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사연) 대학 동기인 공무원 장수생 형님들이 저를 대놓고 무시를 하셔서 너무 울분이 터졌습니다. 이 형님들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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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jun5266
    @jun5266 4 дні тому +7

    훈수할 자격은 그 누구도 없어요, 조언이라면 모를까.
    인생 대신 살아주고, 책임질것고 아니면서 부모님도 훈수 못하죠.

  • @제천대성-n7q
    @제천대성-n7q 4 дні тому +6

    신경 전혀 안쓰셔도 됩니다. 1. 나이 많아진 자신들이 공무원을 포기한 글쓴이 분에게 자기도 모르게 동일시하는 자기 자신이 두려워서 부정하려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둘째, 자기들 초라한거 압니다.형으로써 우위는 점해야겠고 무시는 당하기 싫으니 선무시해서 자기와 무궁화님 둘다 속이는거죠. 어차피 돌아가며 떨어질꺼 행정고시 보고 떨어지라 하세요. 까오라도 살게

  • @감추자-j2p
    @감추자-j2p 3 дні тому +2

    공부머리 없는 사람들, 차라리 전공 살려서 취직하든가 아니면, 공장가서 기술직 하던가, 운전직을 해보던가, 물류쪽 일을 배워보던가 아니면 영업쪽에서 일을 해보지...
    두 사람 별로 잘난건 없네요. 누구를 무시할 처지는 아닐듯... 허세만 쎄고 별로 좋은 사람들 같지는 않음.
    대학교 선배는 졸업후에 같은 업종에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거나 고객사 또는 협력사로 만나지 않는 이상 남입니다.
    취미를 공유하면 그래도 만날 껀덕지는 있긴 한데... 글쎄요. 공통의 관심사가 없으니, 그냥 지나가는 인연일 뿐입니다. 연연하지 마시고, 외롭다고 아무나 연락하고 지내지 마세요. 뭐하러 자존감을 깍아 가며 만납니까?

  • @제천대성-n7q
    @제천대성-n7q 4 дні тому +4

    그리고 합격자가 교정직 어쩌고 하는것도 아니고 임기제나 공시생이 교정직이라도 보라고 합격하라는게 같잖네요 😂

    • @mimics-f7g
      @mimics-f7g 4 дні тому +2

      그러게요. 차라리 합격자는 확실한 훈장이라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 @신성민-s1c
    @신성민-s1c 4 дні тому +3

    아 웬만하면 답글 안다는데 이번썰 너무 웃기네요

  • @mimics-f7g
    @mimics-f7g 4 дні тому +6

    가만 살펴보니 공시 공부에 집중하시지도 못 하셨네요. 누가 누굴 훈계하시는지.....유경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은둔고수같이 독고다이로 2년 내에 승부보자는 마음가짐으로 해도 힘든 게 공시입니다.

  • @suuman1973
    @suuman1973 4 дні тому +4

    고시원 3년이내 승부 못 볼 것 같으면 포기해😂 😅

  • @mimics-f7g
    @mimics-f7g 4 дні тому +3

    복지직 준비하다 일행직 준비하다 교행직 준비하다 세무직 준비하다 소방직 준비하다...저렇게 직렬 자주바꾸는 건 최악입니다. 다 제로베이스 시작이 되버리니까요.

    • @hja8860
      @hja8860 3 дні тому +1

      제가 복지직이 일행이나 교행 세무보다 커트라인이 낮은걸로 아는데 맞나요?

    • @mimics-f7g
      @mimics-f7g 3 дні тому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기피직렬 특성상 커트라인이 낮아지는 건 사실이지만 불합격자가 다수일 수밖에는 없는 게 현실이죠.

    • @hja8860
      @hja8860 3 дні тому

      @@mimics-f7g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학선생-b4c
    @수학선생-b4c 4 дні тому +5

    저는 포인트가 좀 다른데...
    저사람들하고 이미 술자리에서 얼굴한번 붉혔어야 정상적인데 그냥 참고 있었단게 사실은 글쓴이 분의 현실이 맘에 안들어서 일겁니다.
    즉 본인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저 형들이란 사람이 찌질이라는 점은 변함 없지만 더불어 상담자분의 자존감이 올라가야 저런 되도 않는 소리에 긁히지 않는 법입니다.
    상식적인 선에선 ''(속으로)뭐래 저 병신 백수 새끼들이...'이러고 끝났어야 할 일들을 혼자 맘속으로 지옥을 만들고 있었던겁니다.
    취미라도 가져서 작은 성취라도 이루면서 자존감을 좀 신장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본인은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은 좀 모자라도 메타인지는 확실한 장점이 있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찌질이들한테 긁히지 마세요.

  • @phrasepa9523
    @phrasepa9523 3 дні тому +1

    두 선배 "너나 잘하세요"

  • @에크만수송
    @에크만수송 43 хвилини тому

    23년시험부터 지방직 티오박살나서 지방직밖에 없는 사복은 타격 제대로받긴했어요ㅋㅋ 23~24년 사복직합격하는거랑 19~22년 지방일행합격이랑 난도 차이 그닥없어요ㅋㅋ 근데 시기를 보니 19~22년시기의 그 쉽던 사복직도 떨어진것같으니 답없긴하네요..

  • @어느날-p7r
    @어느날-p7r 4 дні тому +2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다이렉튼보험이 쌈니다

  • @김도연-b3g
    @김도연-b3g День тому

    이야… 세무직이면 세법 회계를 새로 공부해야하는건데 필기합격선이 제일 낮은이유가 저거때문인데 ㅋㅋㅋ 얼마나 공시를 ㅈ으로보면 세무직을 지원했지..?

  • @한얼-k1s
    @한얼-k1s 2 дні тому

    장수생이 합격하는걸 본적이 없음 ㅋㅋ 나름 인서울 최상위권 대학 출신인데 결국 7급까지 낮췄다 포기함 ㅋㅋ 주위사람들도 3수 넘어가면 대부분 장수하고 장수하다 포기함 ㅋㅋㅋ

  • @용가리-b7p
    @용가리-b7p 2 дні тому

    장수생 특)교순소 운운하며 직렬 줄세우고 강사들 평가함. 정작 자신은 학원 밥줄 노릇하는 vip장수풍뎅이

  • @상생-l3n
    @상생-l3n 2 дні тому

    하... 사회복지 대학원은 왜 존재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