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빛의 부재가 아니다'라는 말이 참 적절하네요. 우리가 보지 못하는 파장을 새나 짐승들이 볼 수도 있는 거고, 누군가는 어둠이라 인식하는 것을 다른 존재는 빛으로 인식할 수 있으니까요. 즉 빛과 어둠이라는 표현적인 개념은 절대적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언어로 소통하고 사유하는 우리들은 빛과 어둠이라는 단어에 생각을 나눠 가둘 수밖에 없습니다. (스님들이 왜 묵언수행을 하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우리 스승 고따마 세존의 가르침에 가까이 접근하려면, 결국 4선정을 이루어야 하죠. 기초적인 것으로, 유체이탈이 있죠. 이 초보적인 것조차 못하면 천인사 즉 이런저런 신들과 그 신들의 신인 하느님들, 그 하느님의 신들인 하느님들 의 존재유무와 그들 세계를 뛰어 넘을 수 없겠죠.
복잡할것 없다. 나로부터 벗어나라 나를 없애라 나의 업습몸을 버리고 없애라 나만 없으면 된다. 나를 벗어나라 대자유 대해탈 대지혜 세상너머 세상에 산다. 이세상이 극락이고 천국이다 살아서 천극락 살아라 생로병사 벗어나라 상락아정 아락이다. 업습몸버리고없애라. 그곳을 찾아라
14가지의 질문은 질문자체로서 성립되지 않는 질문이네요. 질문자체가 실제실물세계에서는 없는 질문이고 성립하지 않는 질문이며 모두 정신세계에 번뇌에서 일어나는 번뇌의 질문이네요. 이러니 답할 가치가 없는 질문이지요. 만약 우리나라 수준낮고 성질머리 고약한 고승님 같았으면 제자가 이런 14가지 질문을 했다면 주먹으로 머리통을 내리치면서(꿀밤) 이놈아 망상 피우지마 하고 내리쳤을 질문들이네요.(이때 많은분들이 정신이 번쩍들어 깨닫는다고함, 실은 깨닫는 것이 아니고 번뇌가 확 달아나는 현상임) 다행히 석가모니부처님은 그런 수준낮은 성질머리 고약하게 별난 분이 아니셔서 침묵으로 답하셨네요. 그런데 영상에 글을 작성하신 분께서는 경전공부를 대단히 바르게 잘하신 분이시네요. 설명 하나하나가 사리에 딱딱 맞게 잘 이해 하시고 잘 설명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유튜브에는 많은 분들이 법문을 하시는데 모두 사리에 맞지않게 많이도 법문을 하시는데 이 영상에 법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리에 흔들림없이 바르게 잘 설명 하시네요. 흠잡을대 없이 아주 수준높게 잘 하십니다. 가히 경전에서는 무학의 경지에 이르셨다 할수 있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이 부처님 을 직접 보시고 만나 보셨나요. 아마도 아닐것입니다. 그러면 부처님 말씀이 진리 라고 말하시면 안됩니다. 진리란 참된말 즉 1%의 거짓도 없는 100%진실이 진리 입니다. 하여 진리 라는 말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선생님의 유트브를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천국 또는 극락을 진심으로 가고 싶은 분들입니다. 아직 천국인 극락을 어떻게 정확하게 가는지를 모르고 있는거 뿐입니다. 선생님 은 제 글을 읽어보실수 가 없을것입니다. 하여 이글을 읽어볼수 있는 분들에게 간단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 하늘의 1일은 지구는 1000년 입니다. 부처님 은 약 3500-4500년전 처음으로 사탄의 심판을 통과하신 지구의 사람으로 지구 사람에게 살생만 하지 말라고 즉 사람끼리 서로 죽이지만 말라고 말씀 하신거고 나머지는 부처님 이 아닌 지구의 모든 사람을 다루는 절대자 즉 용 이 부처님 행세 하면서 지키지도 못하는 교리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지옥으로 잡아간 것입니다. 현재 지구는 사람이 존재한 시기가 약 1만년 정도 되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사람이 맨처음 아무 이유없이 뿅뿅뿅 하고 저절로 생겼을까요? 절대 100% 그럴수는 없습니다. 누구가는 만들어야 합니다. 그 증거로 현재 지구 에 있는 어떤 물건도 저절로 뿅뿅뿅 하고 생긴것이 단 1개라도 있으면 제 말이 거짓말 입니다. 아니면 제 말이 100% 진리 입니다. 우리 사람의 육체는 1 하나 입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마음 즉 영은 하늘의 성령 3분 지옥의 신 3명 나 1명 총 7명의 영인이 존재합니다. 이 내용 이 그리스도 입니다. 하여 그리스도는 지구의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입니다. 영생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지구에서 가능합니까? 불가능하고 사후에 가능한 일입니다. 영생이라는 단어가 왜 지구에 존재하는 지 솔직하게 지구는 불가능 하면 없어야 진리 입니다. 우리 모두 사후에 대해서는 있다 또는 없다 둘중에 하나 이지만. 종교인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알고있고 비 종교인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왜 양면의 원칙으로 알고 있을까요. 제가 답을 드려 보겠습니다. 종교인은 부처님 예수님 을 믿고 섬겨야지만 천국 또는 극락을 간다고 알고 종교를 가지지 않으면 천국을 못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비종교인은 상식에 맞지가 않아서 사후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부다 틀렸습니다. 종교인은 절대 천국을 갈수가 없고 비종교인 은 사후가 존재하면 본인이 지옥인것을 알기 때문에 없다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여 차라리 모른다고 하면 그나마 진리 를 지킬수가 있는데 없다고 답을 내려서 수만가지의 진리 중 50%도 둘중에 하나 있다 없다도 모르면서 아는척 잘난척 하나로도 지옥인 것입니다. 지금의 시대의 지구의 사람은 천국에 가는것이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고 힘들며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믿든 못믿던 저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답만 드리겠습니다. 종교인은 일단 마음으로 종교를 버리시고 진심으로 사람을 존중 (높이여 중하게 여기다) 할줄 아시는분이 된 다음에 존경(우러러 받들다) 을 나 를 제외한 상대방 배우자 부모 자녀 친구 다른사람 즉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존경(사랑) 을 할줄 아시는분이 천국에 가고 나머지는 전부 지옥을 거쳐서 구원 (어렵거나 위험에 빠진자를 도와준다는 뜻) 을 받아야 합니다. 종교인은 구원 의 뜻 도 몰라서 지구에서 구원을 받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원 의 정확한 뜻 은 1번째가 아닙니다. 2번째 이상이고 위험에 빠진자를 뜻합니다. 그래서 지옥에 간사람 이 구원 을 받아 천국에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전부 망상에 서 착각 에서 벗어나 셔야 합니다. 하늘나라 천국을 갈수 있는 분들은 하늘에서 100%증거를 줍니다. 눈감고 상대방 본인이 사랑하는 분 또는 사랑하고 싶은분 어제든 1달전 1년전 10년 전이라도 가장 기쁘게 웃었던 얼굴중 웃는 얼굴 을 기억하여 3-5초만 정지 할수 있는분은 1일 3시간 이상만 노력 하시면 어느 시점에 불빛 과 검은 연기가 보일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에서 주는 본인이 나중에 인자(성인 ,군자) 가 될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확인과 검증을 해보세요. 아직은 아무도 노력을 못할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사람은 각자 육체는 1 하나 이지만 마음은 총 7영인 으로 하늘의 성령 3 분은 말을 못하고 노력하시는 분에게 목숨걸고 죽으시지만 나머지 지옥의 신 3명 이 우리 사람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쓴 글을 전부 읽어보실수 있는 분 은 거의 의인 수준의 삶을 사신분이라서 확인과 검증을 하시겠지만 별로 없을것입니다. 그래도 1명이라도 혹시라도 있을까봐서 글을 올립니다. 돈도 아무것도 들지 않는 사랑하는 사람 또는 사랑하고 싶은분 눈감고 웃는얼굴 기억하는 노력입니다 . 기억을 하는것이 정상인가요. 기억 못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장담하는데 처음에는 기억을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노력을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기억 할때까지 해보세요. 처음에는 기억이 안나도 정상이니 기억 날때 까지 노력 해보시면, 그러면 어느 순간 🔥 불빛과 검은 연기를 본인이 직접 눈으로 보면서 확인이 될것입니다. 하여 사랑한다 는 말도 함부로 쓰시면 진리 에 벗어납니다. 육체의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짜 사랑은 희생 입니다. 기부니 뭐니 돈으로 100억 기부한다고 천국을 가는것이 아닙니다. 상대방 누구든지 눈감고 웃는얼굴 기억하는 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진짜 사랑을 할줄아시는 분이 천국에 가는것이 합리적 일것입니다.
대답 하지 못한===> 대답 하지 않은(질문이 될수 없기 때문에 ).... 이 옳다.
그렇죠 대답을 해봐야 계속된 의문만 들고 마음의 괴로움을 치유하는데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질문들이니 침묵하신듯
대답하지 않으신 것이지. 못 하신 것이 아니지요.
대답하지 않으신것이
답.
우리는 붓다께서 답하지 않은 것 또한 이해할 때 붓다의 가르침에 다가서는 것이라 봅니다. 🙏🙏🙏
부처님 말씀에 산신이나천신도시간의문제지윤회에서벗어날수없다하셧어요~
철학자 비트겐슈타인도 "인간으로서 답할 수 없는 문제에는 침묵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죠. 2500년 전 오묘한 진리를 깨치고 침묵으로 말씀하신 부처님.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
제가 오랫동안 이러한 종류의 영상들을 찾아 왔는데, 이렇게 명확하고 확실하면서도, 간단명료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또한 교리적으로 근거가 있으면서도, 정말 차분하게 설명해 주는 이런 포용적인 영상은 정말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한생각이 찾아들었습니다
3차원의 낮은 진동을 모두 초월한 것이기때문에,아예 침묵하거나❗
침묵은 순수성의 본질이기 때문이죠~🤗
참 좋아요^^
'어둠은 빛의 부재가 아니다'라는 말이 참 적절하네요. 우리가 보지 못하는 파장을 새나 짐승들이 볼 수도 있는 거고,
누군가는 어둠이라 인식하는 것을 다른 존재는 빛으로 인식할 수 있으니까요. 즉 빛과 어둠이라는 표현적인 개념은 절대적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언어로 소통하고 사유하는 우리들은 빛과 어둠이라는 단어에 생각을 나눠 가둘 수밖에 없습니다. (스님들이 왜 묵언수행을 하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명쾌한 해설 감동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우리 스승 고따마 세존의
가르침에 가까이 접근하려면,
결국 4선정을 이루어야 하죠.
기초적인 것으로,
유체이탈이 있죠.
이 초보적인 것조차 못하면
천인사 즉 이런저런 신들과
그 신들의 신인 하느님들,
그 하느님의 신들인 하느님들
의 존재유무와 그들 세계를
뛰어 넘을 수 없겠죠.
훌륭하십니다 🎉
ㆍ한생각 일어남 진실 아님
알고
ㆍ그저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살아
ㆍ결과는 사회에 환원하고
ㆍ미련없이 웃으며 죽읍시다
비교 판단 평가만 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괴로움은 소멸되고 다시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저 하루를 열심히 삽시다
그걸로 족합니다 🙏
우주의 찐 진리이신 부처님 !!
이제 서양에서도 불교 신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 !
오히려 기독교 신자가 해마다 감소 중인 상황 !
대답을 못하신게 아니라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지않으신거다
왜냐면 그 시대는 수억이나 되는 신들에게 동물로 피의제사를 올리던 미개한 시대였기에
복잡할것 없다.
나로부터 벗어나라
나를 없애라
나의 업습몸을 버리고 없애라
나만 없으면 된다.
나를 벗어나라
대자유 대해탈 대지혜
세상너머 세상에 산다.
이세상이 극락이고 천국이다
살아서 천극락 살아라
생로병사 벗어나라
상락아정
아락이다.
업습몸버리고없애라.
그곳을 찾아라
14가지의 질문은 질문자체로서 성립되지 않는 질문이네요. 질문자체가 실제실물세계에서는 없는 질문이고 성립하지 않는 질문이며 모두 정신세계에 번뇌에서 일어나는 번뇌의 질문이네요. 이러니 답할 가치가 없는 질문이지요. 만약 우리나라 수준낮고 성질머리 고약한 고승님 같았으면 제자가 이런 14가지 질문을 했다면 주먹으로 머리통을 내리치면서(꿀밤) 이놈아 망상 피우지마 하고 내리쳤을 질문들이네요.(이때 많은분들이 정신이 번쩍들어 깨닫는다고함, 실은 깨닫는 것이 아니고 번뇌가 확 달아나는 현상임) 다행히 석가모니부처님은 그런 수준낮은 성질머리 고약하게 별난 분이 아니셔서 침묵으로 답하셨네요. 그런데 영상에 글을 작성하신 분께서는 경전공부를 대단히 바르게 잘하신 분이시네요. 설명 하나하나가 사리에 딱딱 맞게 잘 이해 하시고 잘 설명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유튜브에는 많은 분들이 법문을 하시는데 모두 사리에 맞지않게 많이도 법문을 하시는데 이 영상에 법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리에 흔들림없이 바르게 잘 설명 하시네요. 흠잡을대 없이 아주 수준높게 잘 하십니다. 가히 경전에서는 무학의 경지에 이르셨다 할수 있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잘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우리나라의 수준 낮고 성질머리 고약한 고승이 어떤 분을 가리키는 것이려나요??
@몽-o1t 님,,, 불교공부를 그정도로 하셨으면 훤히 아실텐데요. 전혀 모르시지는 않으실텐데요. 아마도 스님이 아니시면 체험은 못했을수도 있겠네요.
다변이네.
괜히 하는 할, 방이 아니라면
할, 방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부처님은 형이상학(철학 등)에 빠지는 것은 해탈에는 쓸모가 없으시다고 했지요! 집착(모든 고통의 근본적 원인.. 즉 사성제)을 부르는 모든 치우친 관념과 행위(카르마라는 업)를 부정하셨달까요!!!
1.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정하는 것이기에 인간이 영원하지 않기에 ... 2.
불법은 제자들에 의해 경전으로 남겨진 그 순간부터 이미 사라졌다 글장난 말장난만 남아있다 무상한 것에 무아가 있다니 큰일 날 소리 차라리 입을 닫고 명상에 침묵할뿐 논리나 개념 나열에 가부를 삿대질 하느니 통찰을 향해 집중할뿐
붓다는깨달음의상태에서드러난
궁극적실상에대해그 당시의 언어로서는표현할수없었지요 !
그래서그 길만 가르친것입니다!
그리고참나를 각성하지못한 것으로느껴집니다!
"재세"가뭔가요?
(부처님이) 세상에 계셨을 때 (在世) 를 의미하는 말 같습니다.
고통스런 현실을 이겨내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질문들에
혹시라도 부처님이 뭐라고 대답비슷한걸 하셨다면
부처님은 그냥 필부로 여겨졌을것이다.
중요한건 고통스런 현실을 여하히 견뎌내느냐이다.
나한테 물어봐 나는 부처를 뛰어넘은자이다
밥은 쳐먹고 다니냐
오. . .세상좀 구해주쇼
부처도 다 부모님 물튀겨서 왔다가 불효만 하고간 인생이여 근정전 인생은 근면하고 성실하게 노력해야 보전되는것이지 방황 방랑해봤자 코살라대국 유리왕만나서 부처왕자 왕도 못되보고 나라민족 멸절됐어. 세상에 속임수이고 그래서 옛뱀이라고 하는거야
@샤카-u7j 야 그색히가 더운나라라고 설산기어올라가서 에어컨 구년쎄다가 내려온색히야
거기다가 밥해올려 이불올려 반찬올려 땔감올려
넌 걔 알면 나보다 너 할거다
@샤카-u7j 설산구년에어컨 왜 지우냐
인도 덥다구 기어올라가서 쪽팔리냐?
@@샤카-u7j 국민 다 더워도 빤스입구 지내는데
왜 지혼자 설산가서 피서해 왜 윤건희야 머야
@@샤카-u7j 펜팔되네ㅎㅎ 정들어 이러지마
나한테 물어봐 부처를 뛰어넘은자이다
굥이랑 거니가 언제 감옥에 갈까요?
부처도 결국 인간.
인간이라는 한계.
결국 인간 사고의 틀 안에서
끼우고 짜맞추는 놀이일뿐.
선생님이 부처님 을 직접 보시고 만나 보셨나요.
아마도 아닐것입니다.
그러면 부처님 말씀이 진리 라고 말하시면 안됩니다.
진리란 참된말 즉 1%의 거짓도 없는 100%진실이 진리 입니다.
하여 진리 라는 말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선생님의 유트브를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천국 또는 극락을 진심으로 가고 싶은 분들입니다.
아직 천국인 극락을 어떻게 정확하게 가는지를 모르고 있는거 뿐입니다.
선생님 은 제 글을 읽어보실수 가 없을것입니다.
하여 이글을 읽어볼수 있는 분들에게 간단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
하늘의 1일은 지구는 1000년 입니다.
부처님 은 약 3500-4500년전 처음으로 사탄의 심판을 통과하신 지구의 사람으로 지구 사람에게 살생만 하지 말라고 즉 사람끼리 서로 죽이지만 말라고 말씀 하신거고 나머지는 부처님 이 아닌 지구의 모든 사람을 다루는 절대자 즉 용 이 부처님 행세 하면서 지키지도 못하는 교리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지옥으로 잡아간 것입니다.
현재 지구는 사람이 존재한 시기가 약 1만년 정도 되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사람이 맨처음 아무 이유없이 뿅뿅뿅 하고 저절로 생겼을까요?
절대 100% 그럴수는 없습니다.
누구가는 만들어야 합니다.
그 증거로 현재 지구 에 있는 어떤 물건도 저절로 뿅뿅뿅 하고 생긴것이 단 1개라도 있으면 제 말이 거짓말 입니다.
아니면 제 말이 100% 진리 입니다.
우리 사람의 육체는 1 하나 입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마음 즉 영은 하늘의 성령 3분 지옥의 신 3명 나 1명 총 7명의 영인이 존재합니다.
이 내용 이 그리스도 입니다.
하여 그리스도는 지구의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입니다.
영생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지구에서 가능합니까?
불가능하고 사후에 가능한 일입니다.
영생이라는 단어가 왜 지구에 존재하는 지 솔직하게 지구는 불가능 하면 없어야 진리 입니다.
우리 모두 사후에 대해서는 있다 또는 없다 둘중에 하나 이지만.
종교인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알고있고 비 종교인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왜 양면의 원칙으로 알고 있을까요.
제가 답을 드려 보겠습니다.
종교인은 부처님 예수님 을 믿고 섬겨야지만 천국 또는 극락을 간다고 알고 종교를 가지지 않으면 천국을 못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비종교인은 상식에 맞지가 않아서 사후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부다 틀렸습니다.
종교인은 절대 천국을 갈수가 없고 비종교인 은 사후가 존재하면 본인이 지옥인것을 알기 때문에 없다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여 차라리 모른다고 하면 그나마 진리 를 지킬수가 있는데 없다고 답을 내려서 수만가지의 진리 중 50%도 둘중에 하나 있다 없다도 모르면서 아는척 잘난척 하나로도 지옥인 것입니다.
지금의 시대의 지구의 사람은 천국에 가는것이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고 힘들며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믿든 못믿던 저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답만 드리겠습니다.
종교인은 일단 마음으로 종교를 버리시고 진심으로 사람을 존중 (높이여 중하게 여기다) 할줄 아시는분이 된 다음에 존경(우러러 받들다) 을 나 를 제외한 상대방 배우자 부모 자녀 친구 다른사람 즉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존경(사랑) 을 할줄 아시는분이 천국에 가고 나머지는 전부 지옥을 거쳐서 구원 (어렵거나 위험에 빠진자를 도와준다는 뜻) 을 받아야 합니다.
종교인은 구원 의 뜻 도 몰라서 지구에서 구원을 받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원 의 정확한 뜻 은 1번째가 아닙니다.
2번째 이상이고 위험에 빠진자를 뜻합니다.
그래서 지옥에 간사람 이 구원 을 받아 천국에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전부 망상에 서 착각 에서 벗어나 셔야 합니다.
하늘나라 천국을 갈수 있는 분들은 하늘에서 100%증거를 줍니다.
눈감고 상대방 본인이 사랑하는 분 또는 사랑하고 싶은분 어제든 1달전 1년전 10년 전이라도 가장 기쁘게 웃었던 얼굴중 웃는 얼굴 을 기억하여 3-5초만 정지 할수 있는분은 1일 3시간 이상만 노력 하시면 어느 시점에 불빛 과 검은 연기가 보일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에서 주는 본인이 나중에 인자(성인 ,군자) 가 될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확인과 검증을 해보세요.
아직은 아무도 노력을 못할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사람은 각자 육체는 1 하나 이지만 마음은 총 7영인 으로 하늘의 성령 3 분은 말을 못하고 노력하시는 분에게 목숨걸고 죽으시지만 나머지 지옥의 신 3명 이 우리 사람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쓴 글을 전부 읽어보실수 있는 분 은 거의 의인 수준의 삶을 사신분이라서 확인과 검증을 하시겠지만 별로 없을것입니다.
그래도 1명이라도 혹시라도 있을까봐서 글을 올립니다.
돈도 아무것도 들지 않는 사랑하는 사람 또는 사랑하고 싶은분 눈감고 웃는얼굴 기억하는 노력입니다 .
기억을 하는것이 정상인가요.
기억 못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장담하는데 처음에는 기억을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노력을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기억 할때까지 해보세요.
처음에는 기억이 안나도 정상이니 기억 날때 까지 노력 해보시면,
그러면 어느 순간 🔥 불빛과 검은 연기를 본인이 직접 눈으로 보면서 확인이 될것입니다.
하여 사랑한다 는 말도 함부로 쓰시면 진리 에 벗어납니다.
육체의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짜 사랑은 희생 입니다.
기부니 뭐니 돈으로 100억 기부한다고 천국을 가는것이 아닙니다.
상대방 누구든지 눈감고 웃는얼굴 기억하는 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진짜 사랑을 할줄아시는 분이 천국에 가는것이 합리적 일것입니다.
이 뭐꼬~~~
예수님이 진리네 ㅋ
신약 사복음서 내용이
법구경하고 같은게 많던데요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 되었으니 인간의 가르침이 비슷하겠지요
예수님은 신이시고
부처님은 위대한 인간이시고
예수님은 죽음뒤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지만
부처님은 죽음뒤의 일은 모르십니다
세계 는 인류? 는 항상 초기화 된다
인류가 멸종 하지 않는한 세계는 반복 된다
영원은 없다
우주는 무한해
여래 뜻 일부 .여실이 오는자 .진여 에서 오는자 사후 세계 . 사후와 큰 연관이 없어 보임 뻘 질문인거 같음
영혼과 육체 . 영혼 봉인 장치
부처도.예수도.공자도.소크라테스도.세상을구제하지는못한다.다만교화안할뿐이다
헛소리 개소리 철학 ㅡ대답을 못한게아니고 깨우치라고 하신거다 ㅡ
대답을 못 한게 아니라 너무긴 설명이 필요하기에 무시 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