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의 수비에서 움직임은 정말 대단합니다 불나비의 수비력에 이승연이 두명의 움직임을 맡아야 하는 움직임과 센스. 공없는 자리에서의 위치선정이 좋은만큼 체력도 그만큼 소진되는 ㅜㅜ 더욱이 현역스프린터와 몸싸움에 체력괴물인 핸드볼 선수출신과 싸워내는 수비력은 정말 대단했고 감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이번 시간에는 제 1회 G리그 A조 2차전 불나비 vs 국대패밀리의 경기 리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ㅎㅎ 양 팀 간의 치열했던 경기 ㅎㅎ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ㅎㅎ 1. 경기 결과 : (국대패밀리 vs 불나비) => (4 : 3) => 국대패밀리 승리 !! 2. 선수별 리뷰 [1] 국대패밀리 - 국대패밀리는 이번 경기에서 필드플레이어 선수들은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먼저 수비에서는 박승희의 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비록 1실점에 관여하였지만, 공격 지원을 잘해주면서 1골 1도움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반전에서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스루패스로 황희정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고, 황희정의 코너킥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였는데, 이후 이승연의 수비 맞고 나오는 볼을 잡은 한초임의 역습 상황을 빠르게 저지하여 공격권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김수연 골키퍼의 패스를 받아 강보람과의 볼 경합에서 승리한 뒤 오른쪽 라인으로 전진 드리블을 시도하여 김민지에게 패스하여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고, 김수연 골키퍼의 패스를 받아 이주리와 몸싸움하면서 오른쪽 라인에서 오버래핑을 시도하였습니다. 비록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중거리포 슈팅이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 맞고 나오는 볼을 잡는 과정에서 강보람에게 밀리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김수연 골키퍼 선방으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전반 7분,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강보람에게 몸싸움에서 밀리면서 강보람에게 실점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전반 7분, 나미해에게 연결하는 패스가 나미해의 볼 컨트롤 미스로 발생한 강보람과의 볼 경합에서 본인 맞고 나온 볼이 나미해에게 연결되어 이승연을 벗기고 나미해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강보람과의 볼 경합 과정에서 정강이 부상을 입으면서 황희정과 교체되어 전반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휴식 시간에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후반전에서도 스타팅으로 복귀하였습니다.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후반 중반까지는 전반전만큼의 활약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후반 6분, 박하얀의 중거리포 슈팅이 강보람의 클리어링 맞고 나온 볼을 잡아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한 것이 이주리 맞고 굴절되어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김수연 골키퍼의 패스를 받아 이주리를 벗기고 오른쪽 라인에서 오버래핑을 시도한 것이 나미해의 패스를 받은 박하얀의 중거리포 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박하얀에게 주는 킥인 패스가 한초임에게 걸리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박하얀의 수비 커버로 위기에서 탈출하였고, 김민지에게 연결되는 킥인 패스가 한초임에게 걸리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김민지가 푸싱파울로 공격을 끊으면서 한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전진하여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킥인 패스로 나미해에게 연결한 것이 나미해가 뒤로 흘려 박하얀의 중거리포 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 그리고 킥인 패스로 박하얀과 주고받은 뒤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중원에서 이주리와 채연과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황희정에게 패스하여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를 맞이하였습니다. - 수비에서 박승희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공격에서는 김민지가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결정적인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역전승에 기여하였습니다. 전반전에서는 스타팅으로 출전하여 박하얀의 킥인 패스를 받은 김수연 골키퍼의 오른발 중거리포 슈팅이 이승연 맞고 나온 볼을 세컨볼 슈팅을 시도하였고,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이승연과의 몸싸움을 통해 공격을 시도하였는데, 코너킥 패스로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으며, 한초임의 파울로 발생한 프리킥에서 직접 프리킥 슈팅을 시도하였습니다. 또한, 이승연과의 볼 경합에서 승리하여 스루패스로 황희정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이후, 1대0 스코어 시점에서 나미해와 교체되어 휴식을 취한 뒤, 2대0 스코어 시점에서 작전타임 이후 황희정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채연의 킥인 패스를 받은 강보람의 중거리포 슈팅을 몸으로 차단한 뒤, 역습으로 연결하면서 공격권을 유지하였고, 비록 황희정에게 패스하려는 의도가 한초임에게 연결되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지만, 실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박하얀의 중거리 센터링이 이승연에게 클리어링 되어 나오는 볼을 채연과의 몸싸움을 통해 공격권을 다시 가져오면서, 왼쪽 라인에서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나미해의 킥인 패스를 받은 김수연 골키퍼의 중거리포 슈팅이 한초임 맞고 나온 볼을 잡은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 그리고 나미해의 패스를 받아 한초임을 벗긴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스타팅으로 출전하여 후반 2분, 한초임의 킥인 상황에서 돌아 들어오는 강보람을 마킹하지 않으면서 강보람에게 실점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는 모습도 있었으나, 한초임의 코너킥 상황에서 강보람을 놓치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습니다. 그러나 강보람의 슈팅이 본인 맞고 굴절된 것을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3대1 스코어 시점 작전타임 이후 황희정과 교체되어 휴식을 취한 뒤, 3대2 스코어 시점의 작전타임 이후, 황희정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이후, 이승연 혹은 안혜경 골키퍼에게 연결되는 강보람의 킥인 패스미스를 가로채러 공격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한초임과의 볼 경합 과정에서 푸싱파울을 범하여 경고받기도 하였으나, 이후에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왼쪽 라인을 돌파하여 크로스를 시도한 뒤, 코너킥 패스로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고, 이 과정에서 박하얀의 슈팅이 이주리 맞고 나온 볼을 잡아 세컨볼 슈팅을 시도하였습니다. 여기에 박하얀의 킥인 패스를 받아 다시 내주면서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황희정의 패스를 받아 한초임과의 몸싸움을 이겨낸 뒤 슈팅을 시도한 것이 후반 12분, 강보람의 클리어링 한 볼을 잡아 황희정에게 연결하면서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고, 이것이 황희정의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경기 막판, 박승희가 클리어링 한 볼을 잡아 이승연과의 볼 경합에서 승리한 뒤 왼쪽 라인을 돌파하여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유튜브 댓글 오류로 밑의 댓글에서 이어집니다. ㅎㅎ
2. 선수별 리뷰가 이어집니다. [1] 국대패밀리 - 여기에 오늘 경기에서는 나미해의 활약이 매우 좋았습니다.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100% 발휘한 모습이었습니다. 전반전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하여 1대0 스코어 시점에서 김민지와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이후, 2대0 스코어까지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다가, 전반 7분, 박승희와 강보람의 볼 경합 과정에서 박승희 맞고 나온 볼을 잡아 이승연을 벗기고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박승희의 부상으로 인해 수비진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 라인에서 채연과의 몸싸움을 이겨내면서 오버래핑을 시도한 뒤,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스루패스로 황희정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 그리고 킥인 패스로 김수연 골키퍼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한 것이 김민지의 중거리포 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공격 지원을 잘해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스타팅으로 출전하여 안혜경 골키퍼를 전방 압박하여 안혜경 골키퍼의 패스 미스를 유도하였는데, 이것이 박하얀의 슈팅까지 연결되었고, 이주리를 벗기고 오른쪽 라인에서 오버래핑으로 올라오는 박승희의 패스를 받아 박하얀에게 뒤로 내주면서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으며, 코너킥 패스로 김수연 골키퍼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그리고 후반 9분, 코너킥 패스로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한 것이 박하얀의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에도 킥인 패스로 김민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과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뒤로 흘리면서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 그리고 안혜경 골키퍼의 롱스로잉을 커트한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에서 크로스 시도하여 김민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3대3 스코어 시점에서 황희정과 교체되어 경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황희정은 비록 나미해만큼 활약은 아니었지만, 결정적인 역전골을 기록한 것을 포함하여 2골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대역전승을 만드는 데 일조하였습니다. 전반전에서는 스타팅으로 출전하여 코너킥 패스를 통해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고, 코너킥 패스를 통해 박승희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으며, 스루패스를 통해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이후, 2대0 스코어 시점에서 작전타임 이후 김민지와 교체되어 휴식을 취한 뒤, 2대1 스코어 시점에서 박승희의 부상으로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나 강보람의 클리어링한 볼에 얼굴을 맞으면서 부상을 입었으나,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에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나미해의 스루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안혜경 골키퍼의 패스를 받은 강보람을 전방 압박하여 공격권을 가져왔는데, 이것이 김수연 골키퍼의 슈팅이 한초임 맞고 나온 볼을 잡은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김민지의 중거리포 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하여 3대1 스코어 시점 작전타임 이후 김민지와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이후, 킥인 패스로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는데, 이것이 후반 6분,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 득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3대2 스코어 시점의 작전타임 이후, 김민지와 교체되어 휴식을 취한 뒤, 3대3 스코어 시점에서 나미해와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나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중원에서 이주리와 채연과의 몸싸움을 이겨낸 박승희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 이외에는 활약이 없었다가, 후반 12분, 강보람의 클리어링 한 볼을 잡은 김민지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팀의 역전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 박하얀의 경우, 기록상 1골을 기록하였지만, 2골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제5회 챌린지 리그 3차전 아나콘다 전 이후, 2경기 연속 전반전보다는 후반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슬로 스타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반전에서는 킥인 패스로 김수연 골키퍼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한 것이 김민지의 세컨볼 슈팅까지 연결되었고, 황희정의 코너킥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였으며, 김민지의 코너킥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였습니다. 또한, 황희정의 스루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였고, 황희정의 부상으로 발생한 드롭볼 상황에서 볼을 잡은 강보람의 중거리포 슈팅을 헤딩으로 클리어링 하였으며, 중거리 센터링으로 김민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이후에는 나미해의 킥인 패스를 받은 김수연 골키퍼의 중거리포 슈팅이 한초임 맞고 나온 볼을 잡아 김민지에게 내주면서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과 나미해의 패스를 받아 한초임을 벗긴 뒤 중원으로 이동하여 김민지에게 패스하여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전반적으로 조용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나미해의 전방 압박으로 발생한 안혜경 골키퍼의 패스 미스를 가로채어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였고, 이승연의 중거리 킥인이 김수연 골키퍼 선방 맞고 나온 볼을 잡아 역습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황희정의 킥인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한 것이 후반 6분, 강보람의 클리어링 한 볼을 잡은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 득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오버래핑으로 올라온 박승희의 패스를 받은 나미해의 뒤로 주는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한초임에게 공격권을 뻇기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한초임의 공격을 빠르게 수비하면서 스스로 위기에서 탈출하였습니다. 이후, 강보람의 파울로 발생한 직접 프리킥 슈팅을 시도한 것이 크로스바 맞고 나가면서 득점에 실패하였습니다. 또한, 김민지의 코너킥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였고, 나미해의 코너킥 상황에서 채연을 스크린하여 김수연 골키퍼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그리고 후반 9분, 나미해의 코너킥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하여 득점에 성공하여 팀의 동점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후에도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나미해가 뒤로 흘린 것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안혜경 골키퍼의 롱스로잉을 커트하여 나미해에게 연결한 것이 나미해의 크로스로 연결된 모습 그리고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받고 다시 내주면서 박승희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과 킥인 패스로 김민지와 2대1 패스플레이를 통해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김수연 골키퍼는 비록 3실점 중 1실점을 실수로 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전반적으로 큰 위험한 모습 없이 경기를 운영하였습니다. 전반전에서는 박하얀의 킥인 패스를 받아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한 것이 김민지의 세컨볼 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전반 1분, 채연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중거리포 슈팅을 선방한 것이 골대 맞고 나온 볼을 강보람의 헤딩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선방하는 과정에서 선방 실수로 발생한 실점이었기에 아쉬운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후에는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중거리포 슈팅을 선방하였는데, 선방 맞고 나온 볼을 박승희와의 몸싸움에서 승리한 강보람의 세컨볼 슈팅을 선방하였습니다. 하지만 전반 7분,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패스를 받은 강보람의 슈팅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는 황희정의 전방 압박으로 얻은 나미해의 킥인 패스를 통해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한 것이 김민지의 중거리포 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후반 2분, 한초임의 킥인 패스를 받은 강보람의 중거리포 슈팅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강보람의 왼발 중거리 킥인이 한초임의 힐킥에 맞지 않은 것을 선방하였고, 한초임의 코너킥을 받은 강보람의 발리 슈팅이 김민지 맞고 굴절된 것을 선방하였으며, 이승연의 중거리 킥인을 선방하였습니다. 또한, 나미해의 코너킥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밑의 댓글에서 이어집니다. ㅎㅎ
2. 선수별 리뷰가 이어집니다. [2] 불나비 - 불나비는 이번 경기에서 강보람 + 이승연 + 한초임으로 이루어져 있는 삼각편대가 폭발하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 지를 명확하게 보여준 경기였다고 생각됩니다. - 그중에서 저는 한초임의 활약이 가장 고무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도움을 기록하였지만, 실질적으로는 강보람의 해트트릭에 모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전에서는 전반 1분, 채연의 킥인 패스를 받아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였는데, 이것이 김수연 골키퍼 선방 미스로 골대 맞고 나온 볼을 강보람이 헤딩 득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비록 이후, 이승연의 패스 미스를 잡은 박하얀이 공격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하는 모습과 황희정의 스루패스 시점에서 박하얀을 놓치면서 위기를 초래하기도 하였으나,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전반 7분,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아 강보람에게 연결한 것이 강보람의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김민지의 패스 미스를 잡아 역습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나미해를 벗기고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후반 2분, 킥인 패스로 강보람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는데, 이것이 강보람의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에도 강보람의 왼발 중거리 킥인을 힐킥으로 공격을 시도하였고, 코너킥으로 강보람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으며, 코너킥 패스로 강보람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이후, 3대1 스코어 시점 작전타임 이후 채연과 교체되어 휴식을 취한 뒤, 3대2 스코어 시점에서 채연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킥오프 패스로 강보람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과 박하얀에게 연결되는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가로채어 역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강보람의 첫 번째 근육 경련 발생 시점에서 박하얀과의 볼 경합 중에 왼쪽 종아리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였습니다. 작전타임 이후 채연과 교체되어 휴식을 취하였지만, 이후 채연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김민지에게 연결되는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가로채어 역습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김민지의 푸싱파울로 얻은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 강보람에게 패스하여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후반 9분, 나미해의 코너킥 상황에서 들어오는 박하얀을 놓치면서 박하얀의 실점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는데, 아무래도 근육 경련으로 인하여 기동력이 떨어진 점이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후, 3대3 스코어 시점에서 채연의 킥오프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였고,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중원에서 이주리와 채연과의 몸싸움을 이겨낸 박승희의 패스를 받은 황희정의 슈팅을 클리어링 하였으며, 박하얀의 킥인 패스를 받은 김민지의 패스를 받은 박하얀의 공격을 빠르게 나와 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러한 한초임의 활약 덕분에 강보람은 공격에서 3골을 기록하면서 개인 첫 해트트릭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전에서는 전반 1분, 채연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중거리포 슈팅이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 맞고 나와 골대를 맞고 나온 볼을 헤딩으로 선제골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중거리포 슈팅이 김수연 골키퍼 선방 맞고 나오는 볼을 잡아 박승희와의 몸싸움을 이겨내어 세컨볼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중반까지는 크게 활약이 없다가 전반 7분,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패스를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하여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에는 황희정의 부상으로 발생한 드롭볼 상황에서 볼을 잡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채연의 킥인 패스를 받아 김민지를 벗기고 가운데로 들어와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나미해에게 연결되는 박승희의 패스미스를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후반 2분, 한초임의 킥인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으로 득점하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왼발 중거리 킥인으로 한초임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과 한초임의 코너킥을 그대로 발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 그리고 한초임의 코너킥 패스를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황희정의 킥인 패스를 받은 박하얀의 중거리포 슈팅을 클리어링 하였는데, 이것이 후반 6분,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 실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이후, 3대2 스코어 시점에서 한초임의 킥오프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가로챈 한초임의 역습 상황에서 박하얀의 클리어링 한 공을 잡아 슈팅 이후,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였습니다. 작전타임으로 휴식을 취한 뒤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안혜경 골키퍼의 롱스로잉을 나미해와의 볼 경합 과정에서 발을 높게 들어 파울을 범하는 모습과 안혜경 골키퍼나 이승연과의 콜플레이 미스로 발생한 패스 미스로 김민지에게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이승연의 수비 커버로 위기에서 탈출하였습니다. 하지만 김민지의 코너킥 패스를 받은 박하얀의 슈팅이 이주리 맞고 나온 볼을 잡은 김민지의 세컨볼 슈팅이 안혜경 골키퍼 선방 맞고 나온 볼을 김민지와의 몸싸움을 통해 김민지의 공격을 저지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면서 경기 속행이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채연과 교체되어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나, 3대3 스코어 시점에서 이승연의 양쪽 종아리 근육 경련으로 인해 이승연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으나 팀의 역전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2. 선수별 리뷰가 이어집니다. [2] 불나비 - 여기에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이승연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1실점에 관여하였지만, 이승연이 없었다면 불나비는 버텨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전반전에서는 박하얀의 킥인 패스를 받은 김수연 골키퍼의 오른발 중거리포 슈팅을 몸으로 차단한 뒤, 맞고 나온 볼을 잡은 김민지의 세컨볼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였고, 1대0 스코어 시점에서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김민지와의 몸싸움을 이겨내면서 수비에 성공하였으며, 황희정의 코너킥 패스를 받은 박승희의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였습니다. 비록 안혜경 골키퍼의 패스를 받아 한초임에게 연결되는 패스 미스로 인해 박하얀에게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한초임의 파울로 공격을 끊어주었고, 이후 발생한 김민지의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 김민지의 직접 프리킥 슈팅이 안혜경 골키퍼 선방 맞고 나온 볼을 황희정과의 몸싸움에서 승리하면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이후, 강보람과의 볼 경합에서 승리하여 전진 드리블을 한 박승희의 패스를 받은 김민지의 공격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전반 7분, 박승희와 강보람의 볼 경합 과정에서 박승희 맞고 나온 볼을 잡은 나미해에게 뚫리면서 나미해의 실점에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박하얀의 중거리 센터링을 차단하여 김민지의 공격을 저지하는 모습과 박하얀과 2대1 패스 플레이를 받은 나미해의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는 모습 그리고 나미해의 패스를 받아 한초임을 벗긴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김민지의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박승희의 패스를 받은 김민지의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였고,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였으며, 중거리 킥인으로 공격을 시도한 뒤, 왼쪽 라인으로 돌파하여 이주리를 벗긴 박하얀의 공격을 차단하였습니다. 비록 강보람의 첫 번째 근육 경련 시점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 경련이 발생하였으나, 작전타임으로 휴식을 취한 뒤 경기를 속행하였습니다. 이후, 안혜경 골키퍼와의 콜플레이 미스로 발생한 강보람의 패스 미스를 가로채려는 김민지의 공격을 수비 커버하여 위기에서 탈출하는 모습과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왼쪽 라인을 돌파하는 김민지의 공격을 차단하는 모습 그리고 김민지에게 연결되는 나미해의 킥인 패스를 차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나미해의 오른쪽 라인에서 올린 크로스를 막으러 온 과정에서 안혜경 골키퍼와 부딪히지 않기 위해 급정지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양쪽 종아리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였습니다. 결국 3대3 스코어 시점에서 강보람과 교체되어 휴식을 취하였으나, 4대3 스코어 시점에서 이주리와 교체되어 투입되어 승부를 뒤집지 못하였습니다. - 안혜경 골키퍼는 비록 4실점을 기록하였지만, 수비에서 크게 실수한 부분 없이 경기를 운영하였습니다. 전반전에서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황희정에게 연결되는 박승희의 스루패스를 빠르게 나와 차단하여 황희정의 공격을 저지하였고, 한초임의 파울로 발생한 김민지의 직접 프리킥 슈팅을 선방하였으며, 이승연과의 볼 경합에서 승리한 김민지의 스루패스를 빠르게 나와 차단하면서 황희정의 공격을 저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반 7분, 박승희와 강보람의 볼 경합 과정에서 박승희 맞고 나온 볼을 잡아 이승연을 벗긴 나미해의 슈팅으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채연과의 몸싸움을 이겨내면서 오른쪽 라인에서 오버래핑하는 나미해의 중거리포 슈팅을 캐칭하는 모습과 박하얀의 중거리 센터링이 이승연의 클리어링으로 나온 볼을 채연과의 몸싸움에서 승리하여 왼쪽 라인으로 전진한 김민지의 중거리포 슈팅을 선방하는 모습 그리고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나미해의 스루패스를 받은 황희정의 슈팅을 캐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나미해의 전방압박으로 인해 이주리에게 연결되는 패스가 박하얀에게 뺏기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박하얀의 중거리포 슈팅을 선방 후 캐칭하여 나미해의 2차 공격을 저지하였습니다.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였으나, 후반 6분, 강보람의 클리어링을 잡은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이 이주리 맞고 굴절되면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이후에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이 강보람 맞고 굴절된 공을 캐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승연과의 콜플레이 미스로 발생한 강보람의 패스 미스로 김민지에게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이승연의 수비 커버로 위기에서 탈출하였습니다. 이후, 김민지의 코너킥 패스를 받은 박하얀의 슈팅이 이주리 맞고 나온 볼을 잡은 김민지의 세컨볼 슈팅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9분, 나미해의 코너킥 패스를 받은 박하얀의 중거리포 슈팅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박하얀의 패스를 오른쪽 라인에서 잡은 나미해의 크로스를 선방하여 김민지의 공격을 차단하는 모습과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으나, 후반 12분, 강보람의 클리어링을 잡은 김민지의 패스를 받은 황희정에게 실점을 허용하면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 비록 채연과 이주리는 공격에서 각각 1골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수비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먼저 채연의 경우, 전반전에서는 스타팅으로 출전하여 전반 1분, 킥인 패스로 한초임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한 것이 강보람의 득점까지 연결되어 쾌조의 스타트를 보여주었으나, 이후 큰 활약없이 1대0 스코어 시점에서 이주리와 교체되어 휴식을 취한 뒤 2대0 스코어 시점에서 작전타임 이후 이주리와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하지만 킥인 패스로 강보람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 이외에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였습니다. 후반전에서도 스타팅으로 출전하였지만, 빠르게 2대1 스코어 시점에서 이주리와 교체되었습니다. 휴식을 취한 뒤 3대1 스코어 시점 작전타임 이후 한초임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으나, 큰 활약없이 3대2 스코어 시점에서 한초임과 교체되었습니다. 작전타임 이후 한초임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으나, 빠르게 한초임과 교체되었고, 이후 강보람의 왼쪽 종아리 근육 경련으로 인해 강보람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하지만 3대3 스코어 시점에서 킥오프 패스로 한초임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 이외에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였습니다. - 이주리의 경우를 보면, 전반전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하여 1대0 스코어 시점에서 채연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김수연 골키퍼의 패스를 받은 박승희의 오버래핑을 몸싸움으로 저지하면서 공격을 차단하는 모습과 킥인 패스로 한초임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 그리고 전반 7분, 킥인 패스로 한초임에게 연결한 것이 강보람의 득점까지 연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2대0 스코어 시점에서 작전타임 이후 채연과 교체되어 전반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후반전에서도 벤치에서 시작하여 2대1 스코어 시점에서 채연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전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채, 4대3 스코어 시점에서 이승연과 교체되어 경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밑의 댓글에서 이어집니다. ㅎㅎ
3. 경기 총평 - 국대패밀리는 전반전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공격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불나비의 같은 세트피스로 강보람에게 2골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어렵게 운영하였습니다. 이에 백지훈 감독은 작전타임을 사용하여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빠른 시간 내에 나미해의 득점으로 불나비를 추격하는 그림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후, 후반전에서도 빠른 시간에 강보람에게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골을 허용하였고, 이에 따라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오자, 백지훈 감독은 다시 한번 작전타임을 걸어서 선수들의 집중력을 다잡았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부나비의 강보람, 이승연, 한초임에게 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불나비의 기동력이 떨어지게 되었고, 결국 이는 박승희, 박하얀, 황희정의 득점이 터지면서 팀의 역전승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백지훈 감독은 박하얀을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을 로테이션으로 휴식을 취하게 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반면에 불나비는 강보람 + 이승연 + 한초임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이 동시다발적으로 폭발하면서 후반 2분까지 3대1로 스코어를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승연은 경기 내내 국대패밀리의 김민지와 붙으면서 체력을 소진하였고, 한초임과 강보람도 전반전에 다소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삼각편대 모두 후반 중반에 모두 종아리 근육 경련(쥐)이 발생하면서 최진철 감독의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주고 말았습니다. 결국 다리가 풀려버린 불나비를 상대로 국대패밀리가 원사이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역전패를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경기를 통해 최진철 감독이 채연과 이주리를 적극적으로 삼각편대와의 교체 로테이션을 운영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이상 불나비 vs 국대패밀리의 경기 리뷰 였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불나비의 앞으로의 전술은 18:39 이때가 계속 반복되는 만큼 채연의 수비력과 위치선정을 기대할수 없으니 뚫리면 바로 상대진영 키퍼앞으로 향하는 역발상 전술이 어떨까 합니다 리바운드나 커트된 공을 다이렉트로 밀어줄만큼 강보람 이승연의 센스도 있고 속공에 대한 체력부담도 줄일수 있습니다 다만 일대일 상황에서 뒤에서 일직선으로 오는 볼을 콘트롤하는 퍼스트터치나 돌아서서 슛하는 움직임은 크게 기대할수 없는 채연이지만 이런 상황을 자주 만들면 상대팀도 어쩔수 없이 채연쪽으로 한명이 붙게되니 수비면에서 체력적으로 또한번 이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포멧으론 강보람과 이승연이 축구를 아는만큼 역설적이게도 계속 탈진하는 악수가 될겁니다
골대녀 선수들이 이번 국대팸 선수들 플레이를 보고 많이 배웠으면 합니다 축구는 당연히 단체경기입니다 단체연습도 중요한만큼 꾸준한 개인연습도 중요합니다 행사때문에 바쁘더라도 과거 최여진 선수처럼 공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물론 쥐만아니였으면 불나비가 우세했을지도 모르지만 쥐같은 부분은 지니버틀러님께서 분석하신 것처럼 플레이상의 차이점에서 온게 크기도하지만 지금 골대녀는 예능보다는 이젠 스포츠 그자체로 보는만큼 얼마나 꾸준히 훈련에 임했냐가 굉장히 중요학니다. 이부분은 전에 사오리 오나미 선수의 개인훈련했던 모습을 떠올려보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특히 사오리선수 런닝머신 뛰는거 보면 무지막지 합니다 시합때도 무지막지 하게 뛰어도 쥐가안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불나비는 근육경련이 꾸준히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는데 꾸준한 근력훈련으로 극복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근육이 생겨 다리가 못생겨 지더라도 골대녀 경기는 지금은 공식여자축구로 보는만큼 이점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김민지는 퍼스트터치랑 논스톱 슛만 몸에 익히면 엄청 무서울 거 같은데 과연 앞으로 개선이 될지 모르겠네요. 이번 경기에서 김민지에게 최소 3번의 찬스가 나왔는데 잡아 놓고 때리려다 결국 수비에 걸리거나 버벅거리다 슛팅 타이밍 못가져 가서 찬스가 무산되어 안타깝더라구요.. 분명 스피드는 엄청 빠른데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마같은 느낌이네요. 이번 경기는 불나비팬으로 너무 아쉬웠네요...특히 가장 아쉬웠던 건 한초임 프리킥 찬스에서 장점인 강한 발목 힘으로 땅볼로 강하게 때렸으면 키퍼가 김수연이어서 득점가능성이 높았는데....하필 그걸 패스를 하다니...ㅜㅜ 아무튼 다음 개벤젼 부담이되네요...반드시 이겨야하는 경기...
결국은 이정은 같이 혼자서 경기를 지배하는 선수가 없는 상황에선 후보선수나 주전선수로 뛰는 선수중 구멍선수가 어느정도로 못하는 선수가 있느냐에 따라서 순위가 결정됨,,, 그래서 아쉽게도 불나비와 국팸은 채연과 이주리 그리고 김수연 으로 인해서 4강올라가기 힘듦,, 강한이 조합으로 기대했었지만 결국 구멍선수가 있는것만으로도 다른선수들의 플레이에 제약이 생기니 작전도 한계가있음,, 그리고 어느 유튜버는 채연의 끝날때 인터뷰가 울컥했다던데,,, 나는 그걸 이제 앓은건지 악플 대비용인지는 몰라도 경악했다,,이제서야 그걸 깨달았다는게,,, 기본적으로 채연과 이주리는 승부욕이 없음,, 좋게 포장하면 착해서 몸싸움에 한계가있음,,, 스밍파가 구력이나 실력에 비해서 상위 순위를 차지하는 원동력에 하나가 승부욕이 장난아님,,,가끔 눈쌀이 찌푸려질 만큼,,, 여튼 채연이나 이주리 둘중 하나 빠지고 최소 중간 정도 아니면 박선영 복귀 안하는 이상 4강팀 안에 들긴 힒듬,,, 국팸은 다들 알겠지만 김수연이 있는한 4강안에 들기힘듦,,, 그래서 이번 리그 6강은 월클, 구척, 스밍파& 액셔니, 탑걸, 국팸이 올라가고 4강은 월클과 스밍파 교체될 골키퍼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나이나 성장속도로 보면 구척보단 스밍파 액셔니, 탑걸의 4강 대진표가 될껄 조심히 예상해본다 단,복병팀은 발라드림에 서문탁 대신 들어오는 선수와 원더우먼 김희정 대신 들어오는 선수에 따라서 혼전양상 될듯,,즉 지금 진행되는 A조보다 죽음의B조가 꿀잼일듯,,,
불나비는 확실히 재정비를해야 할듯싶다 멤버는 괜찮은데 최근 성적은 거의 아나콘다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3회 슈챌리그부터 슈퍼리그에서만 경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최근 13경기 3승10패의 극도의 부진에 빠져있다(아나콘다 최근 13경기 2승10패) 박선영이 있었을때 평균득점은 1.76득점, 박선영이 빠진 이후에는 1.8득점으로 득점력은 비슷하지만 박선영이 빠진 이후에 실점은 무척이나 늘었다 박선영이 있었던 3회 슈퍼리그까지 경기당 실점이 17경기에서 1.18실점에 불과했는데 박선영이 빠진 1회 컵대회부터 최근 10경기에서 2.6실점으로 박선영이 빠진 이후 실점이 2배가 넘게 올랐다 3회 슈퍼리그까지는 3실점 경기가 17경기에서 단 1경기에 불과했는데 최근 10경기에서는 무려 5경기에서 3실점 이상을했다 그리고 최근 3경기에서는 13실점을 하고있는데 3경기 13실점은 독보적 최약체팀인 아나콘다도 해보지 못한 기록이다(아나콘다는 3경기 12실점은 한적이 있다) 이 경기전까지 불나비는 2골차 이상으로 이기고있던 경기에서는 7전 7승을 하고있었고 국대는 2골차 이상 지고있던 경기에서는 6전 6패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후반에 3-1로 이기고 있던 상황에서 내리 3실점을 하면서 불나비 팀 역사상 최초로 2골차 이상 이기고있던 경기에서 역전패를 하는 충격적인 패배를 안고말았다 불나비는 팀을 다시한번 재정비하지 않으면 불나비 역사상 첫 방출의 수모도 당할지 모른다
이야 G리그 A그룹 두번째 경기 국대패밀리하고 불나비 경기 4:3으로 국대패밀리가 대역전승했네!! 불나비는 강보람이 해트트릭했고 국대패밀리는 나미해,황희정,박하얀선수와 박승희선수 1골씩 넣었네!! 진짜 백지훈감독 물통 던지던데 진심 빡쳤구만!! 뭐니뭐니해도 감독의 쓴소리 듣고 각성하면은 이기는구만!! 무엇보다 불나비 잘했지만은 다리 쥐가 나서 결국 졌는데 불나비는 누군가 쥐나는 순간 지네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좋다 이 말이야!!
개인적 느낌으로써의 불나비 전력 구성 1위: 이승연(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플레이) 공동 2위: 한초임(세트피스의 출발)&강보람(의외로 군더더기가 많은데 평가절상된 느낌 ... ) 3위: 안혜경(골키퍼로서 잠시 각성! 추후 지속 여부는?!) 4위: 이주리(자기 포지션 플레이만은 수행 잘 해보려고 노력 ... ) 5위: 채연(공만 쫓아가는 플레이, 포지션&동선 겹치는 상황 다수 발생, 선수 마크 실패, 잘못된 수비 방법 등 ... )
불나비는 강,한,이의 의존도가 높아서 앞으로 피지컬 좋은 강팀들 상대로 체력문제가 계속 보일듯 하고, 국팸은 아직 키퍼 불안과 박하얀 해줘축구가 보이긴 해도 기본 체력이 좋아 기복이 적고 조직력이 성장한게 보이더군요.
지니버틀러님의 이번경기 분석 평점에 너무나도 잘 나와있음
불나비는 채연 (이주리 포함) 이 전혀 제몫을 못하기 때문에 필드 4명이 뛰는게 아니라 3명이 뛰었던격
반면에 국대는 필드 4명 (교체 나미해 포함) 모두가 골고루 한사람 몫을 충분히 했음
매번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 정확한 리뷰와 평점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승연의 수비에서 움직임은 정말 대단합니다
불나비의 수비력에 이승연이 두명의
움직임을 맡아야 하는 움직임과 센스.
공없는 자리에서의 위치선정이 좋은만큼
체력도 그만큼 소진되는 ㅜㅜ
더욱이 현역스프린터와 몸싸움에
체력괴물인
핸드볼 선수출신과 싸워내는 수비력은
정말 대단했고 감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이번 시간에는 제 1회 G리그 A조 2차전 불나비 vs 국대패밀리의 경기 리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ㅎㅎ
양 팀 간의 치열했던 경기 ㅎㅎ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ㅎㅎ
1. 경기 결과 : (국대패밀리 vs 불나비) => (4 : 3) => 국대패밀리 승리 !!
2. 선수별 리뷰
[1] 국대패밀리
- 국대패밀리는 이번 경기에서 필드플레이어 선수들은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먼저 수비에서는 박승희의 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비록 1실점에 관여하였지만, 공격 지원을 잘해주면서 1골 1도움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반전에서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스루패스로 황희정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고, 황희정의 코너킥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였는데, 이후 이승연의 수비 맞고 나오는 볼을 잡은 한초임의 역습 상황을 빠르게 저지하여 공격권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김수연 골키퍼의 패스를 받아 강보람과의 볼 경합에서 승리한 뒤 오른쪽 라인으로 전진 드리블을 시도하여 김민지에게 패스하여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고, 김수연 골키퍼의 패스를 받아 이주리와 몸싸움하면서 오른쪽 라인에서 오버래핑을 시도하였습니다. 비록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중거리포 슈팅이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 맞고 나오는 볼을 잡는 과정에서 강보람에게 밀리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김수연 골키퍼 선방으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전반 7분,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강보람에게 몸싸움에서 밀리면서 강보람에게 실점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전반 7분, 나미해에게 연결하는 패스가 나미해의 볼 컨트롤 미스로 발생한 강보람과의 볼 경합에서 본인 맞고 나온 볼이 나미해에게 연결되어 이승연을 벗기고 나미해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강보람과의 볼 경합 과정에서 정강이 부상을 입으면서 황희정과 교체되어 전반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휴식 시간에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후반전에서도 스타팅으로 복귀하였습니다.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후반 중반까지는 전반전만큼의 활약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후반 6분, 박하얀의 중거리포 슈팅이 강보람의 클리어링 맞고 나온 볼을 잡아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한 것이 이주리 맞고 굴절되어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김수연 골키퍼의 패스를 받아 이주리를 벗기고 오른쪽 라인에서 오버래핑을 시도한 것이 나미해의 패스를 받은 박하얀의 중거리포 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박하얀에게 주는 킥인 패스가 한초임에게 걸리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박하얀의 수비 커버로 위기에서 탈출하였고, 김민지에게 연결되는 킥인 패스가 한초임에게 걸리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김민지가 푸싱파울로 공격을 끊으면서 한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전진하여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킥인 패스로 나미해에게 연결한 것이 나미해가 뒤로 흘려 박하얀의 중거리포 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 그리고 킥인 패스로 박하얀과 주고받은 뒤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중원에서 이주리와 채연과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황희정에게 패스하여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를 맞이하였습니다.
- 수비에서 박승희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공격에서는 김민지가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결정적인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역전승에 기여하였습니다. 전반전에서는 스타팅으로 출전하여 박하얀의 킥인 패스를 받은 김수연 골키퍼의 오른발 중거리포 슈팅이 이승연 맞고 나온 볼을 세컨볼 슈팅을 시도하였고,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이승연과의 몸싸움을 통해 공격을 시도하였는데, 코너킥 패스로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으며, 한초임의 파울로 발생한 프리킥에서 직접 프리킥 슈팅을 시도하였습니다. 또한, 이승연과의 볼 경합에서 승리하여 스루패스로 황희정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이후, 1대0 스코어 시점에서 나미해와 교체되어 휴식을 취한 뒤, 2대0 스코어 시점에서 작전타임 이후 황희정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채연의 킥인 패스를 받은 강보람의 중거리포 슈팅을 몸으로 차단한 뒤, 역습으로 연결하면서 공격권을 유지하였고, 비록 황희정에게 패스하려는 의도가 한초임에게 연결되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지만, 실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박하얀의 중거리 센터링이 이승연에게 클리어링 되어 나오는 볼을 채연과의 몸싸움을 통해 공격권을 다시 가져오면서, 왼쪽 라인에서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나미해의 킥인 패스를 받은 김수연 골키퍼의 중거리포 슈팅이 한초임 맞고 나온 볼을 잡은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 그리고 나미해의 패스를 받아 한초임을 벗긴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스타팅으로 출전하여 후반 2분, 한초임의 킥인 상황에서 돌아 들어오는 강보람을 마킹하지 않으면서 강보람에게 실점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는 모습도 있었으나, 한초임의 코너킥 상황에서 강보람을 놓치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습니다. 그러나 강보람의 슈팅이 본인 맞고 굴절된 것을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3대1 스코어 시점 작전타임 이후 황희정과 교체되어 휴식을 취한 뒤, 3대2 스코어 시점의 작전타임 이후, 황희정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이후, 이승연 혹은 안혜경 골키퍼에게 연결되는 강보람의 킥인 패스미스를 가로채러 공격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한초임과의 볼 경합 과정에서 푸싱파울을 범하여 경고받기도 하였으나, 이후에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왼쪽 라인을 돌파하여 크로스를 시도한 뒤, 코너킥 패스로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고, 이 과정에서 박하얀의 슈팅이 이주리 맞고 나온 볼을 잡아 세컨볼 슈팅을 시도하였습니다. 여기에 박하얀의 킥인 패스를 받아 다시 내주면서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황희정의 패스를 받아 한초임과의 몸싸움을 이겨낸 뒤 슈팅을 시도한 것이 후반 12분, 강보람의 클리어링 한 볼을 잡아 황희정에게 연결하면서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고, 이것이 황희정의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경기 막판, 박승희가 클리어링 한 볼을 잡아 이승연과의 볼 경합에서 승리한 뒤 왼쪽 라인을 돌파하여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유튜브 댓글 오류로 밑의 댓글에서 이어집니다. ㅎㅎ
2. 선수별 리뷰가 이어집니다.
[1] 국대패밀리
- 여기에 오늘 경기에서는 나미해의 활약이 매우 좋았습니다.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100% 발휘한 모습이었습니다. 전반전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하여 1대0 스코어 시점에서 김민지와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이후, 2대0 스코어까지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다가, 전반 7분, 박승희와 강보람의 볼 경합 과정에서 박승희 맞고 나온 볼을 잡아 이승연을 벗기고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박승희의 부상으로 인해 수비진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 라인에서 채연과의 몸싸움을 이겨내면서 오버래핑을 시도한 뒤,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스루패스로 황희정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 그리고 킥인 패스로 김수연 골키퍼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한 것이 김민지의 중거리포 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공격 지원을 잘해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스타팅으로 출전하여 안혜경 골키퍼를 전방 압박하여 안혜경 골키퍼의 패스 미스를 유도하였는데, 이것이 박하얀의 슈팅까지 연결되었고, 이주리를 벗기고 오른쪽 라인에서 오버래핑으로 올라오는 박승희의 패스를 받아 박하얀에게 뒤로 내주면서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으며, 코너킥 패스로 김수연 골키퍼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그리고 후반 9분, 코너킥 패스로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한 것이 박하얀의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에도 킥인 패스로 김민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과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뒤로 흘리면서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 그리고 안혜경 골키퍼의 롱스로잉을 커트한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에서 크로스 시도하여 김민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3대3 스코어 시점에서 황희정과 교체되어 경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황희정은 비록 나미해만큼 활약은 아니었지만, 결정적인 역전골을 기록한 것을 포함하여 2골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대역전승을 만드는 데 일조하였습니다. 전반전에서는 스타팅으로 출전하여 코너킥 패스를 통해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고, 코너킥 패스를 통해 박승희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으며, 스루패스를 통해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이후, 2대0 스코어 시점에서 작전타임 이후 김민지와 교체되어 휴식을 취한 뒤, 2대1 스코어 시점에서 박승희의 부상으로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나 강보람의 클리어링한 볼에 얼굴을 맞으면서 부상을 입었으나,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에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나미해의 스루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안혜경 골키퍼의 패스를 받은 강보람을 전방 압박하여 공격권을 가져왔는데, 이것이 김수연 골키퍼의 슈팅이 한초임 맞고 나온 볼을 잡은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김민지의 중거리포 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하여 3대1 스코어 시점 작전타임 이후 김민지와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이후, 킥인 패스로 박하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는데, 이것이 후반 6분,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 득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3대2 스코어 시점의 작전타임 이후, 김민지와 교체되어 휴식을 취한 뒤, 3대3 스코어 시점에서 나미해와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나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중원에서 이주리와 채연과의 몸싸움을 이겨낸 박승희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 이외에는 활약이 없었다가, 후반 12분, 강보람의 클리어링 한 볼을 잡은 김민지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팀의 역전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 박하얀의 경우, 기록상 1골을 기록하였지만, 2골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제5회 챌린지 리그 3차전 아나콘다 전 이후, 2경기 연속 전반전보다는 후반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슬로 스타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반전에서는 킥인 패스로 김수연 골키퍼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한 것이 김민지의 세컨볼 슈팅까지 연결되었고, 황희정의 코너킥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였으며, 김민지의 코너킥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였습니다. 또한, 황희정의 스루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였고, 황희정의 부상으로 발생한 드롭볼 상황에서 볼을 잡은 강보람의 중거리포 슈팅을 헤딩으로 클리어링 하였으며, 중거리 센터링으로 김민지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이후에는 나미해의 킥인 패스를 받은 김수연 골키퍼의 중거리포 슈팅이 한초임 맞고 나온 볼을 잡아 김민지에게 내주면서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과 나미해의 패스를 받아 한초임을 벗긴 뒤 중원으로 이동하여 김민지에게 패스하여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전반적으로 조용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나미해의 전방 압박으로 발생한 안혜경 골키퍼의 패스 미스를 가로채어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였고, 이승연의 중거리 킥인이 김수연 골키퍼 선방 맞고 나온 볼을 잡아 역습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황희정의 킥인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한 것이 후반 6분, 강보람의 클리어링 한 볼을 잡은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 득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오버래핑으로 올라온 박승희의 패스를 받은 나미해의 뒤로 주는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한초임에게 공격권을 뻇기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한초임의 공격을 빠르게 수비하면서 스스로 위기에서 탈출하였습니다. 이후, 강보람의 파울로 발생한 직접 프리킥 슈팅을 시도한 것이 크로스바 맞고 나가면서 득점에 실패하였습니다. 또한, 김민지의 코너킥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였고, 나미해의 코너킥 상황에서 채연을 스크린하여 김수연 골키퍼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그리고 후반 9분, 나미해의 코너킥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하여 득점에 성공하여 팀의 동점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후에도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나미해가 뒤로 흘린 것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안혜경 골키퍼의 롱스로잉을 커트하여 나미해에게 연결한 것이 나미해의 크로스로 연결된 모습 그리고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받고 다시 내주면서 박승희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과 킥인 패스로 김민지와 2대1 패스플레이를 통해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김수연 골키퍼는 비록 3실점 중 1실점을 실수로 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전반적으로 큰 위험한 모습 없이 경기를 운영하였습니다. 전반전에서는 박하얀의 킥인 패스를 받아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한 것이 김민지의 세컨볼 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전반 1분, 채연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중거리포 슈팅을 선방한 것이 골대 맞고 나온 볼을 강보람의 헤딩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선방하는 과정에서 선방 실수로 발생한 실점이었기에 아쉬운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후에는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중거리포 슈팅을 선방하였는데, 선방 맞고 나온 볼을 박승희와의 몸싸움에서 승리한 강보람의 세컨볼 슈팅을 선방하였습니다. 하지만 전반 7분,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패스를 받은 강보람의 슈팅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는 황희정의 전방 압박으로 얻은 나미해의 킥인 패스를 통해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한 것이 김민지의 중거리포 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후반 2분, 한초임의 킥인 패스를 받은 강보람의 중거리포 슈팅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강보람의 왼발 중거리 킥인이 한초임의 힐킥에 맞지 않은 것을 선방하였고, 한초임의 코너킥을 받은 강보람의 발리 슈팅이 김민지 맞고 굴절된 것을 선방하였으며, 이승연의 중거리 킥인을 선방하였습니다. 또한, 나미해의 코너킥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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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나비
- 불나비는 이번 경기에서 강보람 + 이승연 + 한초임으로 이루어져 있는 삼각편대가 폭발하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 지를 명확하게 보여준 경기였다고 생각됩니다.
- 그중에서 저는 한초임의 활약이 가장 고무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도움을 기록하였지만, 실질적으로는 강보람의 해트트릭에 모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전에서는 전반 1분, 채연의 킥인 패스를 받아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였는데, 이것이 김수연 골키퍼 선방 미스로 골대 맞고 나온 볼을 강보람이 헤딩 득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비록 이후, 이승연의 패스 미스를 잡은 박하얀이 공격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하는 모습과 황희정의 스루패스 시점에서 박하얀을 놓치면서 위기를 초래하기도 하였으나,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전반 7분,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아 강보람에게 연결한 것이 강보람의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김민지의 패스 미스를 잡아 역습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나미해를 벗기고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후반 2분, 킥인 패스로 강보람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는데, 이것이 강보람의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에도 강보람의 왼발 중거리 킥인을 힐킥으로 공격을 시도하였고, 코너킥으로 강보람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으며, 코너킥 패스로 강보람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였습니다. 이후, 3대1 스코어 시점 작전타임 이후 채연과 교체되어 휴식을 취한 뒤, 3대2 스코어 시점에서 채연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킥오프 패스로 강보람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과 박하얀에게 연결되는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가로채어 역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강보람의 첫 번째 근육 경련 발생 시점에서 박하얀과의 볼 경합 중에 왼쪽 종아리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였습니다. 작전타임 이후 채연과 교체되어 휴식을 취하였지만, 이후 채연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김민지에게 연결되는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가로채어 역습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김민지의 푸싱파울로 얻은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 강보람에게 패스하여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후반 9분, 나미해의 코너킥 상황에서 들어오는 박하얀을 놓치면서 박하얀의 실점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는데, 아무래도 근육 경련으로 인하여 기동력이 떨어진 점이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후, 3대3 스코어 시점에서 채연의 킥오프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였고,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중원에서 이주리와 채연과의 몸싸움을 이겨낸 박승희의 패스를 받은 황희정의 슈팅을 클리어링 하였으며, 박하얀의 킥인 패스를 받은 김민지의 패스를 받은 박하얀의 공격을 빠르게 나와 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러한 한초임의 활약 덕분에 강보람은 공격에서 3골을 기록하면서 개인 첫 해트트릭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전에서는 전반 1분, 채연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중거리포 슈팅이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 맞고 나와 골대를 맞고 나온 볼을 헤딩으로 선제골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중거리포 슈팅이 김수연 골키퍼 선방 맞고 나오는 볼을 잡아 박승희와의 몸싸움을 이겨내어 세컨볼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중반까지는 크게 활약이 없다가 전반 7분, 이주리의 킥인 패스를 받은 한초임의 패스를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하여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에는 황희정의 부상으로 발생한 드롭볼 상황에서 볼을 잡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과 채연의 킥인 패스를 받아 김민지를 벗기고 가운데로 들어와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나미해에게 연결되는 박승희의 패스미스를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후반 2분, 한초임의 킥인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으로 득점하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왼발 중거리 킥인으로 한초임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과 한초임의 코너킥을 그대로 발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 그리고 한초임의 코너킥 패스를 그대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황희정의 킥인 패스를 받은 박하얀의 중거리포 슈팅을 클리어링 하였는데, 이것이 후반 6분,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 실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이후, 3대2 스코어 시점에서 한초임의 킥오프 패스를 받아 그대로 중거리포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박승희의 킥인 패스를 가로챈 한초임의 역습 상황에서 박하얀의 클리어링 한 공을 잡아 슈팅 이후,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였습니다. 작전타임으로 휴식을 취한 뒤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안혜경 골키퍼의 롱스로잉을 나미해와의 볼 경합 과정에서 발을 높게 들어 파울을 범하는 모습과 안혜경 골키퍼나 이승연과의 콜플레이 미스로 발생한 패스 미스로 김민지에게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이승연의 수비 커버로 위기에서 탈출하였습니다. 하지만 김민지의 코너킥 패스를 받은 박하얀의 슈팅이 이주리 맞고 나온 볼을 잡은 김민지의 세컨볼 슈팅이 안혜경 골키퍼 선방 맞고 나온 볼을 김민지와의 몸싸움을 통해 김민지의 공격을 저지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면서 경기 속행이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채연과 교체되어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나, 3대3 스코어 시점에서 이승연의 양쪽 종아리 근육 경련으로 인해 이승연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으나 팀의 역전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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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별 리뷰가 이어집니다.
[2] 불나비
- 여기에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이승연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1실점에 관여하였지만, 이승연이 없었다면 불나비는 버텨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전반전에서는 박하얀의 킥인 패스를 받은 김수연 골키퍼의 오른발 중거리포 슈팅을 몸으로 차단한 뒤, 맞고 나온 볼을 잡은 김민지의 세컨볼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였고, 1대0 스코어 시점에서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김민지와의 몸싸움을 이겨내면서 수비에 성공하였으며, 황희정의 코너킥 패스를 받은 박승희의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였습니다. 비록 안혜경 골키퍼의 패스를 받아 한초임에게 연결되는 패스 미스로 인해 박하얀에게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한초임의 파울로 공격을 끊어주었고, 이후 발생한 김민지의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 김민지의 직접 프리킥 슈팅이 안혜경 골키퍼 선방 맞고 나온 볼을 황희정과의 몸싸움에서 승리하면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이후, 강보람과의 볼 경합에서 승리하여 전진 드리블을 한 박승희의 패스를 받은 김민지의 공격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전반 7분, 박승희와 강보람의 볼 경합 과정에서 박승희 맞고 나온 볼을 잡은 나미해에게 뚫리면서 나미해의 실점에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박하얀의 중거리 센터링을 차단하여 김민지의 공격을 저지하는 모습과 박하얀과 2대1 패스 플레이를 받은 나미해의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는 모습 그리고 나미해의 패스를 받아 한초임을 벗긴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김민지의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박승희의 패스를 받은 김민지의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였고,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을 몸으로 차단하였으며, 중거리 킥인으로 공격을 시도한 뒤, 왼쪽 라인으로 돌파하여 이주리를 벗긴 박하얀의 공격을 차단하였습니다. 비록 강보람의 첫 번째 근육 경련 시점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 경련이 발생하였으나, 작전타임으로 휴식을 취한 뒤 경기를 속행하였습니다. 이후, 안혜경 골키퍼와의 콜플레이 미스로 발생한 강보람의 패스 미스를 가로채려는 김민지의 공격을 수비 커버하여 위기에서 탈출하는 모습과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왼쪽 라인을 돌파하는 김민지의 공격을 차단하는 모습 그리고 김민지에게 연결되는 나미해의 킥인 패스를 차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나미해의 오른쪽 라인에서 올린 크로스를 막으러 온 과정에서 안혜경 골키퍼와 부딪히지 않기 위해 급정지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양쪽 종아리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였습니다. 결국 3대3 스코어 시점에서 강보람과 교체되어 휴식을 취하였으나, 4대3 스코어 시점에서 이주리와 교체되어 투입되어 승부를 뒤집지 못하였습니다.
- 안혜경 골키퍼는 비록 4실점을 기록하였지만, 수비에서 크게 실수한 부분 없이 경기를 운영하였습니다. 전반전에서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황희정에게 연결되는 박승희의 스루패스를 빠르게 나와 차단하여 황희정의 공격을 저지하였고, 한초임의 파울로 발생한 김민지의 직접 프리킥 슈팅을 선방하였으며, 이승연과의 볼 경합에서 승리한 김민지의 스루패스를 빠르게 나와 차단하면서 황희정의 공격을 저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반 7분, 박승희와 강보람의 볼 경합 과정에서 박승희 맞고 나온 볼을 잡아 이승연을 벗긴 나미해의 슈팅으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아 채연과의 몸싸움을 이겨내면서 오른쪽 라인에서 오버래핑하는 나미해의 중거리포 슈팅을 캐칭하는 모습과 박하얀의 중거리 센터링이 이승연의 클리어링으로 나온 볼을 채연과의 몸싸움에서 승리하여 왼쪽 라인으로 전진한 김민지의 중거리포 슈팅을 선방하는 모습 그리고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나미해의 스루패스를 받은 황희정의 슈팅을 캐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서는 나미해의 전방압박으로 인해 이주리에게 연결되는 패스가 박하얀에게 뺏기면서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박하얀의 중거리포 슈팅을 선방 후 캐칭하여 나미해의 2차 공격을 저지하였습니다.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였으나, 후반 6분, 강보람의 클리어링을 잡은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이 이주리 맞고 굴절되면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이후에는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이 강보람 맞고 굴절된 공을 캐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승연과의 콜플레이 미스로 발생한 강보람의 패스 미스로 김민지에게 위기를 초래하였으나, 이승연의 수비 커버로 위기에서 탈출하였습니다. 이후, 김민지의 코너킥 패스를 받은 박하얀의 슈팅이 이주리 맞고 나온 볼을 잡은 김민지의 세컨볼 슈팅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9분, 나미해의 코너킥 패스를 받은 박하얀의 중거리포 슈팅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박하얀의 패스를 오른쪽 라인에서 잡은 나미해의 크로스를 선방하여 김민지의 공격을 차단하는 모습과 박하얀의 패스를 받은 박승희의 중거리포 슈팅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으나, 후반 12분, 강보람의 클리어링을 잡은 김민지의 패스를 받은 황희정에게 실점을 허용하면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 비록 채연과 이주리는 공격에서 각각 1골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수비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먼저 채연의 경우, 전반전에서는 스타팅으로 출전하여 전반 1분, 킥인 패스로 한초임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한 것이 강보람의 득점까지 연결되어 쾌조의 스타트를 보여주었으나, 이후 큰 활약없이 1대0 스코어 시점에서 이주리와 교체되어 휴식을 취한 뒤 2대0 스코어 시점에서 작전타임 이후 이주리와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하지만 킥인 패스로 강보람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 이외에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였습니다. 후반전에서도 스타팅으로 출전하였지만, 빠르게 2대1 스코어 시점에서 이주리와 교체되었습니다. 휴식을 취한 뒤 3대1 스코어 시점 작전타임 이후 한초임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으나, 큰 활약없이 3대2 스코어 시점에서 한초임과 교체되었습니다. 작전타임 이후 한초임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으나, 빠르게 한초임과 교체되었고, 이후 강보람의 왼쪽 종아리 근육 경련으로 인해 강보람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하지만 3대3 스코어 시점에서 킥오프 패스로 한초임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 이외에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였습니다.
- 이주리의 경우를 보면, 전반전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하여 1대0 스코어 시점에서 채연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김수연 골키퍼의 패스를 받은 박승희의 오버래핑을 몸싸움으로 저지하면서 공격을 차단하는 모습과 킥인 패스로 한초임에게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 그리고 전반 7분, 킥인 패스로 한초임에게 연결한 것이 강보람의 득점까지 연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2대0 스코어 시점에서 작전타임 이후 채연과 교체되어 전반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후반전에서도 벤치에서 시작하여 2대1 스코어 시점에서 채연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전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채, 4대3 스코어 시점에서 이승연과 교체되어 경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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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기 총평
- 국대패밀리는 전반전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공격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불나비의 같은 세트피스로 강보람에게 2골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어렵게 운영하였습니다. 이에 백지훈 감독은 작전타임을 사용하여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빠른 시간 내에 나미해의 득점으로 불나비를 추격하는 그림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후, 후반전에서도 빠른 시간에 강보람에게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골을 허용하였고, 이에 따라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오자, 백지훈 감독은 다시 한번 작전타임을 걸어서 선수들의 집중력을 다잡았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부나비의 강보람, 이승연, 한초임에게 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불나비의 기동력이 떨어지게 되었고, 결국 이는 박승희, 박하얀, 황희정의 득점이 터지면서 팀의 역전승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백지훈 감독은 박하얀을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을 로테이션으로 휴식을 취하게 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반면에 불나비는 강보람 + 이승연 + 한초임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이 동시다발적으로 폭발하면서 후반 2분까지 3대1로 스코어를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승연은 경기 내내 국대패밀리의 김민지와 붙으면서 체력을 소진하였고, 한초임과 강보람도 전반전에 다소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삼각편대 모두 후반 중반에 모두 종아리 근육 경련(쥐)이 발생하면서 최진철 감독의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주고 말았습니다. 결국 다리가 풀려버린 불나비를 상대로 국대패밀리가 원사이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역전패를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경기를 통해 최진철 감독이 채연과 이주리를 적극적으로 삼각편대와의 교체 로테이션을 운영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이상 불나비 vs 국대패밀리의 경기 리뷰 였습니다. ㅎㅎ
와우~30분이나되는 영상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요즘볼거 없어서 킹버틀러님 루드지니님해설과함께 골때녀 다시정주행하고있습니다 ㅎㅎ
다음주 결방이기도하고 연예대상을해서 골때녀에서 상좀많이받았으면좋겠네요~
그나저나 골림픽안하는거는 너무아쉽네요.ㅠ
이것만 기다렸어요
백지훈 나이 많은 선수들한테 누나 누나 하면서 친근하게 감독 코치 하는 유일한 감독!!! 고집불통 없이 유연한 전술 등 여러모로 명장의 기운이 많이 느껴진다. 첨에 최윤영이랑 사귀고 할때 개밉상이었는데 지금은 호감으로 바뀜!!!
리뷰 너무 좋네요 국대 필드전력은 팀중 으뜸인것같네요 대신 키퍼리스크가 있어서
골때녀 제작진이 잘하는게 팀 벨런스는 잘 맞추는듯
개인적으론 불나비의 앞으로의 전술은
18:39 이때가 계속 반복되는 만큼
채연의 수비력과 위치선정을 기대할수 없으니
뚫리면 바로 상대진영 키퍼앞으로
향하는 역발상 전술이 어떨까 합니다
리바운드나 커트된 공을 다이렉트로 밀어줄만큼
강보람 이승연의 센스도 있고
속공에 대한 체력부담도 줄일수 있습니다
다만 일대일 상황에서
뒤에서 일직선으로 오는 볼을
콘트롤하는 퍼스트터치나 돌아서서 슛하는
움직임은 크게 기대할수 없는
채연이지만 이런 상황을 자주 만들면
상대팀도 어쩔수 없이 채연쪽으로
한명이 붙게되니 수비면에서 체력적으로
또한번 이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포멧으론 강보람과 이승연이
축구를 아는만큼 역설적이게도
계속 탈진하는
악수가 될겁니다
와~MOM은 뒤로하더라도 국대팸의 골기퍼를 제외한 필드선수 전체가 고득점은 받은건 골대녀 경기를 통틀어
최초같으네요 ㅋ
요새 경기들이 다 재밌음
김민지가 불나비 체력을 소진하는데,큰 기여를 했다.
불나비는 채연 이주리가 수비라도 볼수있으면 될건데 이둘은 병아리 이영아랑동급
불나비는 누구하나 나가야 다른 사람들 체력 유지된다
국대랑 체력전하면 안됨
다른팀이였다면 서로 체력이 딸렸겠지만
국대선출3명이 있는데 체력으로 싸우는건 미친거임
최진철 머리안좋은건 알고있지만
초반에 저리뛰게하는건 아니지
주인장 평점 : 9.5 영상 잘 봤습니다.
아오 3명 너무 안쓰럽더라 킥인이든 골관여든 수비든 세명이 다해야뎌
골대녀 선수들이 이번 국대팸 선수들 플레이를 보고 많이 배웠으면 합니다
축구는 당연히 단체경기입니다
단체연습도 중요한만큼 꾸준한 개인연습도 중요합니다
행사때문에 바쁘더라도 과거 최여진 선수처럼 공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물론 쥐만아니였으면 불나비가 우세했을지도 모르지만 쥐같은 부분은 지니버틀러님께서 분석하신 것처럼 플레이상의 차이점에서 온게 크기도하지만 지금 골대녀는 예능보다는 이젠 스포츠 그자체로 보는만큼 얼마나 꾸준히 훈련에 임했냐가 굉장히 중요학니다. 이부분은
전에 사오리 오나미 선수의 개인훈련했던 모습을 떠올려보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특히 사오리선수 런닝머신 뛰는거 보면
무지막지 합니다
시합때도 무지막지 하게 뛰어도 쥐가안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불나비는 근육경련이 꾸준히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는데 꾸준한 근력훈련으로 극복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근육이 생겨 다리가 못생겨 지더라도
골대녀 경기는 지금은 공식여자축구로
보는만큼 이점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김민지는 퍼스트터치랑 논스톱 슛만 몸에 익히면 엄청 무서울 거 같은데 과연 앞으로 개선이 될지 모르겠네요.
이번 경기에서 김민지에게 최소 3번의 찬스가 나왔는데 잡아 놓고 때리려다 결국 수비에 걸리거나 버벅거리다 슛팅 타이밍 못가져 가서 찬스가 무산되어 안타깝더라구요..
분명 스피드는 엄청 빠른데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마같은 느낌이네요. 이번 경기는 불나비팬으로 너무 아쉬웠네요...특히 가장 아쉬웠던 건 한초임 프리킥 찬스에서 장점인 강한 발목 힘으로 땅볼로 강하게 때렸으면 키퍼가 김수연이어서 득점가능성이 높았는데....하필 그걸 패스를 하다니...ㅜㅜ 아무튼 다음 개벤젼 부담이되네요...반드시 이겨야하는 경기...
그건 현역 육상선수라서 축구특화 훈련을 하기 힘들어서 그럽니다.
만약 은퇴후에도 계속 한다면 김민지가 축구특화 훈련을 본격적으로 하면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입니다.
그래도 어시스터 로써의 역할은 충분했던것 같습니다
아마 한초임선수는 슈팅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팀 몸통 맞고 역습당할수 있다는 판단하에 강보람선수에게 패스를 준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름 영리한 선택이었습니다👍🏻
결국은 이정은 같이 혼자서 경기를 지배하는 선수가 없는 상황에선 후보선수나 주전선수로 뛰는 선수중 구멍선수가
어느정도로 못하는 선수가 있느냐에 따라서 순위가 결정됨,,, 그래서 아쉽게도 불나비와 국팸은 채연과 이주리 그리고
김수연 으로 인해서 4강올라가기 힘듦,, 강한이 조합으로 기대했었지만 결국 구멍선수가 있는것만으로도 다른선수들의
플레이에 제약이 생기니 작전도 한계가있음,, 그리고 어느 유튜버는 채연의 끝날때 인터뷰가 울컥했다던데,,,
나는 그걸 이제 앓은건지 악플 대비용인지는 몰라도 경악했다,,이제서야 그걸 깨달았다는게,,,
기본적으로 채연과 이주리는 승부욕이 없음,, 좋게 포장하면 착해서 몸싸움에 한계가있음,,,
스밍파가 구력이나 실력에 비해서 상위 순위를 차지하는 원동력에 하나가 승부욕이 장난아님,,,가끔 눈쌀이 찌푸려질 만큼,,,
여튼 채연이나 이주리 둘중 하나 빠지고 최소 중간 정도 아니면 박선영 복귀 안하는 이상 4강팀 안에 들긴 힒듬,,,
국팸은 다들 알겠지만 김수연이 있는한 4강안에 들기힘듦,,,
그래서 이번 리그 6강은 월클, 구척, 스밍파& 액셔니, 탑걸, 국팸이 올라가고
4강은 월클과 스밍파 교체될 골키퍼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나이나 성장속도로 보면 구척보단 스밍파
액셔니, 탑걸의 4강 대진표가 될껄 조심히 예상해본다 단,복병팀은 발라드림에 서문탁 대신 들어오는 선수와
원더우먼 김희정 대신 들어오는 선수에 따라서 혼전양상 될듯,,즉 지금 진행되는 A조보다 죽음의B조가
꿀잼일듯,,,
불나비는 확실히 재정비를해야 할듯싶다 멤버는 괜찮은데 최근 성적은 거의 아나콘다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3회 슈챌리그부터 슈퍼리그에서만 경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최근 13경기 3승10패의 극도의 부진에 빠져있다(아나콘다 최근 13경기 2승10패)
박선영이 있었을때 평균득점은 1.76득점, 박선영이 빠진 이후에는 1.8득점으로 득점력은 비슷하지만
박선영이 빠진 이후에 실점은 무척이나 늘었다
박선영이 있었던 3회 슈퍼리그까지 경기당 실점이 17경기에서 1.18실점에 불과했는데
박선영이 빠진 1회 컵대회부터 최근 10경기에서 2.6실점으로 박선영이 빠진 이후 실점이 2배가 넘게 올랐다
3회 슈퍼리그까지는 3실점 경기가 17경기에서 단 1경기에 불과했는데 최근 10경기에서는 무려 5경기에서 3실점 이상을했다
그리고 최근 3경기에서는 13실점을 하고있는데 3경기 13실점은 독보적 최약체팀인 아나콘다도 해보지 못한 기록이다(아나콘다는 3경기 12실점은 한적이 있다)
이 경기전까지 불나비는 2골차 이상으로 이기고있던 경기에서는 7전 7승을 하고있었고 국대는 2골차 이상 지고있던 경기에서는 6전 6패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후반에 3-1로 이기고 있던 상황에서 내리 3실점을 하면서 불나비 팀 역사상 최초로 2골차 이상 이기고있던 경기에서 역전패를 하는 충격적인 패배를 안고말았다
불나비는 팀을 다시한번 재정비하지 않으면 불나비 역사상 첫 방출의 수모도 당할지 모른다
그래서 안혜경이 책임지고 그만뒀어야 했는데 낮짝도 참 두꺼움
21:51 국대가 이겼는데 민트별에 불나비가 졌는데 MOM.. 오타 난건가요..ㅋㅋ
설명을 안듣고 내용을 보신거같네요 ㅋㅋ
ㅎㅎ 그러게요
다는안보신모양. 궁금하신분 영상을 정청하시면됩니다
이번경기는 강보람이 MOM받을만하지 충분히
@@blacklife8802 아하 전 평점 부분에서 "MOM 민트별이 왜 바뀌었지?"해서 뭔가 이상한가 싶었는데 워낙 명승부인건 알다보니.. 저도 다 봤죠ㅎㅎ
아니,전의 리그에서는 쥐나는 일이 없다가.
액셔니스타는 두 명이.
불나비는 세 명이 쥐가 나네요.
이건,불나비만 그런게 아니라 뭐라 말하기 그런데.
액셔니스타는 버텼으니까.
발레하면 모하노.. 체력이 딸려 스피드 딸려 몸싸움 밀려... 채연,주리 선수는 불나비 전력 따운...
불나비 정체성이 댄서로 가는것같은데,이유정이 여기로 와야하는데.
굿경기였음 특 국팸이 잘햏지
이야 G리그 A그룹 두번째 경기 국대패밀리하고 불나비 경기 4:3으로 국대패밀리가 대역전승했네!!
불나비는 강보람이 해트트릭했고 국대패밀리는 나미해,황희정,박하얀선수와 박승희선수 1골씩 넣었네!!
진짜 백지훈감독 물통 던지던데 진심 빡쳤구만!!
뭐니뭐니해도 감독의 쓴소리 듣고 각성하면은 이기는구만!!
무엇보다 불나비 잘했지만은 다리 쥐가 나서 결국 졌는데 불나비는 누군가 쥐나는 순간 지네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좋다 이 말이야!!
최진철 감독입장에서는 최선이였음 후보가 너무약하니.. 선택지가 없지
불나비에 실력자로 뽑은 한초임은 국대팀 필드 플레이 5명 누구하고 비교해도 실력이 떨어짐 ㅠㅠㅠ . 어시도 강보람 개인 능력이 컸고
느린발.약한 체력 . 개인기량 부족 등등 아쉽다.
8점은 후하게 주셨습니다 ( 외모 점수 포함 인가요?) ㅋㅋㅋ
3골에 관여하고 2어시했는데 8점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안보신분 같네요
한초임이 국대5명중 박하얀 제외하고는 견줄만한 실력이죠😂
24분으로 경기가 길어지고경기 수중 강도도 올라감으로 현재 보유 선수 6명에서 최소 7명으로 늘리는게 좋겠네요. 불나비 다들 쥐나니까 안스럽네.
최고가 될려면 양발사용 할줄 알아야됨 이정은도 양발사용 사오리 강보람 양발사용 박하얀도 최고가 될려면 오른발 사용연습좀 햇음 좋겟어
나티도 양발
삼각편대는 불나비 강한이가 골때녀 에선 최고로 강한게맞는데 이에반해 채연 이주리 안해경 3명이 너무약함 그러니까 3명은강한데 3명은약함 그러니까3명이 죽어라 하니까 쥐가나고 체력이 빨리떨어질수밖에
국대는 4명이 뛰는데 불나비는 3명이뛰니까 체력이 떨어질수밖에
국대 5명이 교대로 뛰죠. 사실 박하얀 김민지 박승희 국가대표선수을 넣어준것이 말이안돼죠. 채연 김주리 등 일반연예인 프로그램에 왠 전현 국가대표선수를..?
@@김명규-o7k왜 전현국대선수들어오는지 모르겠으면 팀이름보거나 파일럿이나 시즌1보믄 왜국대패밀리인지 이해가실거에요
개인적 느낌으로써의 불나비 전력 구성
1위: 이승연(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플레이)
공동 2위: 한초임(세트피스의 출발)&강보람(의외로 군더더기가 많은데 평가절상된 느낌 ... )
3위: 안혜경(골키퍼로서 잠시 각성! 추후 지속 여부는?!)
4위: 이주리(자기 포지션 플레이만은 수행 잘 해보려고 노력 ... )
5위: 채연(공만 쫓아가는 플레이, 포지션&동선 겹치는 상황 다수 발생, 선수 마크 실패, 잘못된 수비 방법 등 ... )
@@김명규-o7k 너는 골때녀 보지마라
지금 국대팸에 축구 해본 사람 있냐 ?
말도 안되는 개소리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