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체널을 응원합니다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은 세상끗날 그렇니까 이땅에 천년왕국이 끗나면 곡과 마곡에 전쟁을 하나님이 순식간에 불로 살으시고 백보좌 (흰보좌) 심판에 들어감니다 그리고 7000년동 안 죽었던 사람들을 음부에서 되살려(둘째 부활) 각자에 해뮈데로 심판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짐니다 물론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은 해에 영광과 달에 영광과 별에 영광이 있듯이 각자에 상급데로 아버지나라 영원한 천국에서 각 서열대로 영생을 할것임니다 여기는 천년왕국이 끗나면 하늘에서 12진주보석으로 단장된 거룩한 새예루살렘 성이 하늘에서내려오면 거기로 들어가 영생을 하게 되고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각자에 행위데로 백보좌 심판을 통하여 죄가 많은 사람들은 더 큰 고통을 죄가 덜 한사람들은 좀 약한데로의 고통을 영벌에 떨어져 살게 될것임니다 그렇기에 흰보좌 심판이 각각 개인별로 이루어 질것임니다 사탄 루시엘은 (천상에서 음악을 담당한 과영한 천사 ) 가장큰 벌을 영원히 받겠죠 모든 세상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않고 동일하게 고통도 없이 죽어 제가 되어 버린다면 하나님에 공의 에도 맞지않고 그런 죽음 이라면 이땅에서 마음껏 불법도 불륜도 마음껏 해보고 고통도 없이 죽음이 끗이라면 어쩌면 한번 살아볼 세상같기도 하군요 하지만 음부가 아닌 영원한 커지지않는 불호수(지옥) 에 떨어저 죽고자 하여도 죽을수가 없는 영벌을 믿는 성도들은 두려워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에 사랑은 아카페 영원한 사랑 이시지만 죄에 대해서는 같이 할수도 없이 무서운 하나님 으로도 구약에 너무 많이 보여 주셨음니다 죄에 대해서도 예수님 믿지 않는 죄가 제일 크다고는 하지만 세상살면서 얼마나 악독한 죄들을 범하는 죄인들도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행한데로 벌을 받지 않고 동일하게 제가 된다는것은 하나님에 공의 에서 벗어난 논리라고 생각해 봄니다 샬롬 ~
입신하여 혹은 죽었다 살아난 성도들에 천국 이야기를 들어보면 각자 벌을 따로따로 행한데로 받고 있다고 간증들 함니다 물론 그들이 본것은 온전한 육을가진 영체가 아니라 육이 없는 혼에 영체를 천국에서 보았을 검니다 온전한 몸이 둘째 부활 될때는 7000년 시간에 역삭ᆢ 끗나면 모든 사람들이 몸을 다시 찾아 백보좌 심판을 받고 그 몸 그데로 불소수(지옥)에 떨어지니 고통이 있다고 봄니다 천년왕국에도 휴거 백성 (부활체)도 결혼은 하지않지만 먹고 마실수 있는 몸으로 아이낳는 부류 백성들을 다스리다가 천년왕국이 끗나면 아버지나라 천국 계시록 21장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생을 하고 천년왕국에 구원받고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은 좀 낮은 상태로 아버지나라에 들어갈줄로 믿씀니다
@@신현진-x1m3r 저에 주장은 아니고 천국 이정표 최매실 목사 유튜브 들어 가시면 다니엘과 계시록을 깨알 강의 하시니 들어가 보시고 믿는 자로써 이런 답글은 좀 물론 뎃글이나 답글도 성령님께서 감찰 하닌다는거 아시고 신앙 하셨으면 함니다 저에 생각은 아니더라도 뎃글에 책임은 성령님께서 틀린많큼 벌 내리시겠죠 어째튼 샬롬 ~
다른건 모르겠지만, 사탄, 마귀와 그를 따르는 악인들이 제일 좋아할만한 소식인건 분명하네요. 예수님은 왜 유다보고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뻔 하였다'라고 하셨을까요. 왜 그렇게 주님은 지옥의 위험성에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셨을까요, 분명히 '영원히 세세토록'이라고 나와있는데 그저 강조의 의미일뿐일까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죽어봐야 알겠지요.
사랑이시라고 했는데, 영원히 타오르는 지옥이 정말 이해되지 않았는데 그 해답을 찾고갑니다. 빨리 죄가 다 불에 소멸되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의 축복이 가득한 하루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을 통으로봐야는데
문자에 얽매이는 기존교회는
이 강의내용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겁니다
지옥유무로 이단 사단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싸우고있는현실이 안타깝네요
기독교인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봐야하는 내용같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함니다 샬롬 ~
저는 이체널을 응원합니다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은 세상끗날 그렇니까 이땅에 천년왕국이 끗나면 곡과 마곡에 전쟁을 하나님이 순식간에 불로 살으시고 백보좌 (흰보좌) 심판에 들어감니다 그리고 7000년동 안 죽었던 사람들을 음부에서 되살려(둘째 부활) 각자에 해뮈데로 심판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짐니다 물론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은 해에 영광과 달에 영광과 별에 영광이 있듯이 각자에 상급데로 아버지나라 영원한 천국에서 각 서열대로 영생을 할것임니다 여기는 천년왕국이 끗나면 하늘에서 12진주보석으로 단장된 거룩한 새예루살렘 성이 하늘에서내려오면 거기로 들어가 영생을 하게 되고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각자에 행위데로 백보좌 심판을 통하여 죄가 많은 사람들은 더 큰 고통을 죄가 덜 한사람들은 좀 약한데로의 고통을 영벌에 떨어져 살게 될것임니다 그렇기에 흰보좌 심판이 각각 개인별로 이루어 질것임니다 사탄 루시엘은 (천상에서 음악을 담당한 과영한 천사 ) 가장큰 벌을 영원히 받겠죠 모든 세상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않고 동일하게 고통도 없이 죽어 제가 되어 버린다면 하나님에 공의 에도 맞지않고 그런 죽음 이라면 이땅에서 마음껏 불법도 불륜도 마음껏 해보고 고통도 없이 죽음이 끗이라면 어쩌면 한번 살아볼 세상같기도 하군요 하지만 음부가 아닌 영원한 커지지않는 불호수(지옥) 에 떨어저 죽고자 하여도 죽을수가 없는 영벌을 믿는 성도들은 두려워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에 사랑은 아카페 영원한 사랑 이시지만 죄에 대해서는 같이 할수도 없이 무서운 하나님 으로도 구약에 너무 많이 보여 주셨음니다 죄에 대해서도 예수님 믿지 않는 죄가 제일 크다고는 하지만 세상살면서 얼마나 악독한 죄들을 범하는 죄인들도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행한데로 벌을 받지 않고 동일하게 제가 된다는것은 하나님에 공의 에서 벗어난 논리라고 생각해 봄니다 샬롬 ~
입신하여 혹은 죽었다 살아난 성도들에 천국 이야기를 들어보면 각자 벌을 따로따로 행한데로 받고 있다고 간증들 함니다 물론 그들이 본것은 온전한 육을가진 영체가 아니라 육이 없는 혼에 영체를 천국에서 보았을 검니다 온전한 몸이 둘째 부활 될때는 7000년 시간에 역삭ᆢ 끗나면 모든 사람들이 몸을 다시 찾아 백보좌 심판을 받고 그 몸 그데로 불소수(지옥)에 떨어지니 고통이 있다고 봄니다 천년왕국에도 휴거 백성 (부활체)도 결혼은 하지않지만 먹고 마실수 있는 몸으로 아이낳는 부류 백성들을 다스리다가 천년왕국이 끗나면 아버지나라 천국 계시록 21장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생을 하고 천년왕국에 구원받고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은 좀 낮은 상태로 아버지나라에 들어갈줄로 믿씀니다
@@안길산-u1g 4ㄱ4ㅋ444ㅋ4444ㄲ44444ㅋ44ㅋ4ㄲ4ㅋ4ㅋ44ㅋ444ㄱ4ㄱ44ㄱ444ㅋ4ㄲ4ㄱ4ㅋ44ㅋ4ㄱ44ㄱ44ㄱ444ㄱ4ㄱ44ㄱ4444ㄱ4ㄱ444ㄱ4ㄱ444ㄱ4ㅋ444ㅋ4ㄱ4ㄱ4ㄱ44ㄱ44ㅋ444ㄲ4ㄱ4ㅋ4ㅋ44ㄱ4ㄱ44ㄱ444ㄱ4ㄱ4ㅋ4ㄱ4ㅋ444ㄱ4ㄱ4ㅋ4ㅋ44ㅋ4ㅋ44ㄲ4ㄲ4ㄲ4ㅋ4ㄱ4ㄱ4ㄱ4ㄱ4ㄱ4ㅋ44ㄱ4ㄱ4ㄲ4ㅋ4ㄱ4ㄱ444ㅋ4ㄲ4ㄱ4ㅋ4ㄱ4ㄲ4ㄲ4ㄲ4ㄱ4ㄱ4ㄱ4ㄲ4ㅋ4ㄲ4ㅋ4ㄱ4ㅋ4ㄱ44ㅋ4ㅋ44ㅋ4ㅋ4ㄱ4ㄲ4ㅋ4ㄲ4ㅋ4ㄲ4ㄱ4ㅋ4ㄱ44ㅋ4ㄱㄲㄱ4ㄱ4ㅋ4ㄲ4ㄲ4ㄲ4ㄱ4ㄲㄱㄱㅋㄱㄱㄱㄲㄲㄱㄱㄲ,ㄱ
@@신현진-x1m3r 저에 주장은 아니고 천국 이정표 최매실 목사 유튜브 들어 가시면 다니엘과 계시록을 깨알 강의 하시니 들어가 보시고 믿는 자로써 이런 답글은 좀 물론 뎃글이나 답글도 성령님께서 감찰 하닌다는거 아시고 신앙 하셨으면 함니다 저에 생각은 아니더라도 뎃글에 책임은 성령님께서 틀린많큼 벌 내리시겠죠 어째튼 샬롬 ~
귀한 응원에 감사합니다. 하늘의 축복이 가득한 하루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마지막때 불법이 성한이때
예수님을 믿는자나 믿지않은자나
예수그리스도의 신분과 권세를 누리지
못하면 완전지옥 그자체인거지요
겉으로는 포장을 하지만 속은 자기많이. 아는거죠
감사합니다. 하늘의 축복이 가득한 하루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목사님과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의 축복이 가득한 하루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사탄, 마귀와 그를 따르는 악인들이 제일 좋아할만한 소식인건 분명하네요.
예수님은 왜 유다보고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뻔 하였다'라고 하셨을까요.
왜 그렇게 주님은 지옥의 위험성에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셨을까요,
분명히 '영원히 세세토록'이라고 나와있는데 그저 강조의 의미일뿐일까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죽어봐야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