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전혀 고려 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혁신을 추구해야할 집단이 극단적인 비용절감을 우선순위로 두고 여기에 실패를 용인 하지 않는 문화 까지 더해졌을 때 어떤 결과가 도출이 되었는지 이번영상을 통해 잘 알게되었네요. 한편 일론 머스크라는 인물이 구심점이 되었기에space x와 팔콘 시리즈가 탄생 할 수 있었겠지만 민간과 기관이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한몫 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이런 제도의 뒷받침과 사회적 관심 그리고 기술력이 확보되어 우주에서 유인 탐사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 해봅니다. 우주에 가게 된다면 이미 관측이 되었습니다만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가르강튀아 같은 블랙홀에 끌려가지 않을만큼의 안정적인 궤도에서 레이저를 조사하는 기계를 두어서 레이저 빛이 강한중력으로 휘어진 공간을 진행하면서 우리눈에 휘어진 것 처럼 보이는 중력렌즈효과를 실제로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월면기지가 생긴다면 그곳에서 우주복을 입고 스냅촬영을 진행해보고 싶네요 😮
@@팩트폭력배-v3c 테슬라랑 스페이스X라는 기업을 매칭시키면 안됨 테슬라는 그냥 정치나 다름없는 투자 유치 무대이고 제일 중요한건 자동차 회사임 스페이스X는 정밀도 + 투자 유치를 요하는 무대임 또한 이쪽음 로켓을 다룸 예를 들어서 북한이 미사일 잘 만들지 탱크를 잘 만드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일론머스크가 로켓발사 기술에 무지 하다는건 스페이스 X기업에 대한 나사 지원의 서사를 모르면서 하시는 말로 보이는데.. 나사 지원 전에 민간 기술자들끼리 대기권 밖으로 로켓 날리는데 성공 했습니다 나사도 바보는 아니죠 로켓 하나 못쏜 기업한테 협력을 왜함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분명 부진한 영역도 있었지만, 순수한 학술연구를 위한 업적, 즉 망원경이나 가속팽창 프로젝트 등 역사적인 프로젝트들이 많고 그게 인류에게 준 선물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단지 수송과 유인우주선 관점에서만 분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론머스크가 망원경 프로젝트에 천문학적 자금을 넣지는 않을테니까요.
일론머스크 관점에서의 우주개발에 대해서 만 보다가 나사 입장에서의 우주개발을 보니 관점이 다르네요. 만약 소련이 30년 더 늦게 무너졌다면 화성에 이미 사람을 보냈을 거라는 말도 있었죠. 실제로 소련이 무너진 이후 폐기된게 유인 화성탐사 프로젝트였으니까요. 그리고 아이러니한게 1966년의 달 탐사 당시에는 컴퓨터 기술이 지금보다 발달하지 않았음에도 우주선을 쐈다는 것도 대단하죠. 아무튼 우주여행이 KTX 비용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역시 가장 먼저 가봐야 할 곳은 달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가장 가까운것도 있고, 화성 같이 장거리 이동은 아직은 시간과 비용문제가 있고 미래에도 동일한 부담이 생길 것 같기 때문이죠. 다만, 중력의 부재로 오랫동안 머물 수 는 없겠네요. 지구가 아닌 우주에서만 생산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히 예산없어서 큐브위성 못보낸게 아님 4개월 안에 달 궤도를 도는 큐브위성 개발안을 제출한 업체를 선정해서 나랏돈 70억 지원해주는게 절차도 절차고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함 돈만 준다고 다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 70억돈이 나올려면 이미 그 큐브 위성에 대한 사업비, 연구비 책정이 끝난 제안서가 있어야함 한국 대학과 기업에서 큐브위성 하나 쏘아올리는데 개발기간 얼마인지는 알고는 있고 하는 소리임? 보통 3년으로 책정함 즉 한국은 현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서 큐브위성조차 준비가 안 되있다는 거고 항우연 원장이 말했듯이 한국은 프로젝트에 이름만 올려놓고 맡은 역할이 불분명함
마치 나사가 민간우주시대를 열었는것 처럼 설명하는데, 머스크 책 보면 발사 성공하고 나사가 펀드 지원하고, 당장 망하지 않겠구나 라고 했는데...... 즉 나사가 처음부터 키운 것이 아니라, 머스크가 1차 성공하니 펀드 지원하며 숟가락 올린것이 맞음. 그리도 아르테미스 계획은 여전히 nasa 주도로 가고 있고 무인 화물선만 머스크에게 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우리 인류가 알고 있는 우주는 5% 정도밖에 안 된다는 얘기에 그렇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나머지 95%가 포함된 100%의 우주는 어떤 모습이고, 인류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우주에 대해 접근하게 되는 미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류의 문명 발전으로 발견한 우주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제가 믿는 존재를 통해 알려주신 우주에 대한 의미를 더하니 막연한 머리 위에 떠 있는 시간에 따라 흘러가는 하늘 너머의 미지의 공간 이상의 인간 언어로는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니 자주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고, 그 너머의 세상과 그 속에 정말 존재 자체도 찾기 힘든 지구라는 곳에 살며 그 너머를 꿈꾸는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경의와 공경의 감각을 느끼는 요즘이었습니다. 그저 우주 연구 및 로켓 만들어 발사하는 미국 기관 정도로만 알고 있는, 과거에 머물러 있었던 나사에 대한 호기심을 다시 이런 쉽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올라오는 영상을 보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이벤트 때만 댓글 남겨서 죄송하기만 합니다...ㅡ. ㅡa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b
![미친 성장률, 30분으로 보는 엔비디아(NVIDIA)의 역사 통합편 [브랜드스토리]](http://i.ytimg.com/vi/aFIY7R_eVF4/mqdefault.jpg)
![미친 성장률, 30분으로 보는 엔비디아(NVIDIA)의 역사 통합편 [브랜드스토리]](/img/tr.png)
![초심의 나이키는 정말 기술에 미쳐 있었는데... 과연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당신이 몰랐던 나이키의 역사 2편 [브랜드스토리]](http://i.ytimg.com/vi/Xzkc3MVk7UI/mqdefault.jpg)
![[ENG] 2032년 우리는 달에 간다! 달 착륙선을 실을 국내 재사용 발사체 개발 근황 | 오승훈의 테크노트 EP.01 / 14F](http://i.ytimg.com/vi/6Ffh8T8R5Ss/mqdefault.jpg)
예산이 전혀 고려 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혁신을 추구해야할 집단이 극단적인 비용절감을 우선순위로 두고 여기에 실패를 용인 하지 않는 문화 까지 더해졌을 때 어떤 결과가 도출이 되었는지 이번영상을 통해 잘 알게되었네요.
한편 일론 머스크라는 인물이 구심점이 되었기에space x와 팔콘 시리즈가 탄생 할 수 있었겠지만 민간과 기관이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한몫 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이런 제도의 뒷받침과 사회적 관심 그리고 기술력이 확보되어 우주에서 유인 탐사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 해봅니다.
우주에 가게 된다면 이미 관측이 되었습니다만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가르강튀아 같은 블랙홀에 끌려가지 않을만큼의 안정적인 궤도에서 레이저를 조사하는 기계를 두어서 레이저 빛이 강한중력으로 휘어진 공간을 진행하면서 우리눈에 휘어진 것 처럼 보이는 중력렌즈효과를 실제로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월면기지가 생긴다면 그곳에서 우주복을 입고 스냅촬영을 진행해보고 싶네요 😮
솔직히 일론머스크가 돈이 오지게 많아도 저렇게 계속 로켓을 쏘아올리는게 진짜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사가 컨택하고 지원하고 있었던 것이구나
근데 한번 발사가 1000억도 어마어마한 돈인데 머스크가 주식 다 매각하고 로켓만 쏜다하면 개인돈으로 2000번은 쏠 수 있다는건데 지원 없어도 하긴 했을 것 같네요.
일론은 로켓 발사기술에 대해 무지하면서 숟가락만 잘 올리는거죠.
@@팩트폭력배-v3c반대임 나사가 일론 인지도를 이용해먹는거임 지속적인 개발을 맡은 회사의 혁신보단 새로운 회사의 혁신을 통한 인지도가 그만큼 사업 투자 유치에 유리해서 돈이 잘 모이기 때문
@@한승훈-x2r 그 반대죠. 나사가 바보가 아닌이상 새로운 회사는 지속적으로 개발을 하던 회사들 따라가는게 무리라는걸 모를리가 없으니까요. 테슬라 사고율만 봐도 알텐데
@@팩트폭력배-v3c 테슬라랑 스페이스X라는 기업을 매칭시키면 안됨 테슬라는 그냥 정치나 다름없는 투자 유치 무대이고 제일 중요한건 자동차 회사임 스페이스X는 정밀도 + 투자 유치를 요하는 무대임 또한 이쪽음 로켓을 다룸 예를 들어서 북한이 미사일 잘 만들지 탱크를 잘 만드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일론머스크가 로켓발사 기술에 무지 하다는건 스페이스 X기업에 대한 나사 지원의 서사를 모르면서 하시는 말로 보이는데.. 나사 지원 전에 민간 기술자들끼리 대기권 밖으로 로켓 날리는데 성공 했습니다 나사도 바보는 아니죠 로켓 하나 못쏜 기업한테 협력을 왜함
이벤트 신청 마감합니다.
흥미로운 나사 이야기 잘 시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어릴적 나사 관련 책도 많이읽고 관심이 많았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투자관점에서 우주항공을 바라보게 되네요. 흥미로운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주제를 영상으로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 tv에 For all mankind라는 드라마가 있죠 소련이 몰락하지 않아서 우주경쟁이 계속 지속되는 내용인..
오 재밌겠당
민간인 투자자의 영역까지 우주 산업이 확장한 현 시점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우주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엔켈라두스 위성에 가보고 싶어요. 가서 물의 유무 생명체의 유무를 두눈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발사체 개발 등 반복시행으로 수익성을 점점 올릴 수 있는 분야는 민간쪽으로 옮겨 금액 지원 방식을 활용해 NASA 예산을 아껴, 탐사선 제작 등 수익을 아예 기대할 수 없어 기업들이 꺼려하는 프로젝트를 더 많이 추진해야죠.
현 우주와 나사의 상황을 알게해주는 유익한 영상이네요
안그래도 궁금하던 사실을 또 알거되었네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좀 더 넓혀보고싶어 댓글도 남겨봅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다면,
"내 눈으로 직접 지구가 둥근 지"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ㅡㅡ 위성 궤도 만으로도 지금은 만족합니다.
ㅡ 그다음 꿈은 그다음에 꿔볼게요.
스페이스셔틀과 함께 유인 우주개발이 중단된거지 무인, 원격, 센싱쪽 우주개발은 지난 20년간 장난 아니게 활발했음. 화성 로버도 그렇고 제임스웹, 각종 위성, 무인셔틀, 대중이 관심이 없어져서 그렇지 나사 무지 바빴고 앞으로 달 개발도 하느라 무지바쁨.
우주여행을 할수 있다면 퇴근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야근 해야해서요
우주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저는 화성으로 가고싶습니다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공간이기도 한 화성을 눈앞에서 보고싶습니다 😢
우리나라도 우주항공청 생긴다는데, 잘 되면 좋겠네요. 우주여행을 간다면 우선 토성에 가보고 싶어요. 토성의 고리들 보고 싶네요.
kai가 그 역할 아님?
역시 경쟁없이는 발전도 없네요
너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당ㅎㅎ
중력을 이기지못하신 분도 계신데 노리라는분은 정말 멋집니다!
나사는 이제 바뀌어야함 연준 느낌으로 미국내에 있는 우주기업들지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듯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다면 극초거대질량 블랙홀에 가보고 싶네요 태양계 7배 만한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을 보고 싶어요
공허하면서도 신비롭고 꿈이 가득한 게 우주죠... 그런 우주를 탐사하려는 움직임이 민간업체의 개입으로 더욱 가속화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복잡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셔서 이해하기 편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세요
과거 냉전처럼 정부주도로 우주개발 하기엔 정부 지원에 한계가 명확하니
머기업 두세개랑 스타트업 몇개 껴서 뿜빠이하면서 뒤에서 컨트롤 하면 기술도 발전시키도 돈도 아끼고 개좋쥬..
단 러시아나 중국 관련 산업스파이 관리는 개빡셀듯
민관협력이 일찍부터 이루어졌다면 우주 개발이 더 빨리 이루어졌을텐데 안타깝네요
나사는 직접달도 갓고 우주왕복선도 성공햇고 무인우주선이 태양계는 거의 섭렵햇고 보이저 1 ~2호가 오십년간 우주를 질주하고 이젠 화성에 직접갈 준비중임
우주이야기를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가 ㄷㄷ
세모지를 통해서 역사적 진실을 알게 되어서 왜 요즘 조용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NASA 못지않게 발전이 많이 이루어져서 대한민국이 많이 알려지길 원합니다. 세모지 화이팅
어림도 없지 ㅋㅋ 아르테미스 계획 탈퇴^^
위대하신 윤통께서 달에 갈 필요가 없다네요 ㅎ
영상 폼 미침😊
아디다스 3편 은요?
달부터 가야죠~^^
달에서 보는 태양계와 지구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풍광일 것 같고요. 여차하면 바로 귀환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나사는 우주산업을 접진 않았지만 지구광물에 관심이 많다고 듣긴했지만
언젠가 우주 여행하는 날이 오겠지요
케플러-22b ,지구와 비슷한 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면 화성에 가보고 싶습니다. 지구와 그나마 닮은 암석형 행성이고 화성에서 지구가 어떻게 보이는지 보고 싶습니다😊
탐사선 사진 찍은 거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분명 부진한 영역도 있었지만, 순수한 학술연구를 위한 업적, 즉 망원경이나 가속팽창 프로젝트 등 역사적인 프로젝트들이 많고 그게 인류에게 준 선물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단지 수송과 유인우주선 관점에서만 분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론머스크가 망원경 프로젝트에 천문학적 자금을 넣지는 않을테니까요.
일론머스크 관점에서의 우주개발에 대해서 만 보다가 나사 입장에서의 우주개발을 보니 관점이 다르네요. 만약 소련이 30년 더 늦게 무너졌다면 화성에 이미 사람을 보냈을 거라는 말도 있었죠. 실제로 소련이 무너진 이후 폐기된게 유인 화성탐사 프로젝트였으니까요. 그리고 아이러니한게 1966년의 달 탐사 당시에는 컴퓨터 기술이 지금보다 발달하지 않았음에도 우주선을 쐈다는 것도 대단하죠.
아무튼 우주여행이 KTX 비용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역시 가장 먼저 가봐야 할 곳은 달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가장 가까운것도 있고, 화성 같이 장거리 이동은 아직은 시간과 비용문제가 있고 미래에도 동일한 부담이 생길 것 같기 때문이죠. 다만, 중력의 부재로 오랫동안 머물 수 는 없겠네요. 지구가 아닌 우주에서만 생산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우주여행을 한다면 달을 가고 싶어요 .
달에서 보는 지구는 어떤지 제 눈으로 보고 싶어요 ㅎ
제가 몰랐던 관점으류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달, 지구보다 낮은 중력을 체험하고 푸른 지구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우주에 가면 정말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이 책도 꼭 받고 싶네요. 우리나라도 지금 우주항공청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민간의 기술개발과 우주항공처의 기술개발이 함께 진행되도록 유도를 하고 자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리가 아주 간략하면서도 꽉찼네요!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얘기긴 했는데 반대쪽 얘기도 둘어봐야.. ㅋㅋㅋ
토성에 가보고 싶네요
고리를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우주여행이 가능하다면 TrES-2b 행성에 가보고 싶네요. 우주에서 가장 어두운 행성으로 알려진 곳에 누워, 우주를 바라보면 어떤 느낌이 들지 아주 궁금합니다.
ㅎㅎ 물론 수백도의 온도를 견디는 게 가능해진다면 말이죠 :)
지구의 여러 자연경관처럼 우주 버전의 자연경관을 직접 방문해볼수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너무 먼 거리는 부담이 될거같아서 그나마 남은 생 중에 갈 수 있다면 목성을 가보고 싶어요. 목성은 가까이서 볼 수록 더욱 매력적인 행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커다란 소용돌이, 무늬를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면 정말 웅장하겠네요.
화성이겠죠. 목성도 지나치게 멉니다. 지구 달 거리만 해도 태양계 모든 행성이 다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목성은 가는데만 몇년아닌고
무식하면 아는척이라도 하지말지
화성이요
목성 갔다 오기만 해도 인류멸망하고 다른생명체 살고있을듯..😅
비용절감 +실패 용인하지 않음 = 대한민국 R&D 기조 = 나라 절단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면 가까운 달이라도 가보고 싶습니다. 파랗고 동그라운 아름다운 지구를 바라보면서 카피한잔 먹어보고싶네요. 지구의 전체의 모습을 한번 보고싶어요. 낮과 밤이 바뀌어 지는 놀러운 모습도요.
나사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우주여행이 가능하다면 화성에 가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김홍일 장군 생애도 해주시면 않될까요??
일론형과 화성을 가고 싶네요
우주에선 더 느리게 늙는다는 애기도 있던데.. 노화방지도 되고 ㅋㅋ
토성의 위성 중 하나에 가고싶어요. 토성의 고리가 보고싶기 때문에...
아직도 우주에 가는 것이 인생 목표인 사람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봤고, 흥미로운 정보 감사드립니다!
나사 얘기는 정말 언제나 너무 재밌네요
마션을 감명깊게 본기억이 있어서 화성에 가보고 싶네용 실제 거주를 일론이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쯤 되면 거주민이 있지않을까 싶어요
우주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면 토성의 고리를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싶습니다.
수성에 한없이 가까이가보고싶다
독수리 성운이나 오리온대성운 같은 별 탄생 영역에 가보고 싶네요 지금까지 관측으로 얻은 데이터뿐만 아니라 직접 채취한 데이터로 더 세밀한 별 탄생, 우주 모델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우주항공청이 새로 신설된다합니다!
나사뿐만 아니라 벤처기업에서 대기업으로변한 모든 기업들이 겪는 문제이기도 하죠. 잘 봤습니다
우주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저는 명왕성에 가보고 싶어요. 제가 어렸을때 우주에 관심이 많았는데 명왕성이 행성에서 빠지게 된다는 뉴스를 듣고 정말 슬퍼했거든요.
좋은 주제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기술로 현실적인 우주여행장소는 달이 최대겠죠?ㅜㅜ저는 달에서 야구공을 한번 던져보고 싶습니다 ㅋㅋ 중력이 6분의 1이면 혹시 중력장 밖으로 공은 던지거나 돌아서 제 뒤통수를 때릴수도 있겠다는 초등학생각은 생각에 기대가 되네요.
그나마 억만장자들한테 현실성 있는 우주여행은 지구 저궤도 2박3일 투어입니다... 달 여행을 지금 기술로 하려면 티켓값만 수천억~수조원이 들어갈거에요
화성탐사로보 퍼서비어런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이거 두개는 꽤 최신인데
나사가 요즘 조용한것도 이 영상땜에 알아차렸네요 ㅋㅋㅋ
역시 우주여행하면 물이 있을꺼라고 예상되는 화성이 가장 안정적일듯하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우주여행이 제가 살아있을때 꼭 실현되었으면 좋겠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우주 여행을 한다면 전 타 행성을 가는 것보다는 지구를 돌고있는 우주 정거장부터 가보고싶습니다.
우주와 관련된 이런 스토리가 있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나사와 space x 기술 지원을 받은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오디세우스가 민간 기업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낭만적인 날이군요😊
단순히 예산없어서 큐브위성 못보낸게 아님 4개월 안에 달 궤도를 도는 큐브위성 개발안을 제출한 업체를 선정해서 나랏돈 70억 지원해주는게 절차도 절차고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함 돈만 준다고 다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 70억돈이 나올려면 이미 그 큐브 위성에 대한 사업비, 연구비 책정이 끝난 제안서가 있어야함 한국 대학과 기업에서 큐브위성 하나 쏘아올리는데 개발기간 얼마인지는 알고는 있고 하는 소리임? 보통 3년으로 책정함 즉 한국은 현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서 큐브위성조차 준비가 안 되있다는 거고 항우연 원장이 말했듯이 한국은 프로젝트에 이름만 올려놓고 맡은 역할이 불분명함
- 우주여행 가보고 싶은 곳 : 화성에 가보고 싶습니다.
- 이유 : 우리가 앞으로 테라포밍하여 거주하게 될 곳이 화성이라 생각해서 미리 한번 보고 싶습니다.
그럼 훗날에 화성에서 거주가 가능해서 거기 주민이 되었을 때 감회가 대단할 것 같아요.
근데 미국은 50여 년 전에 달에 갔는데 러시아는 왜 아직도 못갔나요? 궁금해서요..
예전엔 기술,요즘은 돈
돈이 안돼요
돈이 없어서요.. 그리고 달에 갈 이유가 없죠..
못이 아니라 안인데
공산주의는 보여주기 기술 즉 기술이 딸려서임 이번전쟁을 보면됨
일론머스트가 핫할때 NASA 얘기가 없어서 한물간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영상 잘 시청하였습니다.
NASA의 민낯을 벗겨버린 여인 로리의 활약이 빛나네요~~^^
몇몇관료들 때문에 '우주자원을 통한 환경문제 해결'이라는 시나리오가 힘들어졌다는게 참 슬프네요.
그 관료들은 게이트키퍼 이고 석유,공산품 엠파이어 사업 재벌들이 외계인이 석유 그만 쓰라고 해도 듣는 척도안하겟죠 ㅎㅎ
머스크 대단하다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우주 아무곳이나 갈수 있다면 저는 J1407b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세턴의 고리도 큰편인데 더큰 고리를 보면 어떻한 기분일지 궁금해서요!
부시가 엄청 잘했네
시대가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인류가 달착륙 했다는게 …
정말로?
마크 로버 영상 봤는데 나사의 예산은 미국 1년 총 예산의 0.5%밖에 되지 않는다더군요.
뭐야 밥먹다가 중간에 끊긴 느낌이네 더 알려줘요....
인간의 탐욕은 국가와 역사를 무시하는 구만
나사는
볼트와
합체하였습니다.
마치 나사가 민간우주시대를 열었는것 처럼 설명하는데, 머스크 책 보면 발사 성공하고 나사가 펀드 지원하고, 당장 망하지 않겠구나 라고 했는데...... 즉 나사가 처음부터 키운 것이 아니라, 머스크가 1차 성공하니 펀드 지원하며 숟가락 올린것이 맞음. 그리도 아르테미스 계획은 여전히 nasa 주도로 가고 있고 무인 화물선만 머스크에게 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주여행을 갈 수 있다면 금성부터 가보고 싶어요. 비너스. 샛별. 이슈타르.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며 인류 문명에 큰 영향을 준 별이죠. 자전의 방향이 지구와 반대라고 하니 태양이 서쪽에서 뜨는 걸 볼 수 있겠네요.
금성에도 착륙선 보내 성공한 유일한 나라인데 설마 기술이 없어서 안보냈을까?
나사가 꽤 관료주의적 이었군요 몰랐네요
저는 우주여행을 할 수 없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목성의 달인 "유로파"를 탐험해 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유로파의 얼음 표면 아래에 액체 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생명의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
나사는 스페이스x의 홍보회사일 뿐
그러니까 이제곧 달에 기지 만들어 진다는 이야기군
나사는 요새 인스타에 천체사진 올리고 있답니다
나사 빠진 나사 줍줍하는 일론이 형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NASA = 관료주의, 경쟁을 해야 변화하는 군요~ 체인지!!! 나사~~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그 돈으로 지구를 보전시킬 순 없었을까요..?
달이나 화성을 아무리 개발해도 지구보다는 아닐텐데... 지구 보전을 우선시 하는게...
최근에 우리 인류가 알고 있는 우주는 5% 정도밖에 안 된다는 얘기에
그렇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나머지 95%가 포함된 100%의 우주는
어떤 모습이고, 인류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우주에 대해
접근하게 되는 미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류의 문명 발전으로 발견한 우주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제가 믿는 존재를 통해 알려주신 우주에 대한 의미를 더하니
막연한 머리 위에 떠 있는 시간에 따라 흘러가는 하늘 너머의
미지의 공간 이상의 인간 언어로는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니 자주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고, 그 너머의
세상과 그 속에 정말 존재 자체도 찾기 힘든 지구라는 곳에
살며 그 너머를 꿈꾸는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경의와 공경의 감각을 느끼는 요즘이었습니다.
그저 우주 연구 및 로켓 만들어 발사하는 미국 기관 정도로만
알고 있는, 과거에 머물러 있었던 나사에 대한 호기심을 다시
이런 쉽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올라오는 영상을 보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이벤트
때만 댓글 남겨서 죄송하기만 합니다...ㅡ. ㅡa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