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쿠팡 불매 운동 와중에 부산에도 물류센터가 들어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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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Forestclimbing
    @Forestclimbing 3 роки тому +1

    지인이 애기 해주는데 코로나 주사도 나라에서 해주는데 쿠팡에서 운송자 먼저 해주는척 공지 올리고
    희망자 받아 놓고 짠밥순으로 한다고 추려서 선택된 사람 올리고 참나 어이가 없네요.
    생색을 내기식으로 뭐하는건지 참 희망자를 왜 받았는지.. 그것도 고작 10명 ㅎㅎ
    쉬는 시간도 1시간 준다고 하는데 그거 쉬면 눈치보이고 전체가 배송이 않된다고 하소연하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쉬면 않됨 ㅎㅎ 이런 막노동이 있는지...
    물량은 올려놓고 야간 시간은 정해놓고 배송하라고 하니 쿠팡 기사들 온몸이 피곤 하다고 하네요. 월급을
    더주는 것도 아니고 말로만 대기업이고 노동자 처후는 그짓 같은 쿠팡 불매 해야됩니다.
    저도 불매 동참하고 여기 저기 말하고 다녀요. 아시는 지인분 매일 힘겹게 배송나가고 있는데 않쓰럽네요.
    그정도 배송하면 일반 Cj이나 한진 가면 월천을 벌듯한데 정말 쿠팡 여기 저기 갑질에 노동자만 고생이네요.
    불매가 답이고 퇴출이 답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