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현×민서, 살얼음판 승부 속 따듯한 동료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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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명서현과 민서는 살얼음판 승부 속에서 따듯한 동료의식을 보여준다.
SBS 수요일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 밤 9시 본방송
#골때리는그녀들 #명서현 #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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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가 은근히 플레이가 거칠어...뒤에서 완전히 대놓고 민서 밀어버린거네 앞에 사람이 둘씩이나 있는데 저렇게 전속력으로 달려들면 어떡하나 차라리 옆으로 빠져서 골문 안으로 들어가 있던지
발라팬이신가봐요. 그렇게 보이시는거 보니..
축구 한번도 안봄? 저정도는 장난이다
이게 축구지..
공감. 저거말고도 많음.
민서가 명서현 골잡을때 부딧친거 명백한 골키퍼챠징이고 엘로우카드인데.. 심판들이 이런거 안잡아주면 이런 행동이 더 심해지고 골키퍼 갈비뼈 깨지거나 큰부상 올수있는데.. 경고를 안주네. ㅜㅜ
큰부상 입을까봐 정말 골때녀 불안불안 합니다. 선수들 보호를 위해 심판들이 반칙 엄격하게 잡아주세요.
김민지가 체중을 날리는데 민서가 무슨 재주로 명서현에 안부딪힐 수 있죠?
,국대 반칙 무슨 동물들을 기용함 매,황소,치타 팀은 호랑이 너무한것 아님
나는 김민지 좋게 안 봄.
발라 감독이 우리 경서 저리 만들어 놓고처참하게겜을 망처 놓은감독에게 화가나네. 어휴 이제골때녀보기싫네~
감독 경험없는 정대세 때문에 발라 조직력 폭망하고 경서는 인대가 끊어지고 이게 뭐냐. 최소한 감독경험 있는 사람좀 데려와라.
감독 경험없는 정대세 때문에 발라 조직력 폭망하고 경서는 인대가 끊어지고 이게 뭐냐. 서문탁은 격투기하듯 공격수 걷어차거나 들이받아버리고..
최소한 감독경험 있는 사람좀 데려와라.
발라는 감독이 좀
오타쿠 경서기 빠돌이들 또 빼라고 말하네
정대세 명서현
골때녀 더이상 하다가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