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스야도 아주 극 초기에는 아주 저렴한 가격부터 시작했는데 그땐 니기리도 다 별로였었던걸로 기억해요 점점 가격올리면서 실력 올라오고 니기리도 안정되고 하는걸 본거 같아요 모든 스시야들이 급하게 생각 안하고 분스야 이정운 셰프님처럼 서서히 정직하게 실력 쌓아서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전 아니라고 봐요^^ 근데 셰프와 대화를 나눠보면 요리사로써의 욕구랄까? 이런 걸 채우려면 일정금액 이상의 지출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저 가격대라고 하더라구요^^ 손님 입장에서야 낮은 가격에 좋은 맛을 내는 게 좋죠^^ 하다가 실력이 좋아지면 하이엔드 업장 열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요즘 스시오마카세 못가고 있어서 영상으로 대리만족 중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지출 줄여가며 간간히 가고 있습니다^^
좀 더 열심히 찍어볼께요ㅎㅎ
@@Jongmataeng 다음달에 오랜만에 요로코부가네요 ㅎㅎ
@@TheDironis 저는 이번주에^^ 거의 반년만에 가네요^^
@@Jongmataeng 전 4개월만인가.. 다음달부터 디너15 ㅠㅠ
@@TheDironis 그렇더라구요ㅎㅎ원래 더 전 예약이었는데 가격인상 후가 궁금해서 일부러 11월에ㅎㅎ
분스야도 아주 극 초기에는 아주 저렴한 가격부터 시작했는데 그땐 니기리도 다 별로였었던걸로 기억해요 점점 가격올리면서 실력 올라오고 니기리도 안정되고 하는걸 본거 같아요 모든 스시야들이 급하게 생각 안하고 분스야 이정운 셰프님처럼 서서히 정직하게 실력 쌓아서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분명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꾸준히 잘 해내다보면 실력이 높아지겠죠^^
안정화보다는 수련이 더 필요한 느낌인 업장이네요
성급한 오픈이었을까요오^^
쥬온 말고는 사이토 붙이면 아니되어요
굳이 모든셰프가 하이엔드 해야될 필요가 있나요?
전 아니라고 봐요^^
근데 셰프와 대화를 나눠보면 요리사로써의 욕구랄까? 이런 걸 채우려면 일정금액 이상의 지출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저 가격대라고 하더라구요^^
손님 입장에서야 낮은 가격에 좋은 맛을 내는 게 좋죠^^
하다가 실력이 좋아지면 하이엔드 업장 열고^^
아 다음주에 가는데 샤리가 아쉽다니 고민 되네요
경험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기왕 가시고자 마음 먹으셨다면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헐 정대 몰랐네요… 니기리 쥐신줄… ㅋ
커뮤니티빨 정보라 100프로 팩트인지는 모르지만 사이토 다이는 아니었다는 건 맞는 것 같아요ㅎㅎ
보통 사이토우 스기타 이런데 다 못쥐지않나요? 이름걸고 하는곳들
@@노지훈-u1u 스기타는 그렇지 않지만 사이토는 분점 개념의 업장(3110nz)이 있고 그곳에서 쥐는 경우는 있으니까요^^
그런식으로라도 앞에 서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들어서요^^
@@Jongmataeng아하 분점말이시군요 제가 잘모를순있어두 난바 아라이 이런곳에서두 니기리까지 가신분 못본거같아서 😂😂
@@노지훈-u1u 난바는 모르겠고 아라이는 메인 서브가 있다고는 들었어요 신사동 스시야처럼요^^
암튼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들 이 부분에 집중하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