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은 온일덕 2화 작가 김정순 온일덕의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인해 앞으로의 삶은 어떤 방향성을 가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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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Violet-p5h
    @Violet-p5h  4 дні тому

    월요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듯하게 옷 챙겨 입으세요❤

  • @Violet-p5h
    @Violet-p5h  4 дні тому

    갑작스런 임신으로 여러가지로 힘든 전주여고 1학년인 온일덕은 어떤 삶의 방향을 찾아가게 될까요

  • @Book-nj5dn
    @Book-nj5dn 2 дні тому

    1화 요약해봤습니다.
    ㅡ ㅡ ㅡ ㅡ
    나 온일덕 현재 84세. (남편 김일구. 부산출생.) 과거를 회상하는 때 ㅡ 1954년.당시 15세. 전북 김제군 금구면 온씨 집성촌. 부친 1917년생 . 온인수. 모친 이분희 1915년생.
    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
    1화 제목 조청과 떡 (제맘대로 붙였어요.^^) (배경음악 좋은데 낭독소리가 작게 들려요.)
    부잣집 장녀로 태어난 내가 과거를 회상한다. 한복의 고운 색감을 좋아하는 나는 속 깊은 장녀이고 열다섯 살이다. 남존여비, 봉건적인 아버지가 싫다. 게다가 집안일을 돕는 말순이를 여러 번 범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나를 유독 아끼셨고 기골이 장대하며 호랑이 그림을 즐겨 그리셨다
    ●내용이 많은데 옮기기 힘들어 여기까지만 씁니다. ^^.1930년생 작은아버지는 영화배우 같은 외모에 유명한 화가이며 산수화를 즐겨 그리셨고 서양식 양복에 머리는 자르고 포마드를 바르고, 최신식 전축과 서양음악에 커피를 만들어 주시고 자녀가 없고 아름다운 아내를 결혼 후 1년 6개월 만에 폐병으로 잃으셨다. 목포댁 아주머니가 집안 일을 해 주신다. 인정이 많은 작은아버지를 나는 아버지보다 좋아한다. 둘째고모 셋째고모가 있고 어머니는 아담한 체격에 단아한 성품. 김제군 금산면 땅부자집의 딸이다.이모는 쾌활한 성격에 펜팔로 부산태생 이모부를 만나 결혼했다.

    • @Violet-p5h
      @Violet-p5h  2 дні тому

      @@Book-nj5dn 너무 감사합니다 낭독 목소리는 최대한 크게 녹음 해볼께요♡

    • @Violet-p5h
      @Violet-p5h  День тому

      @@Book-nj5dn 너무 감사합니다 요약정리를 너무 잘 하셨네요 소설을 써 보셔도 너무 잘 쓰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