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방식의 기억 방법이나 우리나라의 시험은 30초 내에 모두 풀어야 하는 직관적 시험이다 보니 이미지로 기억해서 푸는데는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시험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30초에 풀어야 하는 문제는 절대로 없습니다. 평소에는 2~3일 걸리는 해답, 1년이상 걸리는 문제가 대부분인데...
법리 규정들 같은건 문장 자체를 외우려기보다 그걸 이루는 구성을 기억해내세요. 책의 페이지 왼쪽이었나? 오른쪽이었나? 상단인가 하단인가? 어떤 단어가 무조건 들어가지? 어느정도의 길이의 문장이었지? 같이 사진처럼 머리에 페이지를 넣고 유추해서 인출해내는게 좋을겁니다.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이미지화도 좋지만 그건 추상의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이 더 큽니다. 기억의 천재들이나 할 법한 원주율 암기를 이미지나 연결소스 방식으로 전부 외운다는 수준의 이미지화는 오히려 수험 기간 이상의 훈련을 요구할겁니다..
'이미지'는'캡쳐'라는 의미인가요? 정리가 잘 된 내용이라면 더 잘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되지만 중요한것은 그 개념및 내용에 대해 이해한 상태에서 그 이미지를 캡쳐해서 우뇌에 저장하면 강제로 암기를 이용한 단기기억보다 훨씬 몇백배나 더 효과적인것이죠. 물론 영영히 기억하려면 복습이 중요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최소한 '떠올려보기'만이라도 해도 기억이 확확 살아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한 '떠올려보기'라는것은 뜬근없이 즉 아무 이유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던지는것처럼 자문자답하는 형식으로 머리속에서 우뇌에서 저장했던 이미지를 실제로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머리안속 세계('추상적인 상상속에서 보이는 눈'이라고 이해하시면 되요)에서 저장했던 이미지를 떨오려보면서 Ex) Q: "~는 뭐였지/뭐였더라?" A: "~는 ~였지!/ 아! 맞아! ~는(라는거는) ~이었어! 라는 예시를 들어서 자문자답 방법이 우뇌에서 저장했던 이미지를 출력하기에(떠올리기에) 제일 좋은 방법 인거같습니다. 또는 자문자답이 귀찮더라면 저장해뒀던 이미지를 바로 떠올려보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뭘 어떻게해도 이해를 했든못했든 도저히 내 머릿속에 저장이 되지 않거나 제대로 잘 저장을 해놔도 기억이 잘 나지않고,애매하고,헷갈리고,출력이 안된다 등과 같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내가 금새에 까먹는 것에 걱정되거나 실제로 지금 볼 수 있는 기회는 오직 한번 뿐이라면 추상이든 뭐든 실제로 바로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거나 나중 내가 알아볼 수 있게 필기 해둔다음에 진행하고 있는 일이나 수업등이 마치고 바로 여가(자투리)시간을 이용해서 나만의 언어로 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필기및 작성 용도 노트나 휴대용 핸드폰이나 태블릿등을 이용해서 중요하고/모르고/헷갈리는것 딱 이 세가지만 나만의 언어로 깔끔하게 내눈에 한번에 확 들어올 수 있도록 완벽 정리해서 작성을 다 하셨으면, 이제 그것을(정리한 노트) 가지고 머릿속에 (이미지 저장)캡쳐 해셔서 우뇌에 저장해두시면 됩니다! --끝--
컴퓨터에 63빌딩이라고 메모장에 글자 저장하면 용량 1kb도 안됨... 63빌딩 핸드폰 사진찍어 저장하면 3mb~4mb 기본 날라감... 우뇌가 용량은 많지만 같은 의미로 해석 하면 10배 100배 더 크더라도 데어터 담아내는건 좌뇌가 더 많지 않나요? 딴지라기 보다 항상 우뇌를 많이써라 용량많다... 책속에 보편적인 이런 내용들에 의구심이 들어 물어봅니다.
ㅋㅋㅋ 내용과는 무관한데 그냥 지나가다 써봅니다. 어려서 부터 생각을 할 때 말로 생각을 하는 게 적었어요. 그 상태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지 않고 성장 해서 그런가, 말하는 능력이 좀 떨어졌습니다. 제가 생각한 걸 다른 사람이 쉽게 이해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걸 잘 못했어요. 제가 딱히 이상한건 아니었나보네요. 지금은 사회생활을 좀 오래 했더니 달라진 면이 있긴 합니다만 ㅋㅋ;;;
우리는 암기과목을 맹목적 방식으로 암기하는데 그쳤다 왜 외우는지도 모른채 주입식으로 영어가 그렇다 외우는방법을 알려주진 않았고 영어를 만4세부터 대학졸업 때까지 20년을 공부했지만 원어민과 대화도 안된다 참 어이없는 엉터리 교육아닌가? 동남아 노점상하시는 할머니 보다도 토킹이 안되니 말이다.
우린 옛 주입식 교육으로 망쳤죠 일본은 노벨상 받은사람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한명도 없고 맞지요 ㅎ 주입식교육의 성공예는 구구단 정도 요건 스고이 저는 수포자이전 산수도 포기한 사람 산포자인데 대신 외우는건 자신있어요 내년에 일본 갈려고 이달초부터 일어공부하는데 히라가라는 좀 외우기 힘들군요 ㅠ 음..모든지 초행길이 어렵다 암튼 히라가라를 마스터하고 나니 그 다음은 진도 죽죽 서점에 있는 일어회화책사고과 앱을 깔고 그대로 같은 사는 모친께 그냥사용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머니께 하하 오하이오 고자이마스(아침인사) 요런 식으로 바쁜 와중에도 실제 사용하니 지금은 집에서 실생활회화 한달만에 1ㅇㅇ개 정도사용합니다~^ 그리고 단어도 내가 좋아하는 거 일본번역 앱에서 바로 찾으면 예)고양이 ㅡ네꼬(일본말 앱 실 발음) (고양이는 내꺼)로 우리말이미지로 저장하니 죽을때까지 안 잊어먹죠~^^@ 이런식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을 먼저 배우고하니 지금 일본어단어 500개 정도는 아네요 허허허 (뭐든 기초가 중요한데 바닥은 좋은것으로 깔아야한다는게 제 지론임다) 암톤 지금 실제 사용가능한 회화는 100개 정도 그냥 인생은 실전입니다 부딛칩시오 다음주에는 일본에서 온 사람이하는 음식점에서 가서 내가 일본사람이다 생각하고 일본말로 할려고 크리스마스인 어제 일본식정식집 사전염탐 하고 왔지요 영화보고(영화는 잼없어 좀보다 그냥나오고 구세군님보니 기분이 기분이 좋더군요 아..원데이 서든리 급피곤해서 이따 마데
@@서원-f1h 네 실전에서 응용하시면 자신감이 업됩니다 언어는 자신감이죠 물론 일본인 입장에서 단번에 이사람이 일본어를 배우는 외국인인지 내국인인지 알죠ㅋ 억양강세에서 원어민과 똑같아 지기란 어렵지만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됩니다 다 필터링해서 알아듣고 답해줄테니까요 동남아 노점상 할머니가 영어단어를 우리보다 많이 알진 못해도 우리보단 자신감있게 스피킹하는 것은 배울점입니다 자신감 잃지 않고 포기말고 증진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어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우리와 똑같고 이번에 독학으로 해보니 참 쉬운 외국어다 생각하고 우리말 한글이 정말 세계적으로 우수한 언어구나 깨달았습니다 유투부에선 넘 훌륭한 선생이 계시고 선생님왈 우리나라도 경상도 서울말있듯 일본사람도 같은 글자도 카 로읽는사람 까 로 읽는 사람있으니 문제될께 없다해서 그냥 번역앱 소리나는대로 위에것도 옮겼습니다 근데.. 미국 본토발음 원어민처럼 우리가 안쓰는 발음은 몇개있는데 예) 스ㅡ수의 중간발음 이건 일본사람들은 정확히 구분해서 쓰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경상도사람이란 쌀 발음을 못하고 살 합니다 ㅠㅠ
신경해해부생리학 공부를 하면서 느꼈지만, 이미지화는 장기 기억에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아주 좋은 방식의 기억 방법이나 우리나라의 시험은 30초 내에 모두 풀어야 하는 직관적 시험이다 보니 이미지로 기억해서 푸는데는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시험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30초에 풀어야 하는 문제는 절대로 없습니다. 평소에는 2~3일 걸리는 해답, 1년이상 걸리는 문제가 대부분인데...
세상을 살다보면 30초내에 해결해야 십분 한시간뒤 결과가 달라질 문제가 절대로 많습니다 ~
정곡을 찔렀네요. 거의 대다수 1시간도 생각하지 못하게하는 교육, 버려야합니다.
난 이게 궁금하던데..미쿡이나 일본의 경우 객관식 시험 한 문제당 얼마에 풀어야 함?
이론은 많이 들었었고 의도가 아닌 인지하지 못하면서도 이런 방법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설명이 아닌 직접적인 예시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우뇌 기억용량이 100배나 다 많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기억하는데 좀더 유익하게 쓸 수 있겠네요 ㅎㅎ
법리 규정들 같은건 문장 자체를 외우려기보다 그걸 이루는 구성을 기억해내세요. 책의 페이지 왼쪽이었나? 오른쪽이었나? 상단인가 하단인가? 어떤 단어가 무조건 들어가지? 어느정도의 길이의 문장이었지? 같이 사진처럼 머리에 페이지를 넣고 유추해서 인출해내는게 좋을겁니다.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이미지화도 좋지만 그건 추상의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이 더 큽니다. 기억의 천재들이나 할 법한 원주율 암기를 이미지나 연결소스 방식으로 전부 외운다는 수준의 이미지화는 오히려 수험 기간 이상의 훈련을 요구할겁니다..
장수생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맞는 말이예요. 전에 사겼던 여자친구가 기억력이 너무 좋길래 물어봤는데. 어릴때부터 뇌호흡? 거길 다녔는데 뭔가를 기억할때 이미지로 기억하는 훈련을 계속 했데요. 그게 큰도움이 된다고....
그래서 그 학생이 명문대 출신이었음?
@@sj3865 명문대건 아니건 어릴때 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가 중요한거 아님??
@@prima9738 중요해요... 이미지로 기억하는 훈련이 학습에는 효과적으로 적용이 안됐다는 방증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복합적인 의문 여러가지가 딱 합쳐져 이해되네요
언듯 그렇구나 하지만, 체득하기엔 좀 더 ...😍
평소 인풋하시는 시간이 많으신가요 아웃풋 하시는 시간이 많으신가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이미지'는'캡쳐'라는 의미인가요? 정리가 잘 된 내용이라면 더 잘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되지만 중요한것은 그 개념및 내용에 대해 이해한 상태에서 그 이미지를 캡쳐해서 우뇌에 저장하면 강제로 암기를 이용한 단기기억보다 훨씬 몇백배나 더 효과적인것이죠. 물론 영영히 기억하려면 복습이 중요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최소한 '떠올려보기'만이라도 해도 기억이 확확 살아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한 '떠올려보기'라는것은 뜬근없이 즉 아무 이유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던지는것처럼 자문자답하는 형식으로 머리속에서 우뇌에서 저장했던 이미지를 실제로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머리안속 세계('추상적인 상상속에서 보이는 눈'이라고 이해하시면 되요)에서 저장했던 이미지를 떨오려보면서
Ex) Q: "~는 뭐였지/뭐였더라?" A: "~는 ~였지!/ 아! 맞아! ~는(라는거는) ~이었어! 라는 예시를 들어서 자문자답 방법이 우뇌에서 저장했던 이미지를 출력하기에(떠올리기에) 제일 좋은 방법 인거같습니다. 또는 자문자답이 귀찮더라면 저장해뒀던 이미지를 바로 떠올려보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뭘 어떻게해도 이해를 했든못했든 도저히 내 머릿속에 저장이 되지 않거나 제대로 잘 저장을 해놔도 기억이 잘 나지않고,애매하고,헷갈리고,출력이 안된다 등과 같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내가 금새에 까먹는 것에 걱정되거나 실제로 지금 볼 수 있는 기회는 오직 한번 뿐이라면 추상이든 뭐든 실제로 바로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거나 나중 내가 알아볼 수 있게 필기 해둔다음에 진행하고 있는 일이나 수업등이 마치고 바로 여가(자투리)시간을 이용해서 나만의 언어로 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필기및 작성 용도 노트나 휴대용 핸드폰이나 태블릿등을 이용해서 중요하고/모르고/헷갈리는것 딱 이 세가지만 나만의 언어로 깔끔하게 내눈에 한번에 확 들어올 수 있도록 완벽 정리해서 작성을 다 하셨으면, 이제 그것을(정리한 노트) 가지고 머릿속에 (이미지 저장)캡쳐 해셔서 우뇌에 저장해두시면 됩니다! --끝--
오 이방법대로 과학 개념 외우려고 하는데 몇초안에 바로 외워지네...ㅋㅋ 감사합니다
기억을 해야될 때만 이미지를 연상하시나요?
당연히 암기과목 같은 문제를 풀 때는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고 직관적으로 푸는 게 맞겠죠?
저거의 간단한 예시가 피타고라스의 삼각비죠. 그냥 그 비율을 그림으로 외우니까 뭘 해도 안 잊어먹죠
굿 정보 빛의속도로 구독하고 갑니다
초테크로 사는 사람1인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해볼께요
사람마다 기억이 다르지만 이미지로 기억하는 방식이 좋은 것인가요
영상 감사합니다! 공부가 더 쉬워질것같네요
법률 공부는 이미지 인풋이 어려운데 방법이 있을런지요
코...코난?
법률공부가 오히려 이미지화가 쉽습니다. 이미지화는 꼭 그림이 아니라 도식의 형태로 나타내도 됩니다. 예를 들어 판례를 사건 순서대로 중심으로 나열한다던지, 판례 논거를 주장, 논거1, 논거2 등으로 구조화하는 식입니다.
이것도 머리가 좋아야 가능한거같아요 ㅎ
그런데 개념의 이미지화를 어떻게 하는가요?
감사합니다
숫자나 문자로만 이루어져있는 수학 암기는 어떻게해야할까요
2:37
이미지를 떠올리기 힘든 추상적,철학적 인건 어떻게 떠올리는게 좋을까요?
찾앗네요,내가 이미지를 잘 썻는데 그게 맞는지 안 맞는지 .정답을 찾앗네요
그러고 보니 잫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같은 내용이라도 이미지화 될 수있게 설명하는 것 같네요
쉬운 글은 이미지화가 되는데 추상적인 내용들은 이미지화가 안되서 어렵네요 ㅠㅠ
쒸.... 1년만 있으면 중1되는 6학년인데 아인슈타인 뭐시긴가 그런거는 너무 어려운거 아닙니까ㅠㅜ 이제부터라도 빡공할려고 암기법 다 찾아보고 있었는데ㅠㅜㅜ
빡공
빡세게 공부
오늘 당장 써 먹어야지 ㅎㅎ
화이팅해요 하람학생ㅡ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어차피 아무나 되는게 아닌게 함정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이게 본질이지
컴퓨터에 63빌딩이라고 메모장에 글자 저장하면 용량 1kb도 안됨... 63빌딩 핸드폰 사진찍어 저장하면 3mb~4mb 기본 날라감... 우뇌가 용량은 많지만 같은 의미로 해석 하면 10배 100배 더 크더라도 데어터 담아내는건 좌뇌가 더 많지 않나요?
딴지라기 보다 항상 우뇌를 많이써라 용량많다... 책속에 보편적인 이런 내용들에 의구심이 들어 물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말씀해주신 사항은 우리 대표님께 잘 전달해드려서
다음번 영상이나 강연 때 참조하실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우뇌 관련 추천 해주실 만한 도서 있으실까요?
우리 채널 속 '책의 정원' 그리고 '지식의 정원' 재생목록에서
대표님이 공부법이나 뇌과학 관련 책에 관한 해설강의 영상들도 이미 많이 업로드해놓으셨습니다 ^^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iteracy_garden 감사합니다!
@@literacy_garden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닉이 언어의정원 하시니
초등학교때 읽은 비밀의 정원이 바로
떠 올라읍니다
비밀의정원 책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오늘 서점가 보려 합니다ㅡㅡ
오늘 서점가서 책을 구입해봐야겠습니다
늘 건승하세여 언어의 정원님~^
@@니나노-d5j 니나노님 반갑습니다
닐리리아 닐리리아~~
니나노
늘 행복하시고 2023년 새해도
하시는 일 두루두루 잘 되시길 바랍니다
@@literacy_garden 아...말씀주신 재생목록
들 꼭 찾아 듣겠습니다~^^
ㅇ
구독!
배운 걸 이미지화 하자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제대로 이해한 게 아니다
감사합니다!!
예시를 보여주세요..!
혹시 뇌과학과 관련된 책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브레인룰스 추천드립니다.
와….나 여태동안 아인슈타인 처럼 공부하고있었넹
장기기억 공부법 ㅇㄷ
고양이 이미지 귀엽다..
생각해보니 물리를 진짜 못했는데 빛의 파동성 그림이랑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도플러 효과 그림은 기억남ㅋㅋㅋㅋㅋ
ㅋㅋㅋ 내용과는 무관한데 그냥 지나가다 써봅니다.
어려서 부터 생각을 할 때 말로 생각을 하는 게 적었어요.
그 상태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지 않고 성장 해서 그런가, 말하는 능력이 좀 떨어졌습니다.
제가 생각한 걸 다른 사람이 쉽게 이해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걸 잘 못했어요.
제가 딱히 이상한건 아니었나보네요.
지금은 사회생활을 좀 오래 했더니 달라진 면이 있긴 합니다만 ㅋㅋ;;;
지금 글쓰는 능력, 아주 훌륭합니다.
말하기 능력도 그럴 것으로 추측합니다. 오랜 사회생활로 달라진 면이 있다고 하시기도 했지만...
ㅇㄱ ㄹㅇ
수학 개념을 어케
수학은 커녕. 전 산수도 무셔무셔 ㅡㅡ
어케 요말 좋앙
어케 요말제가 좀 업어갈께여 ㅋ
2023년에도 늘 행운이 함께하는 날
되세요~^
워메... 어렵네...
처음엔 조금 낯설고 어새할 수도 있겠지만
몇 번 반복하고 자주 연습하시다보면 점점 익숙해지실 겁니다 ^^
ㅅL과ㅌłㅂl 3일차..ㅇㅍㄹㅋ 여캠들 나락간애들 전부 여기서 방송중인데 얘네들이 이렇게 야했나
국어 모고 볼 때 되게 중요한 작업 기억은 어캐 향상 시킬 수 있노?
우리는 암기과목을 맹목적 방식으로 암기하는데 그쳤다
왜 외우는지도 모른채 주입식으로 영어가 그렇다
외우는방법을 알려주진 않았고 영어를 만4세부터 대학졸업 때까지 20년을 공부했지만
원어민과 대화도 안된다 참 어이없는 엉터리 교육아닌가?
동남아 노점상하시는 할머니 보다도 토킹이 안되니 말이다.
우린 옛 주입식 교육으로 망쳤죠
일본은 노벨상 받은사람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한명도 없고 맞지요 ㅎ
주입식교육의 성공예는 구구단 정도
요건 스고이
저는 수포자이전 산수도 포기한
사람 산포자인데
대신 외우는건 자신있어요
내년에 일본 갈려고 이달초부터 일어공부하는데
히라가라는 좀 외우기 힘들군요 ㅠ
음..모든지 초행길이 어렵다
암튼 히라가라를 마스터하고 나니
그 다음은 진도 죽죽
서점에 있는 일어회화책사고과 앱을 깔고
그대로 같은 사는 모친께 그냥사용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머니께
하하 오하이오 고자이마스(아침인사)
요런 식으로
바쁜 와중에도 실제 사용하니
지금은 집에서 실생활회화 한달만에
1ㅇㅇ개 정도사용합니다~^
그리고 단어도 내가 좋아하는 거
일본번역 앱에서 바로 찾으면
예)고양이 ㅡ네꼬(일본말 앱 실 발음)
(고양이는 내꺼)로 우리말이미지로
저장하니 죽을때까지 안 잊어먹죠~^^@
이런식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을 먼저 배우고하니
지금 일본어단어
500개 정도는 아네요 허허허
(뭐든 기초가 중요한데 바닥은
좋은것으로 깔아야한다는게
제 지론임다)
암톤 지금 실제 사용가능한 회화는
100개 정도
그냥 인생은 실전입니다
부딛칩시오
다음주에는 일본에서 온 사람이하는
음식점에서 가서
내가 일본사람이다 생각하고
일본말로 할려고 크리스마스인
어제 일본식정식집 사전염탐
하고 왔지요
영화보고(영화는 잼없어 좀보다 그냥나오고
구세군님보니 기분이 기분이 좋더군요
아..원데이 서든리 급피곤해서 이따 마데
@@서원-f1h 네 실전에서 응용하시면 자신감이 업됩니다 언어는 자신감이죠 물론 일본인 입장에서 단번에 이사람이 일본어를 배우는 외국인인지 내국인인지 알죠ㅋ 억양강세에서 원어민과 똑같아 지기란 어렵지만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됩니다 다 필터링해서 알아듣고
답해줄테니까요
동남아 노점상 할머니가
영어단어를 우리보다 많이 알진 못해도
우리보단 자신감있게
스피킹하는 것은 배울점입니다
자신감 잃지 않고 포기말고 증진하시길 바랍니다.
@@user-vg1pi4zaz 나가이 헤이신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데모
니홍고 데키마스까..?
니혼고데 하나스토 히토츠
키이테미마스..?
일본어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우리와 똑같고 이번에 독학으로
해보니 참 쉬운 외국어다 생각하고
우리말 한글이 정말 세계적으로
우수한 언어구나 깨달았습니다
유투부에선 넘
훌륭한 선생이 계시고
선생님왈 우리나라도 경상도
서울말있듯 일본사람도 같은
글자도 카 로읽는사람 까 로 읽는
사람있으니 문제될께 없다해서 그냥
번역앱 소리나는대로 위에것도
옮겼습니다
근데.. 미국 본토발음 원어민처럼
우리가 안쓰는 발음은 몇개있는데
예) 스ㅡ수의 중간발음
이건 일본사람들은 정확히 구분해서
쓰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경상도사람이란 쌀 발음을
못하고 살 합니다 ㅠㅠ
@@서원-f1h私も日本語を勉強している会社員です。 日本語も方言が存在します。
頑張ってください、先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