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정님의 노래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가슴을 저며 오게 합니다. 이제 이 세상에 아니 계신 분... 다신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니 갈기갈기 마음이 찟기는 듯 아려 옵니다. 곱디 고운 외모에 청아한 목소리 영혼을 울리는 깊고 풍부한 가창력 너무나 아깝고 아프고 통탄스럽습니다. 김태정님의 노래를 열렬히 사랑했던 팬으로서 언젠가 저 세상에 가면 그 곳에서 님의 노래를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국민학교부터 중학교까지 히트곡이 많았기에 활동 기간이 길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빨리 은퇴하셨군요. 지금 진주 거주 중이라 진주 출신이란 것을 알고 새삼 놀랐습니다. 어릴 때 시외버스에서 티비가이드 보거나 가요책자를 보면서 고 김태정 가수님의 노래에 관심이 많이 가졌는데 지금 생각하니 가요를 좋아해서인 것도 있지만, 어린 마음에 님의 아리따운 노래 부르는 모습을 짝사랑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성 호소력 신앙심예술성독창성 미모는 정윤회 흠이 없는 무결점 가수 우리 곁에 없다는게 그러나 그녀는 별이 되었다 마음 아프지만 내가슴에 떠나보낸다 당신이 보고 싶다면 언제든 그녀 음악을 들을 것이다 사랑 그자체 내 마음을 움직이고 위로와 사랑 하고픈 그녀가 유일하게 오랫동안 내 가슴에 머물러 있다 바람 의 어행속에서 당신 보다 더 뛰어난 가수가 나올까 의문 이다
백지로 보낸 편지는. 원곡 1977 년 지다연 가수가 발표. 그후 1980 년. 임주리가 밢표 둘다 가사는 비슷하지만 곡 자체가 밋밋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이 곡을 다시 살려 보겠다고 하던 찬라에. 딱 맞아 떨어진 그녀가 나타나고 우여곡절 끝에 다듬고 다듬어서 다시 1981 년 김태정 이라는 그녀가 데뷔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 참신한 마스크 , 선한 이미지 당대 여가수. 혜은이 이은하 윤시네 같은. 거대한 장벽 속에서. 그녀의 펜들이 있었지요 그러나 하늘은 그녀의 편이 아니었습니다 여자의 등불 등. 좋은 서정적 애수의 곡 몇곡 더 발표 했지만. 서서히 사라지다 그녀는 세상을 떠납니다. 은은한 감성 표현이 예술적인 그녀는 아름다운 목소리. 라이브나 CD음성이 똑 같은 아까운 인재 너무 슬픕니다 !!!! 비록 저평과 된 가수이지만 당신과 함께 했던 그 시절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마웠어요. 이제 편히 쉬소서 당신의 목소리는 재평과 될 겁니다
백지로 보낸편지 기도하는 마음외에는 모두 알지 못하는 노래들인데 김태정님의 모든 노래들도 접한지는 얼마되지않는데 어쩌면 제 감성하고 이리 너무나도 잘 맞는지 그저 감탄할뿐입니다.그리고 이미 고인이 되셨다고 ㅠㅠㅠ 귀한분은 하늘에서 일찍 부르시는가 봅니다.명복을 빕니다.그리고.. 김태정님은 사람들도 순수했었고 세상도 때묻지않은 시절에 태어나시고 코로나시절같은 마스크에 백신에 통제사회를 겪지않으시고 좋은 시절만 눈에 담고 보시고 가셨네요 귀한분이라 하늘에서 일찍부르신듯 생각이 듭니다.오염된 세상에서 구해내셨다고 할까요 .다시 좋은 세상이 온다고 한다면 김태정님의 환생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너무나 아까운분
너무 좋은 음색을 가지고 계시고ᆢ 음정이 너무나 완벽해서 듣고 또 듣습니다ᆢ 처음에는 고인이 된지도 모르고 즐겨듣다가 최근에 알았습니다ᆢ 이 세상에 안 계신다는 것을 ᆢ 영면하시고 노래만큼이나 청명하고 저승 멋진 곳에서 아름다운소리를 계속되시길 소망합니다ᆢ 멋짓 목소리 오래동안 가슴에 머므르네요ᆢ
1980년대 가수이신걸로 압니다.근디 이분 김태정님 몇년전에 돌아가셨답니다.저도 최근에 알았지만요.저도 알고 있는 노래는 백지로 보낸편지.기도하는 마음 딱 두가지인데 여기 실려있는 노래 모두 들었는데 모든 노래들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목소리또한 너무좋으시구요.근데 이세상에 계시지않으시니ㅠㅠ
이토록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가 있었는지 진즉 몰랐네요. 아담하면서도 청아하고 창공을 찌르면서도 가슴으로 파고드는 호소력... "심수봉:의 응얼거리는 음색도 들리고 "마리린 몬로"의 요염하게 홀리는 듯한 목소리도 섞여 들여 오네요. 고음으로 지를때는 "패티 김" 보다 더 자신감 있게 그리고 부담감 없이 울려 펴지는 듯한 목소리는 처음으로 들어보는 목소리... 그리고 파르르 떨리는 잔잔한 바이 부레이션 또한 매혹적이고 내 가슴속을 떨게 만드는 군요. "왜?" 유명세를 탈 수 없었을까? No.1 이 될 수 았었을 것 같은데.... 많이 많이 아쉽네요. 지금은 고인이 되어 있다니... 더 더 더욱히.... 오늘 거의 하루를 님과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몇곡을 mp3 로 녹음을 하여 나의 컴에 그리고 폰에 저장하여 두었습니다. 두고 두고 들으려구요. 그래도 괜찮치요?
이 영상을 클릭하신 모든 분들께 사랑과 평화와 풍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깨닫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있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입바른 말이라도 아프지밀고 행복하세요 고마운 말씀 감사해요 늘 좋은 일들있길
⁰⁰⁰⁰00⁰00⁰⁰0@@다정도병인양
@@다정도병인양😊
태정이 누나 그립습니다
감성촉촉. 마음을적시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김태정님의 노래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가슴을 저며 오게 합니다.
이제 이 세상에 아니 계신 분...
다신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니 갈기갈기 마음이 찟기는 듯 아려 옵니다.
곱디 고운 외모에 청아한 목소리
영혼을 울리는 깊고 풍부한 가창력
너무나 아깝고 아프고 통탄스럽습니다.
김태정님의 노래를 열렬히 사랑했던 팬으로서
언젠가 저 세상에 가면 그 곳에서 님의 노래를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너무나 안타갑고 아까운분 ᆢ 해가 갈수록 보고 싶고 그리운 님이네요
생일은 나보다 석달 늦으시고 ᆢ매 휴 ᆢ
노래 곱게 간직할께요
이다음생애가 만약에 있다면은 꼭 그곳에서 한번만나뵙고싶습니다
요즘날씨가 추운탓도 있겠지만
오늘은 왠지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내설움에 운다고 하지만
아침부터 태정씨 노래에 취해서
계속 울컥윌컥 올라오는데
진정하려해도 되돌아가는 마음
시간이지나면 좀진정되겠지 ....
외로움과 그리움 아픔 ......
사람은 언젠가는 모두가 떠난다
지만 산다는게 이런건지 .....???
노래가사에 되세김질하면서 ...
잠잘때도 하루종일 똑같은
노래에 내감정을 그냥그렇게
받아들이면서 가슴아파운다 .....
시간은 또 이렇게 흘러가겠지 ....
아려오는 내마음을 어찌해야
하나요 .....
그녀의 목소리 내 마음을 아프게 해요 가끔씩 그녀의 노랜를 들의면서 저하늘에있는 그녀의 🎉 목소리 심금을 울려요 😢
사랑이란 산들 산들 나부끼며 불어오는 바람과 같다고 어느 누가 이야기 했던가 오래 머물지 않고 잠시 머물다 바람처럼 떠나가 버리는 것이 사랑 이라고~~
❤❤❤
김태정 가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100년에 한번 날까 말까하는
보석 같은 허스키
보이스 너무 너무 아까운 불운의 가수 이지요 !
대한민국 가수중 젊어서 부터 남자가수 김광석 여성 가수 김태정 이분들 제일 좋아하는 가수인데 너무 일찍 별이 되셨어요 이분들 음색은 그 누구도 흉내 낼수없는 심금을 울리는 타고난 가수셨어요 너무 그립고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곳에서 평안하세요 좋은노래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선하시네요
@@소삼석 감사합니다 선생님 께서도 마음이 선하시고 좋은분이세요 추운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유난히 위로가 되네요 보고싶습니다 너무나 아쉽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면 가는 인생길이 슬프도다
귀를 즐겁게 하는 노래와 달리
당신의 노래는 내 가슴을 울려 영혼을 달래줍니다 😢
첫 사랑 💕 보네고 80년 눈물로 듣던 그 노래들이 환갑이 지난 오늘도 눈물이 흘러요.지금도 혼자의 길에 추억으로 술과 님의 노래로 늦은 밤을 보네요.내 영을 달래주네요.술 퍼요❤
천재적인 예술인 들은
우리겉을 일찍 떠날까요
맑은가을 구름 한점없이 티없이 맑은목소리 그립습니다
하늘 에서도 이쁜노래 불러주셔요
겨울날 호숫가에 앉아서 님의목소리를 하염없이 듣고있네요.
가슴 뭉클함을 어떻게 표현할수없어 눈물만 흘립니다.천상의 목소리 태정님!! 사랑 합니다.
젊은 날, 많은 기쁨과 위로와 희망을 받았던 그님, 그립다 보고십다 이젠 서글프다. 부디 편한곳에 ***
마음 허전할때 위로가 되었읍니다 사랑합니다
너무김태정 노래 슬퍼요 빛도못보고 가엾어요 자주듣고있어요
무슨소리하세요 80년대 인기엄청많았는데 심심하면 TV나올정도 출연
안타깝네요 ㅡㅡ그런길을 뭐할라고 갔나요 ㅡㅡ고인명복을 늦게나마 전하고싶네요 그기서 좋은노래 많이 불러세요 ᆢ
너무나 20대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이제 내나이60을 넘기니
당신의 목소리가 정말그립습니다^^
국민학교부터 중학교까지 히트곡이 많았기에 활동 기간이 길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빨리 은퇴하셨군요. 지금 진주 거주 중이라 진주 출신이란 것을 알고 새삼 놀랐습니다. 어릴 때 시외버스에서 티비가이드 보거나 가요책자를 보면서 고 김태정 가수님의 노래에 관심이 많이 가졌는데 지금 생각하니 가요를 좋아해서인 것도 있지만, 어린 마음에 님의 아리따운 노래 부르는 모습을 짝사랑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노래 남기고 가셨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노래는 영원합니다.
심장마비로 가셨군요. 목소리는 남기고 가셨으니 다행입니다 .
소녀시절 떠나버린 저의 첫사랑이 떠오르게 합니다.
영원히 순수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소서.
8월말 초가을을 재촉하는비가
아침부터 내리는데 .....
어젯밤에 수면음악으로 들으며
잠이들고 아침에계속듣고있는데
이가을 몇번이고 듣게될것같아요
김태정 목소리에 항상 자주듣는데
올가을은 태정님노래 예약합니다
하늘에 별이된 사람... ♡♡♡
제가 너무 좋아했던 김태정 가수님 노래를 정말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너무나 그리운
가수님입니다 백지로 보낸편지등 이제 더이상 볼수없는 가수님이라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와
김태정가수가 이렇게 노래를
잘했나요
왜이제 찾아을까요?잊혀진여인찾다가원곡자인것을 알고 들어보니 진짜가
가수네요
아까워요 천국에가신것도이제알았네요 부디 명복을빌어요
계속들어요
가슴이 저미네요
진짜 이런분이 노래 오래오래 부르셨어야 했는데..
좋은노레감사합니다백지로보낸편지노레참좋아했는데잘듣고갑니다
진실성 호소력 신앙심예술성독창성 미모는 정윤회 흠이 없는 무결점 가수
우리 곁에 없다는게 그러나 그녀는 별이 되었다
마음 아프지만 내가슴에 떠나보낸다
당신이 보고 싶다면 언제든 그녀 음악을 들을 것이다
사랑 그자체 내 마음을 움직이고 위로와 사랑 하고픈 그녀가 유일하게
오랫동안 내 가슴에 머물러 있다
바람 의 어행속에서 당신 보다 더 뛰어난 가수가 나올까 의문 이다
창법,성량면에서 이방송이훨좋음.
전에곡도 리메이크하면좋을듯함.
감성감정이 폭발적이시니. 약동 으로서 생동감이 넘치십니다. 감탄 감복이십니다 참좋아요. 뜨싸시는바 소원성취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랑해요.
백지로 보낸 편지는.
원곡 1977 년 지다연 가수가 발표. 그후 1980 년. 임주리가 밢표 둘다 가사는 비슷하지만
곡 자체가 밋밋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이 곡을 다시 살려 보겠다고 하던 찬라에. 딱 맞아 떨어진 그녀가 나타나고
우여곡절 끝에 다듬고 다듬어서 다시 1981 년 김태정 이라는 그녀가 데뷔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 참신한 마스크 , 선한 이미지
당대 여가수. 혜은이 이은하 윤시네 같은.
거대한 장벽 속에서. 그녀의 펜들이 있었지요
그러나 하늘은 그녀의 편이 아니었습니다
여자의 등불 등. 좋은 서정적 애수의 곡 몇곡 더 발표 했지만. 서서히 사라지다
그녀는 세상을 떠납니다.
은은한 감성 표현이 예술적인 그녀는
아름다운 목소리.
라이브나 CD음성이 똑 같은 아까운 인재
너무 슬픕니다 !!!!
비록 저평과 된 가수이지만
당신과 함께 했던 그 시절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마웠어요. 이제 편히 쉬소서
당신의 목소리는 재평과 될 겁니다
아~저는 고인이 되신
줄 몰랐어요? 않보이
시길래 은태하신 줄만 알았었는데 아~맘 아
프네요? 아까운 분인데
쓸만한 사람은 세속에
물들까봐 일찍 되려가
나 봅니다 김태정씨❤
하늘에서 노래부르시
며 편히 쉬소서 늦었지
만 명복을 빕니다,,,
참 맑게 노래하셨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아~~반가운목소리
어쩌다...
당신의 노래를 들었어요.
당신의 음악을 더찾다가 고인이 된줄 알앗어요...
너무 너무 슬프네요
요즘 당신의 노래로 나에게 큰 위로를 햇는데
내 가슴에 더 큰 슬픔과 상처가 찾아오네요
감사히 노래 잘 듣겟습니다.
사랑 합니다.
따듯하게 편히 쉬소서..
즐거운 노래 목소리도 좋아요 일찍 알지못해 아쉬워요
노래 잘 감상 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해보다 더 🔥 뜨겁게 살았담니다. ❤️. 💖 💏
왜이렇게빨리곁을떠났나요슬퍼요눈물이나네요
영혼을 울리는 한소절 한소절 너무나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로 예나 지금이나 저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십니다.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잊고있다 술이 태정님을 기억나게하네요. 낼부터 부족하지만 ♡님♡ 노래로 색소폰연주로 몇날을 연주해보렴니다.오늘은 노래듣다 잠듭니다.
이감성감저으로서 탄복합니다 감탄이절ㄴ로나옵니다 절세이십니다 참좋아요 많은 근심걱정이 사라지네요 감사합니다 크게 찬사를 보냅니다 다복하시고 행운을 기원합니다 뜻하시는바를 소원성취하세요 이사랑 많이도 행복하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오늘은왠지김태정님목소리가듣고싶네요
김태정
그립습니다
중딩때 당신을 처음보고
반했었는데
그 목소리 이젠 다시 들을수 없음에
당신도 천사였던 모양입니다 이리 빨리 데려가시니
배호 선생님, 김광석 선생님,김태정 선생님,김정호 선생님 등등 역사에 남을 훌륭한 분들은 왜 빨리 ?
오랜만에 옛추억에 잠기게 하네요
고인에 명복을 빌면서 영원한 팬으로 남습니다~🎉🎉🎉
쓸쓸하시고요 외롭그 한량없이도 천상만 바라보옵니다 인생의 길과 속깁은데서 울어납니다 참신하고요 청순하시니 참좋아요 솔직,담백하신 그마음이 취고랍니다. 솔직해도 마음표시를잘못하신답니다 순직하십니다. 참좋아요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다복핫고 행운을기원합니다. 뜻하시는바소원성취하세요. 참좋아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보고십은가수입니다😊
가을이 오면 김태정가수의 노래가 마니 생각납니다. 가을계절에 넘넘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여겨요.
미인박명 너무 예뻐서 하늘의 분노를...ㅉㅉㅉ
잘듣고갑니다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정님 노래는 다 명곡
태정님 목소리는 명품
태정님 모습은 순수미인
영원한 천재 레전드가수 태정님. 가수는 즐거움만 주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슬픔도 주다니 이건 아니잖아요😭
아~ 이 아림은 끝이 있을까요!!
1980년대 백지로 보낸 편지로 ~ 한시절 음악사를
운영할때 날마다
틀어 드리면 테이프 판매 할때
그시절이 자꾸 생각납니다
청순하고 깔그만 목소리 지금도 레코드판을 보물로
보관하고 있죠 😂
사무치게 그시절 이 너무나 그립습니다.그죠
지금은 아주저멀리 떠난,너무나 일찍이 ~~연애시절 레코드 가게 앞에서 둘이서 듣곤했는데~~~
오늘ㅇ.ㄴ내일이두렵기때문이라그리하다보면또허상일태니❤❤❤❤❤❤❤❤❤
이런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천상에서도 좋은 노래 많이 부르시고 태정 연가 영면하세요 관세음보살 나무아비타불
정윤😊
나무아미타불
우리태정이 너무아파요❤❤❤
@@Mzmmkl 태정 영가가 많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젊은 청춘에 운명을 다한 모든이들이 영면하기를... 관세음보살
김태정님~그립습니다ㅜ ㅜ ㅜ
내 젊은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련히 고운 목소리!
종이배는 천상에서 들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한가수님 이었는데. 특히 백지로 보낸편지. 그동안 삶이 힘들어서 가수님 노래 잊었네요. 편히쉬석요
내님만날때자주들엇엇는데이별아닌이별뒤엔우리님생각날까두려워오랜만에듣네요.정말숙연해집니다.^^^
목소리 넘우좋아요
참 노래 좋네요.. 편히 쉬세요
81년도당신을kbs tv 로처음보앗는데 ,,,이유명한가수가잊혀진가수로남아서맘이아픔니다 고인의명복을빔니다💕💕💕💖💖💖
배호다음최다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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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로 보낸편지 기도하는 마음외에는 모두 알지 못하는 노래들인데 김태정님의 모든 노래들도 접한지는 얼마되지않는데 어쩌면 제 감성하고 이리 너무나도 잘 맞는지 그저 감탄할뿐입니다.그리고 이미 고인이 되셨다고 ㅠㅠㅠ 귀한분은 하늘에서 일찍 부르시는가 봅니다.명복을 빕니다.그리고.. 김태정님은 사람들도 순수했었고 세상도 때묻지않은 시절에 태어나시고 코로나시절같은 마스크에 백신에 통제사회를 겪지않으시고 좋은 시절만 눈에 담고 보시고 가셨네요 귀한분이라 하늘에서 일찍부르신듯 생각이 듭니다.오염된 세상에서 구해내셨다고 할까요 .다시 좋은 세상이 온다고 한다면 김태정님의 환생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너무나 아까운분
댓글따라 와서 김태정가수님 노래 몇곡 듣습니다. 감성깊고 애절하게 너무 잘하십니다. 그런데 고인이 되셨다니 이 아침이 슬퍼집니다! 천국에서도 노래부르시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감수성과 감미로움이 여울진
한국에서 듣기힘든 목소리
김태정여사가 돌아가셨네요
참으로 아깝고 안타깝네요~!
고귀한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생각납니다백지로보낸편지 ㅡ 가슴이 아련하네요
한날 한시에 태어나 내 곁에 오래 머물지 왜 그리도 빨리 떠나셨나요....???
당신의 애잔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 당신을 따를까 오늘도 내 마음 흔들립니다.
내 심장을 파고드는 당신의 천상의 목소리에 오늘도 나는 내 마음이 허물어집니다..
촉촉한 노래에 내맘도 젖었었는데~
참 아쉬워요
보고싶어요
다시는 볼 수없다는 현실이 너무 슬퍼요
83년도에 뵈었던 분입니다
또내일이너무두려워웬놈에눈물만❤❤❤❤❤❤❤❤❤❤❤❤❤
오늘따라~너무그립습니다 와~이래 일찍갔는지~너무 좋아했든 가수였는데~
너무 애절한목소리 태정님목소리만들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천국으로가소서 기도드림니다
😮ㅕ8ㅌ.
진짜로.이노래들으면첫사랑이생각나서미치겟네요.울산최사랑햇다.
천사같은고운목소리 오랫많에 가슴을젖셔주네ᆢ김태정님옛날에정말좋아했어요 돌아가신우리시어머니 생각에눈물이났어요 사랑합니다
태정님 노래 너무 좋아해요~목소리 좋아요 ❤천국에서 꼭 만나요🎉부천에서
술생각이 절로나는 노래입니다~~!지금은 라이브로 듣질못해 정말 슬픈일입니다.!!
넘가슴저리게하시네요
내나이예순여덞너무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이젠볼수없다니...
감미로운 여운이 귀전에 맴도네요 좋은세상 즐겁게 지네세요
목소리 너무나 감명깊어 가슴이찡하네요
김태정님 목소리가 예술입니다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르고
김태정님 떠오르고 또 떠오르고
김태정님 사랑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음색이 너무슬퍼요
눈물이 나네요
그냥 눈물이 끌성입니다
울고싶어집니다
눈에 눈물이 흐릅니다
너무 좋은 음색을 가지고 계시고ᆢ
음정이 너무나 완벽해서 듣고 또 듣습니다ᆢ
처음에는 고인이 된지도 모르고 즐겨듣다가 최근에 알았습니다ᆢ
이 세상에 안 계신다는 것을 ᆢ
영면하시고 노래만큼이나 청명하고 저승 멋진 곳에서 아름다운소리를 계속되시길 소망합니다ᆢ
멋짓 목소리 오래동안 가슴에 머므르네요ᆢ
처음 우연히들었는데 너무좋내요. 김태정이란
이름 처음 인데. 언재 가수죠. ?
1980년대 가수이신걸로 압니다.근디 이분 김태정님 몇년전에 돌아가셨답니다.저도 최근에 알았지만요.저도 알고 있는 노래는 백지로 보낸편지.기도하는 마음 딱 두가지인데 여기 실려있는 노래 모두 들었는데 모든 노래들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목소리또한 너무좋으시구요.근데 이세상에 계시지않으시니ㅠㅠ
16년에 심장마비로 가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게하7니다.참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능금꽃같은 그대목소리 그모습 산사람의 귓전에 가슴에 울리는데 ... 먼길 떠나고 없구려... 지금은 노래를 듣고있지만 시절이 흐르면 나역시 먼길을 가겠지요.... ...
❤❤
님의 댓글에 인생길이 허무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행복-t2y 😊😊😊
나의 첫사랑 태정이 넘 보고싶다.
하나님은 착한사람은 빨리도 데리고 가셨습니다.
고통이 없는곳에서 편히 쉬세요
무어라 마음을 표현해야할지...가사와곡조는 절절하게 소환되어 오는데 이름은 잊혀졌었습니다. 더구나 고인이 되셨으니 아쉽기 그지없고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귀한 만남이었으며 또 듣게될겁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얼마만에 들어보는 목소린지..너무 좋아요.그때도 좋았었는데 이제 반백이 되어 들으니 노래가 넘 좋구 너무너무 잘부르세요.참 감사한 선물 주시고 가섷네요
김태정 가수의 "잊혀진 여인"을 들으면 옛 추억에 빠져서 서러움이 복받칩니다.
저또한~~~~~되돌릴순없는 내 님에 대한 그리움 에 노래에 담아봅니다
김태정 노래오럣만에들으니 젊은시절이 그립군요🎉🎉🎉🎉🎉❤❤
그러게요 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그시절 스글픈만 남았어여
돌아가는 그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말없이 지내온 너
타고다는 차량속에는
당신의 CD가 전부,
너무 좋아요.
잊을수가 없네요^^
자주 들어께요 ❤️
고고시절 부산 구포에서 당신의노래가 나의 첫 사랑이었죠
이토록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가 있었는지 진즉 몰랐네요.
아담하면서도 청아하고 창공을 찌르면서도 가슴으로 파고드는 호소력...
"심수봉:의 응얼거리는 음색도 들리고 "마리린 몬로"의 요염하게 홀리는 듯한 목소리도 섞여 들여 오네요.
고음으로 지를때는 "패티 김" 보다 더 자신감 있게 그리고 부담감 없이 울려 펴지는 듯한 목소리는 처음으로 들어보는 목소리...
그리고 파르르 떨리는 잔잔한 바이 부레이션 또한 매혹적이고 내 가슴속을 떨게 만드는 군요.
"왜?" 유명세를 탈 수 없었을까? No.1 이 될 수 았었을 것 같은데.... 많이 많이 아쉽네요. 지금은 고인이 되어 있다니... 더 더 더욱히....
오늘 거의 하루를 님과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몇곡을 mp3 로 녹음을 하여 나의 컴에 그리고 폰에 저장하여 두었습니다. 두고 두고 들으려구요. 그래도 괜찮치요?
당시 시기하는 사람도 많았고 방송활동을 많이하지 않아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드랬지요.진정 노래 마니아들만 태정님을 좋아했고 기억합니다
왜 이렇게 재능있는사람은 단명할까요 배호도 차중락도~^^
음색여신 천재가수
100년이 지나도 이런가수
나올까요!!! 젊은날 태정님을 노래로 만나 참 좋았는데 너무 일찍 슬픔으로 남은 미운님 아니 고운님.
평생선물주고가신
태정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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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 태정 가수님 천상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 너무 일찍 떠나신 가수님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