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반란을 꿈꾸게 할 줄이야... 안영실 단편소설 - 늑대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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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 작가로부터 허락을 받아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고맙습니다.
제목 : 늑대가 운다( 2023, 문학나무 가을호 수록작)
발행사 : 문학나무
작가 : 안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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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실
1996년 문화일보 중편 『부엌으로 난 창』으로 등단. 소설집 『큰 놈이 나타났다』, 『화요앵담』, 장편소설 『설화』 출간. 2019년 박인성문학상, 2023년 성호문학상, 김포문학상, 문학비단길 작가상 수상.
너무나 착한 인예드,어서 빨리 도망쳐요,이웃집에 숙희도 풀어주고
민트님,잘들었습니다
그니까요! 뭐하러 밥은 차려준다고 시간을 또 지체하는지… 그죠?
말씀 고맙습니다~~~~🙇♀️
이주민의 삶이 너무도 고단하네요.
고맙습니다.
그죠… 저도 이민생활을 하고 있지만… 참 쉽지 않습니다. 😅
옥희님, 함께해주셔서 짐심으로 고맙습니다🙏
잘려고 들었는데 빡쳐서 잠이 깼네요. 하. ㅠㅠ
아고~~~~ 우짜나요…🫢
진짜 뻔뻔한 눔이죠?!!
그래도 편히 주무셨길 바랍니다🙏
@@mintaudiobook 민트님 항상 감사합니당
오늘은 늑대이야기 네요!
잘 듵고 꿈나라. 가겠습니다!
예~~ 란님!🥰
편히 주무셔요~~~~~🙇♀️
민트님 호주는 벚꽃 없쥬 서울은 벚꽃 만개 하고 있어요 😊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서유 ❤❤❤❤❤❤❤❤❤❤❤❤❤❤❤❤❤
벚꽃요! 여긴 일본 정원이 있어서 거기 가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어느 동네에 가면 벚꽃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비슷한 꽃나무를 가로수로 심어 놓은 곳도 있더라고요.
봄날님~~~~
봄날을 맘껏 즐기셔요~~~❤️
너..는 천사다!
다른곳에가서 웃음 되찾고 행복하게 사세요 인예드 이름처럼 !!!
듣는내내 몰입이되어서 남편놈 욕도 하게 되네요 ㅋㅋ 민트님! 감사해요😊
🥰🥰🥰 저도 읽다가 욱 했습니다!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잖어요. 🤔
Jane님!
고맙습니다~~~~^^🥰
나라망신시키는 나쁜넘들 일말의 양심도 없는 저런 인간을 처벌하는 법은 없나요 ㅠ
그러게나 말입니다…
Sy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영실 작가님의 단편소설
"늑대가 운다"
주어가 '너' 로 되어 있는 부대 설명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민트오디오북 구독자의 일인으로서
민트님께 낭독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꾸 ~ 벅 🌱🩷
일, 월, 화 ~
쉬지 않고 낭독 하시느라고. . .
목상태가 아프게 들립니다 민트님!
호주는 이제 가을이라서 쌀쌀한 공기
탓도 있겠지만 목을 과로 하신듯 하네요
따뜻한 생강차 끓여서 자주 드세요
긴시간 낭독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예 인숙님!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대를 많이 쓰긴 했어요… 오디오북을 한 지 5년에 접어들었으니… 🤔
고맙습니다 인숙님. ^^😊🙏
일등~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민트님 잘 듣겠습니당.
아 ㅎㅎㅎㅎㅎ 문희님!👍
역쉬!!
@@mintaudiobook
넘 급해서 등이 증으로~ㅋ
떨린당께요~
@@이문희-e6w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고 참 재밌습니다😄
문희님 순발력 최고
@@정희선-g3b 빛의속도로~
퇴원하신거?
기침 다 나으셨어요?
꽃이피니 봄이네요~~
봄바람 타고 오셨쥬...
😁😁😁
예~~~ 봄바람 타고 슝 ~~ 왔지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양심님🙏
저도 작품속으로 들어갑니다. 너에게로....ㅎ
오옹~~🥰 저도 덩달아 심쿵입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예~~~~ 편안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새벽길에 함께합니다. ^^
@user-ww7nz4mc5n 시크릿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반가워요^^
예~~ 저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숙님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늑대가운다
민트님 ❤
예 정옥님~~~~❤️
고맙습니다~~~~🙇♀️
하 얀 목련꽃이 하나.둘.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벌써 꽃의 계절이지만 나이 탓인지 외로워 만 짐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영선님~~~❤️
아하… 영선님의 외로움을 믿트가 달래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목이 잠기셨나요
늘 건강하셔요
우린반갑지만 무리하심안되어요 ❤❤❤❤
예~~~~ 무리는 금물!! 명심하겠습니다~~~~~❤️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오후에 민트님 낭독 들으며 녹색 채소 반찬을 만들었어요😊
제 일상에 큰 행복을 주십니다
꾸 벅~
감사드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정성껏 듣겠습니다.
이제 좀시원 하나요?
꿀잠, 꽃잠 ㅎ 주무셔요🥰❤🙆
반찬이 아주 맛나게 됐을 걱 같아요!!🥰
예~~ 여긴 시원하다못해 좀 춥습니다. 😅 낮엔 그래도 해가 있어서 괜찮아요.
로사님!
제게도 행복을 느끼게 해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넘 슬픈 소설이네요~😢😭 주인공을 "너" 로 정해서 인지 듣는 사람을 저절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게 하는 힘이 있네요. 거기에 민트님이 우수에 찬 듯 한 스타일로 낭독하여 이 책 이 더욱 빛이 납니다~ 꼭 달려가 인예드를 구해 내오고싶은 마음 까지 드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이런 소설 같은 일들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소설처럼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바쁘신 중에도 이리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처음시작 기타소리깜짝 놀램. 오는잠도 도망가것네
아고야 그랬군요!! 어허이 클났네요🤦♀️ 편집할 때는 괜찮았는데… 아마도 음악이 제 귀엔 익숙해서 알아차리지 못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민트님의 차분하고
매력있는 목소리를 좋아하는 팬이에요
작품 잘들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아이쿠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미강님!^^🥰
쑥스럽네요. ^^
목소리 유지 잘 해보겠습니다~~~ 😊
민트님 소설 읽기전 설명 너무좋아요
제목도 재밌네요~
오늘밤도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종금님🥰
편히 주무셨길🙏
낭독전 소설의주어 감사합니다
민트님 소리는 항상 주어가 자신이됍니다.
완전소설속으로~~
Easter holiday 에 민트님덕분에 마음의정서는 full support 축복됀 시간이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연휴 잘 보내셨어요?^^🥰
그리 말씀해주시니 저도 기쁘고 고맙습니다🙇♀️
Sung님의 말씀에 오늘 저의 행복지수는 쭉쭉 올라가네요~~~~~~~
안쓰럽고 미안한마음이 들게하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그렇지요… 미안한 마음… 그렇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봄비내리는 새벽 즐감하고 있음니다 행복하소서 민~~트 니임^^
KJ님🥰
함께해주셔서 막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예뜨 ,숙희~~사람과동물이 어찌 그리 슬픈 운명을 타고 났는지~~슬펐어요 듣는도중 계속 마음속으로 도망쳐 얼른~~ 착한심성이 짐승같은 인간에게 착취당하는것이 안타깝고 가엾어서 요ㅜㅜ 구름낀 봄날에 걸으며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민트님!
인예드를 응원하느라 연중님의 발검음이 빨라지지 않으셨나요?🥰 어쩐지 그랬을 것 같은😊
연중님~~~ 항상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고맙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포인세티아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 응원합니다.🙏
언제나 힘찬 응원 고맙습니다 팔식정님~~~~^^🥰
꽃은 피어있는데 비가 오고있네요
비가 자주 오네요… 여기도 다른 지방은 홍수가 났다는데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비가 안 오네요.
편히 주무셨길🙏
개이름이 숙희가 아니라 suki가 아닐까요? ㅎㅎ 민트님은 밤에 늑대 우는 소리 들어 보셨나요? 저는 들어 보았습니다.동네 개들이 늑대처럼 울면 초상이 나던지 흉한일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미신....^^ 인성이 개 보다 못한 한 남자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시베리안 허스키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
늑대 울음 소리요… 저는 텔레비전에서만 들어봤어요. 늑대가 몽골에서는 특별한 동물인데 다 그렇게 좋게 보는 것만은 아니군요… 하긴 영화에서도 늑대 울음 소리가 나면 분위기가 좀 으스스해지죠. 😅
말씀 고맙습니다~~~~🙏
좋아요600번째 ㅋㅋ수고하시고요 재외동포 투표 부탁함다 ㅎㅎ 나라가 말이 아니네요 70평생 관심 두번째 갖는 투표 지난 대선 이번 총선 내맘대로 바라는대로 안되네요 ㅎ
제게는 투표권이 없지만 여기 계신 분들도 신경쓰고 있으니 적극 참여 할 겁니다. 🥰
요즘 시끌시끌 하죠…
마음 알 것 같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별일이 다 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다 있어요 건강하시고요 복 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별일 다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수님🙏
싸장님나빠요라는 외국인노동자말이생각나네요 왜한국남자들은 외국인아내에게 이리도못되처먹었는지 힘없는이주여성들너무가엽습니다ㅜㅜ
그죠… 잘 사는 가정도 있겠지만 부정적 사례들도 많이 접하게 되네요.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기님🙏🌸
떠나라 인예뜨!
망설이면 늦는다!
많은 분들이 대현님과 같은 생각일 겁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듣다가 암걸리겠네요
에휴
반전을 기대했는데...
어허이~~~😅 클났네요🤦♀️
아마 당차게 반란을 성공했을 겁니다!!
다시 활기찬 생활 속으로 go go!! 🥰
말씀 고맙습니다~~~~~🙏
이주여성의 아픔...너무 가슴이 아프네요..돈 한푼 안주고 부려먹다 장기이식까지...
앞으로 웃으면서 살아갈 주인공의 앞날을 응원합니다..부디 용기내어 탈출 하시길~~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간세다리님~~~~~~🥰 잘 지내셨지요?^^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폐를 달라는 부분에선 진짜 😡
참으로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ㅡ.ㅡ;;
인예뜨~~😅
주인공 너는 언제쯤
너의 이름처럼 웃을수 있을까요!
민트님 ❤
낭독~감사합니다 ~♡♡♡
그 아침밥을 안 차려주고 나갔어야 좀 시원했을 건데 착해도 너무 착해서… 사람에게 진심이었으니 복을 받을 겁니다. 그렇게 믿을래요🥰
말씀 고맙습니다~~~~~^^🙏
고구마 100개 먹는 기분이네요 ㅠㅠㅠ
에공 ㅠ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보니 듣다가 빡칠것같아서 소리를 죽여놓고 멋진경치만 봤습니다. ㅋㅋ 나중에 다시듣기할게요.
🥰🥰🥰 예 써니님!^^
좋습니다~~~~~~😊
너무착하기만 한것도... 아휴 속상해! 😂
그니까요 착해도 너~~~무 그렇죠?😅
말씀 고맙습니다 수니님🙏
소설 같지않은
실제에 가슴아픈
이야기
주인공 같은 외국인 더있을 겁니다 이렇게
나쁜놈이 있다는 것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인예드의
너무 무기력한
모습도 아쉽네요..
전용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맞아요.. 이런 비슷한 일이 어디선가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을 겁니다…
안타깝지요…🥹
여기선 몽골여자가 주인공이지만. 사실한국여자도 이렇게부당하게사는사람많다. 이혼하면서 위자료. 양육비한푼못받고 죽어라자식키워 결혼시키는여자가얼마나많은가. 병수발 몇십년했지만 유산도 못받았다는며느리사연 종종들린다 그리고 몽골여자건베트남여자건 필리핀여자건 생각보다순수하지않다 중국여자는말할것도없고ᆢ
맞아요 우리 큰시숙이 베트남여자랑 결혼 했는데 그나라에서는 나름 고학력자라 만만치 않더군요 2억이라는 빚을 졌는데 큰시숙이 그 충격으로 얼마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그래서 그여자는 애들 셋을 데리고 본인나라로 갔다더군요
아하… 그렇군요…
에구…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에구… 그런일이…😢
끝까지 고구마 100개네.....
아이쿠 그러셨군요😅
승희님의 공감력은 오늘날 꼭 필요합니다. 🥰 고맙습니다~~~~~🙏
인트님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중에 계속 "나는' 이 "너는"이라는 발음으로 들리는데 좀 이상하네요
아.. 이 소설은 2인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너는’ 이라고 들으신 것이 맞습니다. 🥰
소설 낭독 전에 설명을 잠깐 했는데 놓치셨나 봅니다. ^^
항상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처음에 작가님의 말씀이 있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인예드 빨리도망가라
아랑님의 외침이 들렸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에고 또하나의 나쁜놈이 참많기도하네 사람이 하는일은 하늘이보고있다는데 사악한 인간이 너무많네
그니까요… 소설로도 이리 화가 나는데 현실에선 오죽할까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재님🙏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강남님! 고맙습니다~~~~~🙏
내 댓글은 어디로 갇노?오늘 민트님 오시는 날인가요?바뿐일상속에서 계속 햇갈이는데 아무튼 수고하셧어요
희선님이 쓰신 댓글은 잘 있습니다. ^^🥰
예 저는 일요일 화요일에 찾아뵙고 있어요. ^^ 어제 올린 건 깜짝쇼랄까요?😊
아무렴 어때요 요래 만났는걸요!🥰
그저 고맙습니다~~~~~🙏
오늘도 꿀잠 예견 됨.
행복한 꿈 꿀께요.
민트당 대표님 감사합니다.
꿀잠 주무셔요~~~~~🥰
제가 더 고맙지요~~~~~🙇♀️
😊😊@@mintaudiobook
민트님! 반갑습니다~❤❤❤
아이쿠 이리 반겨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민트님 밤산책과 함께 해주어 감사합니다
벚꽃이 만발하여 가로등을 켠 마냥 아름다운 봄입니다
건강하셔요 오래 오래 목소리 듣고싶어요^^
오호! 밤에 보는 벚꽃도 장관이죠!!! 밤 산책을 하셨군요~~~^^
벗을 삼아 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앗싸.
또 1등이다.
아하 아쉽게도 문희님이 조금 빨랐습니다 🥰
엄청 빨리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오늘도 민트님 오시는날 안인대 잉 요즘 계속햇갈이는대 아무튼 잘듯겟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user-dq5yk8dl7q 희선님, 일요일과 화요일은 제가 오는 날이에용~~~~~🥰 괜찮습니다. 이리 만났으니🙏
연일 계속 올려주시는 작품 저흰 꿀같은 목소리로 잘듣고 좋은데 걱정두 살짝되네여~~
몽골서 한국으로 시집온 그옛날 새댁이던 어느지인이 몹시두 생각나는 밤입니다❤❤❤감사합니다
복임님! 염려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화창한 봄 밤 오늘도 오셨네요 민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약속된 화요일이어서 🥰
오늘도 고맙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
서울은 지금 꽃구경 다니기 행복한 계절 입니다^^❤
그렇겠네요!! 꽃이 한창이죠? 참 좋은 계절입니다~~~~~^^🥰
만끽하셔요 하사랑님🙏
우리나라가언제부터 잘살았다고 외국인노동자에게 갑질이나하고 한심한작태에 부끄러운현실입니다~
그렇지요… 부끄러운 일이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민쌤 올 만이네예.
깰밧아가(게을러서)
밸씨리 바뿐 것또 업는데도 민쌤 낭독소설에
경청 몬했네예.
억빠이로 미안 하네예.
아이쿠 이렇게 함께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새벽에 들었는데 감사글은 이제올려요🙏 비온다고해서 일찍부터 운동갔었거든요 또뵈요❤❤❤
정말 부지런하신 영숙님이십니다~~~~❤️ 👍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차분한 목소리 입니다.
예~~ 포인세티아님도요~~~🥰
말씀 고맙습니다🙏
늑대가 웃기도 할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듣다 심장병 걸리겠어요. 인예드..
저 남편 귀싸대기를 ..woops 😅
저도 이민자의 한사람으로
얼마나 힘들게 인예드가 적응할려 노력했을까 하니 눈물이 나네요..
민트님 감사합니다
좋은작품 소개해주셔서요.
그죠? 많은 분들이 화가 나셨더랬죠😅
저도 이민자로 살고 있어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Katie님도 그러셨군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katie님🙏🙏🙏
에구답답해ㅡ모ㅡ그런놈하고샄고잇나ㆍ빨리탈출해야지🎉🎉🎉
그러게나 말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듣는 내내 우울해집니다
에고 …
그럼 … 안순심 여사 웹소설을 기분 전환으로 감상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슬프다
사람 에 이기심이 너무 참담 하고 슬프다
그렇지요… 말씀에 동감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이 소설은 재미가 너무 없네요 실망 입니다.
아하! 그러셨군요…😅
재미보다는 안타깝고 … 한 외국인 노동자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건드려 준 소설이라고 봐도 좋겠지요 그죠?🥰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4월3일!
종일 비는 내리고,
비 젖은 하얀 목련꽃송이들은 가신님들의 모습처럼
처연하게 흩어져있는!
한 편의 시입니다!
말씁 고맙습니다~~~~~^^🙇♀️
귀를 쫑긋세수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난타님 안녕하시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