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가을이 뛰어서 다닌다/철수 김원태 시인 이 산 저 산 걷다 뛰다 바쁘게 왕래하며 불붙지는 가을 정취 뛰어서 숨 막히게 뛰고 있다 사색에 취하여서 산새소리 울렁이고 열기에 취하여서 단풍잎도 숨을 끊어 재가되어 털 준비에 운동한다 흙 속에 뿌리 넣은 무 배추 살찌우고 하늘은 키만 커간다 출렁이는 황금물결 고개 숙여 누렁이 부른다 주렁주렁 턱걸이하면서 읶은향기 내보내는 과수원 길에 달달함이 요동친다 한들한들 춤을 추는 코스모스 늘씬한 몸 자랑이 한참이다.
애절하게 절규하는 한 맺힌 호소력 짙은감성으로 마음의 위로가됩니다. 이승에 안계신다니 더욱 안타깝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하면서 살아도 모자라고 감사하면서 살아도 모자란 짧은 인생 항상 웃으며 아름답게 멋 있게 잘 살아야 합니다. 태정님의 노래들어며 이 밤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넘넘넘~보고 싶네요.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듣고좋아 했는데요!!! 같은 세상에 없다는 생각을 하니까 오늘따라 더 그립습니다. 노래또한 더 애절하기만 하네요..늘~위로가 됐던 님의 노래였기에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결국 노래로 밖에 들을수 없다니 참 아쉽네요.천국에가서도 예쁜 목소리로 노래하며 주님 품에서 편히쉬세요..
여안님은 이세상에 올때부터 슬프노래을 좋아해서요 마음이?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지장보살 지장보살 극락왕생하게해주시고 속히 세상으로 오실때엔 복과 명을 주시고 더아름다운 노래를 중생이들을수 있도록 나려주소서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가을이 뛰어서 다닌다/철수 김원태 시인
이 산 저 산 걷다 뛰다 바쁘게 왕래하며
불붙지는 가을 정취 뛰어서 숨 막히게
뛰고 있다
사색에 취하여서 산새소리 울렁이고
열기에 취하여서 단풍잎도 숨을 끊어
재가되어 털 준비에 운동한다
흙 속에 뿌리 넣은 무 배추 살찌우고
하늘은 키만 커간다
출렁이는 황금물결 고개 숙여 누렁이 부른다
주렁주렁 턱걸이하면서 읶은향기 내보내는
과수원 길에 달달함이 요동친다
한들한들 춤을 추는 코스모스 늘씬한 몸
자랑이 한참이다.
이계절에 어울리는 곡
내가 즐겨부르는 노래
여기에 다 있었네요 3종 꾸욱~~
가슴이 타네요 어찌이리 눈물 ᆢ😢😢😢
넘 늦은내요 태정님 노래 종이배는 들고 또 들어도 싫지않아 지금도 음악이 있고 마이크가 있으면 목놓아 부르지요 태정님 천국에서도 노랠 부르고 계시겠죠 짜다라 멀지않는 훗 날에 찾아 뵙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랑 했습니다 태정씨의 당신의 노래들을,
애절하게 절규하는 한 맺힌
호소력 짙은감성으로 마음의
위로가됩니다.
이승에 안계신다니 더욱
안타깝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하면서 살아도 모자라고
감사하면서 살아도 모자란
짧은 인생 항상 웃으며 아름답게
멋 있게 잘 살아야 합니다.
태정님의 노래들어며 이 밤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픈 노래하는태정님.감사합니다.
한달전에 추모공원에가서
뵙고왔네요
저도 하나분양받고왔어요
천상의 여인 목소리!
아름다운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목소리가 애절해서
더 그립네요
잘듣고갑니다🙏
저도 언젠가는 가겠지만 제가 좋아하고 아끼고 보고있어도 배부르고 기분좋은 마음의 고향들을 하나님 좀늦게 데려가심 안됩니까?
‥
다시 언젠가는 가까이에서 이 고운목소리 라이브로 듣고 싶었는데 ~
먹고 사는게 힘겨워 .많이
아는것이 부족해서 하지못한것이 한으로 남았네요. 아~
가신님 천국에 계시고 남은 우리는 님을 그리며 노랠 듣네요! 감성적인 흔적은 고독을 달래주네요 ~~
보고싶습니다ᆞ많이ᆢ
태정님의 목소리는 참으로 감미롭고 아름답습니다 주옥같은 노래 자주자주 듣습니다 님이 참 보고싶습니다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는 노래예요~~언제쯤 tv에서 보나했는데 이미 이세상을 떠나셨군요~~가슴이 매입니다~~그곳에서 편안하시기를요~~
넘넘넘~보고 싶네요.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듣고좋아 했는데요!!! 같은 세상에 없다는 생각을 하니까 오늘따라 더 그립습니다. 노래또한 더 애절하기만 하네요..늘~위로가 됐던 님의 노래였기에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결국 노래로 밖에 들을수 없다니 참 아쉽네요.천국에가서도 예쁜 목소리로 노래하며 주님 품에서 편히쉬세요..
태정님 노래는 아름다운 감성이
너무너무 느껴져요
듣으면 듣을수록 고운 목소리
매혹에 빠져들어요
너무너무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님께서가실즈음진주처자가 앞에나타났네 난그녀를찍었고썼고 그녀는나를찍지않았고쓰지않았고 그래도난전차처럼밀어붙혔고 2부는 다음 시간에..
이새벽 듣는음악속에
애절함이더하네요~^^
당신을추억하며 예쁜목소리
다시듣고갑니다^^
태정님 보고싶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00:07 당신은 누구시길래
02:53 9월에 떠난 사람
06:46 끝없는 사랑
10:09 사랑 그리고 이별
13:19 찬비
17:23 사랑의 굴레
20:00 추억으로 가는 당신
23:00 상처
26:18 빗물
29:52 빈잔
32:58 그날
36:57 나는 행복한 사람
왜 그리 빨리 이승을 떠나 셨나요?당신 노래 너무 좋아 하는데 가슴이 아파요.
님이 그리워
님의
노래가
고파
알지도 못한 사이에 이땅을 떠나버린 태정님‥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
앞으로도 수없이 그리워할겁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아무리 들어도,더욱더 듣고 싶어지는 순백의 목소리.저의 생명이 다할때까지,태정님의 노래가 있는 곳에는,항상 제가 곁에 있겠습니다.사모하는 태정님!
태정님.매일동영상보고있읍니다.살아서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