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항암주사 맞던 날이 생각나네요. 빨간 약이 들어가던 순간,벽이 회색빛으로 변하고..집에 도착해서는 거실에서 방으로도 못 들어가고 그대로 거꾸러져서 3일을 죽은듯이 널브러졌던.. 그리곤 엄청나게 부은 얼굴로 걷기를 할 때,걸음은 80노인의 걸음걸이. 3년전입니다.주마등처럼 스치네요. 윤미님이 걷던 그 복도를 저도 걸었습니다. 나중에는 복도에 들어서기만해도 구토가 나던..항암 부작용은 시간이 해결해줄테니 버티기만 잘 해주세요. 다시 눈부실 그날들을 꿈꾸면서, 목안으로 넘기는게 밥과 슬픔이더라도, 그렇게 용기 만드셔서 버텨주세요. 언젠가 그 복도에서 윤미님 보면 반갑게 웃을게요.^^
맞아요.. 윤미씨의 유머감각은 정말 탁월하신 듯요~~ 제가 남긴 댓글도 댓글노트에 적어놓으셨을지 급 궁금해 집니다. 이 힘든 과정을 담담한 어조로 담아내시고 있는 이쁜 윤미씨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께서 굳이 사서 신기셨다는 양말에서도 어머님의 딸에 대한 사랑을 또 느껴봅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병이어에 기적처럼 아버지에 전능하신 힘으로 윤미씨가 힘을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댓글에서 처럼 많은분들이 소원하고 있어요.아버지에 영이 함께 윤미씨 주변에 머물러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제가 소망 합니다.꼭 그렇게 해 주세요.공연 보고 싶단 말이에요.30분후 이런 내용으로 기도 할게요.아멘
에고..30 분후에 기도 해주실때 같이 아멘 했어야했는데..업로드하고 나서 부터 일주일 내내 힘들었네요..결국 컨디션 회복못한채로 오늘 다시 항암 맞네요..ㅜ진심으로 기도 해주시는 정진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정진규님을 위해서 먼가를 해드려야할텐데.. 제 마음다해 정진규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 하는수 밖에 없네요~~~ㅜㅜ
저의 처도 25년전 자궁암을 이겨내서 캐나다까지이민와서 67세 지금까지 건강 하구요 저의 처제 둘이 유방암으로 4년째 투병중인데 잘 이겨내고 회복 중에 있어요. 요즈음 의술이 날로 발전 하고 있으니 꼭 완쾌 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꼬오기요. 캐나다 벤쿠버에서 70세 중년 올립니다.
글은 한참 전에 보았으나 이제서야 답글을 드리는 저를 용서 하세요~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ㅜ, ㅜ 댓글을 읽고 얼마나 여기 저기 사람들에게 자랑을 했는지 몰라요~~ 저 먼 벤쿠버에서 제 영상을 보시고 아빠같으신 분이 너무 진심을 다해 응원해주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왠지 남자 어른들은... 무뚝뚝하고 다 깨우친 후라 이런것에 연연하는 마음을 이해해주시지 못할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더 더 깊이 마음이 따뜻해졌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꼬오옥 힘내서 열심히 치료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번째 좋아요 버튼의 주인공은 나야나~^^ 오늘은 윤미님 어머님도 뵙네요. 윤미님 누구 닮아 예쁜가 했더니, 마스크로도 감춰지지 않는 어머님의 미모! 천주교 전례상 사순시기를 맞아 윤미님의 완치를 위한 기도를 드렸답니다. 좋은 소식 있을거라 기대돼요^^ 입맛 없어도 잘 드시고, 말도 안되는 악플은 신경 딱 끊고, 많은 사람들이 윤미님 사랑한다는 것만 생각해요. 댓글 달아야 할 분들이 많아 힘들면 저에게는 안달아주셔도 돼요. 이심전심, 윤미님 맘 다 아니까요. 다음 영상에서도 밝은 모습 기대할게요. ❤
우리 윤미님.. 늘 제 맘에 있고 생각합니다. 우리 루비는 지난 금요일에 병원에서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로 기적처럼 고비를 넘기고 토요일에 집에 왔습니다. 수많은 날을 병원에서 보냈지만 지난 금요일밤은 하루 밤이 30년을 보낸기분이었어요. 우리 윤미씨 참 예쁘고 천상 여자고 참 많이 대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작은 마음 기도가 아픈 사람들에게는 큰 희망의 씨앗으로 다가오죠. 그 기도 씨앗들이 잘 자리 잡고 잘 자라주어서 큰 기도 숲을 이루어줄거라 생각합니다. 향기로운 윤미씨, 그리고 윤미 어머니, 미국 루비 엄마가 마음의 응원을 보냄니다. 화이팅!
가슴치료 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료하는 영상이네요~ 듣기로는 항암치료제가 독성이 아주 독하기로 유명 하더군요 탈모, 구토,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정신쇠약 등 ㅜㅜ 이렇게 병원투어로 하루를 보내면 육체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매우 힘들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정신적 케어가 함께 병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할 듯 합니다 영상을 보면 스스로 힐링하고 치유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병이란 항상 그런거 같습니다~ 스스로 이겨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 정서적으로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구마구 응원하고 싶은 영상이네요. 많이 아프고 힘들고 지치시겠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항암 치료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는 병원으로 가는데 본인은 집으로 간다는 말에 감사가 배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힐링이되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주영님 ~~^^* 반갑습니다. 댓글은 한참 전에 봤으나 컨디션 저조로 이제서야 답글 남기는 저를 용서 하세요~~ㅠ.ㅠ 주영님의 이쁜 응원의 글 잘 봤습니다. 한국에서 항암을 하셨다는 거 보니 지금은 한국이 아니신가봐용~~ 전 다행스럽게도 선생님께서 비타민 검사를 하시고 수치 보구 주사로 비타민 디 를 맞고 있어요~~ 이상하게 주사맞고 2개월이 지나면 뚝뚝 수치가 떨어지더라구요~ 암 걸린 분들이 그렇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신기신기~ 주영님의 따뜻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주영님이 건강하게 관리 잘 하시면서 행복한 삶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 영상보면서 7분이 순식간에 가버리네..ㅎ 재치만점!! 지금까지 봐왔던 영상과는 컨셉이 다르다ㅎ 좋아요. 사람에겐 긍정적과 부정적이 있어요.. 긍정적은 생각은 긍정적이기보단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이 장활동도 좋아져 소화도 잘되게하고 장운동도 활발하게 해주듯이 비록 상황은 이렇지만 항상 이 영상처럼 유쾌 상쾌 통쾌하게 ~^^ 오늘이 2021년 2월23일 ㅎ 내년 2월23일에도 좋은영상 재치있는 영상을 꼭 볼수있게 항상 기도드릴께요~!!
저도 유방암 환자 였고 항암부작용으로 기어 다닐 정도 였습니다.살이 무섭게 찌다 못해 14키로 증가. 호흡곤란까지..하루에 만보 걷기로 8년동안 10키로 뺏습니다.지금은 갱년기 까지.,하지만 13년이 흐른 지금은 완치가 되었고 내자신이 걱정되어 1년에 한번 대학병원 .중간에는 유방외과도 다녀 관리를 하고 있음 .항암치료후 피로하지 않게 운동 조금 하시고 내가 먹고 싶은거 위주로 드셔야 입맛이 살아 납니다.힘내세요..
이쁜 윤미님~ 13차라니... 제가 다 마음이 먹먹하네요.ㅜㅜ. 지금 항암직후라서 많이 힘드시지요? 입안도 다 헐으셨다니 제 눈물이 핑 도네요. 그래도 입맛에 맞으시는거 억지로라도 잘 챙겨드셔야해요. 그리고 악플이 달린다는건 그만큼 윤미님이 유명해지셨다는 거예요. 이대로 구독자 쭉쮹~늘어서 만명 돌파 하시길~!! 다음번 영상 또 기다릴께요. 암세포들아~ 얼렁 없어져서 윤미님 안아프게 해줘라~
안녕하세요 우리 일본지부장님께서 이렇게 많은 분들을 인연으로 소개시켜주셔서 덕분에 이렇게 좋은마음으로 응원을 해주시는 은주님도 만나게 되었네요 .^^* 모든 노력을 모아모아 저도 꼭 살아남아 보답하도록 좋은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은주님도 화이팅 하세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도록~^^
안녕하세요 이쁜 얼굴 보러 잠간 들럿어요 컨디션이 많이 좋아졋네여^^ 저도 기쁜 마움으로 윤미님에게 축하합니다 항암하면 살은 쪄요 저도 15kg 살올라가 미치긋겟다라구요 하지만 퇴원 하니간 살 15kg도로 빠졋어요 윤미씨는 그러두 운전 부드럽게 하시니 나보더 백배 더 낳아지셧네요 전 운전 커녕 차애 올라 타지도 못하고 정신 체력 모두 하강해서 조금 걷거나 운동하면 바루 침대에 누워 자야햇어요 대단하시네요 ~~~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용 다음에 또 들러서 이야기 할게요 ^^
예쁜 윤미님, 지금쯤 침대에서 벗어 나지 못 하시고 계시겠죠? 본인 이외에는 그 누구도 대신 해 줄수 없는, 외롭고 인내 해야하는 시간을 보내고 계시 겠군요. 저도 2/25 일날 치료가 있어서 할수 있는한 많이 먹으려고 애 쓰고 있었요. 거의 못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찡 하네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윤미님을 응원해요.
첫 항암주사 맞던 날이 생각나네요.
빨간 약이 들어가던 순간,벽이 회색빛으로
변하고..집에 도착해서는 거실에서 방으로도 못 들어가고 그대로 거꾸러져서
3일을 죽은듯이 널브러졌던..
그리곤 엄청나게 부은 얼굴로 걷기를 할 때,걸음은 80노인의 걸음걸이.
3년전입니다.주마등처럼 스치네요.
윤미님이 걷던 그 복도를 저도 걸었습니다.
나중에는 복도에 들어서기만해도 구토가 나던..항암 부작용은 시간이 해결해줄테니
버티기만 잘 해주세요.
다시 눈부실 그날들을 꿈꾸면서,
목안으로 넘기는게 밥과 슬픔이더라도,
그렇게 용기 만드셔서 버텨주세요.
언젠가 그 복도에서 윤미님 보면 반갑게 웃을게요.^^
이쁜윤미씨 좋은거많이듣고 좋은생각 많이하셔야합니다 암세포가 즐거운생각과 즐거운음직움에~암을 감당한다고들었어요 좋은바이러스가 팡팡터지게~~같이힘내요 꼭요
으ㆍㆍ삼성병원
저도 4일날 부인과 수술하고 퇴원해서 현재 회복중입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이쁜 윤미씨는
분명 암과 싸워 꼭 이겨내실거라고
믿어요~항상 응원합니다
윤미씨. 참 예뻐요... 아픈데도 참 이쁘게 살아서 부러워요. 작은 화분들도 넘 예쁘고...
안 아프면 얼마나 좋을까..? 꼭 나을 거에요. 기도할게요..
윤미 이쁘다. 보다 더 좋아지시기를 바래요. 부 작용은 가볍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쁜 윤미 더 좋아질꺼라구 해주떼요~~~ㅋㅋㅋ
저번차수부터는 몸이 가라앉기 시작하여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죄송합니다ㅜㅜ 굿모닝님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와우 정말 어쩜이렇게 유투브를 명작으로 잘 만드십니까! 유머감각 최고이신데다가 솔직하고 성실하시고! 뭉클 여러번 하네요~
어머님이 미인이시네요! 반드시 성공하실거에요 윤미씨!! 정말 정말 응원드립니다 최고!^^
맞아요.. 윤미씨의 유머감각은 정말 탁월하신 듯요~~
제가 남긴 댓글도 댓글노트에 적어놓으셨을지 급 궁금해 집니다.
이 힘든 과정을 담담한 어조로 담아내시고 있는 이쁜 윤미씨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께서 굳이 사서 신기셨다는 양말에서도 어머님의 딸에 대한 사랑을 또 느껴봅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스럽고,예쁜윤미
유튜버로 멋진 나날을
보내야 합니다.마음 편히
갖고,함암치료 잘하고
하고싶은거 많이 할수 있기를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윤미님, 힘내시고 꼭 완치되셔서 뷰티채널 운영하시길 바래요♡ 저 암수술하고 19일날 퇴원했어요.지금 컨디션 좋아요.배액관 연결하고 퇴원했구요 외래 가는날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이쁜윤미님 ~♡
분명 좋은날 올거에요!
제가보기엔 이쁜윤미님은 90살은 악착같이 잘살듯 싶어요!
사람은 완벽할순없자나요!
잠시 잠깐 고통을주는거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봐요! 치료끝나믄 건강찾을거에요!
눈물나요ㅜㅜ우리 윤미씨..ㅜㅜ 맴찢ㅜㅜ
부종에 눈썹 빠지는거..저도 나중에 속눈썹한가닥 남고 항암중13키로 쪄서 재활의학과 같이 다니고 붕대로 감았었는데..윤미씨 보니 너무 힘드실꺼 알기에..ㅜㅜ 항암이 수분을 빨아드린다고 하더라고요..맛사지 해도 혈액순환 잘되도 붓는다고 ㅜㅜ 구독 .좋아요. 백만개 드릴께 힘내세요.(건강히 영상도 백만개 찍고)이쁜 윤미씨~ 힘드셔도 식사는 꼬옥 하세요..
사랑스런 윤미씨 언제봐도 너무 자랑스러워요
아자 아자 힘내요 우리 ~~
윤미씨 비가 오네요 무얼하실지 오늘도 더 행복해질 내일을 위하여 웃어봅시다♡♡
목소리도 이쁘고
영상도 어찌이리 잘찍었을까
나레이션 하셔도될듯
저두 수면장애로 매일 거의 아침에자요
안격어본 사람은 모름 저두 몸도
아프고 소화장애도 있다보니
가스차고 호흡이 까깝해서 매일잠을
설친답니다
작년 6월에 어깨아파 회전근개파열
수술 4시간하고 7시간뒤 약물쇼크
인지 먼진 몰라도 호흡곤란와서
응급실 하루에도몇번씩 실려가곤
했어요 병명이 없다보니 공황장애
ㅋㅋㅋ 첨엔 약먹고 거의 좀비처럼
누워있다 지인소개로 한의원가서
한약 거의 20재나 먹고 나았어요
그뒤론 소화안되고 가스차고 호흡곤란
으로 매일 잠을 설친답니다
저는 윤미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대도 힘든데
윤미씬 얼마나 힘들겠어요
윤미씨 말처럼 착각이고 그냥모르고
지나가는 병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이렇게 이쁜데 아픈사람 하나도
안같은데 영상보니 반가워요
힘내시고 마니드세요
먹어야 싸워서 이깁니디ㅡ
말이너무 많았죠 죄송해요
항상 기도합니다
윤미씨 화이팅!!!!!!!!!!!!!
윤미씨 고생하셨어요 항암치료 마니 힘들다는것
9년전에 소천하신 저희 어머니때문에 알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요 참고,견디고,힘쓰시면
좋은결과오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윤미씨 예쁘십니다 ~~
윤미씨는 세상에서 가장 예뻐요. 😍 윤미씨 유튜브 떡상 가즈아~~~ 아자! 아자! 화이팅!
윤미 이쁘다!좋아요 구독 떡상 가자!어머니 자주 나오세요!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끝까지 다 봤어요! 긍정에너지와 예쁜 맘 갖은 윤미씨라 잘 이겨내실것이라 믿어요🙌🏻🙌🏻
윤미,참 예쁘다!
오늘도 화이팅!!
예쁜윤미양님이 이렇게말잘하고 아름다우신데 못된병이걸려 고생시키는하나님이 무심하네요
윤미양님이 왜이렇게예쁘신가했더니
어머님이 아름다우시네요^^
포기하시지마시고 끝까지 이겨내요
영상꾸준히올려주세요~
홧팅
부어도 너무 이뿌네요~ 힘내시고 조만간 얼굴뵈용 ~항상 웃는얼굴 이뻐용
오병이어에 기적처럼 아버지에 전능하신 힘으로 윤미씨가 힘을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댓글에서 처럼 많은분들이 소원하고 있어요.아버지에 영이 함께 윤미씨 주변에 머물러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제가 소망 합니다.꼭 그렇게 해 주세요.공연 보고 싶단 말이에요.30분후 이런 내용으로 기도 할게요.아멘
에고..30 분후에 기도 해주실때 같이 아멘 했어야했는데..업로드하고 나서 부터 일주일 내내 힘들었네요..결국 컨디션 회복못한채로 오늘 다시 항암 맞네요..ㅜ진심으로 기도 해주시는 정진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정진규님을 위해서 먼가를 해드려야할텐데..
제 마음다해 정진규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 하는수 밖에 없네요~~~ㅜㅜ
어머니 고급진 미인상이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속 눈섭은 다시 또 나올수 있고
눈섭 붇치는 것도 있으니 걱정하지 말아요
항상
씩씩해서 보기좋아요
미모는 언제봐도 이뻥 ㅎ
조금 만 더 힘내요
답글은 하지 않아도 되요
힘들고
그이쁜 맘 다 아니까요 ㅎ
홧팅~♡♡♡♡♡♡
저의 처도 25년전
자궁암을 이겨내서
캐나다까지이민와서
67세 지금까지
건강 하구요 저의 처제
둘이 유방암으로 4년째
투병중인데 잘 이겨내고
회복 중에 있어요.
요즈음 의술이 날로
발전 하고 있으니 꼭
완쾌 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꼬오기요.
캐나다 벤쿠버에서
70세 중년 올립니다.
글은 한참 전에 보았으나 이제서야 답글을 드리는 저를 용서 하세요~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ㅜ, ㅜ 댓글을 읽고 얼마나 여기 저기 사람들에게 자랑을 했는지 몰라요~~ 저 먼 벤쿠버에서 제 영상을 보시고 아빠같으신 분이 너무 진심을 다해 응원해주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왠지 남자 어른들은... 무뚝뚝하고 다 깨우친 후라 이런것에 연연하는 마음을 이해해주시지 못할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더 더 깊이 마음이 따뜻해졌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꼬오옥 힘내서 열심히 치료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쁜윤미씨 힘내요
윤미엄마님도 힘내시고요 큰 버팀목이지요 엄마는 존경합니다
백번째 좋아요 버튼의 주인공은 나야나~^^ 오늘은 윤미님 어머님도 뵙네요. 윤미님 누구 닮아 예쁜가 했더니, 마스크로도 감춰지지 않는 어머님의 미모! 천주교 전례상 사순시기를 맞아 윤미님의 완치를 위한 기도를 드렸답니다. 좋은 소식 있을거라 기대돼요^^ 입맛 없어도 잘 드시고, 말도 안되는 악플은 신경 딱 끊고, 많은 사람들이 윤미님 사랑한다는 것만 생각해요.
댓글 달아야 할 분들이 많아 힘들면 저에게는 안달아주셔도 돼요. 이심전심, 윤미님 맘 다 아니까요. 다음 영상에서도 밝은 모습 기대할게요. ❤
윤미님 오늘도수고하셨어요 우리힘내요^^♡♡♡
윤미 예쁘다. 오늘도 이쁘세용~^^엄마 곁이라 어린아이 같응 모습도 나오고 사랑스러움 굿굿^^참 수면제 처방해주신 의사선생님 너무 좋으시네요 정말 환자와 교감 공감해주시는 모습이라 감동했어요!!
슬픔과 절망을 긍정과 감사와 소망으로 거듭나게 하는 윤미님의 영상이 갈수록 입맛땡기네요. 항암치료 잘 받고 다음 영상에서 더 이쁘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만나요^^0
제발 건강회복되길 간절히 바래요 기도해드릴게요 넘 좋으신분같아 넘 슬프고 맘이아파요 이겨내실겁니다
아파보니 아픈사람맘을 알게되네요
나두 항암12번중 5번을 맞는중이네요
열이나서 힘이드네요
이쁜윤미씨두 나두
이겨냅시다
시간이지나면 좋은날 올거라믿어요
예전에 건강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좋을땐 좋은줄몰랐네요
늘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살려해요
우리 윤미님.. 늘 제 맘에 있고 생각합니다. 우리 루비는 지난 금요일에 병원에서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로 기적처럼 고비를 넘기고 토요일에 집에 왔습니다. 수많은 날을 병원에서 보냈지만 지난 금요일밤은 하루 밤이 30년을 보낸기분이었어요. 우리 윤미씨 참 예쁘고 천상 여자고 참 많이 대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작은 마음 기도가 아픈 사람들에게는 큰 희망의 씨앗으로 다가오죠. 그 기도 씨앗들이 잘 자리 잡고 잘 자라주어서 큰 기도 숲을 이루어줄거라 생각합니다. 향기로운 윤미씨, 그리고 윤미 어머니, 미국 루비 엄마가 마음의 응원을 보냄니다. 화이팅!
가슴치료 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료하는 영상이네요~
듣기로는 항암치료제가 독성이 아주 독하기로 유명 하더군요
탈모, 구토,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정신쇠약 등 ㅜㅜ
이렇게 병원투어로 하루를 보내면 육체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매우 힘들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정신적 케어가 함께 병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할 듯 합니다
영상을 보면 스스로 힐링하고 치유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병이란 항상 그런거 같습니다~
스스로 이겨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 정서적으로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볼때마다 참 사랑스럽고 따뜻하세요..^^
보면서 미소도 살짤살짝 지었습니다.. 이렇게 예쁜마음으로 생활하다보면 아픈것도 싹 다 치유되실거라 믿어요..^^♡
윤미씨 부은거 아니고 정말 예뻐요~,
항암후 부대낄거 생각하니 눈물 부터 나네요.. 저도 담주 화요일 ㅠㅠ
힘내시고 꼭 이겨 내실 거예요.. 🙏
마구마구 응원하고 싶은 영상이네요.
많이 아프고 힘들고 지치시겠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항암 치료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는 병원으로 가는데 본인은 집으로 간다는 말에 감사가 배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힐링이되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윤미씨 대단하셔요 예쁘시고 멋지시고
소심하게 처음 댓글 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독 누릅니다.
꼭 쾌유하시길 기원드려요.
이쁜 윤미님~~ 유튜브 떡상 가즈아~~~^^♡
이쁜사람 다!!!잘됄거에요
지나갈겁니다 밝고 긍정적이여서 힘내시고 잘먹어요💞
약속해요 꼭 나아서 유트브에서
오래봐요 ~~늘 바라만보다 몇자써봐요
아름답고 강한분 ᆢ영상 감사히 보고있어요~댓글은 첨써보지만요(소심;) 꼭나으시게 기도할게요 🧸♥️
오늘영상도 차분하다가도 웃다가도 음악도 듣고 목소리도 듣고 힘든 항암 건강해지기위해 더 힘내세요
네 ^^ 건강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잘 버티도록 하겠습니다..
슬다방영상도 티티카카 넘 재밌어요~~^^
항상 응원에 감사합니다 ^^♡
항상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물도 따뜻한물 드시구요..
저도 한국에서 항암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는 비타민D 먹으라느말 하지않으시더라구요...근데 비타민D는 몸 면역력에 정말 필수입니다.. 매일 꼭챙겨드세요..
안녕하세요 주영님 ~~^^* 반갑습니다. 댓글은 한참 전에 봤으나 컨디션 저조로 이제서야 답글 남기는 저를 용서 하세요~~ㅠ.ㅠ
주영님의 이쁜 응원의 글 잘 봤습니다. 한국에서 항암을 하셨다는 거 보니 지금은 한국이 아니신가봐용~~ 전 다행스럽게도 선생님께서 비타민 검사를 하시고 수치 보구 주사로 비타민 디 를 맞고 있어요~~ 이상하게 주사맞고 2개월이 지나면 뚝뚝 수치가 떨어지더라구요~ 암 걸린 분들이 그렇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신기신기~
주영님의 따뜻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주영님이 건강하게 관리 잘 하시면서 행복한 삶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면볼수록 예쁜윤미님과 동영상으로 중독되어 ㅎㅎ떡상가즈아
너무 이쁘시네요...이뻐요~~~
홧팅입니다
100만유튜버 가야죠~~~
울 윤미 바램대로 이쁘다 댓글 넘쳐나서 나도 기분 참 좋으네. 병원에서도 느~무 예뻐 후광이 막 따라다니는군. (난 항상 진심으로 늘~ 너 예쁘다구 얘기한거 알쥐?ㅋ) 구독자 수 앞자리 바뀐거 축하하구
떡상 갑시다!
오늘 영상도 💯 점~좋은영상 고마워요♡윤미님 오늘 항암하느라고생많으셨어요 ~웃으면 안되는데 배 내민 영상에서 빵터져버렸네요 ~ㅎ힘든 상황에서도 힐도 신고 눈썹도 붙이고 화장도 곱게하시고 자신을 꾸미기에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에 저도 존경스럽고 저도 좀 부지런해져야지 하고 또 반성하게 되네요 부지런히 가꾸시니 항상 이쁜가봐요 ❤오늘부터 며칠 아프실텐데 언능 회복해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잘 시작하셨습니다
항상 기운내시고 반드시 좋은날이 올 겁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영상 잘 봤어요.
윤미님 참 참~한 여자이군요~~^^
말씀도 조분조분 하게 하시고 예쁘시고,
솔직담백 하시고
매력이 넘쳐 흐릅니다요ㅋ
댓글노트와 데스노트! ㅋ
멋져요^^
참!저도 불면증환잡니당^^
윤미님 항암치료 꾸준히 잘 받으시면
꼭 나으실거예요.
넘 예쁘고 멋져요😊
살찌우러 가는길.. 나으러 가는길이 언젠간
완치판정 받으러 가는 길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혹시 제 댓글도 노트에 있나 궁금하네요^^ 데스노트에 있는건 아닐지ㅎㅎ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윤미님^^ 우리 같이 실버 버튼 받을때까지 달려보아요~ 아!! 그리고 영상 더보기란에 이메일이나 sns주소를 남겨두시면 구독자분들의 응원 메세지나 광고나 협찬 메세지등을 받을수있으니 참고바래요^^
아구..매번 팁을 이리 주시니 고맙습니다..요번편은 83부부님께서 보시면 안되는 영상였는데. ㅜㅜ 복근 짱짱이신분이 산모만한 배를 보셔서리 창피합니다...ㅜ
^^ 댓글노트는 당연 83부부님이 적허있지요..데쓰노트라니...~~~ 이리 팁도 많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거 뿜뿜 느꺼지는걸요~~^^ 감사합니다^^♡
윤미 이쁘다!
얼마나 현명하게 대처하며 잘 견디는가!
대단하다! 재발 나아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더록 바래본다!
와 영상보면서 7분이 순식간에 가버리네..ㅎ
재치만점!! 지금까지 봐왔던 영상과는 컨셉이 다르다ㅎ 좋아요. 사람에겐 긍정적과 부정적이 있어요..
긍정적은 생각은 긍정적이기보단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이 장활동도 좋아져 소화도 잘되게하고 장운동도 활발하게 해주듯이 비록 상황은 이렇지만 항상 이 영상처럼
유쾌 상쾌 통쾌하게 ~^^
오늘이 2021년 2월23일 ㅎ
내년 2월23일에도 좋은영상 재치있는 영상을 꼭 볼수있게 항상 기도드릴께요~!!
사랑스럽고 예쁜 천사같은 윤미씨 당신은 할수있어요 ❤️늘 언제나 기도할게요 ❤️❤️❤️꼭 건강해지실꺼에요 😍목소리도 얼마나 듣기 좋은지 떠 얼마나 친절하신지 다음 영상도 기대가 됩니다 👍👍💪💪💪🌼🌼
너무나 예쁘고 멋진 윤미씨 어려운 와중에도 꼬옥 시간을 내서 오후 2~3시쯤 햇빛 받으며 산책 30분 정도 하기를 권합니다. 되도록 얼굴 내놓고 팔과 다리를 조금 노출한 채로 따스한 햇빛 받으며 걸으면 활력이 생기고 몸과 정신 관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저도 유방암 환자 였고 항암부작용으로 기어 다닐 정도 였습니다.살이 무섭게 찌다 못해 14키로 증가. 호흡곤란까지..하루에 만보 걷기로 8년동안 10키로 뺏습니다.지금은 갱년기 까지.,하지만 13년이 흐른 지금은 완치가 되었고 내자신이 걱정되어 1년에 한번 대학병원 .중간에는 유방외과도 다녀 관리를 하고 있음 .항암치료후 피로하지 않게 운동 조금 하시고 내가 먹고 싶은거 위주로 드셔야 입맛이 살아 납니다.힘내세요..
벌써 13차..세월 빠르네요. 눈썹 머리털 다 빠지고 살 좀 찐다해도 어떻습니까. 치료 잘 받으시고 완쾌하셔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시면 되는거죠. 응원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모두 했어요^^~ 예쁘고 멋진 윤미씨 댓글은 사랑입니다^^
구독과좋아요 눌렀어요~~
빨리 건강해지길 바랄게요~ 화이팅!!!
윤미.이쁘다..첨으로 남겨봅니다 언니가 잠깐이라도 웃길바라면서.
기운내세요.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윤미씨~~~~~🥰😘
지나가다가 윤미예쁘다. 아셨죠?라는말에
응원하고갑니다. 계속 예쁨유지하시길♡♡♡♡
윤미씨 좋아하는 댓글 ~윤미씨 짱짱 이뻐여 ~^^항상 행복하세요~♡
윤미씨.
이쁜얼굴처럼 말도이쁘게 하시네요.
멀리 미국에서 항상응원하고 주님께 기도할께요...화이팅.
윤미씨 예뻐요 진짜^^ 여자인제가 반했어요 참 분위기 있어요 칭찬입니다 ㅎㅎㅎ 영상자주보고 싶지만 건강이 우선이니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쁜 윤미님~ 13차라니... 제가 다 마음이 먹먹하네요.ㅜㅜ. 지금 항암직후라서 많이 힘드시지요? 입안도 다 헐으셨다니 제 눈물이 핑 도네요. 그래도 입맛에 맞으시는거 억지로라도 잘 챙겨드셔야해요. 그리고 악플이 달린다는건 그만큼 윤미님이 유명해지셨다는 거예요. 이대로 구독자 쭉쮹~늘어서 만명 돌파 하시길~!! 다음번 영상 또 기다릴께요.
암세포들아~ 얼렁 없어져서 윤미님 안아프게 해줘라~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힘팍팍 네시고 좋은날 올꺼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요
산소에가서 엄마 우는 모습에 저도모르게 나의일인줄알고 오열했어요 어쩜 내맘처럼 엄마의 소원이.....!젭알 이쁜 윤미씨만 건강하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선희 지인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우신분이 긍정적으로 항암 받으시는 모습 보니 제가 더 힘을 얻게되네요. 고맙습니다.
모든 기적을 모아 모아 꼭 완치할수있길 항상 응원 보낼께요.
아자~ 아자~ 힘내셔요.
안녕하세요 우리 일본지부장님께서 이렇게 많은 분들을 인연으로 소개시켜주셔서 덕분에 이렇게 좋은마음으로 응원을 해주시는 은주님도 만나게 되었네요 .^^*
모든 노력을 모아모아 저도 꼭 살아남아 보답하도록 좋은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은주님도 화이팅 하세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도록~^^
댓글 다달기에는 너무 힘들어...안돼요
그냥 예쁜 얼굴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고마운데...
먹기 힘들어도
댓글 달아주는 정성으로
밥잘 먹어야해요
마늘이 처음에 뭔가 했어요 ㅋㅋㅋㅋㅋ
감자인줄
마늘이 엄청 크네요
어머니의 이쁘기만 한데는 진심입니다
윤미 이뿌다^^
떡쌍가즈아^^
암아 윤미님 좋아하지마 ㅠㅠ
저 멀리멀리 가렴!!
나쁜댓글 쓰는 사람들 정말 밉네요
안녕하세요 이쁜 얼굴 보러 잠간 들럿어요 컨디션이 많이 좋아졋네여^^ 저도 기쁜 마움으로 윤미님에게 축하합니다 항암하면 살은 쪄요 저도 15kg 살올라가 미치긋겟다라구요 하지만 퇴원 하니간 살 15kg도로 빠졋어요 윤미씨는 그러두 운전 부드럽게 하시니 나보더 백배 더 낳아지셧네요 전 운전 커녕 차애 올라 타지도 못하고 정신 체력 모두 하강해서 조금 걷거나 운동하면 바루 침대에 누워 자야햇어요 대단하시네요 ~~~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용 다음에 또 들러서 이야기 할게요 ^^
아름다운 윤미님 기운내세요!
올구독했어요 힘내시고 빨리낳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가 최고입니다 ~마음을 다 내려놓으시고 세상누구보다 편안하게 이또한 지나가는 마음에 마법을 데세기면서 끝끼지 이겨내세요
걱정되네요..ㅠ
윤미님 유쾌한 목소리가 듣고싶네요..기운내세요!!
힘내새요~~!!너무미인이셔요~~^^♡화이팅요!!
윤미 누나 힘내세요!!
꼭 완치 되서 예전으로 돌아 갈수 있도록 기도해 드릴께요!! 따랑해연~♡
ㅋㅋㅋ 오늘 같은 밝은 영상 보기 좋으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긍정적이고 재밌는 영상들 많이 많이 부탁해요 ㅎㅎㅎ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예쁘세요^^ 아마도 항암치료가 끝나면 더욱더 예뻐지실걸요...^^ 그날까지 GO GO GO... 화이팅!!✌
너무나 예쁜 윤미님, 13차 항암 힘들어도 으쌰으쌰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하염없이 기다리고 계시는 어머니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윤미씨 예뻐요!잘 버티다 보면 좋은날 옵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힘내라는 말 보다 자주 보러 올께요 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오래도록 보고싶어요~
윤미님 토닥토닥 안아 드립니다
꼭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하고픈거 다 하세요
응원합니다
윤미님 힘내세요 🥰🙏🏻 힘힘!!!
윤미님 이뻐요♡ 유트브떡상 가쥬아~!! 완치가쥬아~!!
윤미님 암 이겨네세요 . 제가 기도 하루에 여러번 기도 드릴께요
예쁜 윤미님,
지금쯤 침대에서 벗어 나지 못 하시고 계시겠죠? 본인 이외에는 그 누구도 대신 해 줄수 없는, 외롭고 인내 해야하는 시간을 보내고 계시 겠군요. 저도 2/25 일날 치료가 있어서 할수 있는한 많이 먹으려고 애 쓰고 있었요. 거의 못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찡 하네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윤미님을 응원해요.
역시 뭘해도 멋지게해내시는 언니~~~!! 목소리도 정말 예쁘시고.. 아픈데도 씩씩하게 보이려애쓰시는모습이 맘아프면서도 존경스러워요 그와중에 미모는 열일중^^ 영상마다 컨셉도 다르구 울다가 웃다가ㅠ 자꾸자꾸보게돼요 중독성짱!! 구독자수 더더오르고 그만큼 건강회복도 급상승하길 계속기도할게요~~~♡♡ 제가아는사람중에 제일 멋진언니! 화이팅이에요!!♡
꼭 다시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할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이 제일 중요해요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내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
이쁘고 마음은 단단하고
꼭 몸안의 암덩어리가 싸악 사라지길 바래요🤍
어머님도 화이팅!
우연히 영상봅니다
저도 친한 여동생이 난소암 진단받아서 힘든 항암을 보던차라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긍정적이고 좋은기운 느껴져요
행복한 미래가 기대됩니다.
삼중음성은 힘들다고 하던데
어디든 기적은 있잖아요?
그 주인공이 되실겁니다
화이팅요^^
윤미씨의 사연에 이끌려 처음 이곳에 들렀지만 솔직히 말해 당신!! 유튜버로서 담백하게 넘 잘하시는 것 같아요^^ 윤미씨 항상 화이팅~어머님두 화이팅~!!!
그래~이쁜윤미야.며칠동안 안보여서 걱정도 돼고 궁금했는데 지금봐서 반가웠지.윤미야 이쁜생각으로 우리들몸에 잘해주자.씩씩하게 잘 이겨내자~박언니가~
**윤미 예쁘다**
**윤미 떡상가즈아!!! !**
빨리 이겨내고 윤미 암 완치비결 시리즈로 올려주세요💕
다시 또 보니 반가워 죽어요.~!~ 내가 일등이네요.
힘들땐 댓글 달지 말아요..수고 했어요..
익숙한 병원모습이네요
저도 암환자예요
항암주사9번 받았고 하이팩이라는 대수술도 했써요
지금은 수술3년차인데
이번엔 그래도 잘 살아가고 있네요
이쁜 윤미님~~
이런힘든시간들이 지나면 반드시 좋은날이 올꺼예요
많이 응원할께요
예쁜윤미 믿어 화이팅!견뎌내자!
윤미씨~~~
너무 예뻐요 앞으로도 치료 잘받고 꼭 좋은소식들려주세요
자주 보러오진 못하지만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살은 건강해지고 빼면되요 저도 23키로가 쪘는데 이제 십키로 빠졌는걸요~~
응원 해주시는 분들 많으시니 꼭 완치 되실꺼에요 힘내세요
고운 윤미씨^^유툽떡상가즈아^^
완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유방암 투병중인 20대에요. 항암 치료 중인데 윤미님 보면서 항상 힘을 냅니다. 꼭 나으실거예요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