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대장부같이 마음이 넓으신 분이셔네요 오로지 자식뿐이신 분이지요, 여자 몸으로 자식을 둘이나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이드는 일입니까? 정말 대단하신 분이세요 어머님이 너무 허무 하게 돌아가셔네요 좋은 곳으로 가셔을겁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왠지..둘째 예비 며느리가 잘못 들어온것 같아요 잘생각을 해보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튜브님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목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입고 오신옷 체크옷이 잘어울고 예쁘세요^^ 저도 체크옷 좋아합니다^^
몇년 전... 연예계, 스포츠계에서 학폭으로 떠들썩했죠. 가해재들이 연예인이나 국대 선수로서 활동하면 되겠냐는 식의 비난이 쇄도해서... 가해자들은 전부 강제 하차되거나, 팀에서 나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은근슬쩍 복귀를 원하는 년놈들이 있어서 문제죠. 어차피, 시간이 가면 사건은 잊혀질 거고, 그 때 복귀하면 되겠지 싶은 모양인데... 죄를 지은 자들이 발 디딜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일은 고되고, 허구헌 날 직원들을 갈구는 뭣 같은 직장에서 매일 숨 죽이고 울면서 일해보라죠. 😠
둘째께서 파혼 잘하셨어요. 결혼해서 그런 성품이 들어 나 살지못할경우에 이혼이 더 힘듭니다. 또 그런여자를 데리고살면 평생고생할텐데 위약금물어서라도 파혼을 잘 했습니다. 참 잘하신 겁니다. 제작사들에게 학폭 알려서 형수님의 복수를 해 주신것도 너무 잘하신겁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리고. 연약한 아이들을 상대로 폭력으로 삥뜯는 행뮈 진짜 무섭게 나쁜짓이지요 어머니가 혼자서 형제를 키워느라 고생않이 하셨어요 그래도 아들들을 결혼도 시켰고 작은아들 성공해서 괜찮게 시는 효자인것 보고 죽으셔서 그나마 다행이고요 물른 오래사셨으면 좋겠지만 사람수명 뜻대로 할수없으니 어쩔수없는일이고요 그래도 예비아내 실체를 알게되어 정말 다행인것이지요 쓴이 하지만 아무리 형님이랑 형수님이랑 같이 지낸다고 해도 마음속 허전함은 메꿀수없는거지요 우리사람한테 늘 착하게 진실하게 겸손하게 또 신실하게 거룩하게 살으라고 하시는 예수님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를 다녀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다니다가 보면 진짜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려는 사람들도 있지않을까요?...! 그런사람들중에 진짜 착하고 진실한 배우자를 만나게 되지않을까요?..,! 예수님 믿으시고 교회를 다녀보시길 바래요 또 가치있는 값진삶을 찿아 사시길 바래요 ~
형 결혼하고, 사연자 님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 중에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대장암으로 몸져 누우셨군요. 😢 다행히 수술을 받으셨지만, 주기적으로 항암 치료를 하고, 경과를 지켜 봐야하는 상황이었죠. 사연자 님은 어머니를 생각해서, 결혼을 앞당기기로 하고, 상견례도 그에 맞추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여자친구와 예비 장모는 이를 이해해줬어요. 상견례도 잘 끝냈겠다, 이제 결혼할 일만 남았는데... 갑자기,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되어, 며칠 후 돌아가셨습니다. 😭 자식들은 오열하며, 어머니의 장례를 치뤄드렸죠. 여자친구도 뒤늦게 장례식장에 찾아와서, 같이 울어줬습니다. 그런데, 형수님이 분위기를 깨면서, 갑자기 나타났네요. 듣자하니, 여자친구와 아는 사이인 모양인데...... 좋은 사이는 아니었던 듯 합니다. 그게...... 여자친구는 형수님과 고등학교 동창인데, 학창시절에 불량배로 유명했답니다. 죄 없는 아이들의 돈을 갈취하면서 괴롭혔다는데... 형수님도 괴롭힘의 피해자였답니다. 그 당시, 여자친구가 형수님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켰는데... 못 하겠다고 거절하자. 아이들 앞에서 🐶망신을 줬다고 해요. 당연히, 이건 장난으로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죠. 그리고, 여자친구가 과거의 사진과는 달리, 지금은 얼굴이 많이 달라진 모양이군요. 그 사이, 성형수술을 했나 봅니다. 하지만, 타고난 인성은 성형수술로도 바뀌지 않는 법이예요. 오죽하면, 부모도 대책 없는 딸의 막장 행동에 질려서 포기를 했을까 싶습니다만... 인성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 딸을 남의 집안에 시집 보낼 생각을 했다니, 제정신이 아닌 집안이로군요. 😠 어쨌든, 지금은 장례식이 우선이니... 사연자 님은 어머니의 장례를 마저 치뤄드리고, 여자친구의 뒷조사를 했습니다. 옛 말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여자친구는 행실이 아주 더러운 ㄴ이었습니다. 그 ㄴ은 돈이 많은 남자, 영화나 드라마 관계자 분들을 상대로 여우 짓이나 하고 있었다고 해요. 그 동안, 오디션에 지원해도, 자꾸만 떨어진 이유를 알겠네요. 모든 것을 다 알아낸 사연자 님은 내심 여자친구가 사죄하기를 원했던 것 같지만...... 여자친구는 애들이 뭐가 모자라보여서 괴롭혔는데, 그게 무슨 죄가 되냐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면서, 파혼 통보를 했죠. 그 후, 결혼식 취소 비용과 위약금을 내고, 전 여자친구의 실체를 동종 업계에 모두 까밝힌 사연자 님. 그 ㄴ도 뭐가 창피한 건지 알고 있었네요? 그러게 왜 못된 짓만 골라서 했습니까? 갈 곳 없는 백조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인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전 여자친구. 그 ㄴ은 학폭 전과가 아니어도, 안 좋은 소문 때문에, 오디션에 잘 붙지도 않는다면서요? 그런데, 이제는 아예 배우의 꿈을 접어야겠군요. 사연자 님도 하마터면, 썩어서 악취가 나는 쓰레기와 결혼할 뻔했습니다. 아니... 요즘 학폭이 얼마나 민감한 범죄인데... 학폭 사실을 숨기고 결혼하고, 배우를 지망할 생각을 했데요? 아예 유흥주점에 취직해서, 남자들에게 돈과 명품이나 뜯어내는 꽃뱀 종업원을 하지 그랬어요? 배우보다는 그 쪽이 더 적성에 맞을 것 같은데... 안 그런가요? 그럼, 적지 않을 나이에 취직 자리 열심히 알아보세요.
![(반전신청사연)34살에 애둘 딸린 아내와 결혼후, 아내 자식들을 목숨바쳐 키웠더니,당뇨로 다리잃자 날 버린 아내 '"아빠 이 큰딸이 지켜드릴게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rTD66Yz53s8/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34살에 애둘 딸린 아내와 결혼후, 아내 자식들을 목숨바쳐 키웠더니,당뇨로 다리잃자 날 버린 아내 '"아빠 이 큰딸이 지켜드릴게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부모님이 귀농하시며, 미리 현금 증여해주자 시댁빚 2억을 갚아달란 시모"부모가 힘들땐 자식이 도와야지!" 그쪽같은 부모둔적 없는데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ONJFH4F4QKw/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손주 봐주로 온 장모와 아내가, 어느날, 이상한 말을 주고 받는데 "정서방 눈치 못챈거 맞지??" 들어서는 안될 비밀이 밝혀졌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znfQAjAGzWk/mqdefault.jpg)
어머니가 대장부같이 마음이 넓으신 분이셔네요
오로지 자식뿐이신 분이지요,
여자 몸으로 자식을 둘이나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이드는 일입니까?
정말 대단하신 분이세요
어머님이 너무 허무 하게
돌아가셔네요
좋은 곳으로 가셔을겁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왠지..둘째 예비 며느리가 잘못 들어온것 같아요
잘생각을 해보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튜브님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목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입고 오신옷 체크옷이
잘어울고 예쁘세요^^
저도 체크옷 좋아합니다^^
언제 어디서 지인이 나타나 나의 실체가 드러날지 모른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고 올바르
게 살아야 한다
인과응보니 누굴 탓하겠나 벌을
받는거지 통쾌합니다
두 아드님~감동입니다.
❤❤❤❤❤❤
사연잘들었습니다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목소리가 너무 좋아 여기만 듣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훌륭하신 엄니께서 두아드님 너무 잘 키우셨어요
형수님의 도우심으로
사연자님의 예비신부의
실체를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목소리 늘 감동입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진짜 좋아요.항상 찾아 듣고있어요.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잘 듣고있어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등햇네요 잘들을게요
축하드려요 🎉🎉🎉
추카드립니다 🎉🎉🎉😂😂😂
고쳐도 못쓸 쓰레기 ㅉㅉㅉ
재수없네요
다행이에요
요새 학폭한것들
천벌받아야죠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할게요
몇년 전... 연예계,
스포츠계에서 학폭으로 떠들썩했죠.
가해재들이 연예인이나
국대 선수로서
활동하면 되겠냐는 식의
비난이 쇄도해서...
가해자들은
전부 강제 하차되거나,
팀에서 나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은근슬쩍 복귀를 원하는
년놈들이 있어서 문제죠.
어차피, 시간이 가면
사건은 잊혀질 거고,
그 때 복귀하면 되겠지
싶은 모양인데...
죄를 지은 자들이
발 디딜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일은 고되고,
허구헌 날 직원들을 갈구는
뭣 같은 직장에서
매일 숨 죽이고 울면서
일해보라죠. 😠
늘 즐겨 청취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 👍 👍
힘찬 음성 잘 듣고있어요
학폭 가해자는 평생 사회에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야 한다
잘 들었습니다 진실하게 살아야겠다는 교훈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듣기 좋은 음성으로 ..
잘 듣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참 듣기좋고 너무
너무 좋아요. 들을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목소리 입니다.
백퍼 공감 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학폭 가해자들은 설자리가 없어야 합니다
정순신 아들
이동관 아들
이자들도 학폭 가해자 자식을둔 부모 입니다
😢😢😢😢😢😢😢😢
끝까지 자기가 뭘 잘못해서 저렇게 된 건지 아직도 모르네요.
사연자님 형수님이 아니었으면 아마 인생이 골로 갔을 겁니다.
저 여자는 업계에 소문이 다 퍼져서 이제 배우 일도 못 하고
남은 인생 동안 계속 생활고에 시달리게 됐겠네요.
업소다니겠죠 ㅋㅋ
음성이 좋아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불량한 과거를 살지말아야 합니다,
옳곳게 잘 살아야 복을 받지요,그여자 집안에 들이면 집안이 망합니다,
결혼전 잘 알아보고 결혼해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 👍 👍
60번째로 소중한 사연 잘듣겠습니다💞🙏
😅
😊😊😊😊😊😅😅😅😅
죄는지은데로 받아요
저는 학폭은 용서가 안뒵니다 잘하셨어요
학폭한인반들은천벌받아야
합니다 세상 에있어서
안뒬안간들입니다
쓰니님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시고 좋은 인연 마라실
겁니다 쓰니님 식구분들
모두 늘건강하세요
네에 쓰니님의 어머님께서 착한 둘쨋 아드님 구하셨네요 이젠 착하고 선한 인여 만나실거에요 형수님 학폭에 힘들어 하신 상청 잘보담아 주세요
어머니께서 아들 둘을 키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보답키 위해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가세요.
공감합니다
성우님 목소리 최고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잘듣고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분세탁 하고 사는애들?? 꼭~!!! 죗갚 받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형수님 아니었으면 나락으로 빠질뻔
했네요
지금도 학폭 이 이슈가 되는 만큼 큰일날뻔 하셨네요
너무나슬푸네요..우리부모가생각나네요간절이엄.마생가나서저도을어구만요저런자식을두서행복하개살다가셔는대.효도많이해드려쓰니.좋은대가서아푸징살고더좋은대로잘가시.라고붖더님한태빌어요.어린적부터효도했으니그저기도를많이해드리면되요
사연튜브 성우음성 최고입니다
동태님 좋게 말씀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인생을 잘살았어야지. 어린것이 급우들 후배들에게 폭력행사하고 갈취나하며 쓰레기인생 살았으니, 그모양 그꼴로 사는게지. 피해본 사람들의 아픔은 죽는날까지 잊어지지않는 기억속에 살아가야하는것. 형수께서 쓰레기를 알아보아 인생의 큰빚을 남겨주셨네요. 그것이 사연자께서 죽는날까지 형수님께 잘해드려야하는 가족애로 남았네요. 귀댁에 가정의화목과 행복들이 넘쳐흐르길 바라겠습니다.
잘했어요😮
입을 비벼 버리고 싶네 장난 사람 괴롭혀 기억을 못하는게 아니고 쌩 까는거지요 그래서 세상 착하게 살아야 됩니다
둘째께서 파혼 잘하셨어요.
결혼해서 그런 성품이 들어
나 살지못할경우에 이혼이
더 힘듭니다. 또 그런여자를
데리고살면 평생고생할텐데
위약금물어서라도 파혼을
잘 했습니다. 참 잘하신
겁니다. 제작사들에게 학폭
알려서 형수님의 복수를 해
주신것도 너무 잘하신겁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학폭논란자 누구를
막론하고 사회생활
막아야됩니다
어머님께서두아들을.홀로키워내시느라고생많이하셨군요.어린두아드님이엄마생신날끓여준,미역국,어머니께서감동을빋으셨네요.❤❤❤😂😂😂
자식사랑이참깊으신어머님.우리네어머님들의전형적인모습입니다.😊😊😊
아휴.힘들게살아오신분한테,암,이라니.이래저래고생이십니다.그래도두아드님이효자들이시라서섬기을받으시다가떠나셨군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흑장미파일진두목이예비신부라고?!삥뜯고다녔다고요?!으이그.웬수는외나무다리에서만나다더니.딱그짝이네요.자나깨나행동조심.말조심해야되겠군요.언제어디에서다시만나게될줄모르니까요.😮
쓰니님.악연은이제멀리떠나보내버리시고.돌아오는새해부터는하시는일.대박나시고행복하시길빕니다.
공감합니다 👍 👍 👍
목소리 주인공 너무좋아요
얼굴 한번 보면 좋겠네요
❤
위약금을 물려야죠. 돈에 환장한 여자니까 돈으로 곤란하게 해 줘야 하죠.
시장 사람들은 정육점 주인에게는 시비를 걸어서는 안 된다는 걸 잘 알죠. 칼을 시퍼렇게 갈아 놓고, 또 그걸 손에서 놓는 순간이 없으니 말이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 이생으로도 잘 살고있는 사람드이 있어요.
계모의 딸이 아버지 재산으로 떵떵거리고 살고 정작 의사인 아버지 자식들은 돈 한푼 못받고 새엄마가 유산을 다 빼돌리고도 잘 살고있어요..
저여자나락갔네요 속시원하다
너의 실체를 알고도 결혼 하라고 했겠어 다 뜯어 고치고 뻔뻔하게 살아가는사람들 많을 겁니다
ㅎㄷㄷ소오름 완전 반전이네요 갑자기 진달래가 생각나네요 두얼굴의여자 진짜 충격적인 여자네요
타고난 인성 이디 갑니까
어리고. 연약한 아이들을 상대로 폭력으로 삥뜯는 행뮈 진짜 무섭게 나쁜짓이지요
어머니가 혼자서 형제를 키워느라 고생않이 하셨어요
그래도 아들들을 결혼도 시켰고 작은아들 성공해서 괜찮게 시는 효자인것 보고 죽으셔서 그나마 다행이고요
물른 오래사셨으면 좋겠지만 사람수명 뜻대로 할수없으니 어쩔수없는일이고요
그래도 예비아내 실체를 알게되어 정말 다행인것이지요
쓴이 하지만 아무리 형님이랑 형수님이랑 같이 지낸다고 해도 마음속 허전함은 메꿀수없는거지요
우리사람한테 늘 착하게 진실하게 겸손하게 또 신실하게 거룩하게 살으라고 하시는 예수님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를 다녀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다니다가 보면
진짜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려는 사람들도 있지않을까요?...!
그런사람들중에 진짜 착하고 진실한 배우자를 만나게 되지않을까요?..,!
예수님 믿으시고 교회를 다녀보시길 바래요
또 가치있는 값진삶을 찿아 사시길 바래요 ~
형 결혼하고,
사연자 님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 중에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대장암으로 몸져 누우셨군요. 😢
다행히 수술을 받으셨지만,
주기적으로 항암 치료를 하고,
경과를 지켜 봐야하는 상황이었죠.
사연자 님은 어머니를 생각해서,
결혼을 앞당기기로 하고,
상견례도 그에 맞추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여자친구와 예비 장모는
이를 이해해줬어요.
상견례도 잘 끝냈겠다,
이제 결혼할 일만 남았는데...
갑자기,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되어,
며칠 후 돌아가셨습니다. 😭
자식들은 오열하며,
어머니의 장례를 치뤄드렸죠.
여자친구도 뒤늦게
장례식장에 찾아와서,
같이 울어줬습니다.
그런데,
형수님이 분위기를 깨면서,
갑자기 나타났네요.
듣자하니, 여자친구와
아는 사이인 모양인데......
좋은 사이는 아니었던 듯 합니다.
그게......
여자친구는 형수님과
고등학교 동창인데,
학창시절에
불량배로 유명했답니다.
죄 없는 아이들의
돈을 갈취하면서 괴롭혔다는데...
형수님도
괴롭힘의 피해자였답니다.
그 당시,
여자친구가 형수님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켰는데...
못 하겠다고 거절하자.
아이들 앞에서 🐶망신을
줬다고 해요.
당연히, 이건 장난으로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죠.
그리고, 여자친구가
과거의 사진과는 달리,
지금은 얼굴이 많이 달라진 모양이군요.
그 사이, 성형수술을 했나 봅니다.
하지만, 타고난 인성은
성형수술로도 바뀌지 않는 법이예요.
오죽하면, 부모도 대책 없는
딸의 막장 행동에 질려서
포기를 했을까 싶습니다만...
인성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 딸을
남의 집안에
시집 보낼 생각을 했다니,
제정신이 아닌 집안이로군요. 😠
어쨌든, 지금은 장례식이 우선이니...
사연자 님은
어머니의 장례를 마저 치뤄드리고,
여자친구의 뒷조사를 했습니다.
옛 말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여자친구는 행실이
아주 더러운 ㄴ이었습니다.
그 ㄴ은 돈이 많은 남자,
영화나 드라마
관계자 분들을 상대로
여우 짓이나 하고 있었다고 해요.
그 동안, 오디션에 지원해도,
자꾸만 떨어진 이유를 알겠네요.
모든 것을 다 알아낸 사연자 님은
내심 여자친구가
사죄하기를 원했던 것 같지만......
여자친구는 애들이 뭐가
모자라보여서 괴롭혔는데,
그게 무슨 죄가 되냐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면서,
파혼 통보를 했죠.
그 후, 결혼식 취소 비용과
위약금을 내고,
전 여자친구의 실체를
동종 업계에
모두 까밝힌 사연자 님.
그 ㄴ도 뭐가 창피한 건지
알고 있었네요?
그러게 왜 못된 짓만
골라서 했습니까?
갈 곳 없는 백조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인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전 여자친구.
그 ㄴ은 학폭 전과가 아니어도,
안 좋은 소문 때문에,
오디션에
잘 붙지도 않는다면서요?
그런데,
이제는 아예 배우의 꿈을
접어야겠군요.
사연자 님도 하마터면,
썩어서 악취가 나는 쓰레기와
결혼할 뻔했습니다.
아니... 요즘 학폭이
얼마나 민감한 범죄인데...
학폭 사실을 숨기고 결혼하고,
배우를 지망할 생각을 했데요?
아예 유흥주점에 취직해서,
남자들에게 돈과 명품이나
뜯어내는 꽃뱀 종업원을
하지 그랬어요?
배우보다는 그 쪽이 더 적성에
맞을 것 같은데...
안 그런가요?
그럼, 적지 않을 나이에
취직 자리 열심히 알아보세요.
나도 어릴때 동네부자 집 아들한테 동네에서 안 맞은 애들이 없네요 그런데 천벌을 받았는지 단명하거나 제대로 사는놈이없이 거지처럼 산다는 소식만있네요
세상에 자업자득, 인과응보라는
존재하나 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솜방망이 처벌보다 더
잔혹한 벌이죠. 👊
아니 어떻게 삥뜯고 학폭질 한게 장난 이라고 할 수가 있냐? ㅡ.ㅡ
장난 이란건 상대방도 장난이라고 느껴야 장난인거지 ㅡ.ㅡ
아주 끝까지 지 잘못을 모르는거 보니 갱생의 여지가 없음ㅡ.ㅡ
저거 또 남자 물어서 결혼한다 하면 상대집안에 폭로해서 싹 다 막아야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