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것은 다 조립식이잖아. 처음부터 맞춤주문형 완성품은 없잖아. 때론 그런 걸 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차피 다 새로 조립해 가야하는 것이지. 이게 잘 안 맞고 저게 좀 부족해도 정성들여 하나하나 안내서 없이 짜맞춰 가는 거지. 그게 귀찮고 힘들어도 만들어 가는 재미잖아? 완성품. 아직 못봤어. 그래도 계속 만들어가잖아. 내가 다 못 만들면 다음 작은 손이 대신해서 또 그렇게 새로 조립해 만들어 가는 것. 그게 삶이지.
배현성 배우는 이번에도 메인 상대 배우가 또래 여자가 아니고 중년 남배우 선배가 상대 배우라 진짜 배운게 많겠다. 블루스에서는 아빠한테 맞으면서 강렬한 감정 연기 업그레이드 되고 조립식에서는 아빠한테 안기면서 은은한 감정 연기 업그레이드 될듯 아빠랑 나오는 장면에서 몇번을 울게 만드는지...ㅠㅠ
최원영 이런 진실된 부성애 연기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 너무 잘 어울려
얼마전에 워터멜론에서도 비슷한 연기했었음
워터멜론 보셔요
최원영배우님 너무 멋집니다
저도 워터멜론 생각했는데
모두들 같은맘이네요
워터멜론도 띵작
딱 1년전에 한 워터멜론 드라마 있어요
서운할 수 있는 감정보다 아팠을 아이의 마음부터 알아주고 어루만져주는 아빠... 이런 사람이 되려 노력해야겠다
어른이 뭔지 알려주는 드라마라는 생각이
두사람 찐으로 닮은듯... 연기도 너무 잘해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거 같아 ㅜㅜ
이 드라마는 정말 감사하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행복한 감정과 북받쳐오르는 감동을 늘~~다시 느끼게해주는 첫사랑과 부모님의 마음을 반백살을 살아온 나에게 눈물짓게하는 드라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10년이 지나도 여전하네..
모두가 다 해준이 챙겨주는게 참 보기 좋다..
이 두사람만 나오면 눈물 나요 ㅜㅜ
세상 모든 것은 다 조립식이잖아.
처음부터 맞춤주문형 완성품은 없잖아.
때론 그런 걸 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차피 다 새로 조립해 가야하는 것이지.
이게 잘 안 맞고 저게 좀 부족해도 정성들여
하나하나 안내서 없이 짜맞춰 가는 거지.
그게 귀찮고 힘들어도 만들어 가는 재미잖아?
완성품. 아직 못봤어. 그래도 계속 만들어가잖아.
내가 다 못 만들면 다음 작은 손이 대신해서 또
그렇게 새로 조립해 만들어 가는 것.
그게 삶이지.
해준아ㅜㅠ 행복하잫ㅎㅎㅁㅎㅜㅠㅜㅠㅠ 아프지 말구ㅜ웅ㅠㅇ
아버지는 아들 생각,,아들은 아버지 생각,,누가뭐라해도 찐부자지간의 모습이네요ㅜ
감동의 드라마 이시대 감동드라마 ^^
이 즈라마 너무 따숩고 좋앙.
최원영 찐하게.. 연기 찐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 드라마 너무 좋습니다
슈륩에서도 임금님 역할 잘하셨는데... 따뜻한 아빠 연기도 잘하시네요...👍🏻👍🏻👍🏻👍🏻응원합니다
ㅜㅜㅜㅜ 눈물나
우리아들..
미치겠다...내 눈물버튼 부자 ㅠㅠ
최원영의 따뜻한 연기~ 최고~~~
또울리네ㅜㅜ
저분 아버지 역할 몇번 하시더니 경지에 올랐나 …그냥 저런 아빠가 되야겠다 분이다 하
나도 가족이 생기면 배워야할 드라마
따뜻하다 맘이 아프네요
아니 애 생긴거면.... 가서 겁나 제대로 눈칫밥이었을텐데.....
박보검 느낌도 나네
금수저에서 피도 눈물도 없이 자식까지 이용하던 분 맞나요……❤
배현성 배우는 이번에도
메인 상대 배우가
또래 여자가 아니고
중년 남배우 선배가 상대 배우라
진짜 배운게 많겠다.
블루스에서는 아빠한테 맞으면서
강렬한 감정 연기 업그레이드 되고
조립식에서는 아빠한테 안기면서
은은한 감정 연기 업그레이드 될듯
아빠랑 나오는 장면에서 몇번을 울게 만드는지...ㅠㅠ
Can you alot or keep english translat please😍👍
부성애 아니고 모성애...목소리가 정말 따뜻하다
달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