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풋과 아웃풋 왔다갔다 해야해. 만약 생각 안 나는 부분이 있더라도 자기 전에 보고 잘게 생겼다 라고 생각. 실제로 한번 더 보면 더 기억에 남음. -어디를 내가 모르는지 파악하는데 도움됨. 어떤 목차의 어느 정도를 모르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음 -회독 2번. 정한 분량을. 3시간 후. 짐싸고 정리하고 지하철 타고 내려가면서 복습법 시행. 노트 보면서 생각하기. 인풋 때 쓴거. 시험에 나왔던거 적기. 시험에 안 나온건 안 적음 시간 없으니까. 10:41 -책 전체가 뿌옇다가 -> 형광펜 색깔 보임 -> 글자 보임 -> 피트 기출 주황 엠디 노랑. 순서대로 복기하려면 복기됨. 한시간 반 일회독. 읽지 않아도 됨 쓰지 않아도 됨. -물리 유기에도 사용 가능함. 목차대로 쓰고. 그림 대충 그리면 문제 떠올릴 수 있음. -몸살 때 아팠을 때도 강의가 눈앞에서 파노라마처럼 돌아감 강의 재생 가능함. -무작정 영어단어 본 듯이 아니고 외운날 바로 꺼내야해 -문제풀 때 암기 못해서 틀리는 건 없었음 암기한 내용 그대로 복기 -카카오톡으로 목차쓰기, 앞뒤 연결
9:00 20p 30p 그날 공부한 게 지하철에서 바로 인출 됐을 때 휘파람이 나올 정도로 기뻤다. 설사 모르더라도 뭘 모르는지 몰라 불안한 상태가 아닌 어디 어디의 앎/모름이 구분되는 메타인지가 됐을 때, 인출이 어려운 빈 부분만 자기 전에 한 번 더 보기만 하면 되지~ 대안이 있으니 기뻤다고 하심. 전제는 구조화 후 틈틈이 인출을 하셨다는 거군요~~
0:56 생물 과목. 줄글 읽어야하는게 많음. -라벨링. 폴더가 있어야 꺼낼 때 좋다. 형광펜 7가지 쓴다. 명확한 근거로 형광펜 쓴다. 레벨링 - 4개(회색 연두색 하늘색 파란색) 이 전체 단원의 어느어느 가지에 어느 세부 가지에 와 있구나 공부. 이윤규 변호사님은 11가지 사용하심. 친구가 보면 정신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ㅋㅋㅋ 그래도 괜찮아 장난치는 것처럼 보임. -색깔과 위치 기억. 체계화. 색깔에서 무의식적으로 추측됨. -색상으로 유리하다. 이미지로 기억하는게 유리함. 글씨는 이미 암호다. 색상은 그냥 바로 이해가능하다. 두뇌 메모리 하나만 씀. -회독할 기본서에 옮겨서 모으기. 문제집에는 적힌게 없음. 문제 내용을 옮기려면 해당 페이지를 고민해야하니까 최대한 적절한 곳에 필기하겠다. -단권화는 어느 행간에 들어갈지 고민하는 것이다. -레벨링 기준으로 회색 읽다가 다른 색 나오고 다시 회색 나오면 그전에 돌아가서 회색 빠르게 보고 앞뒤로 회색 맞춰보기. 회독 한다고 치면 눈으로만 발라두면 돼. 마찬가지로 연두색 나오면 다른 연두색 보고 그러면서 하나씩 추가. 내용은 몰라도 이런이런게 있어. 설명 가능. -자기전에 포스트잇에 중요한 키워드 적어서 이 부분 설명할 수 있는가 보고 액스는 자기전에 완벽해질때까지 보고 자기. -효율 공부는 손으로 쓰는거 아니야. 그러니까 목차만 적고 점검 노트 적어서. 이동하는 시간에 보자. 내용은 없고 특정 목차에 외울 것이 3개다 하면은 동그라미 세개 쳐놓기. 이동 시 그걸 보면서 책 상상(암기 최고 방법) 인풋 아웃풋 동시에!
정보에 색깔을 입히면 우리 뇌는 기억을 쉽게합니다. 중요한 내용에 자신만의 색상, 그림, 스토리를 입혀서 기억해보세요. 무엇보다 기억은 반복성과 비례합니다. 이때 반복의 적기가 중요합니다. 반복의 적기란 정보를 장기기억에 넣기 위한 방법으로 신경세포인 myelin의 강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전 2년전에 구조화 독서법 처음 접하고 모든 자격증들을 ‘하나의 맥락’을 찾게 되는 습관이 길러져서 합격에 가까운 공부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간단한 자격증에 접목시켜본 결과 전부다 한번에 붙었구요. 단기 합격이든 장수생이든 구조화 독서법은 빠르게 체득해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매일매일의 루틴을 내 시험 맥락에 맞게 수정하는 느낌으로 살고 있네요.
진짜 중요한 사실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저런 노력은 다시 볼 것을 염두에 둔 것이고, 또 중요도를 기호로 하든 색으로 하든 그것을 평가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에 더 주목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때 기존에 머릿속에 입력된 내용과 연결시켜 요약하고 기억합니다. 그 후 머릿속에 입력된 것을 인출할 때 기억의 단서를 찾아내면 줄기에 달린 것들을 다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기존의 지식들이 세트화 되어 쓰이는데 이를 자동화라고 합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을 보면 학습 후 기억력은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향하는데 이때 일정시점마다 반복하여 복습을 하면 장기 기억으로 바뀌어 거의 모두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뇌는 아주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여 잊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공부법 책들에 특히 인지심리학에 여러가지 방법이 소개돼 있으며 그 효과도 검증돼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목차와 상위 개념을 그물망처럼 넖게 체계를 펼쳐놓고, 기출로 표현된 하위개념을 확인한다. 상위개념(+목차)과 하위개념을 문제를 매개로 양방향으로 왔다 갔다 이동하는 걸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공부하니깐 기억력이나 자연과학 문제 응용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경험이 있습니다.
아.. 저는 구조화독서를 나름 이해했다고 생각해서 형광펜 작업은 생략하고 목차와 대단원 소단원을 읽고 머릿속에 나름 폴더를 남기고 넘기는 식으로 했는데 다시 형광펜을 들어야겠네요 ㅎㅎ 생각해보니까 문자라는 것은 추상적인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인데 이걸 입력하거나 또는 출력할때 머리속에서 한번 더 거쳐 생각을 해야하는 이를테면 해독하는 작업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런데 형광펜으로 색을 입혀놓으면 색이라는 것 자체가 한번 머릿속을 거칠필요없이 직관적으로 입력이 되니 출력할때도 다른 어떤 인위적인 실마리 없이 직관적으로 떠오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목차의 줄글이 쌀밥이라면 형광펜을 칠하는 작업은 몸에 흡수가 더 빠르게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죽을 만드는 과정같습니다.
저도 어릴적 약간 이런식으로 공부했었는데 ㅎ 시험보다가 가물거리면 노트정리했던 위치를 떠올리면 거기에 적었던 내용들이 시각적으로 떠오르기도 했었거든요. 우리아들들에게 얘기해주고 있는데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거 같아요.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책도 사주고 영상보여줘야겠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비판없이 변호사님의 말씀을 무조건 신뢰했을 2학년1학기 때 물론 변호사님처럼은 레벨링의 레벨은 당연히 아니었겠지만 같이 기숙사 쓰던 동생이 레벨링을 하고 있었을 때 뒤에서 간접적으로 콧방귀를 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순간 무척 당황스러웠고 화가났지만 끝까지 해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과는 A학점 내로는 나왔긴합니다 !!
단순 암기는 오래 못가요. 그 암기한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무엇을 위해쓰이는 내용인지 그 정보의 맥락과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에 가장 효과적인게 영상에서 지칭하는 라벨링이라고 생각해요. 정보감의 논리와 연계를 통해서 그 정보의 위치를 같이 뇌에 체계화 해가면 암기는 몇배 강해지고 출제되는 문제에 응용력도 훨씬 강해져요
근데 저도 처음엔 형광펜 알록달록 = 공부못하는애들 ( 내가 잘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이런 인식 이 있던 사람인데, 첫 시험 떨어지고 두번째 시험볼때 변호사님 공부법 따라 했는데 그때 처음 레벨링하는데. 어....? 싶더라구요. 아 이게 여기에 포함되어있는거구나, 아 이게 이것의 종류구나. 소름끼치더라구요 ㅋㅋ이런것도 모르고 난 시험보고 붙길원했구나.... 한게. 형광펜 해두면 나중에 기본서 찾을때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색깔마다 한번더 확인할수도 있고 좋았어요! 여튼 두번째 시험은 붙었지만 최종에서 떨어져서 방황하고 일년낭비하다가 , 가슴이 뛰는일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다시 마음잡고 공부하기시작했습니다. 이번에 합격한 친구 수기를 보면 공부법이 저랑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변호사님 공부법) 그래서 무서워도 인강을 최소화 하고, 혼자 개념서+기출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꼭 최합해서 저도 여기에 간증글을 (?) 올렸음 좋겠네요!
이윤규 변호사님 구조화 독서법과 기출회독 구조화 노트 공부법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이 공부를 공무원 준비할 때 습관을 들여놔서 고등학교 때처럼 힘들고 효율성 없는 공부를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 이윤규 변호사님이 유튜브에서 말씀하시는 공부법이나 합격수기 같은 여러번 보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중에 공무원되서집도사고 여행도 가는 상상을 하면서 대학생이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와... 난 지금까지 무슨 공부를 한거지? 3개월째 자격증시험 준비중인데 지나온 시간이 참 뭐랄까... 우연히 공부법 검색했다가 제대로 한대 맞고 갑니다. 유레카!!!!!를 외치며 새벽2시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홀린 듯 영상을 봤네요. 맘같아선 더 보고싶지만 내일을 위해 책주문하고 자러갑니다. 뭔가 공부에 있어 새로운 지평이 열린 느낌~ 무한감사👍
영상내용!! 지금 제가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 시험공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공부방법과 마인드 정립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 주인공님과 변호사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이 채널과 출판하신 책을 통해 배운 공부철학과 방법론 잘 체화해서 목표로 하고 있는 자격증 취득!! 꼭 이루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 (저도 1년후 자격증 취득 후에 변호사님과 합격 인터뷰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생겼네요 ㅎㅎ)
반복적 행위에 대한 패턴이 편해야 하고, 암기력 즉 머리속에서 단+장기억력이 얼마나 빠르게 세겨지는가 두가지 선천적 재능이 받쳐줘야 이런 방법도 의미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가 구시대적 부품이면 그안에 소프트웨어를 현시대 최신판을 깔지 못하거나 깔아도 효율이 안나는 것과 같은 이치.
@@현승-l9z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교육장면애서 아동중심이냐 교사중심이냐 단순하게 나뉘는 간단한 두 개념을 노랑과 초록으로 구분하면, 이후 더 복잡한 개념인 구성주의,탐구중심 학습 문제해결중심 수, (,노)/전통적 강의,(초),발달적 교육관(노)선발적 교육관(초),과학적 관리론(초) 인간관계론(노),루소 교욱(노).이런식으로 헤요
변호사님 형광펜은 카테고리화할 때 보라색 파랑색 초록핵 노랑색으로 하시는데 볼펜은 어떤 색깔은 어떤 때 쓴다 이런 기준 같은 거 있으시면 볼팬 색깔별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법 공부해서 변호사님이 쓰시는 색깔별로의 볼펜 형광펜(11가지)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쓰고 싶어서 댓글남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억용량이 충분한 두뇌를 가진 분들은 가능하겠지요. 머리에 충격, 과음, 영양실조, 격한 분노 등으로 이 두뇌 용량이 깨어지는 수가 있으니, 평생을 두고 그 점을 조심해야 합니다. 다행히 살아나기도 하는 듯 하지만, 총기가 다 살아나지는 않는듯 합니다.
방송자는 집중력의 함량 강도가 높은 듯! 다른 사람들은 님만큼 집중력의 함량 강도(본인도 모르는 잡념이?)가 약해서 잘 안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률적으로 유리한 암기법이네요. 교과서 단권화 하듯이, 집중력도 단순화?... 이것이 사람마다 잘 되느냐 안 되느냐...
“몰입, 노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술을 알면 됩니다” 누구나 원하는 순간, 원하는 만큼 바로 몰입할 수 있는 3단계 가이드를 담은 책 [몰입의 기술]이 2024. 3. 13. 출간되었습니다! 몰입, 집중에 대해 고민하는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책 보러 가기 ▶ 교보문고 gilbut.co/c/24033349QS ▶ 예스24 gilbut.co/c/24037646Zs ▶ 알라딘 gilbut.co/c/24032381me
1. 이윤규 1) 목현승 A. 공부법 B. 목차 2. 이토 마코토 1) 경비원 A. 3시간 B. 멘토 이런식으로 있다면 변호사님의 형광팬 칠하기는 1과 2는 보라색으로 1)과 1)은 초록색으로 A, B는 노란색으로 칠하고 목현승님의 공부법을 접목하면 1-1)-A를 읽다가 B가 나오면 A를 다시 빠르게 읽고 B 읽기 2가 나오면 1의 내용을 빠르게 읽고 2읽기 2-1)-A를 읽다가 b가 나오면 A를 다시 빠르게 읽고 B 읽기 이런 순서가 맞나요??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
ua-cam.com/play/PLUJ2dfg-s59n-nSPzx85LRPWRgeT6EA99.html
-인풋과 아웃풋 왔다갔다 해야해. 만약 생각 안 나는 부분이 있더라도 자기 전에 보고 잘게 생겼다 라고 생각. 실제로 한번 더 보면 더 기억에 남음.
-어디를 내가 모르는지 파악하는데 도움됨. 어떤 목차의 어느 정도를 모르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음
-회독 2번. 정한 분량을. 3시간 후. 짐싸고 정리하고 지하철 타고 내려가면서 복습법 시행. 노트 보면서 생각하기. 인풋 때 쓴거. 시험에 나왔던거 적기. 시험에 안 나온건 안 적음 시간 없으니까.
10:41
-책 전체가 뿌옇다가 -> 형광펜 색깔 보임 -> 글자 보임 -> 피트 기출 주황 엠디 노랑. 순서대로 복기하려면 복기됨. 한시간 반 일회독. 읽지 않아도 됨 쓰지 않아도 됨.
-물리 유기에도 사용 가능함. 목차대로 쓰고. 그림 대충 그리면 문제 떠올릴 수 있음.
-몸살 때 아팠을 때도 강의가 눈앞에서 파노라마처럼 돌아감 강의 재생 가능함.
-무작정 영어단어 본 듯이 아니고 외운날 바로 꺼내야해
-문제풀 때 암기 못해서 틀리는 건 없었음 암기한 내용 그대로 복기
-카카오톡으로 목차쓰기, 앞뒤 연결
9:00 20p 30p 그날 공부한 게 지하철에서 바로 인출 됐을 때 휘파람이 나올 정도로 기뻤다. 설사 모르더라도 뭘 모르는지 몰라 불안한 상태가 아닌 어디 어디의 앎/모름이 구분되는 메타인지가 됐을 때, 인출이 어려운 빈 부분만 자기 전에 한 번 더 보기만 하면 되지~ 대안이 있으니 기뻤다고 하심. 전제는 구조화 후 틈틈이 인출을 하셨다는 거군요~~
반쯤 미친 상황, 몰입이였던거 같음 대단
공부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노력과 기술로 한다는걸 다시금 생각하며 책을 펼쳐 봅니다!
레벨링 즉 목차로 외우자는거네요 감사합니다
지식형공부는 형광팬 공부법이 최고인거 동의합니다
색깔 목차만 보고 아웃풋하는 연습+기출로 연습하면 공부하는데 큰어려움은 없는것 같아요
8:20 우와 저도 이 방법으로 적어놓고 이동시간에 보는데 정말 효과적이에요! 전체적인 틀이 잡히는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깨달은 공부법이었습니다.
오 진짜여?
진짠데이거 ㅋㅋ 계속 떠올리면 나중엔 어느정도 되냐면 빈종이에 80퍼정도 똑같이 써내림 방법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0:56 생물 과목. 줄글 읽어야하는게 많음.
-라벨링. 폴더가 있어야 꺼낼 때 좋다. 형광펜 7가지 쓴다. 명확한 근거로 형광펜 쓴다. 레벨링 - 4개(회색 연두색 하늘색 파란색) 이 전체 단원의 어느어느 가지에 어느 세부 가지에 와 있구나 공부. 이윤규 변호사님은 11가지 사용하심. 친구가 보면 정신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ㅋㅋㅋ 그래도 괜찮아 장난치는 것처럼 보임.
-색깔과 위치 기억. 체계화. 색깔에서 무의식적으로 추측됨.
-색상으로 유리하다. 이미지로 기억하는게 유리함. 글씨는 이미 암호다. 색상은 그냥 바로 이해가능하다. 두뇌 메모리 하나만 씀.
-회독할 기본서에 옮겨서 모으기. 문제집에는 적힌게 없음. 문제 내용을 옮기려면 해당 페이지를 고민해야하니까 최대한 적절한 곳에 필기하겠다.
-단권화는 어느 행간에 들어갈지 고민하는 것이다.
-레벨링 기준으로 회색 읽다가 다른 색 나오고 다시 회색 나오면 그전에 돌아가서 회색 빠르게 보고 앞뒤로 회색 맞춰보기. 회독 한다고 치면 눈으로만 발라두면 돼. 마찬가지로 연두색 나오면 다른 연두색 보고 그러면서 하나씩 추가. 내용은 몰라도 이런이런게 있어. 설명 가능.
-자기전에 포스트잇에 중요한 키워드 적어서 이 부분 설명할 수 있는가 보고
액스는 자기전에 완벽해질때까지 보고 자기.
-효율 공부는 손으로 쓰는거 아니야. 그러니까 목차만 적고 점검 노트 적어서. 이동하는 시간에 보자. 내용은 없고 특정 목차에 외울 것이 3개다 하면은 동그라미 세개 쳐놓기. 이동 시 그걸 보면서 책 상상(암기 최고 방법) 인풋 아웃풋 동시에!
항상 자료들 감사합니다. 나태해지는걸 잡아주시고 변호사라는 직업이 조금 어렵고 다가가기 쉽지 않은것 같으신데 이렇게 방법들도 공유해주시고 고맙습니다. 꼭 원하는 바를 이뤄서 초대받고 싶네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해낸 목현승 학생, 대단합니다.
8:46 변호사님의 공감과 기특함과 그런 다양한 감정이 그대로 표출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 인터뷰마다 경청하시니까 변호사님 마음도 표정에 확실하게 더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٩( ᐛ )و
형광펜 7가지도 충격인데 11가지 혀를 내둘렀습니다.
정보에 색깔을 입히면 우리 뇌는 기억을 쉽게합니다.
중요한 내용에 자신만의 색상, 그림, 스토리를 입혀서 기억해보세요.
무엇보다 기억은 반복성과 비례합니다. 이때 반복의 적기가 중요합니다. 반복의 적기란 정보를 장기기억에 넣기 위한 방법으로 신경세포인 myelin의 강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목차 써놓고 라벨링, 내용 떠올리기! 저랑 똑같은 방법...신기하네요ㄷㄷ 사람 생각하는게 비슷한가봐요 확신이 생기네요 열심히 해야겠어요☺️
수제자를 보고 흐믓해하시는 미소 보기 좋아요
두분 다 감사합니다
3:24 너무 공감됩니다 ! 이번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을 했는데, 이 방법이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 큰 도움이 되었어서, 온라인으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전 2년전에 구조화 독서법 처음 접하고 모든 자격증들을 ‘하나의 맥락’을 찾게 되는 습관이 길러져서 합격에 가까운 공부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간단한 자격증에 접목시켜본 결과 전부다 한번에 붙었구요. 단기 합격이든 장수생이든 구조화 독서법은 빠르게 체득해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매일매일의 루틴을 내 시험 맥락에 맞게 수정하는 느낌으로 살고 있네요.
혹시 말씀하신 '구조화독서법'이 아래의 책 말씀인가요?
(공부와 인생을 탁월함으로 이끄는)구조화 학습법 인가요?
-이종희 저
@@담담한유담생활 아.. 아니요 이윤규변호사님 책 중에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입니다!
@@담담한유담생활 근데 제목보니 내용 자체는 비슷할듯
맥락이라는 게 뭔가요
어떤 자격증은 계산위주 어떤거는 이론위주 이런말인가
근데 독서법인데 자격증인가요??
비문학 잘푸는 법 없나여
@@aoyo6380 ㅠㅠㅠㅠㅠ
올초 중요한 시험을 1점 부족으로 불합격하고, 공부방법에 대해 고민하다가 변호사님의 영상을 보고,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책을 구입했습니다. 내년 재시험 때까지 열심히 읽고 적용해보겠습니다.
잘 되셨나요?!?
와.. 변호사님의 좋은 방법들이나 팁들을 체화하신 분이네요.. 정말 돌려볼 것 같은 좋은 인터뷰인거같아요 ㅠㅠ 초심 무너져서 손으로 쓰면서 암기하려고 하기 전에!! 딱 봐야겠네요 ㅎㅎ
역시 공부하기 전에 공부법은 꼭 알고 시작해야 해요
내용도 좋은데.... 눈이 넘 행보카네옙 😎😎
모자이크처럼 흐릿했던 책이 그대로 보인다는 말이 확와닿았습니다. 바로 적용해서 공부중인데 이거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합격하겠습니다!
아기 낳은지 60일 되는 산모입니다~ 새벽에 수유할 때 머릿속으로 레벨링 하면서 암기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암기를 너무 못하는데 이런방법이 이었구나 너무 도움많이 되었습니다ㅋ
진짜 중요한 사실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저런 노력은 다시 볼 것을 염두에 둔 것이고, 또 중요도를 기호로 하든 색으로 하든 그것을 평가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에 더 주목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때 기존에 머릿속에 입력된 내용과 연결시켜 요약하고 기억합니다. 그 후 머릿속에 입력된 것을 인출할 때 기억의 단서를 찾아내면 줄기에 달린 것들을 다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기존의 지식들이 세트화 되어 쓰이는데 이를 자동화라고 합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을 보면 학습 후 기억력은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향하는데 이때 일정시점마다 반복하여 복습을 하면 장기 기억으로 바뀌어 거의 모두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뇌는 아주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여 잊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공부법 책들에 특히 인지심리학에 여러가지 방법이 소개돼 있으며 그 효과도 검증돼 있습니다.
인지심리학도
대단하다
기억의 과정을 밝혀내다니
이게 정말 중요한 내용 같아요.. 좋은 영상과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린정합니다~
ㅇㄷ
회색이 파스텔톤이라 산뜻하다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여우시네
오잉 변호사님 더 듬직해지셨네요 ㄷㄷ 배우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목차와 상위 개념을 그물망처럼 넖게 체계를 펼쳐놓고, 기출로 표현된 하위개념을 확인한다.
상위개념(+목차)과 하위개념을 문제를 매개로 양방향으로 왔다 갔다 이동하는 걸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공부하니깐
기억력이나 자연과학 문제 응용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경험이 있습니다.
아.. 저는 구조화독서를 나름 이해했다고 생각해서 형광펜 작업은 생략하고 목차와 대단원 소단원을 읽고 머릿속에 나름 폴더를 남기고 넘기는 식으로 했는데 다시 형광펜을 들어야겠네요 ㅎㅎ
생각해보니까 문자라는 것은 추상적인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인데 이걸 입력하거나 또는 출력할때 머리속에서 한번 더 거쳐 생각을 해야하는 이를테면 해독하는 작업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런데 형광펜으로 색을 입혀놓으면 색이라는 것 자체가 한번 머릿속을 거칠필요없이 직관적으로 입력이 되니 출력할때도 다른 어떤 인위적인 실마리 없이 직관적으로 떠오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목차의 줄글이 쌀밥이라면 형광펜을 칠하는 작업은 몸에 흡수가 더 빠르게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죽을 만드는 과정같습니다.
아주 이해도가 높은 댓글이네요...!
와 ... 당장 해봤는데 머리에 정말 잘남네요;;
떠올려야할게 여기서 뭐였지? 라고 생각하는 사고
인풋과 아웃풋이 동시에 되네요 정말..
수백수천만원의 값어치를 초월하는
한 합격자의 필살기를 오늘도 이렇게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생생하면서도 구체적인 합격자인터뷰.. 합격자인터뷰 중 가장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역시 조회수도👍 저도 따라 배우고자 10번째 돌려보고있습니다ㅎㅎ 이분은 이윤규변호사님의 책을 완전 씹어드시고 체화하신분이네요. 완벽히 본인의것으로 만드셨네요..👍
혹시 쉽게 요약가능하신가요? 저는 몇번이나 들어봐도 그냥 형광펜으로 밑줄긋는다는 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공부방법 왜이리 어려운지 ㅠ
내용도 내용인데
불필요한 브금이 없는 영상이라 좋아요!
외운 걸 꼭 바로 그날 꺼내기…! 감사합니다
지식의 구조라고, 결국엔 학문의 기저를 이루는 반복되는 핵심 개념과 원리가 있거든요!! 저는 그 개념들 하나하나에 색을 정해뒀어요!ㅋㅋ
멋지다 여기서 볼줄이야..
댓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정말 멋지다
말씀 중에 "어 그럼 난 어떻게 할까?"가 합격의 비결이네요 ㅎㅎ
저도 어릴적 약간 이런식으로 공부했었는데 ㅎ 시험보다가 가물거리면 노트정리했던 위치를 떠올리면 거기에 적었던 내용들이 시각적으로 떠오르기도 했었거든요. 우리아들들에게 얘기해주고 있는데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거 같아요.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책도 사주고 영상보여줘야겠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비판없이 변호사님의 말씀을 무조건 신뢰했을 2학년1학기 때 물론 변호사님처럼은 레벨링의 레벨은 당연히 아니었겠지만 같이 기숙사 쓰던 동생이 레벨링을 하고 있었을 때 뒤에서 간접적으로 콧방귀를 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순간 무척 당황스러웠고 화가났지만 끝까지 해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과는 A학점 내로는 나왔긴합니다 !!
전문용어로 WBS work breakdown structure 가 있쥬? 정리를 잘해야 공부가 쉽고, 구분을 잘해야 정리가 쉽쥬.
변호사님 암기법 책 시리즈 출판기대합니다
단순 암기는 오래 못가요. 그 암기한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무엇을 위해쓰이는 내용인지 그 정보의 맥락과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에 가장 효과적인게 영상에서 지칭하는 라벨링이라고 생각해요. 정보감의 논리와 연계를 통해서 그 정보의 위치를 같이 뇌에 체계화 해가면 암기는 몇배 강해지고 출제되는 문제에 응용력도 훨씬 강해져요
궁즉통, 과거 나도 모르게 그맇게 공부를 했었네요. 계속 미친듯이 회독수 늘리다보면 최고의 방법을 터득하게 되죠~ 일상에 찌들어 살다보니 지금은 다 까먹었었는데 갑자기 떠올랐네요.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으실 거 같긴 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 ;)
변호사님 표정에 뿌듯함이 뚝뚝 흘러요 😆 흐뭇하실듯
늘 혼자인것 같아 힘들때마다 길잡이가 되어주는 변호사님! 넘넘 고마워용♡♡ 진짜 나라에서 상줘야해...ㅠㅠ 정말정말 고맙습니당🙇♀️🙇♀️ 후기남겨주신 합격생분께도 고마워용^♡^
나도 암기 잘하는데.. 나는 외우는건 적게 떠올리는건 많이 함.
예를들어 책을 한번 읽어주고, 책을 덮은 다음 계속 떠올리려고 노력함.
도저히 안 떠오르면 다시 책을 읽어주고, 다시 반복. 3번 정도 읽으면 완벽하게 기억됨.
이해하며 상상하는게 암기에 도움이 된다 이거네요.!
윤규변호사님 책 샀어요!!!잘봐야겠다ㅠㅠㅠ
보고 댓달어 녀석아
신기합니다 부럽습니다
깨박이 폼 미쳤다,,,
저도 그렇습니다.
책을 통채로 외울 수 있습니다.^^*
공감이 되는데요.저도 애한테 도전해볼게요
늦깍이 만학도 입니다..기억력이 부족한 저로써 많은도움되었 습니다..적용해 보곘습니다..색깔펜..그림으로 기억하기.
브라보 🎉
근데 저도 처음엔 형광펜 알록달록 = 공부못하는애들 ( 내가 잘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이런 인식 이 있던 사람인데, 첫 시험 떨어지고 두번째 시험볼때 변호사님 공부법 따라 했는데 그때 처음 레벨링하는데. 어....? 싶더라구요. 아 이게 여기에 포함되어있는거구나, 아 이게 이것의 종류구나.
소름끼치더라구요 ㅋㅋ이런것도 모르고 난 시험보고 붙길원했구나.... 한게. 형광펜 해두면 나중에 기본서 찾을때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색깔마다 한번더 확인할수도 있고 좋았어요!
여튼 두번째 시험은 붙었지만 최종에서 떨어져서 방황하고 일년낭비하다가 , 가슴이 뛰는일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다시 마음잡고 공부하기시작했습니다.
이번에 합격한 친구 수기를 보면 공부법이 저랑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변호사님 공부법)
그래서 무서워도 인강을 최소화 하고, 혼자 개념서+기출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꼭 최합해서 저도 여기에 간증글을 (?) 올렸음 좋겠네요!
와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윤규 변호사님 구조화 독서법과 기출회독 구조화 노트 공부법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이 공부를 공무원 준비할 때 습관을 들여놔서 고등학교 때처럼 힘들고 효율성 없는 공부를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
이윤규 변호사님이 유튜브에서 말씀하시는 공부법이나 합격수기 같은 여러번 보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중에 공무원되서집도사고 여행도 가는 상상을 하면서 대학생이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
요즘엔 공무원 된다고해도 집 사기 힘든거같아요
초반이 너무 박봉이네요
해봣어요??
해보기나하고 부정적 사고를 하세요
와... 난 지금까지 무슨 공부를 한거지? 3개월째 자격증시험 준비중인데 지나온 시간이 참 뭐랄까... 우연히 공부법 검색했다가 제대로 한대 맞고 갑니다. 유레카!!!!!를 외치며 새벽2시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홀린 듯 영상을 봤네요. 맘같아선 더 보고싶지만 내일을 위해 책주문하고 자러갑니다. 뭔가 공부에 있어 새로운 지평이 열린 느낌~ 무한감사👍
영상내용!! 지금 제가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 시험공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공부방법과 마인드 정립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 주인공님과 변호사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이 채널과 출판하신 책을 통해 배운 공부철학과 방법론 잘 체화해서 목표로 하고 있는 자격증 취득!! 꼭 이루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 (저도 1년후 자격증 취득 후에 변호사님과 합격 인터뷰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생겼네요 ㅎㅎ)
저도 임고생인데.. 형광펜을 5가지 정도 쓰고 있는데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맞았네요~~😅
막연하게 저한테 맞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맞나? 라고 생각했던 공부법이었는데 자신감있게 해도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공부하셨던책을 보면 이해가 빠를거같은데 아쉽네요
우와, 좋은 방법
반복적 행위에 대한 패턴이 편해야 하고, 암기력 즉 머리속에서 단+장기억력이 얼마나 빠르게 세겨지는가 두가지 선천적 재능이 받쳐줘야 이런 방법도 의미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가 구시대적 부품이면 그안에 소프트웨어를 현시대 최신판을 깔지 못하거나 깔아도 효율이 안나는 것과 같은 이치.
말씀하신대로 사람마다 타고난 개인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나는 노력하니까 다 되는데 안되는 애들은 정신상태가 썩어빠져서 안된거야라는 그릇된 인식은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goldenboy6826 맞습니다. 이런 사상이 퍼져야 대한민국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로 바뀔것 같은데 현실은 서로 비난하고 비교하고 열등감에 뒤에서 욕하고
@@dongukkan7155 공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만연한 문화죠.외국은 노가다
해서 먹고 산다고 떳떳한데 한국은 마치
큰 죄를 지은거마냥 부끄러워하고 매도하고 조롱들 하죠.그 계층에 속한 사람들끼리도 비교질하고
늦은 나이에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약대 생활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유튜브 참고할게요 남은 군생활도 건강히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현승-l9z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노베이스로 생화학을 배우는데 진짜 미칠것같습니다 제발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사고하는 지식인은 존경스럽구나. 응원합니다 구독자님들.
형광펜 일곱개가 인지가 바로 되는군요~♡^
열심히 하십니다
레벨링!
교육장면애서 아동중심이냐 교사중심이냐 단순하게 나뉘는 간단한 두 개념을 노랑과 초록으로 구분하면, 이후 더 복잡한 개념인 구성주의,탐구중심 학습 문제해결중심 수, (,노)/전통적 강의,(초),발달적 교육관(노)선발적 교육관(초),과학적 관리론(초) 인간관계론(노),루소 교욱(노).이런식으로 헤요
메타인지 엄청나게 잘살린거네요
유툽 1년전에 변호사님 영상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역시 명 강의 귀에 쏙쏙 구독자 수가 엄청나네요 축하드려요!
변호사님 형광펜은 카테고리화할 때 보라색 파랑색 초록핵 노랑색으로 하시는데 볼펜은 어떤 색깔은 어떤 때 쓴다 이런 기준 같은 거 있으시면 볼팬 색깔별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법 공부해서 변호사님이 쓰시는 색깔별로의 볼펜 형광펜(11가지)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쓰고 싶어서 댓글남깁니다
저도 IT쪽 공부하는데 도움되고자 책 구매했습니다 😊
와 변호사님 최고...!!!! 저도 지금 준비중인뎈ㅋㅋㅋ 어떻게 아시고 딱 그 과목 공부법을ㅠ 사실 추론은 진짜 막막하지만, 생물학은 변호사님 공부법대로 하려고 노력중입니당!! 너무너무 도움되고, 제 인생에 한 가닥 희망이라는거 꼭 알아주세요!!🙏🏻
우ㅡ아,이렇게해서어려운공부해내셨군요.
지구력이 부족해 예전 실천하다 포기했었는데 꾸준히 실천하지 못한게 후회되네요 시험 37일 남았지만 회독하면서 실천해보겠습니다 무조건 합격을 위해
어릴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림형태로 글자위치를 기억하고 외워지던데 이게 그 방법인가봐요.
문제 보면 암기한 내용(책) 떠올리면 좋음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억용량이 충분한 두뇌를 가진 분들은 가능하겠지요. 머리에 충격, 과음, 영양실조, 격한 분노 등으로 이 두뇌 용량이 깨어지는 수가 있으니, 평생을 두고 그 점을 조심해야 합니다. 다행히 살아나기도 하는 듯 하지만, 총기가 다 살아나지는 않는듯 합니다.
해보고 이야기 하심이 어떠신지...
어떤부분에 어떤 색으로 표시하셨는지도 궁굼해용 ㅎㅎ
늘 영상으로 함께 해주시고 도움의 손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성장해서 메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님은 천재고 눈감으면 책이보이는 나는 곤이지지 안똑똑해서 수십년간 책을본다
와우ᆢ 암기 마스터와 수제자가 만난것 같은 ᆢ 착각이 들정도ᆢ
저도 나름 형광펜으로 문제 답 이나 큰주제, 작은주제, 내용등 으로
구분해서 쓰고는 있었지만ᆢ 많이 더 배움니다ㆍ
그런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어 주시는 두분 감사 드립니다 ㆍ
사랑합니다ㆍ ^^
형광펜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열공해야지
초등학교 때 다니던 학원 원장님이 하시던 말씀이 그거였음. 교과서의 몇페이지에 어떤 그림, 어떤 내용이 있는지 그대로 외우라고 그림그리듯이
방송자는 집중력의 함량 강도가 높은 듯!
다른 사람들은 님만큼 집중력의 함량 강도(본인도 모르는 잡념이?)가 약해서 잘 안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률적으로 유리한 암기법이네요.
교과서 단권화 하듯이,
집중력도 단순화?...
이것이 사람마다 잘 되느냐 안 되느냐...
이건 조회수 잭팟 터졋네요
책을 있는 그대로 암기하는 건가봐요? 저는 공부를 잘 못했지만 한번 경험해 보고 싶군요.
공부할때 구조화 필요하죠
한마디로 책을 머릿속에 사진처럼
이미지 상태로 찍어놓고 저장하는게
암기라는 내용이군요
“몰입, 노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술을 알면 됩니다”
누구나 원하는 순간, 원하는 만큼
바로 몰입할 수 있는 3단계 가이드를 담은 책
[몰입의 기술]이 2024. 3. 13. 출간되었습니다!
몰입, 집중에 대해 고민하는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책 보러 가기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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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형광색 공부법 나와있는 책은 시중에서 어떤 책을 구매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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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변호사도 돈못버니까 책강의팔아 돈버는시대구나
목차만 적고 암기해야 할 부분 간단히 표시(내용 구조와 비슷하게)
이윤규 변호사님 뭔가 잘생겼는데 공부잘하는 사람들의 표본 처럼 생김 ㅋㅋ
1:55 형광펜 라벨링 색깔, 나머지 다른 색깔도 궁금해요 참고하게요
1. 이윤규
1) 목현승
A. 공부법
B. 목차
2. 이토 마코토
1) 경비원
A. 3시간
B. 멘토
이런식으로 있다면
변호사님의 형광팬 칠하기는
1과 2는 보라색으로
1)과 1)은 초록색으로
A, B는 노란색으로 칠하고
목현승님의 공부법을 접목하면
1-1)-A를 읽다가 B가 나오면 A를 다시 빠르게 읽고 B 읽기
2가 나오면 1의 내용을 빠르게 읽고 2읽기
2-1)-A를 읽다가 b가 나오면 A를 다시 빠르게 읽고 B 읽기
이런 순서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