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를 10년동안 겨우겨우 찾았는데 아들에 결혼 까지 한것을 봤을때 대길이에 인생이 얼마나 비참할까.. 하지만 이제 잃을께 없는 대길이는 마지막 까지 언년이를 지켜주고 죽는다.대길이가 진짜 상남자다 추노는 진짜 명작 중에 명작이다 이 노래 낙인에 대길이에 인생이 완벽하게 전해진다.
i love this drama it been 6 years that i have seen it ....i love korean drama it been a long time that am watching k drama its a part of me .......am from algeria living in france
So wish all Chuno OSt Drama songs could be put into album type for youtube....I love listening to this music, but don't have time to go back and forth to hit a new song while I work...lolol Happy to hear all that is posted!
dont understand a word but it is still beautiful. The husky voice, d intense emotions (sounds sad), d build-up, d music ... simply beautiful. Makes me want to learn d language.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노래도 좋고 드라마도 좋다 이거 완전 대박 드라마에여 OST 부분엔 괜찮은데 점점 목소리가 울먹(?)거리면서 가사도 슬퍼진다.. 그리고 드라마 이거 시작할때 남자가 여자한테 던진거 칼(?)같은데.. 그리고 남자가 던졌는데 갑자기 점점 정색(?)이되네 마지막 우는거 대다나다..👍👍💕
고왔던 마음은 그렇게 간직하는 겁니다. 상대방에대한 지극한 사랑은 사실 우리네 삶이 아닌거죠. 그대로 그사람들을 보내고 행복하게 살아요. 아이들이 우리의 전부이니까요. 내 반려자를 지켜내지도 못하는 삶은 그건 미친짓입니다. 어르신이 내게 어느날 갑자기 해준말 전합니다. 남자는두가지 능력이 있어야한다. 첫째 가정을 이끌 경제력이 있어야한다. 둘째 아내를 기쁘게해줘야한다. 그래야 가정이 화목하다.
장혁캐스팅하나는 신의 한수였다..
그리고 장혁은 완벽한 연기로 그해 KBS연기 대상 수상
추노에서 대길이와 혼연일체.. 그후 모든 작품의 감성 마저 전부 대길이가 되어버렸지..
???:저는 제마누라를 죽이지않았습니다
@@jeongaaron9925 그건 ㅇㅈ 그래도 추노를 이길 드라마는 없고 추노의 대길이 역을 이길 배우는없다
@@jeongaaron9925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넹
추노 진짜.명작..명작 ㅠㅠㅠ 캐릭터들도 진짜 사연있고 개성있고.. 스토리 연기 연출 ost까지..
저거 그당시에볼때개신선하고재밌었는데
veststar1 장혁,오지호,이종혁.세사람이 완전한 연기력을 보여준 덕분에,정말 몰입했었던 명품드라마!
추노2편은 과연 제작하지않으려나?
만약 또 한다면,거기에선,누가 또 대박을 터뜨릴까?
제생각엔 추노가 더 나은듯해요
위엣말은내말이아니다 ㅇㅈ
장혁 존잘 목소리 꿀이에여♡
저눈 여기서 장혁을 젤루 좋아한다쥬
위엣말은내말이아니다 하지만 너무 야하는게 최대의 단점이었다
와 장혁 연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장면 표정연기만 봐도 울 것 같아.. 개슬퍼 추노ㅠㅠ
벌써 10년 전이네요 내 인생 드라마 ㅠㅠ 12살(초6) 때 봤는데 지금은 벌써 수능 보고 22살 대학생이네요..세월 참 빠르다.
추노2 제작 하려고 장혁에게 캐스팅 요청하며 추노2 해보자고 제의했다는데 장혁은 이대길 캐릭터는 원작으로만 남고싶다고 했다네요 아쉽지만 ....
어렸을땐 뭣 모르고 봤지만,
커서 다시 보니 캐릭터 하나하나가
모두 슬픈 사연을 가져서 더 애틋하고
여운이 남았음...
장혁 대길이 연기 너무 잘함
추노는 진짜 배우 스토리 음악 영상 뭐 빠지는게 없음 10년이 지나도 진짜 명작
장혁과 오지호, 이종혁을 빛을 가장 밝게 내줄 수 있게 만들어준 최고의 명품 사극이었고, 장혁 님이 그 해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탔죠. 그만큼 이대길 역을 최고의 연기로 빛냈었죠.
이종혁은빼자
왜 천지호는 빼시나요 ㅜ성동일도 연기 지렸는데
장혁이 이대길자체임 인생캐
반갑소
@@kewkewk3664 오지호를 빼야지
2021년 가을 이 드라마를 처음 보았는데 10년이 넘은 드라마라는데도 전혀 손색이 없는 완벽한 구성의 걸작이었음!
주제가 정말 좋다. 그리고 장혁 정말 잘생겼구나. 장혁 표정과 음악이 딱이다.
아직도 여전히 인생드라마 1위
연기를 기본적으로 잘하는 배우들도 작품을 캐릭터를 잘 만나야한다는 걸 깨달아요. 몰입을 얼마나 하게 만드는지. 동화가 되는지 그게 대박을 만드는 듯. 인생연기는 인생작품에서 나오듯
다시들어봐도 개좋다 노래..진짜
추노는 진짜 드라마중 최고의 명작이엇지,,,, 최에에에에에에고의 명작,,,
스토리도 짱이고, 캐릭터 설정도 짱이고, 장혁도 멋있고.. 카....... 최고일뿐일수밖에..
진짜 추노는 명작이다... 무슨 10번 넘게봤는데도 재밋냐 ㅡㅡ 장혁 연기 조연등등 연기력들 다 지림...
가슴을 후벼판다.... 결코 새벽이 오지 않을 것 갘은 칠흙같이 어두웠던 시절을 살아왔던 조상님들의 아픔이 그대로 전해진다......
대길이 캐스팅은 진짜 신의 한수였음.. 완벽한 장혁을 연기했다..
정말 추노 ost는 대길이가 직접 부르는 것처럼 감정이입이 되는...
작품 명작, 연기 명연기, ost 명곡..
다시 보기 힘든 걸작들의 조합이었지
모든 배역 하나하나가 다 개성적이고 ost마저도 찰떡인 깔게없었던 명 드라마
아오 중독성 엄청 나네 지금도 유튭이나 티비로 보고 본거계속보게됨 너무 재밌고 슬프고 암걸려도 캐스팅이 ㅈ되고 내용 알차면서 액션신까지 완벽한 드라마 추노 번외편 대길이가 언년이 찾아서 잘돼는거 보고싶네
장혁 진짜 연기 개쩜.. 언년이는 걍 이쁘게하고가만히 있으면 되지만 장혁은레알 속에서 매번 뿜어냄.
과감전사 그 이후로 다시는 나오지않는 장혁의 명연기
그만큼 인생연기였음
그 예쁘기가 쉽지가 않음..
한 여자를 10년동안 겨우겨우 찾았는데
아들에 결혼 까지 한것을 봤을때
대길이에 인생이 얼마나 비참할까..
하지만 이제 잃을께 없는 대길이는 마지막 까지
언년이를 지켜주고 죽는다.대길이가 진짜 상남자다 추노는 진짜 명작 중에 명작이다
이 노래 낙인에 대길이에 인생이 완벽하게
전해진다.
i love this drama it been 6 years that i have seen it ....i love korean drama it been a long time that am watching k drama its a part of me .......am from algeria living in france
2021년에 듣는사람🤚
그것도 눈물흘리며 듣는사람
손
손
그러게, 오게 되네...
손
임재범의 목소리는 갈수록 점점 더 깊어지는 것 같다. 최고다 정말!
추노
20대에 본
아직도 기억에 남는 드라마 ㅋ
스토리,배우 ,ost 다 최고였음
진짜 아직까지도 내 최고의 인생드라마...
겪어보니까 뮤비랑 노래가사가 존나게 와닿는다
전생에 노비였나.. 왜이리 눈물이..
노비엿으면 대길이새끼보면 토악질이 나와야지.... 여자랑 애는 구해줬어도 남자샊들은 얄짤없었으니까..
내가 보기에 대길이 봤을 때 눈물나는거 보면 님은 천지호였음
@@큥쿤킴 얘는 왜이리 진지 빨어..
나한테 잡힌 노비이셨나
전생이 조선이면 50%확률로 노비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가 어떻게 드라마에 이렇게 맞을수가 있을까
벌써 7년, 대길이도 언년이도 다 그리웠다~~
회경당아씨 지금도 그리워요~~
이제 11년...
연출 액션 스토리 정말 예술이었지.
power armor 재방송하는곳없나요?
www.kbs.co.kr/end_program/drama/chuno/view/vod/
여기에 방송사 홈피이지에 다시보기가 있습니다만 유료인지 무료인지는 모르겟네요.
토렌트도 찾아보시면 있을듯합니다.
고맙습니다
House Star
The King in the North!!!!
So wish all Chuno OSt Drama songs could be put into album type for youtube....I love listening to this music, but don't have time to go back and forth to hit a new song while I work...lolol Happy to hear all that is posted!
진짜 1:37초부터 편집연출 미쳤다...............너무 상황이 잘 맞아
본방사수 하며 드라마 보며 눈물 흘리긴 처음인 드라마
김태호 죽어라고 본방하고 또 보고...
dont understand a word but it is still beautiful. The husky voice, d intense emotions (sounds sad), d build-up, d music ... simply beautiful. Makes me want to learn d language.
이건진짜 주제곡이 드라마랑 너무 잘어울림 ㄹㅇ 말도안될 정도로ㅋㅋㅋㅋㅋㅋ 민초의난이랑 같이
드라마 내용으로 노래를 만드는거라서 들을때마다 가슴이 메여지네요 아이고 대길아 ㅠㅠ
이건 잊혀지지가않네;; 그냥 뇌리에 박히는 드라마에 스토리도 낭만이다
가슴이 절절하다 넘슬프네요
추노 진짜 너무 마음 아픔 ㅜㅜㅜㅜ
언년이가 먼저 발견하고 대길이하고 눈마주치고 언년이 넋잃은 표정하고 대길이 무덤덤한 표정짓고,, 진짜 명장면 이다.
초반 피아노 라인이랑 대길이 액션이랑 너무 잘 맞아서 좋다ㅜㅜㅜ대길이의 움직임이 아련하면서도 슬픈..
와....장혁 존잘이다.....
한번인 인생 한사람만을 사랑하는것만큼 멋진일이 없다.
나는 추노때 조진웅 배우도 너무 인상깊게 봤었는데... 물론 지금보다 더 푸근하셨지만ㅎㅎ 너무 듬직한 캐릭터였고 예나 지금이나 눈이 너무 맑은 배우!!
잘된드라마의 공통점 ost가 좋다
진짜...내가이거 중학교때보던건데벌써어른이구나.....시간빨리간다 다들추억들많이쌓으세요 고등학교졸업하면진짜할거없어요....친구랑싸우면은친구도없고스트레스,고민풀어줄사람도없어요...고등학생분들파이팅!
지금은 몇살이신가요?저는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넷플에서 추노좀 사주고 시즌2도 만들어줬음 좋겠다 ㅠㅠ
꼭 그랬음 좋겠어요 ㅠ
옯소!!!
장혁 디져서..
시즌2하기에는 장혁 나이도 너무 먹었고 1이 너무 압도해서 왠만해선 시청률 안나올듯
대길이 뒤졌는데 뭔 시즌2…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난 이 뮤비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
천 휘날리면서 재회하는 씬은 ㄹㅇ명장면ㅠㅠㅠ 훌었당......
추노랑 도깨비 내인생 최애 드라마.
언년이의 완벽한 화장 빼곤 모든게 완벽.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하영남편 감사합니다! 근데 가슴이 패인 것처럼 이에요 ㅜ
권성규 데인것 맞는데요?
진짜 최고의 뮤비....
장혁 연기는 어느 드라마를 하든 대길이임ㅋㅋ
. 에이큐브
장혁은 눈빛연기 진짜 엄청남.. 그래서 작품마다 연기보는 맛이 남
one of the best series i ever watched
nice song agree?.
yess
하.. 이 드라마도 어느덧 10년이 되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ㅠㅠ
이거 볼 때마다 그냥 마음이 아련함.
나 어렸을때 선덕여왕이랑 추노 매일 아빠랑 본방사수했었는데ㅠㅠㅠㅠㅠ낙인 노래 너무 좋아서 엘레베이터에서 혼자 부르던거 생각난다ㅠㅠㅠㅠ이때 이다해 존나 예쁘고 장혁 세상 제일 멋있었지 지금봐도 진짜 언년이 쌍년이네ㅎㅎ
저 3살때 본것 지금 까지도 다시보기 에서 보고있습니다.....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
+ㅋㅋ 지금9살이겠네요
13살이 아니라 3살이요..?
이대길: “니가 살아야 나도 산다” 최고의 죽기전 마지막 띵언 ㅠㅠㅠ
2021년 2월에 또 한번의 설레임.
가슴을 데였다~
2021.12.11.다시 보는 내 명작. 낙인 노래도 넘좋다
진짜 레전드
Agree
진짜 추노는 진짜 추노는 진짜 추노는 진짜 추노는...진짜...
2020년에 듣는사람??
벌써 10년전이네요 ㄷㄷ
@@뼈다귀-x6z ㅇㅈ
저도들음
추노는 내 인생 드라마
힘들 때마다 듣곤 하네요ㅜ
@@뼈다귀-x6z ㅇㅈ
2021년에 다시보기로 봤습니다..
흑흑.. 대길이 넘 불쌍하네요.. 장혁배우님 건강하세요♡♡
최고의ost와 최고의 드라마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때 본 내 첫 드라마이자 내 인생드라마이다 벌써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네... 시간 참 빨라
임재범의 눈물섞인 목소리....
본인이 못해서 부인이 암에 걸린거라고 자책하면서 부른 노래.....
역시임재범
에이핑크초롱이는사랑입니당 그쵸 갓재범
추노 아이리스 각시탈 도깨비 내 주관적인 역대최강드라마...
인정이요ㅋㅋ ㅋ 진짜 다 봤네요
갠족으로 2008~2012까지가 드라마 명작 많이 나옴
이 노래 유치원때부터 제일 좋아했는뎁💞💞
헐 어린친구가 이 노래를 알다니
말하는거 신기하네
님 한글 읽을줄 알응?
youtube : 쪼꼬우유: 저도 유딩때 추노 개좋아했음
유치원 ;; 추노 군대있을때 봤는데 ..
추노 중2때보고 빠져서 낙인 매일 듣고다녔는뒈
Thanks to Kim junho....finally i found this song.😁😁
너무 좋아요
빠져드네요 좋다 꺄
It's the good movie in my life
장혁 이런 드라마 한번 더 했으면
kj p 뿌나 보세용
육룡도 재미있음
나의나라 이방원 ㅋ
육룡은 너무 판타지사극이어서...차라리 정도전이 더 재밌었던거 같네요..
이런드라마가 다시 나올수가 없음 ㅠ
one of the best series I've ever watched shit miss them days
I just finished this drama recently. I too miss it 😂
I am still watching it. Hahhah I'm so happy!
노래가 정말!! 대작이야
임재범의 낙인
사랑하는 사람이 칼에 죽었으니 어찌 잊으냐 으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ㅇㅇㅇㅇㅇㅇㅇㅇㅇ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악
ㄹㅇ 이곡은 제일좋음
장혁을 연기의 신으로 만들어 준 명작
때론 우울했다가
때론 바보처럼 웃음이
나오는건 뭘까~~
즐건 하루를 보내자라고
말하네^^ 늘 오늘처럼~~^^
장혁 연기 미쳤다 진짜
Beyond Amazing
노래도 좋고 드라마도 좋다
이거 완전 대박 드라마에여
OST 부분엔 괜찮은데 점점
목소리가 울먹(?)거리면서 가사도
슬퍼진다..
그리고 드라마 이거 시작할때 남자가 여자한테 던진거 칼(?)같은데..
그리고 남자가 던졌는데 갑자기 점점
정색(?)이되네 마지막 우는거 대다나다..👍👍💕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 보다가 생각나서 왔다.... 추노만큼이나 이렇게 미친드라마가 다시또 나올까
한국드라마 ㅈㄴ불쌍한 주인공 top3이대길 차무혁 비담
ㅇㅈ..
차무혁은빼자
와 ㅇㅈ..
이대길 비담 ㅇㅈ
드라마는 아니지만 오대식이
언제봐도 재밌는 추노 다모
이런 드라마 더 이상 안나올거 같다..
내 나이 서른하나.. 나의20대 초반의 나이에 추억이 많은드라마.. 행복했다.
추노2 나와라ㅠㅠ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육아휴직 중에 출근하라고 회사에서 전화오면..현대판 추노..ㅋ
احلى مسلسل شقته ابحياتي يعني ايحسسك ابشعور رائع 😢😢😢😢😭😭😭
زي ما بدك.. نهايته حلوه ولا حزينه؟
ايي والله ماكو مثله بعد 😭😭😭
한국 드라마 통틀어 소지섭 이랑 쌍벽을 이루는 슬픈 주인공이지 오직 한여자만을 위해ㅜ모든걸 바치는
진짜 멋지다
장혁 진짜 멋있네
he is
이노래 처음에는 그냥 그랬는데 나중에 들으니깐 나도모르게 흥얼거리게됨ㅋ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고왔던 마음은 그렇게 간직하는 겁니다.
상대방에대한 지극한 사랑은 사실 우리네 삶이 아닌거죠.
그대로 그사람들을 보내고 행복하게 살아요.
아이들이 우리의 전부이니까요. 내 반려자를 지켜내지도 못하는 삶은 그건 미친짓입니다.
어르신이 내게 어느날 갑자기 해준말 전합니다.
남자는두가지 능력이 있어야한다. 첫째 가정을 이끌 경제력이 있어야한다. 둘째 아내를 기쁘게해줘야한다. 그래야 가정이 화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