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 이기는건 중요하지 않음 오늘 졌다고 끝까지 이기는게 아니고 오늘 졌다고 끝까지 지는게 아니다 언젠가는 지고 언젠가는 이긴다. 강자랑 해서 텦을 많이 쳐보는게 훨씬도움이 된다 이기는건 기억이 짧지만 텦을 치면 몇일이든 그걸로 고민하고 해답을 찾기위해 한번이라도 더 운동하게 되있다
나보다 강한 분들이랑 스파링하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전 화이트 무그랄이라 다들 저보다 잘하시지만...ㅋㅋ 강하신분들이랑 스파링하다가 초반에는 탭만 엄청 치고 기술은 커녕 서브미션안당하고 스윕안당하는거만 급급하다가 제가 딱 한번 도장에서 제일 잘하는 퍼플벨트형 스윕한 적이 있었는데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ㅋㅋ물론 그 이후로 스윕한적 아직 없긴하지만 ...쨌든 너무 좋아요 스파링!! 대신 다들 부상 조심 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어딜 가든 마찬가지겠지만 수장으로서 한 단체를 무리없이 이끌어간다는게 전혀 쉬운일이 아니죠 영남권의 어느 타격 무도같은 경우에는 술마시면서 놀기 좋아하는 파벌들로 골머리 싸매셨던 관장님들이 좀 있으셨다죠 요새 주짓수 체육관에 관심있어서 영상 훑어보다가 우연찮게 들어와서 영상 보게 됐는데.. 말씀 잘 들었고 차후에도 머리 아픈일 없이 체육관이 잘 운영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친목질 참 거시기하긴 해요. 솔직히 이해는 합니다. 오랫동안 같이 운동했기에 친한거고, 그리고 신입관원들이 그만두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쉽게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 것도 있고요. 그런데 먼저 가서 따뜻한 말 한마디만 해주고 인사만 잘 해줘도 그렇게 소외감 안 느끼는데 완전 투명인간 취급해버리니 소외감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한 명 쉬는 날이면 서로 카톡으로 이야기해서 다같이 빠지고... 가끔은 이 사람들이 주짓수하러 오는건지 친목질하러 오는 건지 참 헷갈리기도 하고요. 그게 나쁜 건 아니란 건 잘 알지만, 그래도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헌터, 정치질, 이간질... 하아... 운동하러 왔으면 그냥 운동만 합시다 제발
관장님의 경우 늦게 오는 관원이 많다면 어떻게 하실까요? 개인적인 일때문에 또는 직장때문에 항상 늦게 오는 관원이 많다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부탁드립니다. 예를들어 시작은 4명이지만 몸풀기 이후부터 약 16명 정도가 한명씩 온다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체육관에 저랑 레벨이 비슷한 화이트 3그랄이 있는데 이친구가 매일 관장님과 두세판씩 스파링하고 저는 관장님과는 일주일 한번정도만 스파링 했는데 일년후 이번에 저랑 같이 블루 승급했는데 이젠 저와 그친구와 스파링 하면 저보다 한수 위라는게 확 느껴집니다 다른 회원도 그친구가 실력이 젤 많이 는거같다고 하고요
안녕하세요.? 4가지 유형중에 첫번째 유형때문에 문의 드립니다.제가 주짓수를 배워보고싶은데요... 디스크가 있어서 크게 무리해서 스파링 같은거 하면 다칠것 같아서 그냥 스파링 말고 기술 배우는 식으로 예를 들면 합기도 호신술 처럼요 그런식으로 운동삼아서 배우려고 했는데 저같은경우는 등록을 하면 아무래도 좀 그렇겠내요.? 디스크 생기고 나서부터는 허리통증오는것을 극도로 예민해서요 .. 혹시 관장님은 디스크 갖고 있나요.?
나 보다 무겁거나 띠가 높은 사람들하고 하는 게 좋턴데... 가벼운 사람 혹은 여자들하고 스파링 할 때는 힘을 좀 빼고 하는 편(내 몸무게 자체가 그들에겐 충분한 저항 ㅋ) 시합에서 탭은 패배 스파링에서 탭은 리셋이라는 마인드 화이트 벨트 노그랄때 하루에 탭 거의 4~5회는 기본으로 쳤었음 덕분에 부상없이 2년 넘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음... 글쎄요. 우선 입관등록을 할 때 입관하는 사람이.일진인지 아닌지 확인이 될까 싶네요. 만약, 일진인걸 안다고 하면 저같으면 일진 그만두는 조건으로 입관을 허락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인성지도를 잘 해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우려 노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거는 그냥 개인사업하면 가게사장이 다 겪는 당연한 일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유독 주짓수 체육관이라서 이런 더러운(?)일이 생긴다고 생각할거 같아요... 사람은 일일이 통제하기 힘듭니다... 직장에서도 연애하고 술집, 길가다, 교실에서 수업듣다가도 어디서든 지구에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든 이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헌터도 있겟지만은 의도하지 않아도 이런 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은 어쩔수 없이 생길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체육관에서는 운동만하고 간다고 해서 밖에서도 주짓수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수도승처럼 족쇄매고 살까요...?? 사람 사이기때문에 체육관에서 운동만하고 나와서 밥을 먹고 대화를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또 만나지는 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이런 불편함으로 회원을 잃는 건 관장님이 타파해야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주짓수 체육관을 안하시는 거 뿐이 답이 없을 거 같습니다,,,,
^^ 연애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구요. 연애를 시작하려면 진중하게 시작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체육관에서 운동하며 이 사람 한두달 만나다 헤어지고 또 저 사람 두세달 만나다 헤어지고... 이런 분들이 분위기를 해치는 경우가 있어서요~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모두가 운동하기 좋은 체육관 분위기를 만드는 노력도 관장과 관원들.모두의 역할입니다.
저는 강한 사람들이랑 하는게 맘 편한 것 같더라고요. 뭔가 지면서 성장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패배를 알아야 성장 할 수 있고 승리를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
자존심은 문 밖에 내려놓고 오세요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유념하고 가겠습니다!
지고 이기는건 중요하지 않음 오늘 졌다고 끝까지 이기는게 아니고 오늘 졌다고 끝까지 지는게 아니다 언젠가는 지고 언젠가는 이긴다. 강자랑 해서 텦을 많이 쳐보는게 훨씬도움이 된다 이기는건 기억이 짧지만 텦을 치면 몇일이든 그걸로 고민하고 해답을 찾기위해 한번이라도 더 운동하게 되있다
다시 한 번 제 행동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전 친목 심하면 못다니겠던데.. 자기들끼리만 쑥덕쑥덕하는 거 ㄷㄷ
이게참 그렇긴해요 자기들은 몇년씩 봐온사이라 친한게 당연한 거긴 하지만 새로 온 신입은 대화에 끼기가 힘들긴하죠 관장님과 기존 회원들이 잘챙겨주는게 가장 좋죠.
대공감입니다 ㅋㅋ
관장이 주도 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안나감.
@@가정통신문-s1x 그런경우는 관장님이 사업수완이 참 없으신 경우..ㅋㅋㅋㅋㅋㅋ
쑥덕쑥덕이 다른회원 뒷담화를 포함하는 경우도 많고..
스파링도 자기들끼리 하려는 경우가 많더군요.
오히려 묵묵히 연습하고 운동다니시는 분들이 실력은 더 좋으신 것 같습니다.
쌓인게 많으셨나봐요 ㅋㅋㅋ
위험 리스크는 빨리 제거해야죠 ㅋㅋㅋ
안다치고 꾸준히 오래오래 하고 싶습니다ㅋㅋ
나보다 강한 분들이랑 스파링하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전 화이트 무그랄이라 다들 저보다 잘하시지만...ㅋㅋ 강하신분들이랑 스파링하다가 초반에는 탭만 엄청 치고 기술은 커녕 서브미션안당하고 스윕안당하는거만 급급하다가 제가 딱 한번 도장에서 제일 잘하는 퍼플벨트형 스윕한 적이 있었는데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ㅋㅋ물론 그 이후로 스윕한적 아직 없긴하지만 ...쨌든 너무 좋아요 스파링!! 대신 다들 부상 조심 ㅠㅠ
처음엔 생존을 목표로 하시는게 정상입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어딜 가든 마찬가지겠지만 수장으로서 한 단체를 무리없이 이끌어간다는게 전혀 쉬운일이 아니죠
영남권의 어느 타격 무도같은 경우에는 술마시면서 놀기 좋아하는 파벌들로 골머리 싸매셨던 관장님들이 좀 있으셨다죠
요새 주짓수 체육관에 관심있어서 영상 훑어보다가 우연찮게 들어와서 영상 보게 됐는데.. 말씀 잘 들었고 차후에도 머리 아픈일 없이 체육관이 잘 운영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두번째 유형이신 분이랑 스파링 세번 햇는데 세번 다 부상 당해서 한달씩 쉬었어요 주짓수 정말 재밋고 좋아하는데 그분 때문에 가기 꺼려지네요 ㅜㅜ 영상 정말 공감하고 주짓수 하시는 분들 다 봤으면 좋겟어요
많이 공유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새로 등록한 사람의 평가질 외모가 어쩌니 재능이 어쩌니 인자약이다 어쩌구 저쩌구 뒷얘기 심한 친목질 최악
캐 공감합니다 관장님~~복귀하셔서 활동시작하니 좋으네요!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8:45 ㅋㅋㅋㅋㅋㅋ 관장님 헌터에 한이 맺히신듯요 ㅠ 상당히 격양되심
안.씻.고.다.니.는.사.람.
하...아... 공감합니다... ㅎㅎㅎ
느껴지나요 전 크게 안느껴지던데
느껴질정도로 안 씻다면야..정말 문제네요..
도복 안빨아 입고 다니는 사람보면 도망다녀요......ㅋㅋ
@@jiujitsuexplorer 특히 겨드랑이... 참 고통스럽죠... 전 겨드랑이 냄새 맞고 바로 탭!!!
요약
1.사람 가리며 스파링하고 잘난척 하지마라.
2.쎄게충이 되지마라
3.여자꼬시러다니지마라
4.세력만들어 왕따시키지마라
1,2번 지키다보면 4.세력은 저절로 생기더라고요...(안지키는 사람은 알아서 욕 먹음...)
3번은 관장이 컨트롤해야할듯...
굳이 주짓수가 아니라 모든 집단에서 다 적용될 수 있는...
그래서 저는 굳이 이름을 물어 보지 않습니다. 그것도 좋더라고요.
@@disestermoon 저도 마찬가지로 이름 , 나이 , 하는일 굳이 물어보지 않습니다
체육관에는 관원으로서 운동하러 온것이지
친목행위를 하여 인맥을 만들려 온게 아니니까요
친목질이 무섭죠ㅋ
친목질땜에 오늘부터 안나가려고요 ㅋㅋㅋ
텃세+친목질 어휴 절레절레…
좋은 영상이네요
스파링하는것 맞아요 근대 스파링을 왜 안하는지는 알아봐야죠 취미 운동인대 죽기 살기로 해서 다치면 자기 손해 아닌가요 스파링 분위기를 죽기 살기가 아닌 즐기면서 재미있게 무섭지 않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스파링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ㅋㅋ 주짓수 몇년 하면서 정말 공감합니다.ㅋㅋㅋㅋ
많이 참고 미화해서 승화하여 말하는거 같아 보입니다.ㅋㅋㅋ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밤새 고민하고 정리해서 말씀드렸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 첫번째 정말 엄청 공감가네요 ㅋㅋㅋㅋ
쌘사람이랑 많이 해보는게 좋음. 배우는것도 많고 기술 성공해서 탭 받으면 기분 진짜 째짐
안좋은점. 맨날 탭치고 지니까.. 온지 얼마 안된분이 스파링 신청해서 했는데 지니까 안나오는분 있음.
친목질 참 거시기하긴 해요.
솔직히 이해는 합니다. 오랫동안 같이 운동했기에 친한거고, 그리고 신입관원들이 그만두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쉽게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 것도 있고요.
그런데 먼저 가서 따뜻한 말 한마디만 해주고 인사만 잘 해줘도 그렇게 소외감 안 느끼는데 완전 투명인간 취급해버리니 소외감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한 명 쉬는 날이면 서로 카톡으로 이야기해서 다같이 빠지고... 가끔은 이 사람들이 주짓수하러 오는건지 친목질하러 오는 건지 참 헷갈리기도 하고요.
그게 나쁜 건 아니란 건 잘 알지만, 그래도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헌터, 정치질, 이간질... 하아...
운동하러 왔으면 그냥 운동만 합시다 제발
속질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1빠 ㅎㅎ
위태롭게하는 도장도 있음
헌터가 많이 보이죠... 깨져서 둘 중 한명 안나오거나... 둘다 안나오거나 운동은 안하고 어슬렁거리다 다음에 안나오고... 이런사람들이 자존심도 높아서 스파링하다 탭치면 안나오시더라구요
젤 싫어하는사람 존나 쎄게하다가 인대 끊어놓고 그 다음날부터 잠수
관장님의 경우 늦게 오는 관원이 많다면 어떻게 하실까요? 개인적인 일때문에 또는 직장때문에 항상 늦게 오는 관원이 많다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부탁드립니다.
예를들어 시작은 4명이지만 몸풀기 이후부터 약 16명 정도가 한명씩 온다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직장, 학원 등 개인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늦게 수업에 참석하는 관원분들은 웜업을 위해서 버피테스트(푸쉬업버피) 30개 시행하고 매트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쎈 사람이랑 하기 싫지만 비겁해보이고싶지도 않기에 그냥 먼저 스파링하자고 얘기하지 않습니다ㅋㅋ
음..저는 관장님이 항상지적해 주셨던
비겁한 사람에 해당되네요 고치려 노력하겠습니다.
우현이는 언제 나오냐?
@@jiujitsuexplorer 설날 지나고 가겠습니다!!
학교문제아나 양아치들 하고 일찐들 여자애들은 체육관에받나요 안받으면 그이유 영상으로올려주세여
보통 그런 애들은 와서 스파링 하다가 지면 자존심상해서 나가더라구요 ㅋㅋㅋ
저희 체육관에 저랑 레벨이 비슷한 화이트 3그랄이 있는데
이친구가 매일 관장님과 두세판씩 스파링하고 저는 관장님과는 일주일 한번정도만 스파링 했는데
일년후 이번에 저랑 같이 블루 승급했는데 이젠 저와 그친구와 스파링 하면 저보다
한수 위라는게 확 느껴집니다
다른 회원도 그친구가 실력이 젤 많이 는거같다고 하고요
관장님 또는 유색벨트와 스파링을 많이 하게 되면 아무래도 실력이 좋아질 수 밖에 없죠~ ^^
커리큘럼이 좋으면 별 문제 안 생기는 것 같아요.
하여간 수영장도 그렇고 주짓수도 그렇고 친목질이 생기면 ㅈ되는구만.. 친목질은 밖에서나 하고 도장에서는 운동만 해라.
나보다 강한 사람이랑 하는 건 영광이죠. 전투충은 빼고요.
안녕하세요.? 4가지 유형중에 첫번째 유형때문에 문의 드립니다.제가 주짓수를 배워보고싶은데요... 디스크가 있어서 크게 무리해서 스파링 같은거 하면 다칠것 같아서 그냥 스파링 말고 기술 배우는 식으로 예를 들면 합기도 호신술 처럼요 그런식으로 운동삼아서 배우려고 했는데 저같은경우는 등록을 하면 아무래도 좀 그렇겠내요.? 디스크 생기고 나서부터는 허리통증오는것을 극도로 예민해서요 .. 혹시 관장님은 디스크 갖고 있나요.?
요추 4-5번 터져서 척추뼈 일부 절제하고 추간판제거 수술받고, 요추 3-4번 터져서 신경성형술 받고 유지관리중입니다. ^^;
죄측 전방십자인대 타가건 재건술 받았고, 좌우측 내외측인대 파열다수, 반월상연골판 일부절제, 베이커낭종 절제술 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관리하고 수업지도하고 스파링하고 있습니다 ^^
@@jiujitsuexplorer 헐~~~~ ~ .혹시... 주짓수 하시다가 디스크 생기신건가요.? 아니면 원래 운동하기전부터 있었나요.?
원래 있었는데 화이트벨트 때 뭣도 모르고 욕심내면서 주짓수 하다가 악화됐습니다.
수술,시술 후에는 관리 잘 하니까 지금은 별문제 없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
@@jiujitsuexplorer 관리를 잘한다는 말씀이 운동말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치료를 잘받는다는 건가요.?
1. 치료 : 환자 -> 정상인 (의사의 도움+본인의 노력 필요)
2. 관리 : 정상인 -> 운동인 (운동관리사 또는 종목에 따른 코치의 도움+본인의 노력 필요)
의사의 도움이 더 이상 필요없는 건강한 상태 이후의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이야기 합니다. ^^
나 보다 무겁거나 띠가 높은 사람들하고 하는 게 좋턴데...
가벼운 사람 혹은 여자들하고 스파링 할 때는
힘을 좀 빼고 하는 편(내 몸무게 자체가 그들에겐 충분한 저항 ㅋ)
시합에서 탭은 패배
스파링에서 탭은 리셋이라는 마인드
화이트 벨트 노그랄때 하루에 탭 거의 4~5회는 기본으로 쳤었음
덕분에 부상없이 2년 넘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유연한 마인드와 자세가 좋으십니다. ^^
학교문제아나 일찐들도 주짓수체육관에받나요 안받나요
주짓수 수련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진심스파링은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됩니다. ^^
@@jiujitsuexplorer 그건알겟어요 받는안받는지 궁금합니다 어떡해그들대응합니까
음... 글쎄요. 우선 입관등록을 할 때 입관하는 사람이.일진인지 아닌지 확인이 될까 싶네요.
만약, 일진인걸 안다고 하면 저같으면 일진 그만두는 조건으로 입관을 허락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인성지도를 잘 해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우려 노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는 헌터가 제일 안좋습니다 ㅜㅜㅋㅋ, 연애는 1명하고만 찐득하게 ㅋㅋ..,
관장님 도복 브랜드알수있을까요?
킹즈입니다.
www.kingzkor.com
@@jiujitsuexplorer 감사합니다!!
이거는 그냥 개인사업하면 가게사장이 다 겪는 당연한 일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유독 주짓수 체육관이라서 이런 더러운(?)일이 생긴다고 생각할거 같아요... 사람은 일일이 통제하기 힘듭니다... 직장에서도 연애하고 술집, 길가다, 교실에서 수업듣다가도 어디서든 지구에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든 이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헌터도 있겟지만은 의도하지 않아도 이런 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은 어쩔수 없이 생길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체육관에서는 운동만하고
간다고 해서 밖에서도 주짓수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수도승처럼 족쇄매고 살까요...?? 사람 사이기때문에 체육관에서 운동만하고 나와서 밥을 먹고 대화를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또 만나지는 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이런 불편함으로 회원을 잃는 건 관장님이 타파해야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주짓수 체육관을 안하시는 거 뿐이 답이 없을 거 같습니다,,,,
^^ 연애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구요. 연애를 시작하려면 진중하게 시작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체육관에서 운동하며 이 사람 한두달 만나다 헤어지고 또 저 사람 두세달 만나다 헤어지고... 이런 분들이 분위기를 해치는 경우가 있어서요~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모두가 운동하기 좋은 체육관 분위기를 만드는 노력도 관장과 관원들.모두의 역할입니다.
@@jiujitsuexplorer 넵..^^ 저도 관장님이 하신 말씀에 단편적으로만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좋은 도장분위기 형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주짓수 현장이 되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말도 참 더럽게 많네 뭐 잘나빠진 체육관 운영한다고 생체인주제에
안타깝군요,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은 인생이시면 여기서 이러고 있으십니까
응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