요 국산뻔데기는 키로에 10만원넘어요
주황색 그거여!
얼음 큰거 띄워져있던 주황색 냉차 여름에 먹으면 최고였는데ㅎㅎㅎ 대구에는 냉차아저씨가 있었는데 기억나네요^^
소라..달고나..
내 인생 진짜 맛있는 번데기는 초딩때임 운동회 할때 교문 앞에서 종이꼬깔에 팔던 번데기랑 가족소풍으로 월미도 갔을때 종이컵에 먹어던 번데기ㅋㅋ 진짜 그 맛은 어느 술집의 번데기탕이랑 못비빔
비빔?
모든걸비벼버리는 유비빔씨한테 ㄱ
저긴 대구 서문시장 인듯....
ㅋ번데기는 국물맛이지..
신문지 종이컵에 담아주면 밑에 국물이 뚝뚝 떨어지고 아까워서 밑에 접어 국물 한숟갈 더얻어 위엔 소금 뿌리고... 참 맛있었다!
아아 국물도 맛있구나! 몰랐네요
국물은 싫은디..
맞아 !!!옛날엔 번데기 국물도 맛있어서 마셨지 카스테라에 붙어있는 종이도 씹다가 버리고 아폴로 껍데기 빨대같은것도 조금더 끝카지 먹겠다고 씹다가 버리고 ㅎㅎ
와 님덕에 옛날 생각나요 아폴로 씹어먹던기억 ㅋㅋ
그땐 뭐든 부족할 때였으니까 ㅎㅎ
나도 번데기 너무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 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경동시장 4키로에 17000천정도힐걸요
일년먹음
17000원. 중국산입니다
뻔데기 전부 중국산이다는게 팩트다@@ilyou8652
통조림번데기 사서 청양고추 슬라이스 쳐서 넣고 먹어요~
제가 쓰려고했던 내용들이
먼저분들이 다 쓰셨네요?!ㅋㅋ
국민학교..운동회...돌돌말은 신문지또는 은행달력에뻔데기 넣고 그위에 굵은소금 살짝 ❤❤❤
정감이 갑니다.
부자되세요👍🏻
할머니 손 보닌까 가슴이 찡하네~~
분명 어릴땐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은 왜 못먹겠지..
저랑 반대시네요 제가 어렸을땐 역해서 못먹었는데 지금은 잘먹습니다.
번데기 너무 좋아하는데 먹으면 머리에 혹이 생기고 퉁퉁 부어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3알 정도 먹고 음미합니다. 더 먹으면 알러지 심해서....정말 맛있는데 아쉬워요.
아 맛있겠당ㅠㅠㅠ 요즘은 번데기 파는데가 잘 없음ㅠㅠ
먹기 저 풍기는 냄새가 더 미침😂
이분 숏츠 넘겨보는데 진짜 다 맛잇어보임.. 기깔나게 잘찍으시는듯 떡상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땐 신문지로 삼각뿔에 넣어서 먹었는데
옛날에 노량진 역안에서 신문지 꼬깔에 팔았었는데
국물은 필여없고 소금넣으며 물이 생김
신문지로 꼬깔만들어 줬었는데 국물이 팔 타고 내려와서 데이고 그랬지...
그맛 알지요 롤라 스케이트 한판타고 먹으면 세상맛났요
ㅋㅋㅋㅋㅋ
...마누라가 싫어해서 못먹는거지 혼자 자취 할때 저거 통조림 하나만 있어도 친구새퀴들 별 불만 없이 쇠주 깠었는데...ㅜ_ㅜ 이젠 가정있고 사는 지역이 달라져 자주 보질 못하니 이렇게 술땡기는 영상 보여주니 사무치는 구랴....흑흑...ㅡ_ㅜ
아 ㅡ 먹고싶다 증말
1981년 가을 운동회날 처음 번데기를 먹었을때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1981 ㅎㄷㄷ
노인네 ㄷㄷ
@@Jihoon933 뭔 노인까지..너두 금방이다 ㅎ
@@Jihoon933잼민아 너도 나중되면 노인네 안될거같아? 모르는 어른보고 노인네가 뭐야
@@Jihoon933개념 챙겨라 10새야
원가 백원 뻔데기 매력이네요.
번데기 다슬기 추억의 음식 😊
🦁우와...뻔데기가 주름잡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어릴적 먹던 짭조름하이 꼬소하이 츠직이는 번데기에 냉차 한잔이면 하..
그립다..
옛날 돈이 없어서 친구가 좀 주면 얻어 먹었던 생각이 요즘은 보기 힘든데...
옛날 생각 나서 마트에서 파는 통조림을 사서 먹어본적 있는데 그 맛이 안나
요새는 종이컵 한컵에 주는데도 2~3천원 받던데 번데기를...
번데기 못먹는데 자꾸 먹고싶어지넹,,
They eat anything...
번데기 를 버터두르고 펜에 튀기듯 함구어서 드셔보세요
번데기 진짜 예전에는 300원 햇는데 그때가 그립당😊
맛있겠어용~^^
번데기 고동 장수 추억돋네 ㅜㅡㅜ 90년대 까지도 많았는데 이제 추억속으로
운동회때 팔던 번데기맛 잊을수가 없다
옛날 공원이나 유원지가면 많이 사먹었는데 요줌은 노점상이 없으니 전통 시장 같은데 안 가면 보기가 힘드네요
침고이네ㅠㅠ
나도 그렇고 우리애들도 번데기 환장하는뎅😅
저거 존맛인데 요즘 찾기 힘들어 😮
경상도 사나이 말투 쥑인다
지나가다 보이면 무슨 일이 있어도
먹으야지^^
초딩때 국민학교 앞에서 팔던 번데기 ㅎㅎ
나도 학교앞에 분식집있었는데 항상 번데기꼬순내에 이끌려서 들어갔다가 닭꼬치랑 오뎅만먹고나옴 ㅋㅋ
정감가는풍경이네
꼬맹이때 동네에 제사공장 있어서
바가지들고 번데기 얻으러 다녔는데
경비아저씨가 미리 경비실에 한양도이
가져다 놓으시고
양도이 ㄴㄴ 다라이 ㅇㅇ
번데기 알러지련은 울고갑니다.
원래알러지 없었는데 갑자기 생겨서 못먹는1인
그래서 번데기맛은 잘알쥬ㅠ
어 요즘 천원치 파는곳 없던데
예전에 서문시장 번데기 할아버지가 파는곳이
맛있었는데 요즘 안보이시더라구요
아......
아는 맛이라 미치겠다.
먹고싶네 요즘보기힘든데 번데기파는분 ㅡㅡㅋ
서문 닭강정 존맛탱인데ㅜㅠㅠ
어렸을때 가족이랑 동물원가면 항상 이 번데기하는 냄새나서 엄마한테 번데기 사줘 이런 기억이나네요
추억속으로 번데기 !👍
진짜로맛나제😅50원
와 명지국제신도시 ㄱ전어축제 종이컵 천사백원ㅋㅋㅋㅋㄱ
맛있겠당
근데 진짜 맛있음
아 먹고싶다... 짭짤한 맛
만족할줄아는사람이됩시다
맛 이 겠 당~
궁금하네요 서문시장 어디인지 예전에 서문시징에서 생 뻔데기 구매를 한적은 있는데..
대구 입니다~^^
어릴적 가난 할때 단백질 부터 몸에 좋은건 다있거 신문지 말아서 팔았는데 국물좀 더주세요 지금 신문지에 주면 욕하겠지 ㅋ
어릴적 저거 10원 20원어치 먹는 재미로 엄마 시장가는거 따라다니곤 했는데
아저씨 환갑 정도 되실듯요
아 번데기 좋지. 먹고 싶어지네. 집에 비상 안주로 사다놓은 유동번데기 깡통이라도 따야하나?
구슬치기~신문지꼬깔말아 번데기 먹었지요 헉 벌써 중년이 ㅜㅜ
외국인들이 이거보고 기겁을 한대요.
33년전 초2때 지금은 사라진 동대구육교위에 매일 사먹던 기억나네요.
ㅋㅋㅎㅎ
번데기는 첫입이 진짜 맛있는데.....
마트에 1킬로 6천원 소금만 넣어도 맛있다.
저런대서 돈더주고 사먹는게 존맛임
군침이 싸악
어제 우리동네 야시장 저런 번데기 한컵에 4천원ㅎ
어ㅏㅡ..번데기 맛있겠다
천원???? 대박인데~옛가격에 옛맛이라~먹고싶다
대구 갈 날이 있을지...
누나라고하면 다주겠내...
ㅋ 저건 애기때나 먹었지 지금은 개구리도 못 만진다. 저학년 학교 다닐때나 먹었지
보고지나칠번 꾸독
서문시장 가야겠네요 😅
네 좋습니다ㅎㅎ
😅😊
와 아직두천원짜리컵이있다구???
참 먹고 싶네요 추억의 번데기.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다가 많이 맞아 죽었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단백질왕 비단장사 왕서방이 번데기 때문에 먹고 살았는데 명월이 한테
반해서 있는 돈 다줘서 망했다고 하지요
🌸😍😍😍😍😍😍😍😍🌸😘😘😘😘😘😘😘😘😘
반데기 먹고싶네 😊
뽑기해서 꽝대면번데기주었는데 ㅎ 꼬깔신문지 말은거에 담아서 ㅎ
내 어릴때에는 신문지에 싸서 주었는데... 그때가격이 50원 했는데 ㅋ
연탄불에 번데기 정말 생각난다 😂
국물이 지리지
뻔데기 뻔데기 맛있지요
최고지 간식으로
먹고싶다..
저두 국민학교 정문앞에 있었는데
대구서문시장그립네요ᆢ전라도로시집와서ㅡ대기뻔도그립구요ᆢ납짝만두도유명햇는데ᆢ😅😅😅😅😅❤❤❤❤❤
그때는 뭔지도 잘모르고 맛있게 먹었는데...
와 뜨끈한 번데기 맛있겠다
맛보고싶다.
초딩때 학교앞 한컵에 50원 ㅋㅋㅋㅋㅋ
와 아재요 ㅠ
@@정훈이-h8e 나때는 20원였다
@@나릿-e9w 와 할아버지 만수무강 하세요
@@정훈이-h8e 1990년 이전 20원하는데도 있었는데 할아버지라니 예끼 이놈아
@@정훈이-h8e난 300원 이였는데. 난 뭘로 불러 줄거임,?ㅎ
국물은 국룰이 됫네.. 국물받으면서 뻔데기 더받기 전술 ㅋㅋ
사람이.참 간사한 게 어릴 때는 저 번데기 냄새기.역하다 생각했는데.나이 먹으니까 그리워
천원이 언제 인데 소래,연안부두 다른 항구들은 저만큼이면 2천3천원
음ᆢ나때는 말이쥐ᆢ
20원에 사먹었나 몰라 ᆢ쩝😊
헉~ 할아버지 고추 잘서나요?😊
@@무인텔델루나 음ᆢ팔팔하지는 않고 조금ᆢ쩝ㆍ
@@최고봉-e3o 와우😍
요새 어디가도4천원 하던데 여긴...
옛날에 공원에 가면 뻔데기랑 다슬기가 있엇지.ㅋ
아 갑자기 생각나네요. 지금은 돌아가신 외할매 손 붙잡고 신기해서 먹고 싶다 그랬는데 외할머니께서"그거 니 못묵는다~"그럴때 넙죽 받아서 잘먹으니 아줌마들이 더주고 그랬는데 ㅎㅎㅎ
번데기하고 소라는 맨날 수락산 다닐때 산밑에서 사가꼬 먹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