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은 지올 광팬의 앨범 전곡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과 주어들은 해석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노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갑자기 영상 재업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제가썼던 댓글이 날아가서 다시 복붙했어요^^) 1:36 Queen 이 곡은 지올팍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과 지올팍의 포부,방향성을 나타낸것 같다. 가사중 '이상한웃음이 이 테이블에서는 먹힌다', '내가 게이인지 맞춰봐라 '라는 가사가있다. 지올의 과장스러운 표정,제스처,중석적인 스타일은 헤이터들 사이에서 조리돌림 주제였다. 하지만 지올은 이 부분을 노래에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나는 내 팬들,내가 있는곳에서 이게 잘 먹히니까 그냥할거야 (짧게말하면 나랑 내 팬이 좋다는데 어쩔) 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올은 너희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나는 군립할거고 여왕이 될거야(내가 다 씹어 먹을거야)라고 말하고 싶은듯 하다. 그리고 '바닥에서 올라온 여왕', '그때가서 놀라고 있을거야?' 라는 가사가 있다. 지올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소위말하는 무명가수였다. '바닥에거 올라온 여왕'은 무명가수로 지내다가 갑자기 떡상한 지올을 나타내는 말이고 '그때가서 놀랄거야?'라는 가사는 나를 계속 무시하고 욕하다가(받아들이지 않다가) 내가 나중에가서 대스타가 되면 그때가서 환호할거야? 라는 의미인듯 하다. 마지막에 하늘을 향해 소리치는 장면은 하느님을 여왕이라 표현한 장면이라는 해석을 본적이 있다.(지올팍은 기독교 신자이다.) 5:59 Bye bye bye 첫 장면에서 지올팍은 시청자들을 보며 인생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본다. 이 곡은 지올팍의 힘든 이야기를 담지 않았을까 추측해볼수 있다. 초반부에 나오는 가사인 '팬이 아니라 친구가 되줄수 있니?' 계속 반복되는 하이라이트인 '모두가 웃어, 나는 아무것도 들을수/ 느낄수 없어,이방은 비였어,너는 왜 여전히 있는거야' 라는 가사들과 앨범 세계관을 기반으로 추측 해보면 지올은 나이를 먹어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스콰치의 존재에 대해 알아보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주변사람들에게 비웃음 당하고 외톨이가 되었다. 그래서 너(팬) 에게 너는 내가 이런짓을 해도 여전히 내 옆에 있구나 나와 사스콰치를 알아보는 여정을 함께 하지 않을래? 하는 느낌인것같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에서 지올팍이 피터팬 증후군을 겪고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지올팍 주변에는 사스콰치와 아이들만 있기 때문이다.) 11:16 Hero in the mirror 이 노래는 아버지에 대한 노래이다. (지올팍이 말하길 거울을 보니 젊은시절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 그러면 우리 아버지도 이 나이쯤에 나처럼 꿈이 많았을텐데 하며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 노래 초반에 '그는 영웅이였다', '한숨소리가 들려온다' 라는 가사가 나온다. 나의 아버지도 옛날에는 영웅(꿈이많은 젊은이)이였지만 지금은 발걸음이 무거운 가장이고 한숨을 쉬며 외출하신다 라는 의미이다. 노래에 하이라이트 파트인 '당신은 나에게 뿌리를 줬다.' 라는 파트가 나온다. 아버지들은 항상 자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지니고 사는것같다. (아빠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런 아버지들에게 지올팍은 당신은 나에게 뿌리를 줬다.(본보기가 되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거울속 영웅'이라는 가사는 자신이 나이를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영웅이였던(젊은시절의) 아버지가 보인다. 라는 의미이다. +영상 후반부에 지올팍이 거울을 보는데 거울속에는 나이든 지올팍이 보인다. 이 장면에 ai 기술이 사용됐는데 요즘 지올팍의 크루 SYNDROMZ가 ai사업을 하고있어서 뭔가 연결되는 느낌이다. 근데 개인적으로 지올팍의 아버지를 모셔와서 저 장면을 촬형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기도.... 15:06 Bullet 이 노래는 자기자신을 갉아먹는 젊은 세대들을 위해 쓴 노래라고 알고있다. Mv 중간중간 클럽처럼 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부분들이 젊은층을 의미하는것같다. 랩파트에 '나는 엄청난 살인자이지만 아마추어인척 연기한다.', '나는 대배우다.' 라는 파트가 있다. 이 부분은 나는 내 자신을 죽이는(깎아내리는) 행동을 하고있지만 겉으로는 괜찮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하며 살아간다 라는 뜻인것같다. 하이라이트 전 파트 가사인 '엄마 전 괜찮으니까 노크하지 않아도 되요.' 라는 가사는 엄마(+주변인들에게) 난 괜찮으니까 (사실은 아니지만 그런척) 내 마음에 노크하지마라,내 마음과 정신상태를 알아보려 하지마라 라는 의미인것같다. 18:24 Space Z 이 노래의 전체적인 내용은 새로운 도전인것 같다. 중반부 가사중 '아무도 열지않은 상자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표지를 보니 위험구역 같은데 난 왜 거기로 가고있을까?' 이런 가사들이 있다. 첫번째 가사는 지올팍의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표현하는것 같다. 지올은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노래,스타일을 시도한다. 지올이 그런것들을 해보는 이유는 자신의 취향도 있겠지만 왜 이렇게는 안해보지? 하는 호기심도 있는것 같다. 두번째 가사에서 말하는 위험구역은 위에서 말한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것' 인것같다. 예술쪽에서 아무도 해보지 않은것을 시도하면 위험감수를 해야한다. 대중들에게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서 망할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왜 거기로 가고있을까?' 라는 가사처럼 지올은 남들이 해보지 않은것들을 하며 활동하고 있다. 노래의 하이라이트 파트중 '난 빛/별을 쫓고있고 그게 멀리있어도 상관없다.', '그들의 거짓말은 신경 안써',멀리있어도 상관없다.', '그들의 거짓말은 신경 안써', '이건 개척자의 의무' 라는 가사가 있다. 첫번째 가사에서 말하는 빛과 별은 성공을 뜻한다. 두번째 가사에서 말하는 거짓말은 사람들의 비난이다. 지올은 자신이 하고있는 방식으로 성공하기 힘들어도 상관없다. 너희들이 나를 비난해도 나는 내가 원하는것을 할것이다. 이것이 개척자(지올이 장르다 라는 말을 알면 이해하기 쉽다. 지올이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있다.)의 의무니까 라고 말하고 싶은것 같다. Tmi.지올 처음 비행하고 내려올때 실수로 마이크 지지대 발로 쳐서 넘어뜨려요 ㅋㅋㅋ 23:45 Walking through the darkness 이 노래는 그리스신화인 에우리디케 신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노래이다. 종교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비종교인 입장으로는 해석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신화 내용을 적어보겠다. (에우리디케와 오르페우스는 부부이다.) 초원을 산책하던 에우리디케는 아리스타이오스가 자신을 따라오는것을 알아채고 그가 자신을 범하려 한다고 여겨 도망치다 뱀에 물려 죽는다. 오르페우스는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다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를 찾아 저승으로 간다. 저승에 도착한 뒤 애절한 노래로 그곳의 신들을 감동시켜 아내를 지상으로 데려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는다. 단 에우리디케는 오르페우스의 뒤에서 따라가야하고 오르페우스는 지상에 도달하기 전까지 절대 아내를 향해 몸을 돌려서는 안된다는 규칙이 있었다. 하지만 저승에서 지상으로의 기나긴 여정이 거의 다 끝나고 저만치서 한줄기 빛이 비추기 시작하자 오르페우스는 아내를 보고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뒤를 돌아보고 만다. 그러자 아내는 안개의 정령이 되어 저승으로 사라져버렸다. 아내에게 다시 가려했지만 길은 이미 막혔고 그의 음악도 더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오르페우스는 절망에 잠겨 홀로 지상으로 돌아왔다. 라는 내용이다. 노래 가사 내용중에 '어떻게 우리의 마지막 순간이 이럴수 있을까?', '저밖의 빛/출구를 봐', '우리는 어둠을 헤치며 걷고있어', '뒤를 돌아보지마' 등등 소설과 관련된 가사들이 나온다.
@@user-tc8vt3uc5u 특별한 의미를 전달하기위해 넣은건 아닌것같고 노래들 사이에 생기는 공백이 어색하지 않도록 다음노래 설명+약간의 조크를 짧게 넣으신것같아요 추가로 저 인형들의 목소리는 모두 지올팍이 녹음했다고 하네요 하나는 높은 목소리 하나는 낮은목소리로 1인 2역!!
Well, since everyone came back to leave their comments again, I will also do it. When other singers release their albums, I usually like 1 song or none of them. But with Where does the Sasquatch Live 2 album, it was totally different. Each song has its own vibes, but I'm in love with each song. Each song is beautiful and unique. Once again, 😊 Zior Park you're amazing and thank you so much for this masterpiece 🎉❤ 😍
What an art masterpiece that expresses Zior Park's messages well! 🔥🔥🔥 I think this album, which is expressed in such a shockingly beautiful and fascinating cinematic music videos, is the best! ❤️🔥How can you not love him? ❤️🔥❤️🔥 I will love and honor SyndromeZ forever!❤️🔥❤️🔥❤️🔥
AMIGOS, JUNTEN FIRMAS O PÍDANLE AL CIELO PARA QUE ZIOR HAGA TOUR EN NUESTROS PAÍSES Y QUE NOSOTROS PODAMOS IR, ME ESTOY MURIENDO POR NO PODER ESCUCHAR QUEEN EN VIVO
It's officially been a week and I still have this album on replay. My coworkers are exhausted, my friends are questioning why they still like me, and I don't even care 🤣. It's a masterpiece both musically and visually. I'm a 46 year old man from the US and this "Not a Genius" (lol if you know you know) has taken over my music interest for a solid week. Keep up the good work young man.
yayınlanan albümü baştan sona dinlemek zor zamanlarım, yaşantım için terapi gibi geldi ve ilham verdi. Düşüncelerini yaratıcı bir şekilde yansıttığından zior park'ın sleep exhibition dan sonra harika müzikaller yazabileceğini düşünüyordum, hayal kırıklığına da uğratmadı. Arkadaşlık, aile, yeni nesilin sıkıntıları gibi sancılı konuları işlerken akıllıca düşünülmüş bir mizahla hikayenin içine sürüklemesi hoşuma gitti. Umarım daha fazla izleyiciye ulaşır emeklerin, müziklerini büyük bir heyecanla dinliyorum
I really really liked the whole video but I was touched by the second song but again I liked the whole thing so brother you are a star in fact chemically you are made of the same stuff as star!!! So fly,fly and soar like the star you are ❤!!!
Ok no se que está pasando, pero creo que me gusta ❤ jajaja Ni modo toca comentar nuevamente que: Te amo Zior Eres mi estabilidad emocional ❤ Nuevamente hahaha gracioso la voz del peluche rojo 😂
지올팍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대비되는 다른 것에 숨기는 걸 잘 하는 것 같다. 심플한 가사 속에 복잡한 의미를, 어린이 tv프로그램에 머리 아프고 복잡한 세상을, 밝음 속에 우울함을, 유치함 속에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하지만 그 간극을 전부 숨기지 않기에 우리가 외면하려 했거나 분출하지 않았던 불쾌함이 맞닿게 되고, 결국 마주볼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같다.
아래 글들은 지올 광팬의 앨범 전곡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과 주어들은 해석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노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갑자기 영상 재업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제가썼던 댓글이 날아가서 다시 복붙했어요^^)
1:36 Queen
이 곡은 지올팍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과 지올팍의 포부,방향성을 나타낸것 같다.
가사중 '이상한웃음이 이 테이블에서는 먹힌다', '내가 게이인지 맞춰봐라 '라는 가사가있다. 지올의 과장스러운 표정,제스처,중석적인 스타일은 헤이터들 사이에서 조리돌림 주제였다. 하지만 지올은 이 부분을 노래에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나는 내 팬들,내가 있는곳에서 이게 잘 먹히니까 그냥할거야 (짧게말하면 나랑 내 팬이 좋다는데 어쩔) 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올은 너희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나는 군립할거고 여왕이 될거야(내가 다 씹어 먹을거야)라고 말하고 싶은듯 하다.
그리고 '바닥에서 올라온 여왕', '그때가서 놀라고 있을거야?' 라는 가사가 있다. 지올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소위말하는 무명가수였다.
'바닥에거 올라온 여왕'은 무명가수로 지내다가 갑자기 떡상한 지올을 나타내는 말이고 '그때가서 놀랄거야?'라는 가사는 나를 계속 무시하고 욕하다가(받아들이지
않다가) 내가 나중에가서 대스타가 되면 그때가서 환호할거야? 라는 의미인듯 하다. 마지막에 하늘을 향해 소리치는 장면은 하느님을 여왕이라 표현한 장면이라는 해석을 본적이 있다.(지올팍은 기독교 신자이다.)
5:59 Bye bye bye
첫 장면에서 지올팍은 시청자들을 보며 인생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본다. 이 곡은 지올팍의 힘든 이야기를 담지
않았을까 추측해볼수 있다. 초반부에 나오는 가사인
'팬이 아니라 친구가 되줄수 있니?' 계속 반복되는 하이라이트인 '모두가 웃어, 나는 아무것도 들을수/ 느낄수 없어,이방은 비였어,너는 왜 여전히 있는거야' 라는 가사들과 앨범 세계관을 기반으로 추측 해보면
지올은 나이를 먹어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스콰치의 존재에 대해 알아보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주변사람들에게 비웃음 당하고 외톨이가 되었다.
그래서 너(팬) 에게 너는 내가 이런짓을 해도 여전히 내 옆에 있구나 나와 사스콰치를 알아보는 여정을 함께
하지 않을래? 하는 느낌인것같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에서 지올팍이 피터팬 증후군을 겪고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지올팍 주변에는 사스콰치와 아이들만 있기 때문이다.)
11:16 Hero in the mirror
이 노래는 아버지에 대한 노래이다.
(지올팍이 말하길 거울을 보니 젊은시절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 그러면 우리 아버지도 이 나이쯤에 나처럼 꿈이
많았을텐데 하며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
노래 초반에 '그는 영웅이였다', '한숨소리가 들려온다' 라는 가사가 나온다. 나의 아버지도 옛날에는
영웅(꿈이많은 젊은이)이였지만 지금은 발걸음이 무거운 가장이고 한숨을 쉬며 외출하신다 라는 의미이다.
노래에 하이라이트 파트인 '당신은 나에게 뿌리를 줬다.' 라는 파트가 나온다. 아버지들은 항상 자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지니고 사는것같다. (아빠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런 아버지들에게 지올팍은 당신은 나에게 뿌리를 줬다.(본보기가 되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거울속
영웅'이라는 가사는 자신이 나이를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영웅이였던(젊은시절의) 아버지가 보인다. 라는 의미이다.
+영상 후반부에 지올팍이 거울을 보는데 거울속에는 나이든 지올팍이 보인다. 이 장면에 ai 기술이 사용됐는데 요즘 지올팍의 크루 SYNDROMZ가 ai사업을 하고있어서 뭔가 연결되는 느낌이다.
근데 개인적으로 지올팍의 아버지를 모셔와서 저 장면을 촬형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기도....
15:06 Bullet
이 노래는 자기자신을 갉아먹는 젊은 세대들을 위해 쓴 노래라고 알고있다.
Mv 중간중간 클럽처럼 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부분들이 젊은층을 의미하는것같다. 랩파트에 '나는 엄청난 살인자이지만 아마추어인척
연기한다.', '나는 대배우다.' 라는 파트가 있다. 이 부분은 나는 내 자신을 죽이는(깎아내리는) 행동을
하고있지만 겉으로는 괜찮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하며 살아간다 라는 뜻인것같다. 하이라이트 전 파트 가사인 '엄마 전 괜찮으니까 노크하지 않아도 되요.' 라는 가사는 엄마(+주변인들에게) 난 괜찮으니까 (사실은 아니지만 그런척) 내 마음에 노크하지마라,내 마음과 정신상태를 알아보려 하지마라 라는 의미인것같다.
18:24 Space Z
이 노래의 전체적인 내용은 새로운 도전인것 같다.
중반부 가사중 '아무도 열지않은 상자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표지를 보니 위험구역 같은데 난 왜 거기로
가고있을까?' 이런 가사들이 있다.
첫번째 가사는 지올팍의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표현하는것 같다.
지올은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노래,스타일을 시도한다. 지올이 그런것들을 해보는 이유는 자신의
취향도 있겠지만 왜 이렇게는 안해보지? 하는 호기심도 있는것 같다.
두번째 가사에서 말하는 위험구역은
위에서 말한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것' 인것같다. 예술쪽에서 아무도 해보지 않은것을 시도하면 위험감수를 해야한다. 대중들에게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서 망할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왜 거기로 가고있을까?' 라는 가사처럼 지올은 남들이 해보지 않은것들을 하며 활동하고 있다. 노래의 하이라이트 파트중 '난 빛/별을 쫓고있고 그게 멀리있어도 상관없다.', '그들의 거짓말은 신경 안써',멀리있어도 상관없다.', '그들의 거짓말은 신경 안써',
'이건 개척자의 의무' 라는 가사가 있다. 첫번째 가사에서 말하는 빛과 별은 성공을 뜻한다. 두번째 가사에서 말하는 거짓말은 사람들의 비난이다. 지올은 자신이 하고있는 방식으로 성공하기 힘들어도 상관없다. 너희들이 나를 비난해도 나는 내가 원하는것을 할것이다. 이것이 개척자(지올이 장르다 라는 말을 알면 이해하기 쉽다. 지올이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있다.)의 의무니까 라고 말하고 싶은것 같다.
Tmi.지올 처음 비행하고 내려올때 실수로 마이크 지지대 발로 쳐서 넘어뜨려요 ㅋㅋㅋ
23:45 Walking through the darkness
이 노래는 그리스신화인 에우리디케 신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노래이다.
종교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비종교인 입장으로는 해석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신화 내용을 적어보겠다.
(에우리디케와 오르페우스는 부부이다.)
초원을 산책하던 에우리디케는 아리스타이오스가 자신을 따라오는것을 알아채고 그가 자신을 범하려
한다고 여겨 도망치다 뱀에 물려 죽는다. 오르페우스는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다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를 찾아 저승으로 간다. 저승에 도착한 뒤 애절한 노래로 그곳의 신들을 감동시켜 아내를 지상으로 데려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는다. 단 에우리디케는 오르페우스의 뒤에서 따라가야하고
오르페우스는 지상에 도달하기 전까지 절대 아내를 향해 몸을 돌려서는 안된다는 규칙이 있었다. 하지만 저승에서 지상으로의 기나긴 여정이 거의 다 끝나고 저만치서 한줄기 빛이 비추기 시작하자 오르페우스는 아내를 보고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뒤를
돌아보고 만다. 그러자 아내는 안개의 정령이 되어 저승으로 사라져버렸다. 아내에게 다시 가려했지만
길은 이미 막혔고 그의 음악도 더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오르페우스는 절망에 잠겨 홀로 지상으로 돌아왔다. 라는 내용이다.
노래 가사 내용중에 '어떻게 우리의 마지막 순간이 이럴수 있을까?', '저밖의 빛/출구를 봐', '우리는 어둠을
헤치며 걷고있어', '뒤를 돌아보지마' 등등 소설과 관련된 가사들이 나온다.
와 진짜 고마워요 이런 글을 써 주다니
찐사랑....💗
혹시 인형들이 예기하는 것중 뜻이 있을까요?
@@user-tc8vt3uc5u 특별한 의미를 전달하기위해 넣은건 아닌것같고 노래들 사이에 생기는 공백이 어색하지 않도록 다음노래 설명+약간의 조크를 짧게 넣으신것같아요 추가로 저 인형들의 목소리는 모두 지올팍이 녹음했다고 하네요 하나는 높은 목소리 하나는 낮은목소리로 1인 2역!!
감사합니다!!😍💕
Well, since everyone came back to leave their comments again, I will also do it.
When other singers release their albums, I usually like 1 song or none of them. But with Where does the Sasquatch Live 2 album, it was totally different. Each song has its own vibes, but I'm in love with each song. Each song is beautiful and unique.
Once again, 😊 Zior Park you're amazing and thank you so much for this masterpiece 🎉❤ 😍
The feeling of a bedtime story with mature topics. Really makes my heart feel safe watching it🧡
This.
I've started calling it "Deep issues dressed in a happy melody" It's fantastic.
What an art masterpiece that expresses Zior Park's messages well! 🔥🔥🔥 I think this album, which is expressed in such a shockingly beautiful and fascinating cinematic music videos, is the best! ❤️🔥How can you not love him? ❤️🔥❤️🔥 I will love and honor SyndromeZ forever!❤️🔥❤️🔥❤️🔥
사스콰치 너무 귀엽당 ㅎㅎ
그리고 각 노래들의 의도를 사스콰치들의 대화로 들으니 진짜 뮤지컬 느낌이 나서 너무 좋다♡♡♡
CREO QUE LO VOLVIERON A SUBIR PERO AHORA SÍ YA HAY SUBTÍTULOS, TE AMO, ZIOR‼️😭
No hay subtítulos en español😭
AMIGOS, JUNTEN FIRMAS O PÍDANLE AL CIELO PARA QUE ZIOR HAGA TOUR EN NUESTROS PAÍSES Y QUE NOSOTROS PODAMOS IR, ME ESTOY MURIENDO POR NO PODER ESCUCHAR QUEEN EN VIVO
NECESITO ESCUCHAR QUEEN EN VIVO
Cierto, ojalá que viniera así sea a los festivales 😢
i absolutely love this wonderful album, you're my confort and favorite artist, ily i will always support you 🧡
Amazing performance. Always amazing. I'm addicted to Zior Park.
Love It 🧡✨
Love it! 🧡🧡
아ㅋㅋㅋㅋ 사스콰치들이 곡 전반적인 소개를 직접 해주는거네..?ㅋㅋㅋㅋ 대놓고 떠먹여 주는거잖아🤣 이렇게 친절한 아티스트없습니다😍🫶
어제 앨범 받아보고 감동했어요. 50넘어 이런 앨범은 또 처음일세..감히 말씀드리면 올리셔도 됩니다. 음반 제작에 관련 된 것을 제외하고도, 인쇄, 제작비..아무튼👍🏻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That's the best advice ever. USE YOUR BRAIN, NOT YOUR HEART.
I love Zior with my heart and soul, I love him so much 💗
cómo no voy amar lo que hace Zior 🧡 es sorprendente 🎉
It's officially been a week and I still have this album on replay. My coworkers are exhausted, my friends are questioning why they still like me, and I don't even care 🤣. It's a masterpiece both musically and visually. I'm a 46 year old man from the US and this "Not a Genius" (lol if you know you know) has taken over my music interest for a solid week. Keep up the good work young man.
Zior, esto es increíble, gracias.
I hope I get to see you in concert some day! This album and the music videos are art.
Iconic 🎉
this is the best video on youtube
Estoy aquí de nuevo escuchando éste maravilloso álbum
A Masterpiece.
Zior es el mejor ✨🧡
MASTERPIECE
Me encanta 💕💕
어떻게 뮤비를 이렇게 ,,,너무 대단하고 좋다 😢
Te amó Zior eres un gran cantante amó tu música me regala una gran sensación
You never fail us zoir ,
💗💗💗
YESSS
❤❤❤❤
Luv ya
Снова напишу,что он хорош
밥 먹을때 마다 틀어놓는데 영화한편 보면서 먹은 기분이고 좋네요
This is sso good you need more views
masterpiece🧡🧡🇧🇷
14:57 don't do that 하는거 웰케 귀엽냐?
Nice musical
Te amo Zior Park❤
❤❤❤
yayınlanan albümü baştan sona dinlemek zor zamanlarım, yaşantım için terapi gibi geldi ve ilham verdi. Düşüncelerini yaratıcı bir şekilde yansıttığından zior park'ın sleep exhibition dan sonra harika müzikaller yazabileceğini düşünüyordum, hayal kırıklığına da uğratmadı. Arkadaşlık, aile, yeni nesilin sıkıntıları gibi sancılı konuları işlerken akıllıca düşünülmüş bir mizahla hikayenin içine sürüklemesi hoşuma gitti. Umarım daha fazla izleyiciye ulaşır emeklerin, müziklerini büyük bir heyecanla dinliyorum
Потрясающе!👏 Круто! Здорово! И интересно! 🌟✨
Восторг! 🎉😊
❤❤
빨간 사스콰치 인형 지올님 목소리 나는것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ㅋㅋ
❤
ES QUE LA MUSICA DE ZIOR ES SIMPLEMENTE HERMOSA 😻😻😻
🔥🔥🔥🔥💪
와❤❤❤❤
Ame ❤
Zior tu siempre me entendiste!! 🛐🧡. Ya debería de agregar subtítulos en español, la mayoría de sus fans son de Latinoamérica jajaja 🇲🇽🇲🇽🇲🇽🇲🇽✨
I really really liked the whole video but I was touched by the second song but again I liked the whole thing so brother you are a star in fact chemically you are made of the same stuff as star!!! So fly,fly and soar like the star you are ❤!!!
YA LO HABÍA DICHO AYER PERO OTRA VEZ, LA MEJOR MEDIA HORA DE MI VIDA
🔥🔥🔥🔥🔥🔥🔥🔥🔥🔥🔥🔥🔥🔥🔥🔥🔥
모아서 보니까 진짜 멋있다..🔥🔥
악플들과 정면으로 맞서는 사스콰지랑 지올팍😍🥰
eu te amo zior park 🇧🇷💋❤
re-upload?? time to re-watch i guess
좋아요
와ㅏ 영화 보고 나온 것 같아요🥹🥹
그냥 영화 한편 뚝딱,,😍
갠적으로 동화 컨셉, 인형탈 때문에 dont hug me im scared 가 생각나는 뮤비였는데 같은 장소에서 이렇게 다 다른 느낌으로 뽑아냈다는게 대단하다
Zior ya me sé todas las canciones de memoria, para cuando tour por Latinoamérica para gritar y cantar junto a ti ✨🔥🇲🇽🇲🇽🇲🇽
지올팍님9살있데도 당신에 노래는 정말 멋져요. 9살이올림
This is why art is important, my god
lo volvieron a subir?
ZIOR TE AMO TU SIEMPRE ME ENTENDISTE TOT 🧡
EARLY FROM FLORIDA USA!!
SyndromeZ가 품절이라 이번앨범은 꼬옥 소장하리..메세지도 좋고, 곡마다 킬링포인트도 진짜 쥑여주고, 춤도 추게하고, 따라 부르게도 하며, 울컥 울컥한 감정도 들고, 뮤직비디오는 말할 필요도 없고, 최고인 거 알죠! 👍🏻👍🏻👍🏻👏👏👏⚘️⚘️⚘️
와
heh this was very cool :)
Ok no se que está pasando, pero creo que me gusta ❤ jajaja
Ni modo toca comentar nuevamente que:
Te amo Zior
Eres mi estabilidad emocional ❤
Nuevamente hahaha gracioso la voz del peluche rojo 😂
내 사스콰치 앨범아 빨리 와라~~~
헐
음악가를넘어 예술가가 되어버린 졸팍쓰..
잠골버스 출연해주세요
천재팍 님 따라하기 쉬운 동요풍의 대중가요도 말들어 주소서 :)
지올팍 스릉혀,,🧡
신곡 언제 나오지
형님 한국어 자막이 안나옵니다
저만 자막켜도 자막 안나오나요😢
오
왜 자막이 안나오지😢
한국어 번역이 안들려유
왜 재업?
이전 버전에 오디오 이슈가 있어 재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Colab with doh kyungsoo (D.O.) pleaseee
스밍 할 돈이 없는 초4는 이걸로 계속 듣는중 😭
I Love You!!! 👑🌈💛💙💛❤🔥
yo
독보적인 감성
애기들 같은 장면 찍는데 본인 성격 보이는 거 넘 귀여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 머리에 입술 빨간 애기 장꾸 기운 풀풀
지올팍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대비되는 다른 것에 숨기는 걸 잘 하는 것 같다.
심플한 가사 속에 복잡한 의미를, 어린이 tv프로그램에 머리 아프고 복잡한 세상을,
밝음 속에 우울함을, 유치함 속에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하지만 그 간극을 전부 숨기지 않기에 우리가 외면하려 했거나 분출하지 않았던 불쾌함이 맞닿게 되고,
결국 마주볼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같다.
오?
최공
I want to be your friend 🥺
28b
한국어 자막...있었으면...
자막 클릭하시면 한국어 자막 나와요~!!!!
재업로드?? 무슨 일 있었낭
이전 버전에 오디오 겹침 현상이 있어 재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