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열린토론] '늘봄학교', 앞으로의 방향은? | KBS 2401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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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user-ou2ut8kh9d
    @user-ou2ut8kh9d 9 місяців тому +3

    김소향 활동가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십니다. 돌봄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나요? 그게 학교여야 할까요? 그리고 학교 시설이 제한이 있다보니 체육관은 늘봄 아니라도 사용시간이 부족합니다. 예약이나 시스템 문제 아닙니다.
    황수진 선생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학교밖 사람들은 학교공교육이 돌봄과 방과후에 희생되는 현실을 몰라요.
    정재훈 교수님, 공간이 남아돈다 하셨는데 글쎄요... 지방이지만 이미 방과후교실때문에 아이들이 쓸 수 있는 교실이 없는 학교가 대부분입니다. 20년동안 연구하셨다고요? 학교에 던져놓고 신경도 안써놓고요. 학교현실을 너무 모르셔서 답답합니다. 늘봄의 수준은 현재 학교돌봄과 방과후의 수준을 절대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어느과 교수님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절대 교육학과는 아니실거 같아요.
    양애경 교수님은 어느 학과 교수님이신가요?

  • @송기호-n7z
    @송기호-n7z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시대에 초등도 학교에서 기본 13싀간 아빠보다도 더많은 시간 묶어 놓는다 너나교육 부족하면 하세요

  • @peacefulworld747
    @peacefulworld747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이정책은 교사들의 부담이 너무 큽니다.
    학부모로서 교사들의 피로과다와 책임과중으로 인해 교육의 質이 저하될까 걱정됩니다.

  • @송기호-n7z
    @송기호-n7z 8 місяців тому

    학교에서는 교육을 책임지고 유휴공간이 남는다고 학교에 붙잡아 놓는다고 아이들은 가정의 돌봄이 최고입니다 부모가 볼수없다면 부모의 선택권ㄹ 가질수 있도록
    해주어야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을 학교에 붙잡아 두시죠

  • @37wls37
    @37wls37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직 예산 지원 없는데 2월에 지도자료 구입비 우선 지원해야 부실지원 됨

  • @kokoniraka5620
    @kokoniraka5620 9 місяців тому

    남는 애들은 얼마나 쪽팔릴까

  • @하루하루-n1l
    @하루하루-n1l 8 місяців тому

    학교에 늦게까지 남은 아이들 심정을 생각해 보세요. 학교에 공간이 많다구요? 모르시는 소리입니다. 공고를 내고 내도 없어서 70세가 넘는 분들이 들어오고 계십니다. 참 전문적입다??

  • @송기호-n7z
    @송기호-n7z 8 місяців тому

    정부가 선서철이라 질러만 놓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