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우인단 집행관 4위 아를레키노』 "속세의 주전자" 대사 모음

[원신] 『우인단 집행관 4위 아를레키노』 "속세의 주전자" 대사 모음
『어둠 속 재액의 달 ‧ 아를레키노』
CV : 이명희
생일 : 8월 22일
소속 : 폰타인 → 우인단
본명 : 불명
신의 눈 : 불
사안 : 불
운명의 자리 : 연옥불자리
비고 : 「벽난로의 집」가주
무기 : 장병기
우인단 서열 4위 「하인」
벽난로의 집 아이들이 경외해 마지않는 「아버지」다
바사리 회랑에 위치한 부프 데테 저택은
깨끗한 벽에 반짝이는 문과 창문이 달린 아름다운 건물이다
매일 예의 바르고 단정한 아이들이 이곳으로 오곤 한다
폰타인성의 여타 저택과는 달리 부프 데테 저택에는
서류상의 소유자가 살고 있지 않으며,
주변의 이웃 중에서도 그녀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다
계약서에 날인된 이름은 가명으로 진짜 주인은 다른 사람이다
문이 닫히면 아이들은 어둠 속에서 속삭이며
「아버지」라는 자를 언급한다
「아버지」라는 단어를 언급했을 때,
숭배해 마지않는 이도 있고,
두려움에 가득 찬 이도 있으며,
심경이 복잡해지는 이도 있다
하지만 그 말투에는 누구도 예외 없이 공손함이 묻어난다
아이들이 속한 조직은 「벽난로의 집」으로 우인단에 속한다
그곳은 세계 곳곳에서 온 고아들을 거두었는데
이 값비싼 부프 데테 저택은 그저 「집」의 일부일 뿐이었다
아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아버지」--그러니까
「벽난로의 집」의 가주는 바로 현임 우인단 집행관 서열 4위,
「하인--아를레키노」다
세상 사람들은 우인단과 이 집행관에게
엇갈린 평가를 하지만 아이들은 「아버지」를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여긴다
「왜냐하면 『아버지』 덕분에
부프 데테 저택이 진정한 『집』 같아졌기 때문이다」
오늘의 원신 아를레키노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 살포시 부탁드려요 ^^
『레벤 채널』
/ @레벤
#원신 #아를레키노 #집행관 #폰타인 #우인단 #스네즈나야
#hoyocreators #genshinimpact #genshinpet #Fontaine #Arlecchino

[@레벤]

군침도는 예비 거점임에도 행자 집이라 깔끔하게 포기하는 아버지 ㅠㅠ

[@hayeonkim7838]

오 이런 모음집 정말 편리하고 넘 좋아요 ㅎㅎ

[@윤지현-x1w]

어제 픽뚫나오고 30뽑에 아를레키노랑 아를 1돌까지 한번에 나왔습니다ㅠㅠ
아를레키노(페르엘), 사랑해요!!!

[@정신나간탐켄치]

아니 큰누님이 왜 여기에?ㅋㅋㅋ

[@personal3]

잘봤어요😂

[@type0052]

아를눈나 파워면 주전자 사고도 남을듯...ㅋㅋㅋ
눈나!!!! 주전자 다 가져가세요!!!(멀리서 평할머니 버럭!!! 소리들린다...)😅

[@TV-vonzx]

아를레키노도 답네만드는 속세의 주전자네요 솔찍히유춤돈사정상 속세의 주전자하나면은 내집말련도 쉽게네요

[@시박이-i8q]

아를 푸리나랑 같은방에 배치했는데

[@personal3]

푸리나가 뭘 잘못했길래...

[@커피아기뱁새3]

😮😮

[@Farnes6i]

아를 저런말 하니까 좀 어색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