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영상 보면서 여자들이 오해하면 안되는게 있음... 남자 입장에선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대하는 것도 있음.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가깝다는 이유로 예의를 안지키는 남자들이 문제인거지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대하는 남자들을 가리켜 사랑이 떠났다고 표현하면 오해의 소지가 생기고 억울한 남자들이 생김.. 굳이 설명하자면, 남자는 일이 우선이고 신경쓸 것도 있고 그날마다 에너지도 한정되어 있고 기분의 굴곡이라는 것도 있는데 여자에게 늘 밝은 모습으로 대하고 늘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은 무리임.. 이걸 만남의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기대하는 여자의 자세는 남자에게 무리한 부담이 될 수 있음.. 예를 들어, 반려 동물을 새로 분양 받게 되었을 때 처음에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늘 눈을 마주치고 자꾸 쓰다듬고 싶지만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고 편안하게 대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임.. 그렇다고 해서 사랑이 식었나? 당연히 아님!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대하는 것일 뿐임. 여자를 반려동물로 비유해서 미안하지만 친구 관계로 대입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깝다는 이유로 예의 없게 대하는 남자가 문제인거지 익숙해지고 편안하게 대하는 남자가 사랑이 식은게 아님.. 이 둘의 구분을 명확히 해야함.. 미란다님 영상을 늘 시청해오던 30대 남자이지만, 이번 영상 만큼은 여자들이 충분히 오해할 소지가 있는 내용이 있는것 같아 다소 걱정됨..
ㅜㅜ 마음이 떴어ㅜㅜ 지가 먼저 좋다고 들이댔으면서 어이가 없네 맘떠난 놈 버리지모 어이 없어 정말 사귀져서 고맙다고 무르면 안되 널위해 너랑 함께 할려고 이딴 소리하더니 뭐 나랑 안맞다고 어이가 없네 맞추면된다 내가 더 잘할게 말잘들을게 만나달라고 한 놈이 참나 꺼져라
제대로 된 인사도 없이. 괜찮아요 여러분 저 한 달 넘게 밥도 못 먹고 6kg 빠지고 … 잠 안오면 정신과 약도 받아서 먹고 마음 아프면 심리상담도 받고 주 6회 운동도 가고 가끔 친구를 만나고 .. 독서모임도 나가고. 전 그랬어요 그리고 요즘도 보고 싶은데 … 아무튼 조금 미쳐도 괜찮아요!
근데... 이 영상 보면서 여자들이 오해하면 안되는게 있음... 남자 입장에선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대하는 것도 있음.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가깝다는 이유로 예의를 안지키는 남자들이 문제인거지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대하는 남자들을 가리켜 사랑이 떠났다고 표현하면 오해의 소지가 생기고 억울한 남자들이 생김.. 굳이 설명하자면, 남자는 일이 우선이고 신경쓸 것도 있고 그날마다 에너지도 한정되어 있고 기분의 굴곡이라는 것도 있는데 여자에게 늘 밝은 모습으로 대하고 늘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은 무리임.. 이걸 만남의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기대하는 여자의 자세는 남자에게 무리한 부담이 될 수 있음.. 예를 들어, 반려 동물을 새로 분양 받게 되었을 때 처음에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늘 눈을 마주치고 자꾸 쓰다듬고 싶지만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고 편안하게 대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임.. 그렇다고 해서 사랑이 식었나? 당연히 아님!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대하는 것일 뿐임. 여자를 반려동물로 비유해서 미안하지만 친구 관계로 대입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깝다는 이유로 예의 없게 대하는 남자가 문제인거지 익숙해지고 편안하게 대하는 남자가 사랑이 식은게 아님.. 이 둘의 구분을 명확히 하셔야 함.. 미란다님 영상을 늘 시청해오던 30대 남자이지만, 이번 영상 만큼은 여자들이 충분히 오해할 소지가 있는 내용이 있는것 같아 다소 걱정됨..
13:11 와 완전,, 쓰레기랑 헤어질 결심이 팍 들었던게 5년다닌 회사 퇴사하는데 내 퇴사하는날 지 친구들이랑 오마카세간다고 약속을 잡음ㅡㅡ 그래서 너무 어이없어서 퇴근하고 통화하면서 내가 퇴사한다고 파티를 해달라는거 아니지만 나랑 저녁먹고 싱숭생숭한 마음 같이 보낼수있는거 아니냐 했더니 니가 그만두고싶어서 그만두는데 왜 나한테 징징대냐고 딱하는순간 아 이런거랑은 그만만나야겠다 얘는 미래에 내가 없구나를 그 말 한마디로 정신이 딱 들었음 그래서 바로 헤어지자고하고 끝냄 5년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었음
마음이 식는다는걸 사랑이 식었다고만 판단하면 관계는 좋게 끝날수없을거라고 생각함 사람의 연애에는 설렘이 드는데 이 설렘은 사랑을 시작하는데 도와주는 버프일뿐이지 모든 사람은 단한명도 예외없이 설렘이 끝나기마련임.. 그 설렘이 끝나고 나서 달라진 마음을 식었다고 표현하면 안된다고 생각 이게 사람은 언제나 불타는 사랑을 할수없고, 안정감 있는 사랑으로 변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점이라고 본다 여기서 사람의 마음이 식으면 이렇게 한다고는 하지만, 단순 설렘의 식음이 어떻게 변하는지 혼란스러워서 생긴 착각일수도 있으니 상대뿐만 아니라 본인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있는지 유심히 생각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지막 부분만 빼고 다 제얘기네요,, 이별은 아직 저한텐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어요 저는 아직 좋아하는게 이별을 해야된다는사실이 너무 슬퍼요 그냥 둘이서로 동시에 좋아했던 기적이 일어난것처럼 또 한번더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다시 좋은사이로 지내는것이 제 소원이에요,,,
스킨쉽 끝까지 했다고 자책하지 말아요. 남녀사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안하면 안하는대로 그때 가선 '스킨쉽 안해줘서 마음이 식었나?'하고 착각할 수도 있어요. 30대 남자는 20대와 다르게 체력이 좀 떨어져서 일과 연애를 동시에 이어나가기엔 (손이 덜가는?)편하고 즐거운 연애를 추구하는 것 같더라구요.
미란다씨 남녀관계는 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초반에는 뜨겁게 5분에 한번 문자주고받고 하는게 당연할 수 있지만 연예 중반인데도 빠르게 답변안한다고 느낌이 쎄하다고 오해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마라톤하는데 혼자 100미터처럼 전속력으로 계속 달리면 상대방이 지처요.
경험상 저렇게 여자 잘못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헤어진 남자들 90프로 이상 다시 연락왔음ㅋㅋ 난 울고불고 집앞까지 쫓아가서 이유라도 말해달랬더니 만나주지도 않다가 딱 두달뒤 “나 많이 늦었지..?” 이 ㅈㄹ하면서 연락옴ㅋㅋ 그때 이미 새남자 생겼는데; 그 뒤로도 인스타 스토리 계속 염탐해서 걍 차단함. 저런 새끼들 시간낭비하지 말고 정리하세요 여자분들 우리 20대 젊고 예쁜 시절이 너무 아까움
마음이 떠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나이 들고 다양한 경험이 앃일 수록 무덤덤해지는 경향도 있는듯 합니다. 전 원래도 연락을 잘 안하는 체질이었는데 만 서른 되고 나서 개인주의와 무감각한 게 더해진 것 같네요😅 물론 이것도 과몰입 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요.
제가 반대상황이긴 한데 여자친구 3년사귀다가 회사들어가고 나서 심리적 문제때문에 연락도 잘 안해주고, 우울증와서 맨날마다 안좋은 소리만 하고, 문제 생기면 회피에 만나기도 귀찮아하고. 가장 제가 점점 익숙해지면 괜찮아 지겠지 하다가 이 친구는 변화의 의지가 없다고 생각해서 맘을 접게 되서, 말씀하신대로 행동하네요. 남자 맘이 식은게 여자분들의 행동이 꽤 큰거 같아요. 아무이유 없 남자 맘이 식지는 않거든요.
남자건 여자건 마음이 식는건 호르몬 떠나서 서로 정떨어지고 신뢰를 무너트려서 생기는 경우가 더 많음 자기들 잘못은 생각 안하고 호르몬탓 하면 다음 사람 만나도 마찬가지임 내경우는 여친이 감정기복이 심해서 습관처럼 그럴거면 헤어져 소리 자주하고 전 전전 전전전 남친들 연락오는거 다 지켜봣는데 전 남자들이 일방적으로 연락온거라 자기잘못 아니라길래 걍 넘어갓지만 싸우다 여자가 화나면 넌 내가 만낫던 남자들중에 젤 못햇어 이런말까지 듣고 최악이엇지 근데 헤어지는 아픔이 더커서 참아가며 일년을 만낫는데 안바뀌더라고 습관적 헤어지자 말하는거 여전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그녀를 좋아하던 마음은 점차 작아졌고 작아진 마음을 느낀 여자는 서운하다며 그걸로 또 헤어지자하니 이번엔 알앗다했음 지금 난 그냥 홀가분함 여자는 다른남자 많이 만나볼거다 하던데. 감정기복 그거 안바뀌면 누굴 만나도 힘들거라 생각중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에게 많이 질릴때가 있어요. 여자한테 더 집착하는 남자도 많아요 남자 본인보다 여자가 수준이 있을때, 괜찮을때, 다만 여자가 수준이 좀 있는데 남자가 원하는 ㅈㅈㄹ를 여자가 안해줄때 남자가 이유없는 핑계대고 넌 날 안 좋아하는구나 하고 본인이 원하는걸 여자가 들어줄때까지 질척거리고 질질 끌죠. 이게 좋아하는 척하는거고 계속 여자를 이랬다 저랬다 건드립니다. 그리고 여자 직장이 번듯하면 남자가 사줘놓고 여자한테 꼭 받아낼라고 합니다. 조건 따지고 못나빠져가지고는 ㅜㅜ 전 이런 남자를 소개받아서 만나봤습니다. 제가 끝내고 나니 사정사정하면서 그게 아니었다고 이유대더라구요 보고 배운게 그것밖에 없나 ㅜㅜ 모자라고 개념없고 해결력 빵점인 남자들 수두룩 모자라는건 답이 없어요
남자 입에서 "내가 하고싶어서 그런거 그냥.한번만 해주면 안돼? 꼭 그렇게 너 좋은것만 하려해?"- 1차경고. "그만하자..." 2차경고. 이쯤되면 아주 위험한 상태 "이제 지겹다..하~ 그래 너 마음대로 해라" 이러면 갈아탈 준비 끝난상태임. 무슨말을 해도 안 붙잡히니깐 아무리 메달려도 소용없음.
남녀관계는 나만 노력해서는 되지 않는데, 남자들은 여자가 노력해주는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노력안하면 변했다고 하고 남자들은 절대 노력 안한다. 그래놓고 본인들의 욕구를 풀고 싶으면 너 좋아하지, 좋아하지 않으면 널 왜 만나 하면서 은근슬쩍 ㅈㅈㄹ 요구하고, 본인들의 기분대로 여자를 이랬다 저랬다 길들일려고 하고 ㅜㅜ 이런 남자들은 여자를 떠나보내긴 허전하고 아쉽고 본인들이 잠깐씩 외로울때만 여자를 만나서 본능대로만 하려고 한다. 이런 남자한테는 감정을 베풀어선 안된다, 혼자 살라고 냅둬라 그리고 남녀의 사이가 항상 뜨거울수도 없고 항상 좋을수도 없더라. 서로에게 너무 의존할 필요가 없더라는ㅜㅜ 아무리 좋아서 연애하고 결혼했더라도 이혼하거나 재혼하거나 쇼윈도로 살아가는 부부가 더 많다는
언니 오늘 영상 진짜 공감백배하면서 너무 잘 봤어요 !! 저도 이제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음을 느끼면 헤어지자고 하는데, 뭔가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할 생각이 없었음에도 상대방의 태도와 풍기는 분위기가 헤어짐을 암시해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 말하면 남자가 그 말을 기다렸다는듯이 '그래' 하는 그 모습이 진짜 킹받고 짜증나더라고요 헤어지고 싶은 사람이 헤어짐을 이야기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걸까요 ...?? ㅠㅠ 저도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은데 저도 여우같이 헤어지자는 말을 듣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kjkvs54949 무슨 책임요? 누가보면 임신했는데 헤어지자고 하는 줄 알겠네요.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무슨 책임을 운운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런 식으로 헤어진다는 건 남자가 보기에 책임질만한 여자 아니라는 겁니다. 그저 본인들 기분나쁘면 남들한테 풀려고 하는 속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니 차이는 겁니다.
6:43 팩트네 1 언제든 빠이 해도 돼~ 근데 헤어지자니 아쉽고 굳이 지금 만날 다른 여자가 없고 굳이 나쁜 역할 하기 싫어 단점은 없는데 좋지도 않아 유지할래~ 구래? 싫으면 헤어지던가로 대함 너 가슴 너무 작아 수술안해~? 성횽 안하면 헤어질거 같이 구는 거 키작으면 힐좀 신어라~ 키큰애 바라본다던가 마음이 뜨면 잃을게 없는 남주가 아까운 심정 이여자한테 장난으로 넘길걸 걸고 넘어짐 틈새로 공격해서 죄인 만들고 남친이 원하니까 스타일 바꾸고.. 단발로 바꿔라 머리 검정으로 바꿔라 맘에 식었을 때 명확한 증거 9:40 여자들아 무조건 끝내라~ 한탄하지말고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굿바이 해라 사랑이 넘쳐 후르눈 남자를 만나지 못할망정… 내스스로 이별을 준비하고 이야기 해보는게 지혜로운 결과다 돈과 시간을 안쓰면 특히 시간은 안쓰려 하면 찐 사랑은 아닐 수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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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덜 좋아하고 만나면 이별 할때도 무뎌요~
근데... 이 영상 보면서 여자들이 오해하면 안되는게 있음... 남자 입장에선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대하는 것도 있음.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가깝다는 이유로 예의를 안지키는 남자들이 문제인거지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대하는 남자들을 가리켜 사랑이 떠났다고 표현하면 오해의 소지가 생기고 억울한 남자들이 생김.. 굳이 설명하자면, 남자는 일이 우선이고 신경쓸 것도 있고 그날마다 에너지도 한정되어 있고 기분의 굴곡이라는 것도 있는데 여자에게 늘 밝은 모습으로 대하고 늘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은 무리임.. 이걸 만남의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기대하는 여자의 자세는 남자에게 무리한 부담이 될 수 있음.. 예를 들어, 반려 동물을 새로 분양 받게 되었을 때 처음에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늘 눈을 마주치고 자꾸 쓰다듬고 싶지만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고 편안하게 대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임.. 그렇다고 해서 사랑이 식었나? 당연히 아님!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대하는 것일 뿐임. 여자를 반려동물로 비유해서 미안하지만 친구 관계로 대입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깝다는 이유로 예의 없게 대하는 남자가 문제인거지 익숙해지고 편안하게 대하는 남자가 사랑이 식은게 아님.. 이 둘의 구분을 명확히 해야함..
미란다님 영상을 늘 시청해오던 30대 남자이지만, 이번 영상 만큼은 여자들이 충분히 오해할 소지가 있는 내용이 있는것 같아 다소 걱정됨..
😮@@KOR_GyeBaek
🎉😅ㅕㅕ 4:17 ㅇ6 4:17 🎉🎉🎉🎉🎉🎉🎉😅😊
ㅜㅜ 마음이 떴어ㅜㅜ
지가 먼저 좋다고 들이댔으면서
어이가 없네
맘떠난 놈
버리지모
어이 없어 정말
사귀져서 고맙다고
무르면 안되
널위해 너랑 함께 할려고
이딴 소리하더니
뭐 나랑 안맞다고
어이가 없네
맞추면된다 내가 더 잘할게 말잘들을게
만나달라고 한 놈이
참나
꺼져라
이사람이 나 좋아하는거 맞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남자면 ᆢ안만나는게좋은거 같음ᆢ
마음뜬건 느낌으로 다 알수있더라구요 ㅜ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그 순간이 참 비참
연락이 줄고.그가 바빠짐
내 눈을 안봄.
내 걱정을 안함.
나만 노력하는 관계..그냥 유지.
나를 컨트롤 하려함.
이럴땜 이별이 답인가요?
넵
하ㅋㅋㄱ이별시그널이였는데 그걸알면서도 붙잡고잇는 내자신...
소통을 안하나?
원래 사랑은 유효기간이 있음. 어쩔수 없는거임. 이별을 너무 격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응 잘가 이러면 끝임. 쿨하게 생각들 하삼~
쿨몽둥이로 맞아야함.
@@jkcha3482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유효기간 보다는, 인간관계가 서로 양보하거나 맞춰 나가는 건데, 둘중 한쪽이 그리 해줘서 이어가거나 둘중 하나도 그런게없으면 끝나는것. 결론은 한쪽만 맞춰주면 오래 못감.
맞어ㅋㅋ 쿨하게인정 저런사이계속이어가봣자 좃같아
사랑의 끝은 이별 아니면 결혼 맞나요 유효기간 지나도 의리와 정으로 끝까지 가는거겠죠
자기가 마음 떠놓고 못된 애 취급 진짜 공감가네요... 마음이 없이 언제든 이용만 해먹고 헤어질 마음으로 만나거나 애초에 만날 생각도 없이 몸만 노리고 만나는 사람이 많아서 애초에 그런 인간들은 안 만나고 싶어요. 정말 최악이죠...
연락이 줄어지고 약속이 많아진다
내 눈을 보지 않는다
긴장감이 사라진다
나를 컨트롤 하려고 한다
개인 경험인데 여자가 남자를 너무 믿고 남사친을 만들거나 남사친에게 관심을 보이면 마음이 확 식어서 여친에게 연락을 안하게 되요. 여자도 마찬가지 겠지만...
맞아요.
약속도 줄고
연락도 없고
그냥 차가워진 관심
이별보다 더 큰 상처에요.
헤어졌는데도 자꾸 생각나요 ㅎㅎㅎ 마지막이
제대로 된 인사도 없이.
괜찮아요 여러분
저 한 달 넘게 밥도 못 먹고 6kg 빠지고 …
잠 안오면 정신과 약도 받아서 먹고
마음 아프면 심리상담도 받고
주 6회 운동도 가고
가끔 친구를 만나고 ..
독서모임도 나가고.
전 그랬어요
그리고 요즘도 보고 싶은데 …
아무튼 조금 미쳐도 괜찮아요!
ㆍ2
남자들은 한결같지 않아. 여자가 이별을 생각 하게. 만드는지
다음 연애는 안하고 싶네요
@@정선희-r3s맞아요 한결같다고 뻥을치던데
연락 줄면 진짜 온갖생각 다 들고
짜증남 그냥 .. 밥도 안넘어가고 미리이별한느낌 ..
재줄생각락짜증남맛없재
근데... 이 영상 보면서 여자들이 오해하면 안되는게 있음... 남자 입장에선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대하는 것도 있음.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가깝다는 이유로 예의를 안지키는 남자들이 문제인거지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대하는 남자들을 가리켜 사랑이 떠났다고 표현하면 오해의 소지가 생기고 억울한 남자들이 생김.. 굳이 설명하자면, 남자는 일이 우선이고 신경쓸 것도 있고 그날마다 에너지도 한정되어 있고 기분의 굴곡이라는 것도 있는데 여자에게 늘 밝은 모습으로 대하고 늘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은 무리임.. 이걸 만남의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기대하는 여자의 자세는 남자에게 무리한 부담이 될 수 있음.. 예를 들어, 반려 동물을 새로 분양 받게 되었을 때 처음에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늘 눈을 마주치고 자꾸 쓰다듬고 싶지만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고 편안하게 대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임.. 그렇다고 해서 사랑이 식었나? 당연히 아님!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대하는 것일 뿐임. 여자를 반려동물로 비유해서 미안하지만 친구 관계로 대입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깝다는 이유로 예의 없게 대하는 남자가 문제인거지 익숙해지고 편안하게 대하는 남자가 사랑이 식은게 아님.. 이 둘의 구분을 명확히 하셔야 함..
미란다님 영상을 늘 시청해오던 30대 남자이지만, 이번 영상 만큼은 여자들이 충분히 오해할 소지가 있는 내용이 있는것 같아 다소 걱정됨..
신뢰와 확신을 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보내줘야죠..
그 후 힘든건 내 몫 ㅠ..ㅠ
결국은 헤어져야 하는구나... 그래야 남자가 헤어지고 뼈아프게 후회하지 ....
레알 맞음 저런 징조가 보이면
먼저 차세요 그럼 덜 상처받음
13:11
와 완전,,
쓰레기랑 헤어질 결심이 팍 들었던게
5년다닌 회사 퇴사하는데 내 퇴사하는날
지 친구들이랑 오마카세간다고 약속을 잡음ㅡㅡ
그래서 너무 어이없어서 퇴근하고 통화하면서 내가 퇴사한다고 파티를 해달라는거 아니지만 나랑 저녁먹고 싱숭생숭한 마음 같이 보낼수있는거 아니냐 했더니
니가 그만두고싶어서 그만두는데 왜 나한테 징징대냐고 딱하는순간
아 이런거랑은 그만만나야겠다
얘는 미래에 내가 없구나를 그 말 한마디로 정신이 딱 들었음 그래서 바로 헤어지자고하고 끝냄 5년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었음
더군다나입사때쯤사긴거가튼데더 기념잇는건데 ㅜ
와..정말 너무속상하네요 제가다솝상해요...너무눈물나..지금은 괜찮으신거죠?
너무 잘해주셨나 보네요...근데요, 잘해줘도 고마워하고, 나만 더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잘해주면 그게 당연한줄 아는 것들이 있죠.
잘 정리 하신겁니다.
7년사귀고 환승당한 여자인데 20대여자분들 5번 나를 컨트롤 하려한다 정말 맞는 말이니까 뼈에새기세요 맞쳐달란거 다맞쳐줘서 안싸우겠거니 죄인취급 존나게하더니 결국 환승입니다. 진짜 개쓰레기였구나 느껴요
내. 인생. 찾아가는거. 구구절절 매달필요 없이. 미련없이 보내주는게
더 이상 "아닐거야" 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어,,
마음이 식는다는걸 사랑이 식었다고만 판단하면 관계는 좋게 끝날수없을거라고 생각함
사람의 연애에는 설렘이 드는데 이 설렘은 사랑을 시작하는데 도와주는 버프일뿐이지 모든 사람은 단한명도 예외없이 설렘이 끝나기마련임.. 그 설렘이 끝나고 나서 달라진 마음을 식었다고 표현하면 안된다고 생각
이게 사람은 언제나 불타는 사랑을 할수없고, 안정감 있는 사랑으로 변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점이라고 본다
여기서 사람의 마음이 식으면 이렇게 한다고는 하지만, 단순 설렘의 식음이 어떻게 변하는지 혼란스러워서 생긴 착각일수도 있으니 상대뿐만 아니라 본인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있는지 유심히 생각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똥차가고 벤츠온다. 세상에 좋은 남자는 많음.. 아닌가 고민하지 말고 바로 환승하면 됨 ..정답
진짜벤츠옴
맞아 언제부턴가 같이있을때 나를 쳐다보지않더라 꿀떨어지던 눈빛이 동태눈깔로변해있었어
좋아하면 그사람이 궁금하고 눈을 보며 미소가 떠나질 않아요. 눈에서 꿀떨어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좋아하면 그사람이 아프지않으면 좋겠고, 잘됐으면좋겠고 ^^
남자가 자기여자 좋으면절대저렇게 안하지 내가진짜말해주고싶은게 시간끄는거팩트 희망고문임
근데미란다님은 질릴틈이없어서 저런경험백퍼없다 어떻게아는지신기
경험을 왜 안해봤겠어요 ㅋㅋ
살면서 다 한번쯤 하는거지
경험을 통한 조언으로 들리네요 전
마음과마음이 통하지않는다고 느낀다면 그만하는게좋음
특히 20대 중부터는 여성분들 빠른손절이 시간낭비 감정낭비 잘생각하셔야합니다.
결혼시기늦쳐져서 후반가서 안달나는거 여자들입니다.
옆에잇어줄때 고마운지아는 남자만나세요ㅋ남자많음요
본인커리서쌓아서 혼자사는게 늙지않고 건강하게사는 가장 베스트방법임
최근에 저두 미지근한 사람한테 노력하다가 제가 지쳐 떨어져나간 경험이 있어요.. 혼자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너무 탔는데 오히려 끊고 난 지금이 맘 편하네용~
연락 줄면 너무 화나고 너무 슬퍼 .... ㅜㅜ 이럴거면 그냥 빨리 ㅋ 헤어지자고 해야지 ㅋ 기다리는 사람 너무 빡침...... 마음 뜰때 넘 슬퍼 ㅜㅜ
여름이 있으면 겨울도 있고...항상 대비하며 살아야
@@홍도현-e4y ㅠㅡㅠ 힝 ㅠㅠ흑흑
처음과 너무 다른 남자때문에.
기다리는 을관계 너무 지쳐. 서운함에. 헤어지자하고. 재회. 반복 하고
지금. 또.이별중입니다
남자는 사랑한다면서. 무관심. 마냥 그럴까요.
여자 처럼 한결같으면.
싸우고 서운하고 외롭지. 않을텐데요.
서로 좋아하는데
시간이. 흐르니. 익숙해지고. 신비감 호기심 매력이 떨어져서 그러는지
사주에 합이 많아서
끈어 지지않고. 재회반복 하는지~
@@정선희-r3s 완벽히 끝나기 전까진 끝난게 아닙니다... 대신에 헤어질 낌새 보이고 버릴거 같은 낌새 느껴지면 걍 다른 남자들 다양하게 미리 물색해보는거 추천해요....
처음엔 좋다가 점점 마음이식는 여자가있고 볼수록 정이가고 사랑스러운 여자가있어요 여자 외모가 전부는 아닙니다
마지막 힐 신어서 걸음 속도 예시든거, 뭔가 나는 남자가 그동안 이기적인 면모에 질린거 같은 느낌이드네여,, 예시지만..항상 해달라 맞춰달라 요구하는거에 익숙한 사람들을 많이봐서..
마음이 아프다 ㅠㅠ
왜몰랐었을까. 아마 알면서 모른척하고싶었던것같아요
모든 인간관계는 변하고 모든인연은 끝이 있어요. 인간관계에 영원은 없지만 . 서로의 노력여하에따라 오래도록 지킬수는 있겠지요~~
어질어질 하네...마지막은 가스라이팅
수준이다! 남자가 봐도 저건 양아치 네요.
감정이 처음과 같을 순 없을거임.. 그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어필이 되게끔 사랑하는 감정이 식지 않게 서로 노력해야지
마지막 부분만 빼고 다 제얘기네요,, 이별은 아직 저한텐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어요 저는 아직 좋아하는게 이별을 해야된다는사실이 너무 슬퍼요 그냥 둘이서로 동시에 좋아했던 기적이 일어난것처럼 또 한번더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다시 좋은사이로 지내는것이 제 소원이에요,,,
님 저도요 좋아하는데..외로워요
딱 제 상황이네요... @One-hz6zy님은 어떻게 되셨나요..? 기적이 일어났나요?ㅠㅜㅜㅜㅠㅠ
한번 마음 뜨면..다시 못 돌아갑니다.
반대로 내가 남친에게 마음식은경우도 있잖아요(미란다님말씀대로 결혼하는게아닌이상 연애는 유효기한이있으니 식을수있는거..)그때의나를떠올려보면 상대가 날싫어져서하는행동인지, 단순히 바쁘거나상황상 하는행동인지 구별가는거같아요.
캐치하고 엄한힘 안빼는게 저의팁..ㅎ(경험상 맘식었을땐 상대가아무리 멋지게꾸미고 뭔 좋은소리를해도 안좋아보이죠)
아으... 비참해져서 도저히 끝까지 못보겠다. 담배피우고싶은 심정이 이런심정인건가....(비흡연자)
개인 경험인데 여자가 남자를 너무 믿고 신나서 남자들에게 웃음을 흘리고 다니면서 다른남자들에게 관심받고 다니면 마음이 확 식어서 여친에게 연락을 안하게 되요. 여자도 남자가 그러고 다니면 아마 헤어지려고 할걸요?
하 ㅜㅜ 30대 남자들 중에 먼저 사귀자고 할 때는 언제고 스킨십 끝까지 나가면 잡은 물고기 마냥 느껴지는지 먼저 마음 식는데 진짜 킹 받는다 그럴거면 만나지말지
스킨쉽 끝까지 했다고 자책하지 말아요. 남녀사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안하면 안하는대로 그때 가선 '스킨쉽 안해줘서 마음이 식었나?'하고 착각할 수도 있어요. 30대 남자는 20대와 다르게 체력이 좀 떨어져서 일과 연애를 동시에 이어나가기엔 (손이 덜가는?)편하고 즐거운 연애를 추구하는 것 같더라구요.
남자로써 그런경우는 애초에 그냥 한번하려고 만났거나 여자가 별로일경우에 발생합니다 보통은 하고나면 더 좋아지죠
잠자리가 별로인거임 너랑 하는게
잘 맞으면 자고나서 더 좋아함 남자는
@@kimmr.2317 22222
@@gohossoah 당신같은 인간으 하고나면 도망가겠어요~~
오 ~~ 낌새가 보이면 내가 먼저 갈아탄 거같음.. 여자들이여 채이지마세요. 먼저 차세요 ㅋㅋ
미란다씨 남녀관계는 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초반에는 뜨겁게 5분에 한번 문자주고받고 하는게 당연할 수 있지만 연예 중반인데도 빠르게 답변안한다고 느낌이 쎄하다고 오해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마라톤하는데 혼자 100미터처럼 전속력으로 계속 달리면 상대방이 지처요.
맞아요 언니.. 저만 보고 싶어했는데! 넘 슬퍼요 ㅎㅎㅎ
우와~ 정확하네요.. 2년반만난애인이랑 헤어졌는데ㅋㅋ 기다렸다는듯이 진심이냐면서 ..헤어져도 계속 챙겨주고 제 일에 먼저나서준다느니 하는데 역겹고 배신감만 들더라구요..다른여자한테 눈돌린것도 알고 다너무 티나는데 아니라고잡아떼면서 결국 제입으로 이별통보하게하게만들더라구요... 제가지금 상황상 움직일수가없이 발이 묶여있어서 미치겠어요 밖에라도 돌아다녔으면 덜힘들텐데 ㅠㅠ
잘 지냇니ㅏ요,,
원래 연락 잘 안하고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 사람이 사랑이 식은지 아닌지 구분하는 법도 있나옆
오늘도섹시미녀 제일중요한거마지막. 진짜막감 여자분들이땐떠나세요 더하다가가스라이팅합니다
연락 횟수가 줄은 건 아닌데 메시지 개수가 줄고 애정 표현이 줄은 것도 마음이 식은 걸까요,,?ㅠㅠ
몇개 해당 되는거보니 딱 봐도 오빠다..ㅎ 나도 지치고 했는데 헤어지길 잘했는거 같아요
오빠덕에 난 이제 연애 같은건 하고 싶지 않다😂
잘가 오빠
라고 너무나도 하고싶네요
경험상 저렇게 여자 잘못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헤어진 남자들 90프로 이상 다시 연락왔음ㅋㅋ 난 울고불고 집앞까지 쫓아가서 이유라도 말해달랬더니 만나주지도 않다가 딱 두달뒤 “나 많이 늦었지..?” 이 ㅈㄹ하면서 연락옴ㅋㅋ 그때 이미 새남자 생겼는데; 그 뒤로도 인스타 스토리 계속 염탐해서 걍 차단함. 저런 새끼들 시간낭비하지 말고 정리하세요 여자분들 우리 20대 젊고 예쁜 시절이 너무 아까움
이것저것 갖다붙이지마세요 이별을 생각하면 귀쌰대기든 발로 밟든 때립니다.한대 맞았다면 절대 붙지마세요 더쳐맞기싫으면. 안맞았다면 아직 사랑한단 뜻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어케때려. 참 단순한 남자들 ㅋㅋ
우와 딱 저네요.
제가 저도 모르고 이런 행동을 했었네요, 이 영상 보니
4년만 만난 여친 한테 차이고 머지 머지 했는데 4개월 지났는데 인생에서 제일 후회 합니다. ㅜㅜ
쓰레기였네요 제가....
눈을 마주치는가,눈을 바라보는가
시간을 써주는가
마음이 뜨고 노력할 자신이 없으면 상처주지말고 헤어져라 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무슨 애인이 없으면 패배자가 된 거마냥
만날 다른 사람이 없으니까 이어가는 관계는 둘다 해롭다
마음이 떠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나이 들고 다양한 경험이 앃일 수록 무덤덤해지는 경향도 있는듯 합니다.
전 원래도 연락을 잘 안하는 체질이었는데 만 서른 되고 나서 개인주의와 무감각한 게 더해진 것 같네요😅
물론 이것도 과몰입 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요.
첨에 나만노력하는거같아서 기분나빠 잠수탓는데 잠수탄지 4년만에 상대가 집착하는경우는 무엇일까??
진짜 좋아한다고 표현을 다하고 행동 했는데 상대 여자분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으니깐 별 관심을 안주게 됨 그냥 끝냄
제가 남자인데... 딱 반대입장이네요 전 언제나 애정을 갈구하는데 여자친구는 다 싫어하네요 하하...
내 여친이 이러는데 나만 반대야?ㅠㅠ 내 여자 빼고는 다 착하구나
존나 이런지 8개월인데 헤어지자는 소리는 안하고 헤어질라하면 붙잡아서 8개월을 울면서 끌고왔네. 존나 희망고문은 왜하는거,, 헤어지자고 말하고 읽씹하길래 차단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앞으로 저를 더 가꾸는 시간 보내려고 해요. 후!
떠나간건 놓아줘요 ㅠ 내가힘들어도
어쩔수없으니깐요 잘가요 내 소중한 사람~~~^^
남자 입니다. 정말반성하게되네요 ㅠㅠ
와 비린다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진짜 넘 보석같아요 숨겨진 보석 찐 개그랑 외모 ㅋㅋㅋㅋㅋ 연기력 최고 🙌
4년 만났던 전여자친구가 딱 저래서 혼자 끙끙앓다가 먼저 헤어지자했는데 .. 두달만에 새로운 이성이 생겼더라 난 아직도 속이 답답한데 에휴 😂 난 언제쯤이면 괜찮아질려나
제가 반대상황이긴 한데 여자친구 3년사귀다가 회사들어가고 나서 심리적 문제때문에 연락도 잘 안해주고, 우울증와서 맨날마다 안좋은 소리만 하고, 문제 생기면 회피에 만나기도 귀찮아하고. 가장 제가 점점 익숙해지면 괜찮아 지겠지 하다가 이 친구는 변화의 의지가 없다고 생각해서 맘을 접게 되서, 말씀하신대로 행동하네요. 남자 맘이 식은게 여자분들의 행동이 꽤 큰거 같아요. 아무이유 없 남자 맘이 식지는 않거든요.
와 란다언니 오늘 영상도👍🏻👍🏻 연애교과서나 책 내세요 무조건 살게요
진짜 옷스타일도 짱이쁘다 이별시그널 1000%일치합니다
이거보니까내가슴이너무아프다
진짜다내이야기같다...슬프다
남자건 여자건 마음이 식는건 호르몬 떠나서 서로 정떨어지고 신뢰를 무너트려서 생기는 경우가 더 많음
자기들 잘못은 생각 안하고
호르몬탓 하면 다음 사람 만나도 마찬가지임
내경우는 여친이 감정기복이 심해서 습관처럼 그럴거면 헤어져 소리 자주하고
전 전전 전전전 남친들 연락오는거 다 지켜봣는데
전 남자들이 일방적으로 연락온거라 자기잘못 아니라길래
걍 넘어갓지만
싸우다 여자가 화나면 넌 내가 만낫던 남자들중에 젤 못햇어 이런말까지 듣고
최악이엇지
근데 헤어지는 아픔이 더커서 참아가며 일년을 만낫는데
안바뀌더라고 습관적 헤어지자 말하는거 여전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그녀를 좋아하던 마음은 점차 작아졌고
작아진 마음을 느낀 여자는
서운하다며 그걸로 또 헤어지자하니
이번엔 알앗다했음
지금 난 그냥 홀가분함
여자는 다른남자 많이 만나볼거다 하던데.
감정기복 그거 안바뀌면 누굴 만나도 힘들거라 생각중
내 전남친이세요?
젊을때는헤어지고또만나면되지만나이가많아지면쉽게이별도몬함
근데 헤어진 전남친들테 전부다 연락이 온 거면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거 아닙니까 ㅋㅋ
그냥 님이 눈에 안차는 상대였던 거예요. 헤어지잔 소리 자주하는 여자는 그 상대가 눈에 안차서 진심 하는 소리임 . 특히 인기가 평소 많은 여자라면 더더욱
사람 질리는 원인이 있어요😮
여자가
상대에게 집착하거나
믿음을 주지못햇을때
남자의 자존심을 깍는 언행을 햇을때!!
걸핏함 징징거리거나 불평불만 일색일때
감정의 롤코탈때
첨과 다르게 외모에 신경쓰지않을때
s할때 코드가 맞지않을때
남자는 서서히 이별을 준비하지요
꼭 원인과 이유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호르몬의 유효기간이 끝이난건데 거기에 이유를 가져다붙이는게 대부분이죠.
@@치치-w7c 예 홀몬영향탓;; 즉 도파민의 분비가 정지됫기땜에도 그럴거에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에게 많이 질릴때가 있어요.
여자한테 더 집착하는 남자도 많아요
남자 본인보다 여자가 수준이 있을때, 괜찮을때, 다만 여자가 수준이 좀 있는데 남자가 원하는 ㅈㅈㄹ를 여자가 안해줄때 남자가 이유없는 핑계대고 넌 날 안 좋아하는구나 하고 본인이 원하는걸 여자가 들어줄때까지 질척거리고 질질 끌죠. 이게 좋아하는 척하는거고 계속 여자를 이랬다 저랬다 건드립니다. 그리고 여자 직장이 번듯하면 남자가 사줘놓고 여자한테 꼭 받아낼라고 합니다. 조건 따지고 못나빠져가지고는 ㅜㅜ
전 이런 남자를 소개받아서 만나봤습니다. 제가 끝내고 나니 사정사정하면서 그게 아니었다고 이유대더라구요
보고 배운게 그것밖에 없나 ㅜㅜ
모자라고 개념없고 해결력 빵점인
남자들 수두룩
모자라는건 답이 없어요
와 진짜 맞아요 정확함 제가 그래요
맞아요. 집착은. 상대가.믿음을. 주지 못해서. 불안감으로 시작되는거 같아요. 그런 마음이 들기 시작하연. 이별이 가까워. 진듯.
남친이 젊은 여자가 옆에서 알랑거리니까 넘어간거같아 속이 뒤집어져
썸(3개월)탈때부터 2달이넘운 지금까지 눈을 안쳐다보눈데….ㅠㅠㅠㅠㅠ
저는 연애를 3번 해봤는데 2번 저런 여자를 만났는데 만난 기간에 상관없이 짧게 만나도 저렇게 되는 여자가 있던데 제 생각에는 성격차이 인거 같아요 진짜 성격은 오랫동안 만나봐야 알수 있는거 같은데 제가 진짜 좋아할수 있는 여자 만나려면 썸을 오래 타야 할까요?
썸만 타다 끝이 날가능성이 높죠
잠깐의 호감과 호기심이면 연애가 짧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호감이 사랑으로 이어지지않아 기간이 짧게끝난다고 문제가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인연이 아니었던거죠
잘못알고 있는게요.
썸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고..
님에 대한 호기심, 기대감이 금방 식은거임
짧게 썸타도 장기간 연애 가능합니다..
님이 매력적이라면요
세상에 변하지 않는건 없고 세상에 단 하나 진실은 세상에 변하지 않는건 없다는 것 뿐
5번빼고는 진짜 헤어지기 한달 전 부터 느꼈던 거네요 ㅎㅎ애써 모른척했는데 😅
만약 내남친이 저런 시그널 2주이상 보인다? 그럼 바로 손절때려버린다 슬퍼할 시간도 아까움
너무 슬프다 눈물나네요...ㅜㅠ
영상 잘 보고 있는데........광고가 너무 많아요..ㅜㅜ
헐~
남친이랑 담달이면 2년인데ㅜ
말투랑 행동이 많이달라져서 고민했는데 시원하게 해결됐네요
제가 바보 멍청이였네요
와 팩폭 제가 당한거 다 나오네요
떠나믄 떠난거지 멀 미련두나 천지깔린게 남자여잔데 짐 공항인데 남자 그득하다 ㅋ 떠난 색희 실타는 사람 깔끔하고 보내주는것도 성인이다
뜨거운게 빨리식는 연애는 빨리 발빼셈ㅋ
노잼임
남자 입에서 "내가 하고싶어서 그런거 그냥.한번만 해주면 안돼? 꼭 그렇게 너 좋은것만 하려해?"- 1차경고.
"그만하자..." 2차경고. 이쯤되면 아주 위험한 상태
"이제 지겹다..하~ 그래 너 마음대로 해라" 이러면 갈아탈 준비 끝난상태임.
무슨말을 해도 안 붙잡히니깐 아무리 메달려도 소용없음.
결혼하고 1년쯤 지나면 꼭 이렇게는 아닌데 엇비슷 이렇게 되는듯...ㅠ
마 음 은 모르겠는데 행 동 은 비슷하게...
결혼하고서는 마음을 좀 내려놔야하나
식은건 아닌데 식은듯
안정감인가?...ㅠ
암튼 서운
남녀관계는 나만 노력해서는 되지 않는데, 남자들은 여자가 노력해주는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노력안하면 변했다고 하고
남자들은 절대 노력 안한다.
그래놓고 본인들의 욕구를 풀고 싶으면 너 좋아하지, 좋아하지 않으면 널 왜 만나 하면서 은근슬쩍 ㅈㅈㄹ 요구하고, 본인들의 기분대로 여자를 이랬다 저랬다 길들일려고 하고 ㅜㅜ
이런 남자들은 여자를 떠나보내긴 허전하고 아쉽고 본인들이 잠깐씩 외로울때만 여자를 만나서 본능대로만 하려고 한다.
이런 남자한테는 감정을 베풀어선 안된다, 혼자 살라고 냅둬라
그리고 남녀의 사이가 항상 뜨거울수도 없고 항상 좋을수도 없더라. 서로에게 너무 의존할 필요가 없더라는ㅜㅜ
아무리 좋아서 연애하고 결혼했더라도 이혼하거나 재혼하거나 쇼윈도로 살아가는 부부가 더 많다는
맞음 진짜 너무 상처임... 이제 남자 못 만나겠어요
언니.. 저는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남자는마음이 식었는데
왜안헤어지고만나요?
애정없이 몸으로 만나겠죠
헤어지다 하기 미안하니까 ㅎ 차라리 날 차줘라..
몸정이죠 뭐.
남자친구가 해당하는지 보려고
영상 보는데
오히려 저한테 해당되는 얘기인 거
같네요….;;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저도 남친이 해당되는지 보려고 봤다가 모두 제 얘기라 당황스럽네요.. 이 상태로 어떻게 해야할런지.. 지금 계속 사귀고 계신가요?
@@momonas아직 사귀고는 있는데 제 태도 때문에 계속 싸우네요 ㅠ
@@봉봉-x7h 9개월전 이 다섯가지 해당 되시는 상태가 아직까지 지속중이신가요? ...저도 안헤어지면 이 상태가 꽤 오래갈거같은 느낌인지라.. 궁금해서요ㅠ
@@momonas 헤어질뻔했다가 화해하고 그래도 유지하는걸 반복하고 있어요.. 아닌 거 같은데 그래도 헤어지려고 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봉봉-x7h 저랑 똑같으시네요..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언니 이번에 입으신 옷 너무 예뻐요~~ 마켓에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용❤
이 영상...바이블입니다!!!
남자가 봤을 때 전혀 틀린내용이에요
남자가 왜 그렇게 변했는지 원인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보셔야..,😅
결혼하고10년동안 저러고살았는데 으메 그게그냥당연한줄알았더니 아니엿구나
이 타이밍에 이 영상이... 또르르
언니 오늘 영상 진짜 공감백배하면서 너무 잘 봤어요 !!
저도 이제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음을 느끼면 헤어지자고 하는데,
뭔가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할 생각이 없었음에도 상대방의 태도와 풍기는 분위기가 헤어짐을 암시해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 말하면 남자가 그 말을 기다렸다는듯이 '그래' 하는 그 모습이 진짜 킹받고 짜증나더라고요
헤어지고 싶은 사람이 헤어짐을 이야기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걸까요 ...?? ㅠㅠ 저도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은데
저도 여우같이 헤어지자는 말을 듣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헤어지자라는 말을 하게 하는건... 남자입장에선 일종의 배려같은 겁니다.
내가 차인거로 남겨두자. 내가 나쁜넘인거로 남는 게 상대방한테 더 편할거니까..
@@handle_plz_delete 미친소리하네…
@@qwer3109 본인이 남자의 마음을 이해 못한다고해서 남자의 마음을 설명해준 제가 미친놈이 되는건 아닙니다.
@@handle_plz_delete 배려가 아니라 책임회피 아닌가요?
@@kjkvs54949 무슨 책임요? 누가보면 임신했는데 헤어지자고 하는 줄 알겠네요.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무슨 책임을 운운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런 식으로 헤어진다는 건 남자가 보기에 책임질만한 여자 아니라는 겁니다.
그저 본인들 기분나쁘면 남들한테 풀려고 하는 속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니 차이는 겁니다.
사바사가 클거같은데 만나는 나이대도 고려해봐야할것이고.. 영상이 곡해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ㅎㅎ
제 이야기네요..전혀 모르고 일년동안 애걸복걸했네요 😢😢😢😢😢
마음이 식은 여자도 비슷한가요?
6:43 팩트네
1 언제든 빠이 해도 돼~
근데 헤어지자니 아쉽고
굳이 지금 만날 다른 여자가 없고
굳이 나쁜 역할 하기 싫어
단점은 없는데 좋지도 않아
유지할래~
구래? 싫으면 헤어지던가로 대함
너 가슴 너무 작아 수술안해~?
성횽 안하면 헤어질거 같이 구는 거
키작으면 힐좀 신어라~
키큰애 바라본다던가
마음이 뜨면 잃을게 없는
남주가 아까운 심정
이여자한테 장난으로 넘길걸 걸고 넘어짐
틈새로 공격해서 죄인 만들고
남친이 원하니까 스타일 바꾸고..
단발로 바꿔라 머리 검정으로 바꿔라
맘에 식었을 때 명확한 증거
9:40 여자들아 무조건 끝내라~
한탄하지말고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굿바이 해라
사랑이 넘쳐 후르눈 남자를 만나지 못할망정…
내스스로 이별을 준비하고 이야기 해보는게 지혜로운 결과다
돈과 시간을 안쓰면
특히 시간은 안쓰려 하면
찐 사랑은 아닐 수 있더
연애 19일짼데 벌써 저러는거면 뭐죠 😂
와….저도 이런 상황 ㅠㅠ
섹파아닌가요ㅋㅋ섹파하자하면 욕먹을거같으니 몇번자보고 더이상 몸 안궁금하면 저지랄로 떨궈내기...ㅋㅋ 제가 너무 부정적인건가요.. 혹시 계속만나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처음엔 눈만 보더니..어느순간..내 눈을 안봐서 그 생각했었는데..그러고도 두달 더 봤으면 오래 만난건가..그러다 6개월정도 시간갖자고.
이제 끝난거겠지??
남자는 그렇다합니다 여자가 있어도 처음만남처럼 설램을 느낀답니다
아무리 순진하고 본인은 안그럴거다말은 그렇지 숨어서 바람피는게 남자입니다 확신주지마세요
맞네요
3년 사귄 남친과 크리스마스에 카페갔는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정적+각자폰+외모지적…
전 풀세팅하고갔는데 남친은 모자에 수염덥수룩…
카페 앉아서 음료마시면서 할말 생각해내려고 녹차라떼가 참 한결같네 여기는 녹차라떼가 맛있다 이말만 계속 하다왔네요
서로 생일 챙겨본적 한번도 없고 기념일도 여행도 아무것도 안해봤는데 심지어 관계도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래요..
제가 치마입는걸 창피해하는거같기도 해요
168,45로 뼈말라 체형이구요 근데 치마입으면 상스럽다고 정색하고 그러네요 살빠져서 광대보인다 환자같다 하… 슬퍼요 넘
참고로 전 26세 입니다 😢
뭔지 알거같아서 맘이 짠하고 슬프네요. 3년정도면 소수커플 제외하고는 거의 권테기거나 헤어지거나 그렇게 되더라구요. 사랑이 뭔지 참...
사랑하는 사이 맞아요😂
언니 부부대회서도에기해주세요~^^
미란다언니짱!👍👍👍맞는말만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