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었던 사자가 눈을 떴다. 철창 밖에서 마취가 풀려버린 아찔한 상황|동물원 사육사 총출동한 맹수 건강검진 현장|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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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 이 영상은 2021년 9월 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동물을 지켜라! 건강 관리 대작전>의 일부입니다.
동물의 왕! 사자의 건강검진 날
여름만 되면 더위에 지쳐 평소보다 현저히 움직임이 줄어드는 사자!
사육사들은 그런 사자가 걱정돼 매년 이맘때쯤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위험하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다.
사자 건강검진을 위해 사육사들이 총출동했다!
먼저 사자를 마취시키는 일부터 고난의 연속!
사자가 앉아있으면 근육 때문에 주사가 튕겨 나가서 사자의 움직임을 천천히 기다리며 적절한 때에 주사를 놓는 것이 포인트!
사자가 마취돼 잠이 들면 평균 몸무게 180kg의 숫 사자를 케이지에 옮겨야 한다.
마취 시간은 단 한 시간!
제한된 시간 내에 모든 검진을 안전히 마쳐야 한다.
마취가 깨면 동물도 사람도 다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과연 건강검진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그 아찔한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동물을 지켜라! 건강 관리 대작전
✔ 방송 일자 : 2021.09.04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동물원 #동물 #사자
아이고 이 양반들아 저긴 안 쪽 보호 우리고 바깥 쪽 잔디 깔리고 하늘 올려다보이는 외부는 따로 있잖아요 뭐 푸바오는 창살 없이 집에서 출퇴근 했음?
저능아들이 너무 많음ㅋㅋ
슬의 김대명 선생님인줄. ~~
갑수형 나레이션이 2021년부터 였군요
참 열약하다.. 150kg 사람으로 옮기는것 또한 얼마나 현 시대에 안맞는 회사의 시스템이냐..
좀 저런 곳을 지원해줘서 동물이나 관리사들 좀 챙겨줘라 망할 정부야
내가 감옥에 갇혀있는데 밖에서 외계인들이 계속 독침같은거 쏘면 정말 무섭겠다
인간은 정말 큰 죄를 저질러야 저런 감옥에 갇히는데
쟤들은 죄도 안지었는데..
게다가 동물들은 사람보다 더 예민한 감각과 본능을 갖고 있고 하늘이 지붕인 애들인데 참담하죠
이거 완전 올드보이 동물판이네...
동물원 없애 버려야 해.
인간도 우리에 갖혀서 평생 살아보면 알 것이다
깼으면 멕여야지 ㅋ
평생 우리에 갇혀 지낸가요?
평생 저곳에 잇는게 아니구요. 방사장에서 오전오후 놀고 저녁에 잠자러 들어오는곳임.
평생 저런 우리에 갇혀 살게 하면서 건강 검진이 무슨 의민가요 하늘한번 보게 하지 않으면서 정말 저런거 보면 답이 없다
그건 사자 의견도 물어봐야함.
빡통들 ㅈㄴ많네
자연보호도 하고 환경정화도 해야하니, 사자 얘네집에 풀어라.
댓글러는 사자와 자연의 세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도록
어렸을적 동물원에서 사자보고싶어서 좋아하던 글쓴이가 눈에 훤하다...
결혼해서 애 낳으면 동물원 데려 가겠지?
저 우리는 주 거주지가 아니고 아플때나 검사할때 잠깐 들어오는 우리에요... 하늘도 보고 흙도 밟고 다 합니다.. 최근 유명해지고 인터넷에서 칭찬 일색인 바람이 사는데(청주)보다 저기가 더 넓고 좋아요😅
홍현희 왜저기에????
존나게 긴급한척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