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 B&W, Naim 등 그 어떠한 순정 오디오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카오디오 풀시스템 올렸던 당시의 사운드를 아직도 잊을 수 없기 때문. 뱅앤올룹슨, 바워앤윌킨스, 네임 등 세상 좋다는 카오디오 다 들어봐도 이것만큼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주는 오디오를 찾지 못하였음.
'와~ 마음에 쏙 든다!' 의 느낌은 받아볼 수 없고, '음~ 뭐 그냥저냥 들어줄만 하네'의 느낌밖에 받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림. 당연히 에프터마켓은 전력효율, 공간, 디자인, 중량 등 모든 걸 포기하고 소리에만 집중하는 튜닝이기에 어쩔 수 없지만 ㅠ.ㅠ

[@saranghanda]

음질 쥑이네여

[@SUNG.P]

오디오도 업글 체감보다는
다운그레이드 역체감이 심한듯요
좋은거 타다보면 적당히 좋아서는 만족 불가능.

[@sskBK2]

어떤차에 얼마나 하셨었나요?

[@cerato_owner]

경험상 가격과 소리가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했냐기보다는 어떻게 구성했는지 물어보는게 올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