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뱃사공 이야기 ㅣ 경기 안흥리- 동두천 '아리랑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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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서울에서 나룻배가 마지막으로 뜬 것이 1977년 10월 말이라고 합니다.
    그 해 11월에 연목교가 들어서면서 나룻터의 나룻배는 서울에서 영영 사라졌습니다.
    나룻배는 강을 끼고있는 모든 부랑민 들에게 강 건너 농사짓기 장보기, 통학까지 중요한 교통수단이었습니다.
    한눈에 빤히 보이는 강 건너를 가기 위해 멀리 돌아가거나 나룻배를 타서 건넜습니다.
    1960년대 안흥리의 동두천에 세워진 아리랑 다리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영화 '아리랑 다리'를 통해 나룻배가 사라져간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뱃사공 #1960년대 #나룻배 #나루터

КОМЕНТАРІ • 3

  • @y05773
    @y05773 2 роки тому +5

    동두천아리랑보존회장
    유은서라고 합니다...
    우리 동두천의 소중한 역사
    영상에 큰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gmpak5407
    @gmpak5407 2 роки тому +4

    신흥고등학교 제5회 동창생들을 찿고싶습니다.

    • @사천-c9m
      @사천-c9m Рік тому +2

      최상우선배님께서1기이고 김관목선배님이5기아니신지요? 저한테는 대선배님이십니다. 진실~ 마차산 억센모습 정기를타고 쉼없이흐르는
      신천냇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