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남겨둔 작은 능이버섯 5일후 재 방문(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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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김영태-h8q
    @김영태-h8q 4 місяці тому +2

    뿌리를짜르는게 다음해에 또나옴니다

    • @홍천그루터기농원
      @홍천그루터기농원  4 місяці тому

      네 매년 나오는 자리 입니다.
      산소 옆 이라서
      일부러 벌초를 버섯 나오는 시기에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양평01양평01
    @양평01양평01 Рік тому +2

    갈버섯 말입니다ᆢ여긴 밤버섯이라고 한다고요~^^

    • @홍천그루터기농원
      @홍천그루터기농원  Рік тому

      아하 갈버섯이요.
      원래 다색벚꽃 버섯 인데요.
      색이 바래져서 밤버섯 처럼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산쪽빛바다
    @산쪽빛바다 2 роки тому +5

    저도 어제 4일전에 줄능이가 쬐끄만 해서 놔둔거 어제 가봤드만 홀딱 따가지고 갔더군요!ㅠㅠ
    따면서 얼마나 기분 좋았을까요?
    그옆에 곰버섯 꽤큰건데 남겨 놨더라구요!
    능이가 가방을 채웠나?

    • @홍천그루터기농원
      @홍천그루터기농원  2 роки тому +1

      네 요즘 산에 버섯채취 하는 분들이
      많아요.
      가방에 넣은것만 내꺼 인가봐요.
      좋은시간 되세요

  • @재성신-x8x
    @재성신-x8x Рік тому +1

    나뿐사람

  • @kimjc404
    @kimjc404 Рік тому +2

    누구나 한번쯤 경험 했을겁니다
    따자니 너무작고 안따자니 아깝고
    허나 어쩔수 없습니다 기냥 내려와야지요
    작은거 따봐야 아무런 맛도없고 향도 없어요
    내가 임자가 아니라고 생각혀야지요

    • @홍천그루터기농원
      @홍천그루터기농원  Рік тому

      네 그렇군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조인호-c1h
    @조인호-c1h Рік тому +2

    너무어린놈까지따내요

  • @산아지메귀촌일기
    @산아지메귀촌일기 2 роки тому +1

    축하드려요

  • @양평01양평01
    @양평01양평01 Рік тому +2

    밤버섯 아닌가요? 여긴 밤버섯이라고 하는데ᆢ

    • @홍천그루터기농원
      @홍천그루터기농원  Рік тому

      능이버섯 맞습니다.
      밤버섯은 다색벚꽃버섯 처럼 생겼어요 .
      좋은 시간 되세요

  • @Star-nalin
    @Star-nalin Рік тому +2

    능이를 왜 칼로 짜르시지?ㅜㅜ

    • @홍천그루터기농원
      @홍천그루터기농원  Рік тому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지만요.
      같은 자리에서
      아버님 이전부터 계속 따오던
      자리 입니다.
      매번 칼로 자르고,
      낫으로 따고
      손으로 뽑고
      그래도
      계속 나옵니다.

  • @김수왕-d7v
    @김수왕-d7v Рік тому +2

    나쁜놈 저두 남이 남겨놓으면 따갈거면서 우리동네두 현지인들은 새끼만보고 내려오면 당신같은 외지인들이 떼거지로 들어와서 콩만한것까지 싹쓸이를 해간다

  • @작은뜰팡
    @작은뜰팡 2 роки тому +2

    쇠 대지 마세요...
    다음해에 안나요...

    • @홍천그루터기농원
      @홍천그루터기농원  2 роки тому

      그런것도 있군요.
      다른방법으로 잘라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국민을무시한놈겡상이
    @국민을무시한놈겡상이 Місяць тому +1

    씨를말리네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