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개봉했을 때 평론가 평이 안좋았는데 이해할수가 없었음. 언제나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던 일을 도시로 확장시켜버려 긴장감이 떨어진대나 뭐래나. 그러거나 말거나 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 봤는데 말이야. 1,2편은 지금 보면 약간 촌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이건 지금 봐도 그런거 없음. 그냥 막 재밌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봉당시 북미 흥행은 생각보다 저조했지만 해외 흥행은 대박으로 다이하드 시리즈중 최고 수익을 올린 작품입니다. 1편 감독인 존 맥티어넌이 다시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1편을 셀프 오마주한 장면들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답니다 ^^ 개봉 : 1995 다이하드 3 감독 : 존 맥티어넌 주연: 브루스윌리스 , 사무엘 잭슨 , 제레미 아이언스
다이하드3.. 평론가 혹평이 잇따른것은.. 흑인+독일인(나치쯤)을 비하하고,영화속 재미를 위해 도시전체를 테러의 위협에 빠트리고,세계경제 핵심은행을 털기쉬운 금창고로 둔갑시킨.. 가장 큰것은 다름 아닌 폭발물 설치장소가 초등학교이어서,향후 이와 유사한 모방범죄가 발생 할것을 진심으로 우려하였기 때문입니다.. 실제 미국사회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총기테라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이영화 이후에 학교테러가 급격히 증가 하였다는 통계가 있읍니다.. 영화는 영화일뿐 오해하지 말자??(x) 영화는 가장 강력한 영상미디어 교육매체 입니다(o).
Top 5 movies for me all time. This movie was hilarious and action packed. One of the best! When they blew up the the store, it was real. I grew up in ny.
이 영화가 진짜 대단한 부분이라면 뉴욕 전체를 영화 세트장으로 썼다는 부분일까요? 특히 브루스 윌리스가 팬티 차림으로 목에 '나는 검둥이를 증오한다.' 하는 목간판을 걸고 돌아다니는 장면은 실제로 할렘에서 찍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화를 찍을 때는 그냥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간판을 걸고 찍었고 간판의 글은 나중에 CG처리를 했다고.......... 하긴.......... 진짜 할렘에서 그런 글이 적힌 목간판을 걸고 돌아다니는 것은 나 자살하고 싶어서 환장한 인간이니 나 좀 죽여주쇼 하는 것과 틀릴 바가 없을테니까 말입니다. 거기에 흑인 인종차별 정도가 아닌 아예 대놓고 깐다고 폭동을 일으킬지도 모를테니.............
@@ryhd323 그 작품은 다이하드 시리즈 중 가장 졸작입니다. 미국의 형사가 무슨 러시아 핵무기 처리 부분을 해결한다고...... 차라리 다이하드 3이 훨신 현실적인 세계를 위협하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사실 세상 사람들은 미국의 군사력은 과장해서 믿지만 오히려 미국의 경제력은 축소해서 믿는 경향이 강하니...... 미국의 달러가 전 세계에 쓰이는 유일한 돈으로 인식되는 지금 상황에서는 돈이야말로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무기 그 자체이고 그런 돈을 통제하는 것이 미국이니.........
와....이건 최고의 인생영화입니다. 이 영화 배경속 거리 차량들은 모두 제 취향의 미국 자동차입니다. 6:10 특히 맥클레인이 뉴욕 옐로우캡을 타고 공원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장면도 명장면이죠. 게다가 저 택시의 모델인 쉐보레사 "카프리스"라는 3세대 모델인데 제가 제일좋아하는 미국 대형 세단 승용차입니다.ㅎㅎ 아마 1977~1992년 정도에 미국하면 떠오르는 승용차이지요, 이 당시 1983년식 포드 크라운빅토리아와 경쟁하던 모델이었습니다. 이 모델도 제가 가장 최애로 좋아하는 대형 세단이지요. 6:48 왼쪽에 검은색 세단이 보일텐데저 모델이 저 택시 모델 다음으로 등장한 4세대 카프리스(1992~2001)입니다.
사실 이 작품을 보면서 미국의 세계 재정 부분을 보증하는 금괴 전부를 털어간다는 개념은 진짜 신선하기는 했습니다. 사실 달러가 세계에서 다 먹히는 그런 돈인 이유가 바로 전 세계에서 보내는 그런 금괴가 보증이 되어서라는 것은 경제학자들도 다 인정하는 부분이니........... 포트녹스의 금괴 보유가 전 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한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 바로 007 골드핑거니............ 그 작품의 스토리도 포트녹스의 금괴 전부를 방사능으로 오염시켜서 금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할 때 골드핑거 본인이 가진 금을 전 세계의 재화보증으로 확정시켜서 말 그대로 전 세계의 경제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007이 막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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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2와 더불어...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정말 숨쉴틈 없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몇없는 띵작
어릴때 아버지랑 같이 정말 많이 봤던 영화인데 벌써 세월이 느껴지네요. 저때의 액션영화의 현실감은 지금 CG로 따라 올수가 없음
4 6zQ
브루스 윌리스 영화중 이영화가 개인적으로 최고의 영화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하드 시리즈중 3편을 가장 좋아했어요
경찰이지만 온 동네방네를 쑤시고 다녔던 맥클레인이 오히려 악당처럼 보였고 사무엘 잭슨과 티격태격하면서 환장하는 장면들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운트 해보면 저 테러범들이 죽인 사람은 두세명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맥클레인이 다 죽인 ㅋㅋㅋㅋ
다이하드 시리즈중 최고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첫시리즈와 연결점도 그렇고
배우들ㆍ스토리ㆍ액션 마지막 부인에게
전화하는 장면도 너무좋았네요
최고의 다이하드는 역시 2편이 아닐까요. 제일 개고생하고 제일 죽을 위기도 많이 넘기고.
이 영화는 제가 주기적으로 보는 영화입니다.소장용으로 결제해두고 수시로봐요
브루스윌리스 정말좋아하는 배우인데 치매진단 받은거 너무 충격이고 안타까워요
이젠 그의 연기를 볼수없다니ㅜㅜ
이렇게 멋있던 우리의 히어로가 알츠하이머 라니 더 이상 악화되지 않길 ㅜ ㅜ
그니까여.. 그걸 이용한 넘들이 그것도 가까이에서 있었던 사람이었다는것이 넘나 슬프져 ..
그동안 3류 영화에 이름 올린게. 너무 많았던 이유를 알게 되서 안타까왔던..
세월의 야속함~~ 인간은 늙으면 젊은시절이 그립지요 나또한 그렇게 되고 ..
정정하자면 실어증입니다! 그래서 배우로써 대사를 못하게 되어 은퇴한 거에요.
@@user-ee3qt7tq3f 알츠하이머가 맞습니다.
촬영 당시 자신이 왜 촬영장에 왔는지 모를 정도 였다네요. 소품 총기 였지만 오발 사고도 있었고요.
한때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였는데 어찌됐든 안타깝네요.
헐 누가 알츠하이머 예요?
브루스 윌리스여?😱
난 솔직히 3가 젤 재밌었음...스케일도 크고..사무엘잭슨이랑 케미도 좋았고 제레미아이언스도 매력있고 ㅎㅎㅎ
저도요
다이하드 최고의 시리즈 ~!! 그중에 명작 3편 .. 몇번 아니 몇백번 봐도 지겹지도않고 재밌음.. 그랬다.. 우리 존 맥클레인은 1~3까지 난닝구 하나에 바지 하나 .. 역대급 으로 의상비용 안들어간 최고의영화
아이스크림이 죽었다를 4글자로
다이하드입니다 ㅎㅎ
잼당
아하하 부장니임~~~
이거 개봉했을 때 평론가 평이 안좋았는데 이해할수가 없었음. 언제나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던 일을 도시로 확장시켜버려 긴장감이 떨어진대나 뭐래나. 그러거나 말거나 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 봤는데 말이야. 1,2편은 지금 보면 약간 촌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이건 지금 봐도 그런거 없음. 그냥 막 재밌음.
원래 평론가라는 것들이 대부분 그러지 않음?말장난이나 하고....
맥티어난 감독이 워낙 상업적이라는 평이 많았던걸로 앎. 실제로도 대중적인 작품에만 집중했고...
슬럼가에서 촬영은 실제로 위험해서
글씨만 합성하고, 실제로 피켓에는 아무 글씨도
안 써있었다고 하죠
진짜 한다면 다시 보고 싶은 명작 중 하나 입니다.
끝까지 주인공을 농락하며 머리 위에 설려고 하는 범인의 농락씬은 언제나 봐도 최고였죠.ㅋㅋ
이건 극장에서 안볼 수가 없었던 ㅎㅎ 재개봉해도 보고 싶을듯
어릴적 드라마와 영화로 우리에게 추억을 전달해줬던 배우. 이사람 나오는 영화는 다 재밌다라고 느낄정도로 매력있는 배우였는데. 이제는 볼수 없다는게 참 너무 아쉽고도 슬프네요. 광팬은 아니었지만 추억을 선물했던 브루스삼춘.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브루스 월리스의 블루문 특급, 피어스 브러스넌의 레밍턴 스틸.. 추억의 외화
다이하드 시리즈의 절정이 바로 이 3편이죠....그전 시리즈의 부족함과 그 이후 시리즈의 아쉬움을 느끼지 못하게 한 유일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다이하드 시리즈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영화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봉당시 북미 흥행은 생각보다 저조했지만 해외 흥행은 대박으로
다이하드 시리즈중 최고 수익을 올린 작품입니다.
1편 감독인 존 맥티어넌이 다시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1편을 셀프 오마주한 장면들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답니다 ^^
개봉 : 1995 다이하드 3
감독 : 존 맥티어넌
주연: 브루스윌리스 , 사무엘 잭슨 , 제레미 아이언스
다이하드3.. 평론가 혹평이 잇따른것은.. 흑인+독일인(나치쯤)을 비하하고,영화속 재미를 위해 도시전체를 테러의 위협에 빠트리고,세계경제 핵심은행을 털기쉬운 금창고로 둔갑시킨.. 가장 큰것은 다름 아닌 폭발물 설치장소가 초등학교이어서,향후 이와 유사한 모방범죄가 발생 할것을 진심으로 우려하였기 때문입니다.. 실제 미국사회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총기테라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이영화 이후에 학교테러가 급격히 증가 하였다는 통계가 있읍니다.. 영화는 영화일뿐 오해하지 말자??(x) 영화는 가장 강력한 영상미디어 교육매체 입니다(o).
다이하드1출연한 한스그루버역 하신 배우분 근황 긍금하네
브루스윌리스 배우분 실어증&치매로 영화계 은퇴 영화팬들을 안타까운 소식 저합
암투병하시다 69세 나이에 돌아가셨답니다 ㅜㅜ
사무엘형님과 브루스형님의 미친캐미가 돋보이는 영화 하지만 둘의 캐미보다 더한 카리스마와 미친연기를 보여준 제레미옹
영화보고나면 브루스형님이나 사무엘형님보다 제레미옹의 선글라스와 계란먹는 장면이 더 기억남는 영화
명작중의 명작, ㄹㅇ초명작, 지금봐도 재미있는 초명작...
제일좋아하는다이하드 샤무엘이랑 브루스 만담수준의 대사씬이 압권이고 마지막에 공중전화에 터벅터벅 걸어가는씬보면 브루스는 자연스러운 맥클레인자체인게 보여졌음
다이하드 시리즈중 제일 좋아하던 편
최애영화중 하나 정말 수십번이상은 본~~
취향차이겠지만 1,2편 보다 3편이
더 재밌었음.
비디오가게에서 3편 나왔다길래
아무정보없이 보면서 나도같이
문제 풀다가 중간에
같이 통수맞은 기분이 충격이었음
1,2가 크지만 한정적인 공간에서
보여준 영화였는데
3에선 그걸 벗어난 영화란 점도 좋았음
다이하드 3는 오히려 더빙으로 봐야지 더 꿀잼임 ㅋㅋㅋ 요즘 봐도 촌스럽지가 않아
이정구님은 브루스윌리스 실베스타 아늘드슈왈저네거 찵떡더빙 난 오히려 본인들 목소리가 더 가짜같음
액션영화 최고가 존윅이라는 이상한 소리가 있는데 .. 다이하드가 내 인생 최고의 액션영화였다 .. 1년에 두번씩으 봐줘야해 ..
브루스윌리스 영화는 보고 또봐도 잼있다🎉
30:50 다이하드 최고 명대사
전 이 3편이 제일 재밌더라구요 ㅎㅎ
토요명화 시절 티비에서 진짜 많이 틀어주던 영화였는데ㅜ 추억의 영화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 ㅋ
다이하드3가 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음
제우스랑 티격태격 하는기 케미 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탄이 넘사벽이라 그렇지... 3탄도 나름 잼있었음. 다만 시종일관 가벼워 보이는 캐릭터간의 대사, 대낮 액션씬이 다이하드 후속편으로 보기에 다소 이질적이라 외전정도라 생각하고 보면 좋을듯한 작품.
인정 1편이 넘잘나와서 ㅜㅜ
Top 5 movies for me all time. This movie was hilarious and action packed. One of the best! When they blew up the the store, it was real. I grew up in ny.
이 영화가 진짜 대단한 부분이라면
뉴욕 전체를 영화 세트장으로 썼다는 부분일까요?
특히
브루스 윌리스가
팬티 차림으로 목에 '나는 검둥이를 증오한다.' 하는 목간판을 걸고 돌아다니는 장면은
실제로 할렘에서 찍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화를 찍을 때는
그냥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간판을 걸고 찍었고
간판의 글은 나중에 CG처리를 했다고..........
하긴..........
진짜 할렘에서 그런 글이 적힌 목간판을 걸고 돌아다니는 것은
나 자살하고 싶어서 환장한 인간이니
나 좀 죽여주쇼
하는 것과 틀릴 바가 없을테니까 말입니다.
거기에 흑인 인종차별 정도가 아닌
아예 대놓고 깐다고 폭동을 일으킬지도 모를테니.............
기가막힌 빌드업이었음 ㅋㅋ 복수랍시고 퀴즈풀면서 따돌리고 경찰들 죄다 폭팔물에 시선돌린 후에 은행털이 ㅋㅋㅋㅋ
이때 브루스 얼굴이 가장 좋았음
할렘가 피켓씬은 진짜 저 문장을 걸고 있으면 촬영이고 뭐고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다른 문장이었고 합성했다고 함 ㅋㅋ
어릴적 가족들과함께 숨죽이며 보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진짜 학교폭탄 터지기직전의 아찔함
그리고 좋은시간보내던커플에 헬기들이밀때 여자의 뜨거운반응 ㅋㅋ
이영화가 진짜 재밌었던건
뉴욕시내 할렘 셀트럴파크 지하철
은행 초등학교 양키스야구장 터널 선박안 케나다 국경 등등 쉴세없이 위치가 바뀌는데 영화를 보는 사람이 전혀 지루함을 못느끼게 한다는거임
구독&알람설정&좋아요 하고 갑니다~
유튜브 대박 나세요^^
명작이고 전설이고 레전드 존 맥클레인 상황이 어려워도 절대 죽지 않는
그레이스 파파야 핫도그 가계도 보이네요 ㅋㅋㅋ 아 보라색 전철 ㅋㅋㅋㅋ
다이하드 1, 3편이 제일 재밌었죠.
내 인생에서 진짜 첫 영화였고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였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르스 윌리스
다이하드3가 개인적으론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죠...
저도요
브루스의 영화는 다 똑같음....다이하드1,2,3,4,5,6,......시퀄, 프리퀄, 스핀오프, 리부트...식스센스만 빼고...
뭐든 예전것이 그립고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이 갬성이 연말에 자주 보여준 다이하드 3
너무 좋아했던 영화여서 포스터를 방문에 한동안 붙여놓은 다이하드 3.당시 가장 좋아했던 액션배우인 브루스 윌리스 젊은 시절의 효자 사무엘 잭슨, 잠깐 과거씬에서 나온 고인이 되신 스네이프 교수까지...지금보니 추억이네요
다이하드 시리즈 중 최최최고!!!
외화더빙으로 티비방영 하던 시절 재밌게본 다이하드!
고2때 최민수 테러리스트랑 동시상영해서 본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2편을 때리던 그시절이 그립네
다이하드의 공식을 완벽히 따른 다이하드 시리즈의 완결판
진짜 최고다
거기에 이 영화의 빌런이
바로 다이하드 1에서 나카토미 빌딩에서 집어던진 빌런의 형이라는 부분은 진짜......
다이하드 1과 이런 식으로 연결이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완결판 아녜요 한참 나중에 4편도 나옴
@@ryhd323 그 작품은 다이하드 시리즈 중 가장 졸작입니다.
미국의 형사가
무슨 러시아 핵무기 처리 부분을 해결한다고......
차라리
다이하드 3이 훨신 현실적인 세계를 위협하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사실
세상 사람들은
미국의 군사력은 과장해서 믿지만
오히려
미국의 경제력은 축소해서 믿는 경향이 강하니......
미국의 달러가 전 세계에 쓰이는 유일한 돈으로 인식되는 지금 상황에서는
돈이야말로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무기 그 자체이고
그런 돈을 통제하는 것이 미국이니.........
다이하드 공식은 1,2편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나홀로 개고생하는거 아닌가..
3편은 장소도 계속 옮기고 사무엘 잭슨하고 같이 다니는데
@@Beagle- 국민들 중에 폐쇄공포증 가진 이들이 있어서 그런듯
ㅠㅠ 존이 헤수스라고 하니까 헤수스 아니고 제우스라고 하는 장면도 나름 재밌는데 빠진게 아쉽... 그래도 구독!
올림푸스에 사는 그 높은양반 ㅋㅋㅋㅋ
하 다하3. 진짜 96년도에 486컴터사서 상품으로 받은 CD로 봤는데 개존잼이었지ㅜㅜ특유의 미국스런 감성도 너무좋은 영화ㅠ
잘봤습니다 언제나봐도 정말재미있는영화죠
제레미 아이언스 진짜 개멋있게 나옴
초딩 때 토요명화로 이거 볼 때 그 설렘을 잊을 수가 없네
시리즈 최고작임
명작들은 8090때 다 나온듯요 음악도~~~
제레미 아이언스 주로 악인으로 나오지만 치명적인 미중년 이었죠 00년대 이후로 왜 영화에 안나오시는지ㅜㅜ
진심 거짓말 안하고 OCN에서 최소 스무 번은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영화 짜임세가 정말 미쳤다...
하나하나씩 웃긴포인트도 있네 ㅋㅋㅋ 개꿀잼
중딩 때 담임 선생님이 담당 하셨었던 클럽 활동 영화 감상반에서 단체로 보러 갔었던 기억이.. 봐도 봐도 재밌음 이 영화는 ㅋㅋ
이쁜목소리 또 반갑고 감사해요^^
첨단장비나 슈퍼히어로가 안나오는 옛날 액션영화가 그립다.. ㅠ
꼬꼬마시절 토요명화 다이아드3 예고편의 전율이 아직도 안잊혀짐
다이하드 오랫만에 볼까 하고 정신 차리면 이미 3편 재생중임
개인적으로 하드시리즈중 가장 재밌게 봤던....
다이하드 시리즈의 정점은 개인적으로 3편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잘 짜여 있는 극본
사무엘 형님이랑 콤비가 찰떡임
어렷을때 토요명화에서 다이하드3 볼때가 그립다
좋아요, 구독 눌렀어요..
..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 좋아요 구독까지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나이먹고 다시 보니까 저시대에 서로 편견 없는 사이로 이끌어내는 과정이 액션 만큼 좋았음..
3편까지 쭈육 쟈맜개 보고있습니다 4편 가즈아 !!
지금보니 각본이 예술이네요
정말 고생많았죠...
다이하드는 3편까지 거를 타선이 없지
와우. 우리집 파일 파일 보다 화질이 대단히 좋아요. DVD 급이네요.
크리스마스의 사나이
다이하트3 명장면 겁나 많지만 내 최애씬은 엘리베이터 경찰 뱃지 씬이랑 빗길 도로 김연아급 자동차 트리플 악셀
라이온킹 스카의 목소리 제레미 아이언스…👍
다이하드3이 제일 명작인데
사람들은 몰라줘서 슬펐어요
진짜 리메 한번 해줬으면 하는 작품
제일 재밌게본 다이하드
체고의 액션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즈 중 최고 명작 3 1 2 순으로
난닝구 차림이 유행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오래전
토요명화에서 자주해서 많이봄
터널에서 물 피해 도망가는 장면은
30년 지나도 잼나네
어릴 때 아버지와 제 최애 영화 중 하나였습니다ㅋㅋㅋㅋ
터미네이터 람보 다이하드가 진정한수작이지 저때 영화들을 비디오가게서 빌려봤던게 생각난다
다신 오지 않을 헐리웃 엑션 영화 유행의 정점에 서 있던 영화
좀비형사 맥클레인 &
집념의 굴착기술자 해리 스템퍼
내 어린시절 ㅈㄴ 최고의 우상이었다
브루스옹....
부디 몸조리 잘하시고 편안한 여생 보내시길 바랍니다
와....이건 최고의 인생영화입니다.
이 영화 배경속 거리 차량들은 모두 제 취향의 미국 자동차입니다.
6:10 특히 맥클레인이 뉴욕 옐로우캡을 타고 공원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장면도 명장면이죠.
게다가 저 택시의 모델인 쉐보레사 "카프리스"라는 3세대 모델인데 제가 제일좋아하는 미국 대형 세단 승용차입니다.ㅎㅎ
아마 1977~1992년 정도에 미국하면 떠오르는 승용차이지요,
이 당시 1983년식 포드 크라운빅토리아와 경쟁하던 모델이었습니다.
이 모델도 제가 가장 최애로 좋아하는 대형 세단이지요.
6:48 왼쪽에 검은색 세단이 보일텐데저 모델이 저 택시 모델 다음으로 등장한 4세대 카프리스(1992~2001)입니다.
브루스 윌리스님은 뭐 옛날부터 찐팬(이분 영화 거의 다봄) 이었고,
3편의 제레미 아이언스의 섹시함은 정말 최고임! 내 기준 😅
기럭지 얼굴 목소리 모자라는게 없음
사실 이 작품을 보면서
미국의 세계 재정 부분을 보증하는 금괴 전부를 털어간다는 개념은
진짜 신선하기는 했습니다.
사실
달러가 세계에서 다 먹히는 그런 돈인 이유가
바로
전 세계에서 보내는 그런 금괴가 보증이 되어서라는 것은
경제학자들도 다 인정하는 부분이니...........
포트녹스의 금괴 보유가
전 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한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
바로 007 골드핑거니............
그 작품의 스토리도
포트녹스의 금괴 전부를 방사능으로 오염시켜서
금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할 때
골드핑거 본인이 가진 금을
전 세계의 재화보증으로 확정시켜서
말 그대로
전 세계의 경제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007이 막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스네이크 교수 나온 다이하드도 재밌었음
울 섬동네 배경 최고 경찰 영화 ㅋㅋㅋㅋ
7:33 wtc... 저거 테러로 무너지다니.. 진짜 영화같은 일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