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음원 원음/가사(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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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최영숙-h8z
    @최영숙-h8z 4 роки тому +1

    애서 애서가 아니고 아서 아서 예요 충청도에서 아서란 말을 쓰는데 아서는 안돼, 또는 하지마 , 그러지마 이런 뜻으로 쓰는 용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