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허영만 화백 "긍정적 영향 받았다는 독자들에 보람…답답할 때 찾는 만화가로 기억되고파"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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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난 아직도 진화하고 있다' 영원한 현역을 꿈꾸는 한국 만화계의 거장 허영만 화백을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어느덧 만화가로 벌써 50주년을 맞으셨어요. 어떠세요, 소감이?
    [허영만/만화가 : 그동안 참 별의별 일 다 있었습니다마는 벌써 50주년인가 싶어요. 화판에 얼굴을 이렇게 숙이고 있다가 고개를 딱 드니까 벌써 50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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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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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coldramen2
    @coldramen2 Місяць тому +1

    국민들 답답함을 풀어주고 싶으시면
    이제는 솜방망이 처벌하는 판사를 때려잡는,
    어차피 처벌안받으니 계속 바닥에다 담배꽁초 버리는 흡연충들 10손가락 다 잘라버리는
    그런 속시원한 만화를 그려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