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가서 판소리가 있는 카폐라고 해서 당연 국악을 하는 내가 들어갔다가 어린 금잔디 만났던 기억이 있다. 한창 얘기 하다 이북사투리를 쓰여 내게 다가와 가수 금잔디라며 cd를 한 장 건네 줬었다. 그 땐 짧은 머리에 애뗘 보이던 풋풋한 금잔디였는데. 어느 날 보니 유명 가수가 되어 관광버스에서 노래하는 영상을 보고 기억을 떠올렸었다. 금잔디님 고생도 많이 했는데 앞으로 쭈욱 좋은 날만 계속되고 좋은노래 많이 부탁해요. 울 남편이 찐팬이예요.
젊어서 고생 사서 한다는 말도 있둣이 부모닌 잘 만나서 고생 잘 하셨네 고생 해봐야 어떻게 살겠다 뭐 이런 생각도 하지 고생을 많이 못하면 어느 유튜브 영상인가 잘하는 텔렌트이고 그리고 부모님이 재산을 많이 물려줘서 100억대 부자인데 그러나 사업 한다고 이것 자것 젊어서 마구 하다 다 까머고 월세 사는데 월세도 못내서 아는 지인에 도움으로 교회에서 일하고 세 얻어 산다고 하니 그사람은 지금 부모님 산소가서 용소를 구하고 그러는데 그것을 비교하면 복 받은 사람은 어딘지 모르게 다르구나 외냐면 본인은 고생을 배울려고 한것이 아니라 부모님 은덕으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집안 사정상 어쩔수 없이 했으니까 이것이야 말로 돈주고 못하는 실제상황에 경험이니 부모님께 고생 시켜줘서 이만큼 잘 댔으니 감사하는 마음 갖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이 대니 좋구나
아직도 금잔디님의 청춘은 다 지나가지 않았어요.. 건강하시잖아요? 청춘은 건강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건강 행복 바랄께요~
금잔디 씨가 열악한 환경의 인도 교민 행사를 위해 2014~2015년 연속으로 오셨던 것 같아요. 그 전과 그 이후도 아마 그랬는지도 모르지만...인상에 남는 것은 '의리도 옵니다. 의리의 금잔디예요'라고 무대에서 한 말이네요. 파이팅하세요.
너무 고생한 예기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내가 너무 철없이 살고 왔다라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대단 합니다. 정말 응원할겁니다.
삼척고등학교 행사에도 금잔디님 오셨었죠 먼길마다않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금잔디님 고생 많이 했네요 승승장구 하세요
강원도 여행가서 판소리가 있는 카폐라고 해서 당연 국악을 하는 내가 들어갔다가 어린 금잔디 만났던 기억이 있다.
한창 얘기 하다 이북사투리를 쓰여 내게 다가와 가수 금잔디라며 cd를 한 장 건네 줬었다.
그 땐 짧은 머리에 애뗘 보이던 풋풋한 금잔디였는데. 어느 날 보니 유명 가수가 되어 관광버스에서 노래하는 영상을 보고 기억을 떠올렸었다.
금잔디님 고생도 많이 했는데 앞으로 쭈욱 좋은 날만 계속되고 좋은노래 많이 부탁해요.
울 남편이 찐팬이예요.
울적할때마다 금잔디의 노래를 듣습니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요줌에 불타는청춘 금잔디씨 보고있습니다ㅎ
잔디씨 존경합니다 앞으로 쭈욱 행복하세요
부모님께 효도한 그 복이 땅에서 잘되길
금잔디영원하라 꽃길만걸으시고요 애교노래최고예요 민호님때문에알게데었녜요두분다응원해요
예쁜공주님 최고 입니다
앞으로는 금잔디 길만 걸으세요~^^~
민호님 때문에 알 엇어요 노래두 잘하시고 인성도 너무 착하시고 효녀 이시구 너무 순박하셔서♡
잔디님 앞으로 승승장구하세요
이제는 맘도 치유해가면서 행복하세요
잔디씨 꽃길만 걸으세요[~^^
금잔디 씨 너무 예쁘네요
잔디씨가 효녀네요 ~
진짜네
전 진짜 청춘이 하나도없단 말이에요 ㅠ.ㅠ
하이고야...
진짜 내가 그릇만 된다면 결혼하고 싶다,,,,
오모 어떡해 ㅠ
어! 저도 양띠인데 동갑인가요?
밤업소도 나갔네보네
처음듣는소리 그럼 계속 빛갚으며 살아야하면 그래서 비혼선언 했네 선택 잘했네
품바 버드리가 오라버니를 불러서 많이 홍보가 된 것으로 알아요.
웬 품바를 갖다 붙입니까?
원래 오라버니 나올 때 고속버스 휴게소에서 다 그것만 틀었어요.
버드맄ㅋㅋㅋㄱㄱ
ㅠㅠ
젊어서 고생 사서 한다는 말도 있둣이 부모닌 잘 만나서 고생 잘 하셨네 고생 해봐야 어떻게 살겠다 뭐 이런 생각도 하지 고생을 많이 못하면 어느 유튜브 영상인가 잘하는 텔렌트이고 그리고 부모님이 재산을 많이 물려줘서 100억대 부자인데
그러나 사업 한다고 이것 자것 젊어서 마구 하다 다 까머고 월세 사는데 월세도 못내서 아는 지인에 도움으로 교회에서 일하고 세 얻어 산다고 하니 그사람은 지금 부모님 산소가서 용소를 구하고 그러는데 그것을 비교하면 복 받은 사람은 어딘지 모르게 다르구나 외냐면 본인은 고생을 배울려고 한것이 아니라 부모님 은덕으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집안 사정상 어쩔수 없이 했으니까 이것이야 말로 돈주고 못하는 실제상황에 경험이니 부모님께 고생 시켜줘서 이만큼 잘 댔으니 감사하는 마음 갖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이 대니 좋구나
성형했을꺼라 예상은 했지만 무다리인줄은 몰랐네...
어쩐지 맨날 긴치마만 입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