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협의이혼하고 왔네요 시원섭섭하니 무슨 감정인지 딸아이둘은 제가 데리고 있네요 대학3년 1년 이네요 막상 이혼서류 도장 찍어니 감정이 복잡아 지네요 분,노 배신 불쌍한생각 왜이러죠 남남인데 22년 결혼 생활이 끝나버리니 가정을 지키지 못한 자식에게도 미안함 이런감정도 세월이 약이 겠지요 구독합니다
공감되네여. .사랑의 결실로 3명의 자녀를 두고 엄청 여유롭지는 않지만 나름 행복한 생활이라 만족하고 살앗는데 상상도 못해본일을 겪고 7년이 자낫네여..행복하다는 생각이 혼자만에 착각 이엇던거져..첨엔 아이들이 어렷을때라 아무생각없이 정신없이 살앗는데 어느덧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아빠 생각을 해줄때면 내인생 그래도 책암감있고 보람되게 살앗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힘내세여. .힘내서 살다보면 좋은일이 생길거에여. .물론 저한테도 생기길 바래봅니다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자식을 두고 집을 나간다는게 이해되지 않네요.. 가정내 깊은 속내는 모르겠지만.. 다른 남자 때문에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간다는건.. 남편과 아이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준거예요... 따님 잘 양육하시고...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그런 엄마라면 차라리 없는게 아이의 미래에 더 좋을지도 몰라요... 40대 아줌마가 오지랖 좀 떨어봤습니다^^ 타즈맨님...어묵 드시는 모습보니...급 어묵이 땡기네요~ㅋㅋ
글쎄요. 저는 좀 다른 생각인데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은데요. 부부의 연이 서로 안맞으면 일찌감치 헤어지고 새 인생 찾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대신에 양육비는 월 30~50만원은 보내주고, 한달에 한번 이상은 면접교섭권 인정해주면 남겨진 아이에겐 그나마 정신적 위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엄마가 다른 남자랑 산다고 해도 엄마는 엄마입니다. 아이라고 엄마 안보고 싶을까요? 헤어진 부부 사이에 서로간 악감정으로 아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직간접적으로 봐 온 저로서는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부가 헤어졌어도 아이에겐 데미지를 최소화시키는 게 부모의 도리가 아닐까요? 아이의 복리와 부모의 인생 사이의 최접점을 찾을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타즈맨님 후배분 마음 2만프로 이해가 가네요 저도 아들 딸 두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9년차 입니다. 바람나서 이혼한 애들 엄마는 지금까지 한번도 전화 한번온적 없고 ㅎ 양육비 그런거 꿈도꿔본적도 없네요. 그나마 후배분은 경제적 능력이 되시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화이팅 하세여
결혼하다 서로 않맞으면 헤어질수도 있고 그게 각자의 인생에 더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있다면 헤어져도 아빠,엄마로서의 관심과 사랑은 변함이 없어야겠지요, 저도 딸과 지내는 싱글대디지만 후배분 사연들으니 저의 전처는 그 부분에 있어서 본인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것 같아서 위안이 되네요. 모쪼록 타즈맨님 후배분도 더 좋은 날들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뭔 소설들을 그렇게 열심히 쓰나요?? 이혼 후 양육권이 없는 쪽에서 양육비 지급은 법적 의무예요..본인이 주고 말고를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요... 그리고 그돈을 받을지 말지를 왜 아이의 아버지가 결정을 하나요?? 그돈은 당연히 아이들의 돈이고요..아버지는 법정대리인일뿐이라고요... 다들 이따위로 생각을 하니까 우리나라의 이혼한 가정들 중에서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는 가정이 거의 없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 법이 강화가 되어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으면 운전면허 정지, 해외 출국 금지 등의 조치를 받아요... 저 영상에 나온 이혼한 전 부인도 그런 점이 걱정이 되어서 그런 것이고요..
한번도 안 찾는다고 대견 해 하시면 안됩니다. 그게 길면 길수록 애는 마음속에 제 나이 만큼의 짦고 편파적인 판단력으로 마음속에 차곡차곡 응어리를 쌓아 갑니다. 먼저 말을 해서 애랑 의논하여야 하며, 애가 엄마에 대해서 수시로를 말을 하며 엄마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님에게 말을 할 수 있는 상태 까지 가야 합니다. 아니면 애가 어떤 형태의 한 부분이이라도 삐뚜러진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님이랑 대화가 없으면 없을 수록 삐뚜러진 눈의 갯수가 수없이 늘어 납니다. 대화를 할 때 절대 엄마에 대한 나쁜 이야기는 하시면 안됩니다. 담담하게 나쁜 부분도 순화된 언어를 사용해서 조심해서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보통의 가정 부모들은 한 부모 가정 특히 편부 가정의 애랑 제 자식이랑 못놀게 합니다. 이 말은 애가 외톨이가 되거나 같은 편부모 애들과만 만나서 어울리기 쉬우며, 그 편부모 애들이 가지고 있는 안 좋은 생각들을 공유한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 많은 대화를 해서 자아의 이념을 정립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보고 해보는 오지랍이니, "왼 재롱" 하시며 바람이 스치듯 그렇게 흘려 버리듯 보시기를.......
이혼한 부모님 밑에서 큰 중년 남성인데요 그러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떤 경우건 미움의 앙금이 자식에게 전달되고 자기 삶을 묘하게 뒤틉니다 걍 쿨하게 주시는 거 받으시고 나중에 엄마가 주는 돈이라고 딸에게 주십시요 헤어지는 미움도 크시겠지만 그 감정에 딸과에 관계가 악영향을 받을까 우려가 됩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서로에 경우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하는거 보는거 자식으로 곤욕이고 정말 치가 떨릴정도 였지요 그냥 아버님도 좋은 분 만나셔서 좋은 가정 다시 가꿔보시고 미움에 자기 인생이 지배 당하시지 않기릴 바라는 중년 남성 1인
사는거 다 비슷하네요 후배님은 그래도 애라도 키우고 계셔서 좋겠네요 저도 같은 이유로 이혼했는데 아무것도 필요없고 돈도10원짜리하나 안바란다고 애들만 키우게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코로나 터지고부터 힘들다고 돈보내 달라고 해서 애들 때문에 매달100만원 이상씩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술쳐먹고 전화해서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냐고 니가 보태준게 뭐있냐고 지랄을 떨어서 2년끈은 담배를 피웠네요
모든 사람은 본인 위주로 해석 하기 마련 황희 정승 댁에 있는 두 하인이 다툼을 하고 호소 하니 네가 옳구나 하였고 다른 하인의 말에도 너가 옳구나 하였다 곁에서 보는 부인이 왜 두사람 모두 맞다고 하시냐? 하니 듣고 보니 당신의 말도 맞다 하였다고 하네요 타즈맨님은 현명히 대처 하실듯. . .친구 선후배 다좋은데 진정 나를 생각 하시는 분은 이세상 오로지 부모님뿐. . .
개인적으로 두 부부가 서로 매일 다투는 모습을 아이한테 보여주는것보다 한 부모와 살더라도 그 부모가 마음 편안히 살고 사랑해준다면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둘이 하던걸 혼자가 해야하니 당연히 더 힘들고 어렵겠지만 한 부모 가정 그 자체로 책잡힐건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잘 자라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도 같은처지로 8월22일날 협의 이혼 하며 21살 아들과11살 아들을 기르고 있는 예비싱글대디 입니다 지난 2년간 가정을 깨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그미치 돌아이는 남자 놈에게 미쳐 자식 남편 필요 없더라고요 나이는 제가 2살 더 많내요 힘내시고 세상에 인과응보는 있습니다 우리 파이팅 합시다
아니 양육비 10만 원 보내주면 이혼 조건에 맞는 금액을 보내라고 하시고 만약 안받기로 했다면 안받으면 될 것이지 계좌를 해지하는 이유는 뭐지? 양육비는 온전히 자식을 위해 쓰는 돈인데 무슨 권리로 거부를 하는 건지... 여자 밉다고 자식의 이익까지 침해하면 안될 텐데 ... 자식이 볼모도 아니고 이미 합의에 의해 헤어진 것. 따라서 모녀간 혈육 사이는 인정하시고 쿨하게 대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만?
인간인연은 초연 인연 필연이라고 있는데 제일 안좋은게 악연이라 악연적인 부부로 만나서 몸기대고 살바에 쉽게 해결하고 사는게 더 현명하다 딸을 위해서 더이상에 안만난게 좋을듯 언젠가는 또 찾아올거다 그럴바에 이삿가는것도 현명한 대처 방법이네요 후배님 선택을 빨리하는게 낳을듯 하네요 한번 받아주면 쉽게 해결 안되요 냉정해져야 됩니다 딸을 위해서요 언제나건강하시고 딸하고 행복하게 사시고요
타즈맨님 영상 우연히 보다가 넘 자연스러워서 구독하여 매일 혼숳 하면서 즐겨 봅니다~ 타즈맨님 저도 역마살이 있어서 타즈맨님 처럼 탁송기사 하면서 당분간 전국을 누비고 싶은데요 타즈맨님이 사용하시는 탁송기사 어플 좀 알켜 주시면 안될까요? 검색해서 찾아봣는데 마땅치 않아서요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에대한 미안함이나 속죄의 마음이 있었다면 안부를 먼저 묻는 게 사람의 도리가 아닐까요...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이지만 소름돋네요... 10만원의 양육비를 이제부터라도 보내겠다는 건 먼 훗날을 도모하겠다는 투자의 성격으로만 보여집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양육비를 꾸준히 보내주므로써 친권을 지키겠다는 의지로 보여집니다. 훗날 상속 과정에서 유리한 입지를 굳히기 위함이겠죠
저같은 경우는 전재산 다 주고 나왔습니다 애들은 지가 키운다고 해서 그럼 양육비는 내가 자신이 없고 통장,카드 .집 보험 다 주고 빈 껍대기만 나왔습니다 장사한다고 다 날리고 양육비 왜 안 보내냐고 .................... 하............................................
싸가지없이 그것도 돈이라고 보냈대요? ㅡㅡ 그 10만원은 누가 정해준거래요? 딸램이 아빠한테 왜 엄마얘기 안할까요? 자기가 엄마얘기 꺼내면 아빠가 속상하고 마음 아플까봐.. 그 어린게 아빠 마음 헤아리느라 엄마 얘기 안하는 거예요.. 에휴..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 딸램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네요. 저분도 행복하시기 바라고요.
우연히 보게되어 얼마전에 영상들 정주행 했었네요.결혼 안하고 저는 올해 49살입니다. 하는일도 부동산쪽인 모델하우스에서 분양일을 하고 있습니다.연배도 비슷하고 본업도 비슷해서 공감과 친근함이 많이 느껴지시는 분이네요.물론 저도 술 많이 좋아합니다.타즈맨님처럼 매일은 못하지만 아주 좋아하지요. 부동산쪽이 요즘 어려워서 저도 힘든 시기를 지내 왔습니다만 앞으로 괜찮아질거라고 봅니다.타즈맨님도 알바 어서 벗어나시고 부동산 사무실로 큰돈 버셨으면 좋겠네요.그리고 꼭 술한잔 같이 하고싶은 분이십니다. 고향은 충청도지만 사정상 경상도에 몇년 있는 중인데 고향이 아니어선지 여기서 사귄 지인분들도 꽤 있지만 좀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10만원씩 굳이 입금하려는 것도 무언가 나중에 법적인 문제나 경제적인 부분에서 딸이 어른이 되서 성장하거나 성공했을 때 "내가 그래도 양육비 보냈다." 이런 사실을 남기고 돈이나 재산같은거 연결해놓으려고 한건 아닌지.. 그 의도가 참 순수하게만 보이지는 않네요. 안타까운 사연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협의이혼하고 왔네요 시원섭섭하니 무슨 감정인지 딸아이둘은 제가 데리고 있네요 대학3년 1년 이네요 막상 이혼서류 도장 찍어니 감정이 복잡아 지네요 분,노 배신 불쌍한생각 왜이러죠 남남인데 22년 결혼 생활이 끝나버리니 가정을 지키지 못한 자식에게도 미안함 이런감정도 세월이 약이 겠지요 구독합니다
부모가 같이 키워도 힘든데.. 후배분이 혼자 딸 키우시는 거 정말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좋은 아빠, 사랑 받는 아빠 되시길 응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싱글데디 열심히 사시는
아버님들 응원합니다 화이팅!사람은
행한만큼 돌려받더라고요ᆢ한번뿐
인 인생 서로에게 상처주는일없이
살아야겠습니다
초등 2년 키우는 할아버지입니다. 싱글대디님 이야기 너무 공감합니다.
와 영상보다 더 울컥하네요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하면서 봤네요~ 힘내세요 / 꼭 아이들 끝까지 책임지고 잘 크기를 바라면서 / 화 나시더라도 반응하지 말고 좋은 인생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당당하고 씩씩 하고 자랑스러운 아빠의 자격이 충분합니다 .. 앞날은 속깊은 따님과 더불어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라며 멋진 반전이 있는 전화위복의 삶이 되시길..
맘이 짠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화나고 아픈 얘기였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그나저나 형님~안주 취향이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대리만족 가득하고 갑니다~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는거 아무것도 없어. 열심히 살면 답이 나와." 후배님 이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네요. 후배님 힘내시고 딸아이 잘키우세요~ 화이팅입니다. 저 한마디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후 사는게 아무갓도 없어.... 정답❤
제 견해는 여자분이 훗날 양육비 소송 들어올까봐 수 쓰내요~~~
공감되네여. .사랑의 결실로 3명의 자녀를 두고 엄청 여유롭지는 않지만 나름 행복한 생활이라 만족하고 살앗는데 상상도 못해본일을 겪고 7년이 자낫네여..행복하다는 생각이 혼자만에 착각 이엇던거져..첨엔 아이들이 어렷을때라 아무생각없이 정신없이 살앗는데 어느덧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아빠 생각을 해줄때면 내인생 그래도 책암감있고 보람되게 살앗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힘내세여. .힘내서 살다보면 좋은일이 생길거에여. .물론 저한테도 생기길 바래봅니다
최우기님의 그 책임감......아이들이 잘커주는것으로 보답을 할겁니다
항상 힘내시고 남은 인생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서 살아가봐요 화이팅~!
힘든시기 지나고,딸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후배님~ 힘내세요~~!!
그리고 다른사람의 아픈부분을 들어주며 다독여주고
술한잔 같이할수있는, 멋있는 선배이신
타즈맨님~역시 좋은분 이신듯~~^^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어딜봐도 악면은 조금도 없는 순듕이 심성인듯 합니다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자식을 두고 집을 나간다는게 이해되지 않네요..
가정내 깊은 속내는 모르겠지만.. 다른 남자 때문에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간다는건..
남편과 아이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준거예요...
따님 잘 양육하시고...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그런 엄마라면 차라리 없는게 아이의 미래에 더 좋을지도 몰라요...
40대 아줌마가 오지랖 좀 떨어봤습니다^^
타즈맨님...어묵 드시는 모습보니...급 어묵이 땡기네요~ㅋㅋ
어묵 낼 드세요~~~
글쎄요.
저는 좀 다른 생각인데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은데요.
부부의 연이 서로 안맞으면
일찌감치 헤어지고 새 인생 찾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대신에 양육비는 월 30~50만원은 보내주고,
한달에 한번 이상은 면접교섭권 인정해주면
남겨진 아이에겐 그나마 정신적 위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엄마가 다른 남자랑 산다고 해도
엄마는 엄마입니다.
아이라고 엄마 안보고 싶을까요?
헤어진 부부 사이에
서로간 악감정으로 아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직간접적으로 봐 온 저로서는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부가 헤어졌어도
아이에겐 데미지를 최소화시키는 게
부모의 도리가 아닐까요?
아이의 복리와 부모의 인생 사이의
최접점을 찾을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같은 생각..
진짜 폭력아닌이상
애놔두고 나가는 엄마 이해불가..
저희는 거의 안싸우지만
싸워도
애들은 서로 데려갈거라고 난리..
@@hwadong486 오죽하면? 애놔두고 바람나서 집을 나갔을까요?
그냥 좋게 이혼을 했어야죠
그놈이랑 살아보면 알겠죠
그놈이 그놈인걸ᆢ
그건 아니죠
바람나서 가버리는건
그건 절대 어떤 이유에서건
천벌을 받을년이죠
@@hwadong486 바람나서 떠난 여자를 내
딸을??? 사상이 이상하시네요.
힘내십쇼 저도 아들세놈 혼자 양육 한지 오년이 넘네요 이제는 애들이 다컸네요 막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이혼 했으니 좋은날 있을겁니다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 🤝🤝🤝
이혼고민중 남9세있는데 직장그만둬야할 것이고 새로운출발이 어렵게만느낌
고생많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아드님들이랑 더 행복하세요🍀
주어담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자녀분들과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대단하시네 딸도 아니고 아들만셋이면 아...많이힘드셨을듯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이혼은 여러가지 문제가 많네요.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타즈맨님 후배분 마음 2만프로 이해가 가네요 저도 아들 딸 두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9년차 입니다. 바람나서 이혼한 애들 엄마는 지금까지 한번도 전화 한번온적 없고 ㅎ 양육비 그런거 꿈도꿔본적도 없네요. 그나마 후배분은 경제적 능력이 되시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화이팅 하세여
진짜 화이팅입니다 도망쳐서 간곳에 낙원이있겠습니까? 애들 잘키워 떳떳하고 멋진 아버지 되시길빕니다~
아이는 아마 알고 있을 겁니다 ㅠㅠ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멋진 타즈맨님 영상 잘 봤어요. 후배님도 힘내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열심히 살면 답이 나오겠죠. 따님 잘 보살피러 먼저 가시네요 굿!
늘 감사합니다 😁 😊 💕
열심히 살다보면 답이나온데요~~보기좋으네요 속터놓고 술잔기울이며 귀 기울여주는 친구가계셔서~~~
고맙습니당~~~
누구나 가슴에 품고 사는것이 있죠 그러나 이젠 품지 말고 아프더라도 녹여 버리세요 힘드시더라도 그럼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제가 경험 한 부분이네요
야~
무슨 시 귀절 같군요
이글을 품어볼게요 ^^
결혼하다 서로 않맞으면 헤어질수도 있고 그게 각자의 인생에 더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있다면 헤어져도 아빠,엄마로서의 관심과 사랑은 변함이 없어야겠지요, 저도 딸과 지내는 싱글대디지만 후배분 사연들으니 저의 전처는 그 부분에 있어서 본인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것 같아서 위안이 되네요. 모쪼록 타즈맨님 후배분도 더 좋은 날들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렇게 모르고 한마디 거드는 분을 보니
내속이 다 뒤집어 지네
10마넌 보내는게 잘하는 짓인가요
돈을 떠나서 인간도 아닌것들인데
@@j3kly47 본인의 전처를 얘기하는거 같은데..
@@ray-c4n 본인역할을 잘하고 있다는 글에 제가 욱해서 남겼네요
(10만을 양육비랍시고 애 보험료도 그거보다 더나옵니다)
저분도 그후배님도 다들 마음 잘 다스리시길 바랍니다
화가나네요 내 일도 아닌데 😮💨😡
@@j3kly47 전처는 저의 전처를 언급한거였어요.오해 없으시길..^^
@@유레카-m9y 제가 오해했네요 지송여~~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영상감사합니다~🤗
참.... 이혼한지 11년된 애둘키우는 홀아비인데요.애들 보면서 버티는거죠.
저도 너무힘들어서 쓰러질뻔한적 많았어요.그런데 아빠라는게 그런건가봐요. 애들앞에서는 언제나 멋있는척,슈퍼맨인척...... 그러다보면 진짜 슈퍼맨이된거처럼 버텨지더라구요.
근데 이제는 애들이커서 저하고 안놀아줘서 힘들어요..ㅎㅎ
남자분이 이혼 후 아이 맡아 키우는거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딸이라 좀 수월하실거예요. 후배분 멋지시네요 ㅎ ㅎ
맞아요^^
전 와이프님이 바람이 난거군요ㅠㅠ 이제와서 딸은 보고 싶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 법적으로 뭐라도 껀덕지가 있을려고 양육비를 보내는 겁니다 10만원? 진짜 욕나오네요 전 와이프님이 끝까지 어른답지 못한 행동을 하네요 친구분 힘내세요
그것도 안주는 년들도있다
저거 돌아오려고 하거나 애들한테 빌붙으려고 밑밥까는거같음..월십만?으로 양육?장난침?정상아님
바람나서 이혼하고나면 결과가안좋더라구요, 오갈데없으니 돌아오려는듯, 받아주지마세요
뭔 소설들을 그렇게 열심히 쓰나요??
이혼 후 양육권이 없는 쪽에서 양육비 지급은 법적 의무예요..본인이 주고 말고를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요...
그리고 그돈을 받을지 말지를 왜 아이의 아버지가 결정을 하나요??
그돈은 당연히 아이들의 돈이고요..아버지는 법정대리인일뿐이라고요...
다들 이따위로 생각을 하니까 우리나라의 이혼한 가정들 중에서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는 가정이 거의 없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 법이 강화가 되어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으면 운전면허 정지, 해외 출국 금지 등의 조치를 받아요...
저 영상에 나온 이혼한 전 부인도 그런 점이 걱정이 되어서 그런 것이고요..
@@버랑이 양육비지급을 법정판결 안받았나보죠..ㅋ
영상 제대로 안보셧습니까
한번도 안 찾는다고 대견 해 하시면 안됩니다.
그게 길면 길수록 애는 마음속에 제 나이 만큼의 짦고 편파적인 판단력으로 마음속에 차곡차곡 응어리를 쌓아 갑니다.
먼저 말을 해서 애랑 의논하여야 하며, 애가 엄마에 대해서 수시로를 말을 하며 엄마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님에게 말을 할 수 있는 상태 까지 가야 합니다. 아니면 애가 어떤 형태의 한 부분이이라도 삐뚜러진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님이랑 대화가 없으면 없을 수록 삐뚜러진 눈의 갯수가 수없이 늘어 납니다. 대화를 할 때 절대 엄마에 대한 나쁜 이야기는
하시면 안됩니다. 담담하게 나쁜 부분도 순화된 언어를 사용해서 조심해서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보통의 가정 부모들은 한 부모 가정 특히 편부 가정의 애랑 제 자식이랑 못놀게 합니다.
이 말은 애가 외톨이가 되거나 같은 편부모 애들과만 만나서 어울리기 쉬우며, 그 편부모 애들이 가지고 있는 안 좋은
생각들을 공유한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 많은 대화를 해서 자아의 이념을 정립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보고 해보는 오지랍이니, "왼 재롱" 하시며 바람이 스치듯 그렇게 흘려 버리듯 보시기를.......
이혼한 부모님 밑에서 큰 중년 남성인데요 그러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떤 경우건 미움의 앙금이 자식에게 전달되고 자기 삶을 묘하게 뒤틉니다 걍 쿨하게 주시는 거 받으시고 나중에 엄마가 주는 돈이라고 딸에게 주십시요
헤어지는 미움도 크시겠지만 그 감정에 딸과에 관계가 악영향을 받을까 우려가 됩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서로에 경우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하는거 보는거 자식으로 곤욕이고 정말 치가 떨릴정도 였지요
그냥 아버님도 좋은 분 만나셔서 좋은 가정 다시 가꿔보시고 미움에 자기 인생이 지배 당하시지 않기릴 바라는 중년 남성 1인
"미움의 앙금이 삶을 묘하게 뒤튼다..." 삶의 경험에 존경을 표합니다.
쿨하게 월 양육비 5만원 줘도 받으실분이네 ㅋㅋ
나중에 양육비 줬다고 법적으로 친권행사해도 그려러니 하실분이고 ㅋㅋ
쿨하게 ㅋㅋ
@@조와써-x4n ㅋㅋㅋ 속이 얉은 냥반이시네 누가 포기를 하라고 하라는건가 내 마음을 화로 다스리지 말고 상황에 맞게 부드럽게 대처하라는거지 아 내 글을 잘 못알아 들으시는구나 머 또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시오 친절히 답해드리다
@@좋은알람소리 상대가 월10만원 주고 나중에 법적으로 친권행사 한다는거야 이양반아 그냥 안받고 본인이 기르면 상대가 나중에 친권행사 못한다는거고 각자 갈길 가서 살자는거고 그러니 애초에 받지 않는게 좋다는거고 난독증있나
돈을 안받아도 유하게 대처 가능해 이양반아
@@조와써-x4n 이냥반이 멀 얼마나 설명해줘야 하는건가 맘에 여유라던가 소통능력이 후달리네 내가 친자권넘기거나 다 포기하라고 쓴데 있어요? 참나 왜 자가발전하고 난리야 맘 좀 다스려요 승질있다고 남자가 아니에요 맘 좀 추스리고
예전 영상의 그 후배시군요 ...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맞아요 잘 살고 있는거 같아요^^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정말 답이네요 ~~
한 편의 단편소설을 보는듯 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
3월 마무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 😁 😁
행복 기원합니다 🙏 🌸
타즈맨님 영상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만나서 소주 한잔 같이 하고 싶네요 편안한 성격이신거 같아서요
어떤 댓글을 달아야 할지 ㅠㅠ
후배님 모든일들이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후배에게 잘 전달해 줄게^^♡♡
사는거 다 비슷하네요 후배님은 그래도 애라도 키우고 계셔서 좋겠네요 저도 같은 이유로 이혼했는데 아무것도 필요없고 돈도10원짜리하나 안바란다고 애들만 키우게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코로나 터지고부터 힘들다고 돈보내 달라고 해서 애들 때문에 매달100만원 이상씩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술쳐먹고 전화해서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냐고 니가 보태준게 뭐있냐고 지랄을 떨어서 2년끈은 담배를 피웠네요
양육비? 지 맘 편할라고 돈 조금 보내는겁니다. 절대 애들 때문에 보내는거 아니죠. 통장 잘 없애셨습니다.
대화내용을보니 100세 넘으신 김형석 교수님의 글 한편 읽은 느낌이군요. 선현 말씀에, 돈있고 시간 있으면 그사람의 인성이 나타난다고 하였는데 부디 초심을 잃지말고 자녀들 잘키움으로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혼자 키우시기 정말 힘드실텐데 제 말이 티클만큼 힘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항상 힘내시고 따님이 엄마가 안계셔도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이혼후16년동안 양육비한푼도 안주고 아이 얼굴도 안보러오는 여자도 있습니다
10만원? 욕해버리고 싶네요~~대한민국 홀애비님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홀애비님..저두 홀애비임..
이혼한 애딸린 홀애비..그저 웃음만
나내요..허허허허
큰애 4학년 작은애5살때 이혼하고
아이 둘 키우고 살아봤는데
두번할 일은 아니지만 할만 하더이다
오기로 깡으로 ᆢ
그 애들이 벌써 28.23살이 됏네요 ᆢ
화이팅~~!!
모든 사람은 본인 위주로 해석 하기 마련
황희 정승 댁에 있는 두 하인이 다툼을 하고 호소 하니 네가 옳구나 하였고 다른 하인의 말에도 너가 옳구나 하였다
곁에서 보는 부인이 왜 두사람 모두 맞다고 하시냐? 하니 듣고 보니 당신의 말도 맞다 하였다고 하네요
타즈맨님은 현명히 대처 하실듯. . .친구 선후배 다좋은데 진정 나를 생각 하시는 분은 이세상 오로지 부모님뿐. . .
초등학교6학년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 손에 키워졌네요. 지금은 4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여기 싱글대디, 맘분들 글이 많은데, 한가지만 부탁할게요. 자녀앞에서 전배우자 욕하지마세요. 솔직하되, 내마음이 이렇다고 덤덤히 말해주세요. 아이는 죄가 없습니다. 님들이 어떤 사정이 있든지
진짜 요새 이혼많이 하네 이번달 내주위 두커플 이혼함
한커플은 4살 6살애기고 부부가 48살인데 ㅜㅜ 돈도없어 월세살이에 빚천지ㅜ 왜 없는사람끼리 결혼해서 애둘이나 낳고 지금와서 서로키우라고 싸우고 난리인지 애들넘불쌍
능력안되고 책임감없음 제발 결혼출산 하지말아야함
흠....애들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개인적으로 두 부부가 서로 매일 다투는 모습을 아이한테 보여주는것보다 한 부모와 살더라도 그 부모가 마음 편안히 살고 사랑해준다면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둘이 하던걸 혼자가 해야하니 당연히 더 힘들고 어렵겠지만 한 부모 가정 그 자체로 책잡힐건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잘 자라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도 같은처지로 8월22일날 협의 이혼 하며 21살 아들과11살 아들을 기르고 있는 예비싱글대디 입니다 지난 2년간 가정을 깨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그미치 돌아이는 남자
놈에게 미쳐 자식 남편 필요 없더라고요 나이는 제가 2살 더 많내요 힘내시고 세상에 인과응보는 있습니다 우리 파이팅 합시다
타즈맨 형님.오랜만에 업댓하셨네요..^^
후배와 당구한게임.즐거운 술자리까지..
싱글라이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참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양육비는 당연한 부모의 의무인데... 10만원... 저같으면 제대로 하라고 양육비 청구 소송했을듯요... 힘내세요..
헤어스타일 바꾸셨네요
더 좋아 보여요 잘 어울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근데 오늘 영상은 기분이 좀그러셨겠네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구.오일젠틀맨)
후배 잘 살고 있는거 같아 좋았어요♡♡
으리 친형이랑 비슷하시네요 양육비 안받는다 내잘못도크다.. 하면서 잘살길바랄뿐이다 하고 헤어졌는데 몇년후 비슷하게 10만원 붙혀서 까불다가 친형이 양육비 바로 소송해서 50만원인가 매달 줘라 판결나옴 그뒤에 미안하다며 날리더 아니였음 50매달 주게 생기니... 가만히 있었음 안받았을걸 ㅜㅜ
저도 딸아이 양육하는 싱글맘인데.. 영상 보니 맘이 복잡해지네요.
아이도 아빠도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 영상 또 기다릴게요~^^
잘해내실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몇살이신가요?
@@youtubeer-df8xu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어린아이가 커서 벌써 결혼이라니..안믿겨질거같아요.
잘키우셨네요. 부럽부럽
이제 한숨 돌리실 일만 남았네요.
집안 경사 축하드려요👏
@@Jesi0802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youtubeer-df8xu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분만나서 행복하세요
와 이런 일상으로 유튜브를 하시다니... 정말 참신하네요. 눈밑지방 재배치때문에 들어왔는데 이런 잔잔한 보물같은 영상을 보게될줄이야!
구하라법 생겼는지 안생겼는지 모르지만 나중에 혹시나 무슨일 생겨서 재산에 대한 권리 행사하려고 형식적으로 십만원씩 넣어 보험 놓을려고 한거 같아요 ㅎㅎㅎ 양육비 안주는 엄마 라고 인터넷에 혹시라도 올라갈 수도 있고 ㅎㅎㅎ
젼나 간사해 ㅎㅎㅎ
타즈님~~ 올만이구료~~ 후배님과 즐거운 만남을 하셨네요~~ 우리 타즈님 장가가두 돼것어요~ 폼나구 멋지게 차려입은모습 보기 좋아요~ 울 후배님과 타즈님 옆에 쌈박한 미시들이 옆에 함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 ㅋ 날두 꾸리꾸리 하니 저두 술좀 마시구 드왓네요 ~~ 인생 모있습니까~~ 편한삼들과 한잔하면서 사는거지~~ 자주좀 봅시다 ~~!! 상하누이가
오랜만이네요 ㅎㅎ 굿밤요~~~
@@tasman72 그래요~~ 사회적거리 두기 완화돼면 ~~ 인천서 한잔하자요 ㅋ 석호씨랑 셋이서 ㅋㅋ
영상 보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 모두가 힘든것 같습니다. 힘네세요~
아니 양육비 10만 원 보내주면 이혼 조건에 맞는 금액을 보내라고 하시고 만약 안받기로 했다면 안받으면 될 것이지 계좌를 해지하는 이유는 뭐지? 양육비는 온전히 자식을 위해 쓰는 돈인데 무슨 권리로 거부를 하는 건지... 여자 밉다고 자식의 이익까지 침해하면 안될 텐데 ... 자식이 볼모도 아니고 이미 합의에 의해 헤어진 것. 따라서 모녀간 혈육 사이는 인정하시고 쿨하게 대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만?
타즈맨 친구 분도 응원합니다 딸내미 잘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딸 키워보니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 😁 😁 😁
영상보고 열심히 살아야 겟다 생각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분 얘기만 들어도 제가다 스트레스 받네요. 힘내세요~~친구분~
나이는 같고 처지도 같은데 전 15년 키웠고 휴학후 군복무중인데 한번도 전부인한테 연락온적없어요.
인간인연은 초연 인연 필연이라고 있는데 제일 안좋은게 악연이라 악연적인 부부로 만나서 몸기대고 살바에 쉽게 해결하고 사는게 더 현명하다 딸을 위해서 더이상에 안만난게 좋을듯 언젠가는 또 찾아올거다 그럴바에 이삿가는것도 현명한 대처 방법이네요 후배님 선택을 빨리하는게 낳을듯 하네요 한번 받아주면 쉽게 해결 안되요 냉정해져야 됩니다 딸을 위해서요 언제나건강하시고 딸하고 행복하게 사시고요
참... 지나고 나면
후회할짓을 자식버리고 가서 잘된사람많이못봤는데
저는 돈 쫓아 오는 자식은 마니 봤어요.
후회할 짓 하는 집이 다 막강한 집안이니까...
동화같은 얘기는 동화 속에나 있는건지
악이 악인을 죽인다고 합니다. 죄는 언젠가 죄지은 사람을 끝까지 찿아가 파멸시켜버린다고 하고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원드려요.
타즈맨님 오늘 신사답고 멋지세요^^
오뎅빠 어딘지 궁금해요 저도 가보려고요 분위기가 한잔하기 딱이네요~
오뎅빠 인기 많네요ㅎ 라페스타 4주차장요
우리나라는 웬만해서는 여자 쪽이 양육권 가짐........그런데 그게 안 된거면.......어지간해서 여자 쪽이 엄청 문제가 많다는 소리.......
타즈맨님 영상 우연히 보다가 넘 자연스러워서 구독하여 매일 혼숳 하면서 즐겨 봅니다~
타즈맨님 저도 역마살이 있어서 타즈맨님 처럼 탁송기사 하면서 당분간 전국을 누비고 싶은데요
타즈맨님이 사용하시는 탁송기사 어플 좀 알켜 주시면 안될까요?
검색해서 찾아봣는데 마땅치 않아서요
부탁드립니다~
우리딸 말안듣는 중학생인데도 저 집에 없으면 엄마 어디야 찾아요..
초1아들래미 실컷 잘놀고
잘때는 꼭 엄마 찾고..
학교마치면 엄마하고 전화하고..
아이고..후배분아이 생각하니
너무 짠합니다...아빠라도 많이 진짜 많이
보듬아주세요..
오늘도 귀한 영상 넘나 감사드립니다
후배님 정말 힘내시고 다 잘될겁니다
1년에 그 정도 버실 정도면 분명히 능력이 출중하신 분인데 삼성전자는 언제 올라갈까요?
물어볼게요ㅎ
10만원으로 나중에
권리 주장할려구 ㅋㅋ
타즈매님 첨으로 댓글 남깁니다! 얼굴이 마니 좋아 보이시네요! 친구분처럼 열심히 사시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옵니다^^
첫댓글 영광입니다ㅎㅎ
@@tasman72 저의 집이 전라도 영광 입니다^^
알고 있어요 ㅎㅎㅎㅎ
타즈맨형님은 점점 더 멋있어지시네요! 동생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
10만원씩 보내는 이유를 모르시겠어요? 맘편하자고 하는게 아니라.. 양육비 보내고 엄마로써의 권리를 주장하겠다는겁니다. 예를 들면 면접교섭권..
그까짓 10만원에.. 쓰레기들 참 많습니다.
와... 그렇군요
야옹
뻔하죠. 그나저나 통장 없앤게 문제가 될 줄야. 역시 행동전에 한 번 더 곰곰히 생각해야 하는 듯.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그 10만원 양육비로 인정되는 금액도 안됩니다.
그야말로 아이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값 정도인것같습니다.
@@misawasu3792 그러기엔 안부 한 번 안묻고 계좌부터 물어봤다하니, 순수한 의도라긴 뭔가 의심스러운거죠.
오뎅 맛나게 드시네요
시끄럽냐는 얘기에 괜챦아요오~~^^
술자리가 훈훈한게 좋습니다
악받쳐서 그러는거말구요~
당구는 제가 이길 거 같네요~^^
나머진 다 제가 지는 거 같고~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그런가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이들에대한 미안함이나 속죄의 마음이 있었다면 안부를 먼저 묻는 게 사람의 도리가 아닐까요...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이지만 소름돋네요...
10만원의 양육비를 이제부터라도 보내겠다는 건 먼 훗날을 도모하겠다는 투자의 성격으로만 보여집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양육비를 꾸준히 보내주므로써 친권을 지키겠다는 의지로 보여집니다.
훗날 상속 과정에서 유리한 입지를 굳히기 위함이겠죠
저같은 경우는 전재산 다 주고 나왔습니다
애들은 지가 키운다고 해서
그럼 양육비는 내가 자신이 없고
통장,카드 .집 보험 다 주고 빈 껍대기만 나왔습니다
장사한다고 다 날리고 양육비 왜 안 보내냐고 ....................
하............................................
싸가지없이 그것도 돈이라고 보냈대요? ㅡㅡ 그 10만원은 누가 정해준거래요? 딸램이 아빠한테 왜 엄마얘기 안할까요? 자기가 엄마얘기 꺼내면 아빠가 속상하고 마음 아플까봐.. 그 어린게 아빠 마음 헤아리느라 엄마 얘기 안하는 거예요.. 에휴..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 딸램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네요. 저분도 행복하시기 바라고요.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여자가 애 안부는 묻지도 않고 계좌 묻나?
이혼이 별것이 아닌게 되어 버렸는데 문제는 서로 자식들을 키우지 않겠다고들 한다고 하네요 자식 낳을때 제발 생각들 하고들 가지고 낳았음 좋겠습니다
멀리 캐나다에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 타즈맨님 저랑 연배도 비슷하시고 제가 한국에서 30년을 은평구에서 살다와서 영상에 나오는 곳들이 익숙한곳이 많아서 더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친구분 화이팅^^
갑자기 유머 한마디 생각나네요.
" 당신은 내 인생의 로또야~
하나도 안맞아"
양육비 10만원 의도가 보이네요
단 한푼이라도 보내는거하고 안보내는거하고는 법률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바람피는여자치고 제데로된 여자 없지요 절대 손목아지
걸게요 애엄마여도 그건 합리화입니다 그아무리 지겹고 해도 다른대 처다본다는게 그게 사람인가요? 후배님 좋은여자 많아요 세상에 애엄마 합리화 하지마시고 연락 끊으세요 애들이 크면 알아서 연락 할겁니다 엄마는
당구도 치시는군요 ㅋ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담에 한게임 치시죠ㅎㅎ
우연히 보게되어 얼마전에 영상들 정주행 했었네요.결혼 안하고 저는 올해 49살입니다. 하는일도
부동산쪽인 모델하우스에서 분양일을 하고 있습니다.연배도 비슷하고 본업도 비슷해서 공감과 친근함이
많이 느껴지시는 분이네요.물론 저도 술 많이 좋아합니다.타즈맨님처럼 매일은 못하지만 아주 좋아하지요.
부동산쪽이 요즘 어려워서 저도 힘든 시기를 지내 왔습니다만 앞으로 괜찮아질거라고 봅니다.타즈맨님도
알바 어서 벗어나시고 부동산 사무실로 큰돈 버셨으면 좋겠네요.그리고 꼭 술한잔 같이 하고싶은 분이십니다.
고향은 충청도지만 사정상 경상도에 몇년 있는 중인데 고향이 아니어선지 여기서 사귄 지인분들도 꽤 있지만
좀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주한잔 해요
이혼하고 나가겠다는쪽은 새세상을 꿈꾸지만 이혼당하는 입장에서는 자신의 반쪽이 강제로 찢겨져 구석으로 내팽겨지는 고통을 받습니다...
역시 타즈맨은 내 스타일
담에 술한잔 살께요 담에
기다려쥐요
시간 좀 걸리겠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
타즈맨 형님 채널의 장점이죠 흔한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 편하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뎅보다 영상이 먼져입니다^^ 열심히 살면 답이 나온다는 이말 너무 와닿네요!
응원합니다~~
이런 십장생 10만원으로 뭔 양육비를 하라니
참나 진짜 노답이다......
타즈맨님 오늘 너무 멋있어요 ❤
후배분은 화이팅 입니다 🙏🙏🙏
아빠가 돈이 많다고 하네요 ♥
@@빅토리아월드 아빠가 돈이 많으면 양육비 10만원만 보내면 된다는 클라스 ♥♥
@@빅토리아월드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빅토리아월드 어머님은 새살림 차려서 잘사신다고 하십니다~
참 자유롭게 사시네요.
우리나라 50대가 가장 이혼이 많다고 하던에....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혼~ 집 나와 별거 하고 있는데 .... 저는 아내와 대면대면 하는게 불편한 마음이네요.
행복하게 잘사는게 소소한 행복이죠. 오늘은 좀더 젊어 보이네요.
친구분들도 한결같이 참 짠하네요~~~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그 놈이 그 놈이고. 그 년이 그년입니다. 이 말은 정답입니다.
딱 6개월입니다. 힘내세요
같이 살아봐야 부모같지 않은 놈들도 많어요...어떨때는 혼자키우는게 훨씬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저도 전처랑 이혼후 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양육비 일도 안주고 ~
젊었을때 사진 한번 공개 해주세요
엄청 미남이셨을듯
지금도 미중년? 이시지만 ㅋㅋㅋ
"18년 만에 답장을 그녀에게 보내다"
이 영상에 있어요
슬픈 동영상 ㅜㅜ 한잔이 땡기네용 ㅜㅜ
10만원씩 굳이 입금하려는 것도 무언가 나중에 법적인 문제나 경제적인 부분에서 딸이 어른이 되서 성장하거나 성공했을 때 "내가 그래도 양육비 보냈다." 이런 사실을 남기고 돈이나 재산같은거 연결해놓으려고 한건 아닌지.. 그 의도가 참 순수하게만 보이지는 않네요. 안타까운 사연 잘 보았습니다.
일종의 청약들듯 한달에 10마넌 양육비라는 명목으로 보낸 모양이네요
알뜰살뜰하시네 으.하.하.하.
오랜만에 브이로그 재밌다아아아아아앙~~~
아무리 불 붙어도 2년이면 찢어집니다. 그때부터 다시 달라붙으려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