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게 여기 사는 맛이지’ 연고도 없는 시골마을, 다 쓰러져가는 폐가에 눌러앉은 부부|여유롭게 자연 만끽하는 사랑꾼 부부의 귀촌 생활|한국기행|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설이sz
    @설이sz 14 днів тому +63

    썸네일에서 엄청난 포스가 느껴져 클릭했습니다

  • @강청숙TV
    @강청숙TV 14 днів тому

    진짜 재밌게 사시네요. 다락방에서 낮잠 한숨 자면 피곤이 사르르풀릴꺼 같아요. 행복하세요~^^

  • @ninodeanos
    @ninodeanos 14 днів тому +1

    냥이가 귀여워요

  • @ghhh-lr9kb
    @ghhh-lr9kb 15 днів тому

    영화에선 달고나 라고 해도 원래 이름 뽑기로 불러야 함.
    달고나는 설탕에 물붓고 끓여 틀에 부어 용이니 뭐니 이런게 달고나임.
    유원지가면 보임.

  • @nagne5581
    @nagne5581 15 днів тому +2

    불법건축물 ㅋㅋㅋ
    신고들어오면 어쩌려고 촬영을...

  • @시아-w4z
    @시아-w4z 9 днів тому

    쇼하지마라 니가 사람이 가진 양심이란게 있는 사람이냐 제발 안보고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