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푸리나는 느비예트가 선사한 신의 눈을 받은거라면, 푸리나는 고대 용의 권능을 받은 셈이고 보통 대부분 신의 눈 소유자들은 집정관 위인 천리의 아래 놓인 셈이고 푸리나만이 예외로 느비예트 감시라 느낄 수 있지만, 푸리나 전설임무 대화에서 푸리나를 평소에 많이 사랑하고 보호하는 느낌이 있어서 아끼고 푸리나의 염원이 느꼈기에 기회다 하고 무대로 돌아온 선물로 준 것 같네요.
느비예트 신의 눈 스토리보면 신의 눈은 집정관이 내려주는게 맞습니다. 인간의 염원이 셀레스티아에 닿으면 셀레스티아가 집정관에게 명령해서 신의 눈을 내려주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라이덴이 자기 의지로 내려줄 수 있는게 아니라는게 이런뜻이겠죠. 하지만 느비예트는 셀레스티아의 부하도 아니고 오히려 천리를 심판하려하는 완전한 적대관계이기 때문에 그것에 속하지 않는거겠죠.
제 뇌피셜이긴 한데 신의 눈을 하사 하는건 라이덴이 말했듯 일곱 집정관의 의지로 주는게 아닙니다. 느비예트 스토리를 읽어보면 신의 눈은 인정받은 사람에게만 하사되는 원소의 힘의 잔 부스러기 인데, 지금 물의 신의 신좌가 사라졌고 느비예트가 티바트 물원소의 절대적인 지배권을 탈환했기에 느비예트는 현재 자유의지로 신의 눈을 하사 할 수 있는 상태 입니다. 하지만 셀레스티아(천리)의 지배 하에 있는 일곱 집정관은 자유의지로 신의눈을 하사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오직 셀레스티아(천리)의 의지에 따라, 일곱신의 원소의 힘의 잔 부스러기가 자동으로 신의 눈으로써 사람들에게 하사되는 것 같아요.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그런 스토리 없어요..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마신임무 끝나고 푸리나 전설임무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여주가 못하겠다고 해서 푸리나가 대신 주인공을 맡게되고 PV 잔물결 노래연극속에 하늘에서 물 의 신 눈동자가 내려왔고 푸리나가 받게되었어요..물의 신 자리 공석이지만 포칼로스 에서 권능은 느비예트에게 넘어갔기에 추측이 느비예트가 하사한걸로 보이고( 신의눈 모양도 다른 물 눈동자 다르게 용의 이빨모양도 있고) 무엇보다 잔물결 pv 영상속 노래 이번에 푸리나성우님이 커버한거 있으니 들어보세요😊😊
파네스가 심연의 수장인 이유(긴글주의)(뇌피셜주의) (긴 글 읽기 힘드신 분은 밑에 4줄 요약 있습니다) 1. 천리가 초승달의 마신인 이유 2. 파네스=천리인 이유 3. 파네스가 악한 신인 이유 4. 천리의 계획 1. 천리가 초승달의 마신인 이유 자 일단 제목만 보고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하실 수 있는데 제가 이 생각을 하게된 계기는 폰타인 1막에서 나오는 초삼일에 폰타인 시내에서 비행물체를 날리면 안된다는 법률을 본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매달 초삼일에는 초승달이 뜨기 때문인데, 리월의 죽림월야를 보면 종려 전에도 있었던 달의 자매라는 존재를 확인할 수 있고, 수메르 단조무기 달을 궤뚫는 화살 스토리 보면 달의 여신 중 막내가 살아남았다고 되어 있는데 그게 초승달의 여신이라고 생각하면 이 법률은 일단 초승달의 마신과 관련 있다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또 뒤에 비행물체를 날리면 안된다, 여기서 비행물체는 새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새는 원신에서 신을 비유할 때 사용하는 단어중 하나니까 비행물체를 날리는 것을 금한다는 곧 신이 되는 것을 금한다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법률을 초승달의 마신이 다스리는 기간에는 신이 되는 것을 금한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근데 원신에서 인간이 신이 되는 것을 저지하는 자가 누가 있을까요?신의 눈을 부여해 한계를 만드는 천리 아닐까요? 그래서 제 생각에 천리는 초승달의 마신이라고 추측을 하게 됬습니다. 이밖에도 천리를 초승달이라고 가리키는 단서들은 많습니다. 천리는 붕괴의 키아나와 똑 닮았는데 키아나는 하와이어로 디아나, 초승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뜻합니다. 또 죽림월야에서 달의 자매 중 한 명일 것으로 추측되는 소녀의 눈동자와 천리의 주관자의 눈동자는 금빛으로 같습니다. 2. 파네스= 천리인 이유 이건 또 무슨 소리냐고 하실 수 있는데 정확히는 천리는 파네스의 4명의 그림자 중 한 명입니다. 왜냐하면 죽림월야에서 달의 자매는 시와 노래의 딸이라 소개되는데 시와 노래는 일월과거사에서 [방주를 연 다음 해]에서 파네스에 대한 신앙심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빛나는 그림자를 만들었다 하는데 '빛나는' 과 '그림자' 라는 모순된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그 그림자가 빛나는 달이었기 때문에 아니었을까요? 또 이번 느비예트 폰타인의 동요 스토리를 보면 '참주가 자신의 생명의 신을 보내'라고 나와 있는데 이를 한 그림자로 본다면 한 그림자는 시간, 또 다른 그림자는 생명,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요? 우리는 성유물 5개에서 각각 이성, 시간, 생명, 공간, 죽음이라는 단어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의 신 '이스타로드'+달의 세자매=4 그림자가 맞다면 이성=파네스 시간=이스타로드 공간=초승달의 마신=천리(공간의 율자와 흡사한 외형과 기술) 생명=보름달의 마신(보름달의 마신 셀레네는 성숙을 상징) 죽음=그믐달의 마신(그믐달의 마신 헤카테는 노화를 상징) 이렇게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천리의 주관자는 파네스에서 나온 존재이기에 제 1강림자='천리'=파네스=천리의 주관자로 결론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결론은 잘 알려져있는 이야기와 다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네스가 티바트를 만든 존재이기에 파네스는 강림자에 속하지 않고, 첫번째 왕좌였던 파네스와 두번째 왕좌인 천리의 주관자가 싸워서 천리의 주관자가 이겼고 파네스는 모습을 감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느비예트 신의 눈 스토리 때문에 두번째 왕좌는 니벨룽겐과 용들의 연합으로 추측되지만, 전에는 왜 기록에는 파네스가 이겼다고 나와있는데 왜 천리가 이겼다고 추측되어왔을까요? 3. 파네스가 악한 신인 이유 이 파트부터는 뇌피셜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파네스가 졌다고 추측해왔던 이유는 두번째 왕좌와의 전쟁 이후 파네스의 행동 때문입니다. 전쟁 전까지는 인간들에게 우호적이었던 창조신 파네스가 전쟁 후 외면했다고 나오니 사람들은 이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를 천리에게 찬탈당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해왔습니다. 하지만,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이게 파네스의 본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원신은 전체적으로 영지주의에서 세계관을 많이 따왔습니다. 아르콘(집정관)이나, 진주의 노래(영어 버전은 영지주의 합창단)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죠. 그리고 이 영지주의에서 목표는? 불완전한 신 데미우그로스가 만든 세상에서 깨달음을 얻어 세상을 벗어나 아이온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데미우그로스는 불완전한 힘으로 인간을 불완전하게 만들었고, 또 인간이 아이온이 되려는 것을 방해하기에 주로 악한 신으로 묘사됩니다. 파네스는 원신에서 데미우그로스의 역할과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 제사의 관 스토리만 봐도, 인류의 문명이 번창할 때마다 주기적으로 다 쓸어버리는 것으로 봐서, 파네스는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 아님을 알 수 있고, 오히려 인류의 감정과 기억을 흡수해 힘을 키우는, 인류를 가축으로 여기는, 인간 입장에선 악한 신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 일에 그림자인 달의 자매들도 관여했을 것입니다(이스타로드는 x).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새벽별과의 만남으로 추측), 아마 두번째 왕좌와의 전투(복수의 전투) 직후, 천리는 인간을 사랑하게 되었고, 인간을 가축 취급하는 파네스와 두 자매와 싸워 승리해 하늘의 왕좌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죽은 자매들과 달리, 파네스는 살아남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파네스의 이름의 유래는 오르페우스교의 빛의 신이자 생산과 생명의 신, 태양신이기도 한 창조신 파네스이고, 암수 구별이 안되며, 날개를 가졌다까지 원본에 충실하게 고증되어 있는데 한가지 중요한게 빠졌습니다. 파네스는 뱀이 몸을 휘감고 있고, 머리에도 웬 뱀이 한마리 있는데, 이는 최초에 우주를 품었던 뱀이라고 합니다. 또 태양신이라는 언급과, 명함 '업적•협행'을 보면 파네스가 검은 태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검은 태양을 타타우파의 검은태양부족, 그리고 켄리아의 암흑의 빈 갑주가 들고있는 깃발에서 볼 수 있고, 츄츄족과 켄리아는 모두 심연 교단과 관련있습니다뱀은 켄리아의 흑뱀기사, 백야국 장서에서 '뱀과 용은 하나라오'라느 구절, 그리고 진주 기행에서 첫번째 공주를 속인 '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파네스는 켄리아와 심연교단을 꼭두각시로 사용해 하늘의 왕좌를 찬탈하려 했고, 또 찬탈하기를 계획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속인 것이니 왕좌를 되찾는다면 심연교단과 심연행자, 공주는 토사구팽 당하겠지요. 4. 천리의 계획 천리는 파네스와의 1차 전쟁인 켄리아 대재앙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심각한 상처를 입게 되고, 파네스는 이번에도 뱀처럼 빠져나갑니다. 다음 전쟁에서는 승리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천리는 제4 강림자, 여행자 남매를 붙잡은 뒤, 심연행자를 먼저 여행을 보내 인간들과 정을 쌓게 합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심연행자는 뱀, 파네스에게 속아 심연에 편에 서게 됬습니다. 천리 입장에서는 미치겠죠. 균형의 수호자인 자신은 죽어가고, 창조자 파네스는 심연 뒤에 숨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니. 이런 상황이니 행자에게 모든 것이 달렸겠지요. 모든 곳을 여행한 뒤, 천리는 포칼로스가 느비예트에게 폰타인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듯, 티바트를 구해달라고 부탁할 것입니다. 이는, 티바트를 심판할지 구원할지는 여행자에게 달렸다는 것이겠죠. +이렇게 되면 페이몬의 정체도 크게 3개로 추측됩니다 1 천리가 여행자의 여행을 도와주고, 감시하기 위해 보낸 것 2 또 파네스가 여행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보낸 것 3 진주의 노래에서 나오는 공주와 왕자가 찾아야 할 진주(수메르 아란나라 퀘에서 달빛 진주라고 비유함)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글은 그저 추측일 뿐이니 재미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줄 요약 1. 폰타인 법률과 외형, 능력으로 봤을 때 천리의 주관자는 초승달의 마신 2. 일월과거사와 죽림월야, 성유물을 봤을 때 '천리'=파네스=천리의 주관자 3. 영지주의 세계관과 외형 등을 보았을 때 파네스는 데미우그로스, 인간을 가축 정도로 생각하는 '악한 신', 천리의 주관자는 파네스와 같이 인간이 신이 되는 것을 막지만 인간을 사랑하는 '선하지만 능력없는 신'. 천리는 인간을 구하기 위해 파네스와 자매들을 몰아냄. 4. 하지만 파네스는 자리를 되찾기 위해 켄리아, 심연교단을 사용함. 약해진 천리는 여행자에게 티바트에게 애정을 갖게 해 최후에 후계자로 삼으려 함
"천리의 주관자는 여행자를 감시하지 못한다" 가 되겠군요
천리의 주관자가 신인가요? 제가 지금 이 내용을 이해를 못해서...
@@홍서진-z9l천리가 신 맞음 ㅇㅇ 맨처음 아이테르랑 루미네가 싸운신이 천리의주관자=천리임
@@tmi869 으아... 어렵다.... 하지만 이해할수 있게 도와쥬셔서 감사합니다
@@tmi869왜 천리의 주관자, 천리 이렇게 구분하여 명칭했을까요?
@@박대한-r7x 천리의주관자 약칭이 천리......
푸리나 행복해야해ㅜㅜㅜ
둘다 죽은건가요 아니면 포칼로스만 죽은건가요
@@Kimsungju-v8k포칼로스만 죽고 푸리나는 인간으로 밝혀져 일반인들처럼 살고 있습니다.
@Bg_kokomi 휴ㅠ
@Bg_kokomi 그럼 푸리나를 볼순 있는건가요?
@@Kimsungju-v8k넹 마신임무 5막 후반에 모든 짐을 싸고 오페라하우스를 떠낫다고 합니다. 푸리나를 볼 수 있는건 스토리상 몇달 흐른 전설임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와...
저런 차이가 있었구나?
디테일 장난 아니네
근데 라이덴 호감도 대사보면 신의눈은 자기가 내리는게 아니랍니다…신의눈은 그자의 염원에 달렸다고 하는데
느비예트가 푸리나를 보고있다..
느비예트tv 푸리나 알몸 직켐 물 존나 많이나와
💦
스토케 ㅎㄷㄷ
퍼리로리콘 네이놈
좋게 생각합시다 과보호 가능
푸리나는 폰타인의 자랑이자 매우 아름다운 생물입니다. 부디 그녀를 해치지 말고 친하게 지내주세요
천리가 내린 신의 눈 = 얘네들 수작 부리진 않나 감시하는 용도
느비예트가 준 신의 눈 = 푸리나가 오늘은 탈없이 지냈나 확인하는 용도
설마 이런 용도...?
이제 뭐든간에 어떤 신이든 푸리나를 건드리지 못할듯요 지켜보는거라면 푸리나 건드리는 신 나오면 바로 날아와서 푸리나 지켜낼듯한 용왕님
용이 여의주를 물고있는 모습이네
그니까 둘이 언제 사귐
진짜 신의 '눈'이네
그럼 쇼군이 신의 눈을 빼앗은게 천리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실제로 4.2 마신임무 스토리 도중 보스인 고래 잡을 때 느비예트가 자기 권능 나눠주는데 그 때 푸리나가 우시아 프뉴마 전환할 때 머리 위에 뜨는 문양이 뜸
푸리나에게 신의 눈이 생겼다고 했길레 포칼로스가 죽을때 일 잘해줬다고 소소하게 준 보상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유가 있었네.
맨날봐서 그런지 알배도 잘생겨보인다
아 푸리나 인간인데 어케 원소힘쓰는지 몰랐었는데 의도치 않은 스포당했네요ㅋㅋㅋㅋㅋ 전임같은데 아직 안나가서 몰랐는데...ㅋㅋㅋㅋ
전임에도 안나오는 내용입니다
애초에 신의 눈 가지고 있는데 당연히 원소 힘쓸수있는거 아님?
@@과다전설임무 전에는 신의눈이 없다는데요?
전임에서 신의 눈 얻어요
전설임무는 무슨 공연 하는거고 이거 마신임무 일텐데요..?
푸리나 절대 행복
느비는 털박이라 인간 여자는 관심도 없겠지만..
진짜 잘 챙겨주긴 하네
주인장이 이런건 참 잘해
아닠ㅋㅋ 호요버스에서 알려주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아오는거냐곸ㅋㅋㅋㅋㅋ
푸리나야....풀돌해줬어... 이제 행복하니...?
이런거 보면 느비예트가 푸리나 되게 많이 챙겨준다니까?
속사정도 모르고 비난했었으니 미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마즘 인간인데 혼자 인내의 시간을 견디며 끝까지 맡은 바를 지켰으니 ㅠ
느비야 얘 마카로니만 먹고 사는데 이거 맞는 거냐... 산책 나오면 바로 아래에 푸리나 집 보인다고 하는데 얘 먹는 거 보고 아무 생각 안 드니... 아니 마카로니가 좋다면 그러려니 할 텐데 진짜 만날 때마다 마카로니만 먹어서 걱정된다 얘...
챙겨줘야지 ㅅㅂ 500년 뼁이쳐서 힘 찾아줬는데
대황푸
개발자 : 오 참신하노 ㅋㅋㅋㅋ 진행시켜
그럼 용의 눈 인가요?
나쁘지 않은데?
간지나네
?? : 용의 눈으로 봐라
더 개쩌는데?
용의눈깔!
그럼 푸리나는 느비예트가 선사한 신의 눈을 받은거라면,
푸리나는 고대 용의 권능을 받은 셈이고 보통 대부분 신의 눈 소유자들은 집정관 위인 천리의 아래 놓인 셈이고 푸리나만이 예외로 느비예트 감시라 느낄 수 있지만, 푸리나 전설임무 대화에서 푸리나를 평소에 많이 사랑하고 보호하는 느낌이 있어서 아끼고 푸리나의 염원이 느꼈기에 기회다 하고 무대로 돌아온 선물로 준 것 같네요.
암튼 최강.
삼촌이 사촌 많이 애껴주는구나 ㅠㅠ
푸리나 사실 멜뤼진인가
오... 나 이분 쇼츠 보면서 소름돋은건 처음이야😮
원신은 진짜 저런 디자인 하나하나에 다 스토리가 있고 해석이 있는게 진짜 갓겜인거같음
근데 이전에 집정관이 신의눈 주는거 아니라고 나오지 않았나요? 그사이 설정이 바꾼건지...
맞음 이사람이 잘못알고있는듯?
? 집정관이 주는 거 아니잖아
그럼... 푸리나는 용왕에게 선택받은 자 가 되는건가...?
간지난다.
아우솔의 눈ㄷㄷ
느비예트 대사 중에 있을걸요
?
@@studio_a10tion 느비얘트 스토리 맨 및에 "신의 눈" 보면 사실상 자기가 준다고 적혀있어요
아맞다 그리고 혹시 저 신의눈이 감시한다는 거 공식으로 있는줄 몰랐는데 어디서 찾았나요
@@CM464-l9b 아 맞네맞네 저기에 있었네, 그리고 감시 기능은 진짜 너무 흩어진거 다 모아서 추측하는거라 자료에 대해서는 따로 영상으로 올릴게요
@@studio_a10tion 아 네 감사합니다
오 좋은 정보 공유의 마당ㅎㅎㅎ
욕 봤다 푸리나👍
집정관이 신의 눈 주는 거 아닙니다. 어디서 확인 하신 건가요?
으아 난 아직 푸리나 스토리를 못봤어 이런걸 보면 안된다고...ㅠㅠ
고대 용의 대권 아니였나?
와 미쳤다
"""""늪이예뻐'"""""
진짜로 페이몬이 천리라서 본체가 계속 쳐 자고 있는거 아니냐
이렇게 섬세한데 이토랑 알하이탐 팔뚝차이는 왜그런거야 ㅠㅠ
그렇다면 여행자를 감시하지 못하니 자신의 힘을 아주 조금 떼어내서 페이몬을 만들어 보냈으나, 힘을 아주 조금 떼어낸 탓에 페이몬에게 독립적 자아가 형성된거 아닐까하는 말도안되는 추측도 하게 되네요
용볼...
집정관이 신의 눈 주는게 아닐텐데...
정확히는 갈망하는 인간만이 받을 수 있다는것이고 집정관이 그에 응해 하사하는 형식입니다. 다들 많이 헷갈려하시는데, 집정관 마음대로 줄 수 없다는 건 말 그대로 갈망이 염원에 닿지 못하면 줄 수 없다는 말과 같ㅅ습니다.
@@tom760361 원래 용왕들이 내려주는 신의 눈은 갈망이 닿으면 주는건데 천리쪽에서 주는 건 조금 달라요 갈망이 닿으면 무조건 줄 수 있는 건 아니고 또 다른 요건 하나를 충족해야하는데 그게 무슨 요건인지 아직 안 나왔어요
느비예트 신의 눈 스토리보면 신의 눈은 집정관이 내려주는게 맞습니다. 인간의 염원이 셀레스티아에 닿으면 셀레스티아가 집정관에게 명령해서 신의 눈을 내려주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라이덴이 자기 의지로 내려줄 수 있는게 아니라는게 이런뜻이겠죠.
하지만 느비예트는 셀레스티아의 부하도 아니고 오히려 천리를 심판하려하는 완전한 적대관계이기 때문에 그것에 속하지 않는거겠죠.
집정관이 동의해야 주는거 맞아요
이나즈마 안수령때도 라이덴이 안수령 시작하고부터 번개신의눈은 새로 얻은 사람은 없었다고 마신임무에서도 언급함
@@김들-z6u 라이덴도 번개의 신의 눈이 안수령 때 내려지지 않았다는 말에 제약 때문에 말해주지 못하지만 신의 눈은 내 의지로 하사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언급해요
사실상 느비가 이후로도 계속 신의눈을 뿌릴것 같지는 않고 아마 푸리나가 느비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신의눈일 가능성도 있을수 있음 그러면 푸리나 성능이 이해감ㄷㄷ
그럼 나머지 용들도 언젠가 나올려나?
포칼로스ㅠㅠㅠ
제 뇌피셜이긴 한데 신의 눈을 하사 하는건 라이덴이 말했듯 일곱 집정관의 의지로 주는게 아닙니다. 느비예트 스토리를 읽어보면 신의 눈은 인정받은 사람에게만 하사되는 원소의 힘의 잔 부스러기 인데, 지금 물의 신의 신좌가 사라졌고 느비예트가 티바트 물원소의 절대적인 지배권을 탈환했기에 느비예트는 현재 자유의지로 신의 눈을 하사 할 수 있는 상태 입니다. 하지만 셀레스티아(천리)의 지배 하에 있는 일곱 집정관은 자유의지로 신의눈을 하사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오직 셀레스티아(천리)의 의지에 따라, 일곱신의 원소의 힘의 잔 부스러기가 자동으로 신의 눈으로써 사람들에게 하사되는 것 같아요.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집정관이 신의 눈을 준다는 스토리가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 혹시 어디에서 그런 설정이 나왔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런 스토리 없어요..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마신임무 끝나고 푸리나 전설임무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여주가 못하겠다고 해서 푸리나가 대신 주인공을 맡게되고 PV 잔물결 노래연극속에 하늘에서 물 의 신 눈동자가 내려왔고 푸리나가 받게되었어요..물의 신 자리 공석이지만 포칼로스 에서 권능은 느비예트에게 넘어갔기에 추측이 느비예트가 하사한걸로 보이고( 신의눈 모양도 다른 물 눈동자 다르게 용의 이빨모양도 있고) 무엇보다 잔물결 pv 영상속 노래 이번에 푸리나성우님이 커버한거 있으니 들어보세요😊😊
집정관이 신의 눈을 주지 않는다는 스토리는
라이덴의 신의 눈에 대한 대사중에
"신의 눈을 하사하는건 내 의지로 가능하지 않다" 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푸리나 행복해야해♡푸리나 행복해야해♡
푸리나 행복해야해♡푸리나 행복해야해♡
푸리나 행복해야해♡푸리나 행복해야해♡
푸리나 행복해야해♡푸리나 행복해야해♡
푸리나 행복해야해♡푸리나 행복해야해♡
푸리나 행복해야해♡푸리나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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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나 행복해야해♡푸리나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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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4발 프롱 물린거 아닌가
파네스가 심연의 수장인 이유(긴글주의)(뇌피셜주의)
(긴 글 읽기 힘드신 분은 밑에 4줄 요약 있습니다)
1. 천리가 초승달의 마신인 이유
2. 파네스=천리인 이유
3. 파네스가 악한 신인 이유
4. 천리의 계획
1. 천리가 초승달의 마신인 이유
자 일단 제목만 보고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하실 수 있는데 제가 이 생각을 하게된 계기는 폰타인 1막에서 나오는 초삼일에 폰타인 시내에서 비행물체를 날리면 안된다는 법률을 본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매달 초삼일에는 초승달이 뜨기 때문인데, 리월의 죽림월야를 보면 종려 전에도 있었던 달의 자매라는 존재를 확인할 수 있고, 수메르 단조무기 달을 궤뚫는 화살 스토리 보면 달의 여신 중 막내가 살아남았다고 되어 있는데 그게 초승달의 여신이라고 생각하면 이 법률은 일단 초승달의 마신과 관련 있다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또 뒤에 비행물체를 날리면 안된다, 여기서 비행물체는 새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새는 원신에서 신을 비유할 때 사용하는 단어중 하나니까 비행물체를 날리는 것을 금한다는 곧 신이 되는 것을 금한다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법률을 초승달의 마신이 다스리는 기간에는 신이 되는 것을 금한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근데 원신에서 인간이 신이 되는 것을 저지하는 자가 누가 있을까요?신의 눈을 부여해 한계를 만드는 천리 아닐까요? 그래서 제 생각에 천리는 초승달의 마신이라고 추측을 하게 됬습니다.
이밖에도 천리를 초승달이라고 가리키는 단서들은 많습니다. 천리는 붕괴의 키아나와 똑 닮았는데 키아나는 하와이어로 디아나, 초승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뜻합니다. 또 죽림월야에서 달의 자매 중 한 명일 것으로 추측되는 소녀의 눈동자와 천리의 주관자의 눈동자는 금빛으로 같습니다.
2. 파네스= 천리인 이유
이건 또 무슨 소리냐고 하실 수 있는데 정확히는 천리는 파네스의 4명의 그림자 중 한 명입니다. 왜냐하면 죽림월야에서 달의 자매는 시와 노래의 딸이라 소개되는데 시와 노래는 일월과거사에서 [방주를 연 다음 해]에서 파네스에 대한 신앙심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빛나는 그림자를 만들었다 하는데 '빛나는' 과 '그림자' 라는 모순된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그 그림자가 빛나는 달이었기 때문에 아니었을까요?
또 이번 느비예트 폰타인의 동요 스토리를 보면 '참주가 자신의 생명의 신을 보내'라고 나와 있는데 이를 한 그림자로 본다면 한 그림자는 시간, 또 다른 그림자는 생명,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요? 우리는 성유물 5개에서 각각 이성, 시간, 생명, 공간, 죽음이라는 단어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의 신 '이스타로드'+달의 세자매=4 그림자가 맞다면
이성=파네스
시간=이스타로드
공간=초승달의 마신=천리(공간의 율자와 흡사한 외형과 기술)
생명=보름달의 마신(보름달의 마신 셀레네는 성숙을 상징)
죽음=그믐달의 마신(그믐달의 마신 헤카테는 노화를 상징)
이렇게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천리의 주관자는 파네스에서 나온 존재이기에 제 1강림자='천리'=파네스=천리의 주관자로 결론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결론은 잘 알려져있는 이야기와 다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네스가 티바트를 만든 존재이기에 파네스는 강림자에 속하지 않고, 첫번째 왕좌였던 파네스와 두번째 왕좌인 천리의 주관자가 싸워서 천리의 주관자가 이겼고 파네스는 모습을 감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느비예트 신의 눈 스토리 때문에 두번째 왕좌는 니벨룽겐과 용들의 연합으로 추측되지만, 전에는 왜 기록에는 파네스가 이겼다고 나와있는데 왜 천리가 이겼다고 추측되어왔을까요?
3. 파네스가 악한 신인 이유
이 파트부터는 뇌피셜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파네스가 졌다고 추측해왔던 이유는 두번째 왕좌와의 전쟁 이후 파네스의 행동 때문입니다. 전쟁 전까지는 인간들에게 우호적이었던 창조신 파네스가 전쟁 후 외면했다고 나오니 사람들은 이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를 천리에게 찬탈당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해왔습니다. 하지만,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이게 파네스의 본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원신은 전체적으로 영지주의에서 세계관을 많이 따왔습니다. 아르콘(집정관)이나, 진주의 노래(영어 버전은 영지주의 합창단)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죠. 그리고 이 영지주의에서 목표는? 불완전한 신 데미우그로스가 만든 세상에서 깨달음을 얻어 세상을 벗어나 아이온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데미우그로스는 불완전한 힘으로 인간을 불완전하게 만들었고, 또 인간이 아이온이 되려는 것을 방해하기에 주로 악한 신으로 묘사됩니다.
파네스는 원신에서 데미우그로스의 역할과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 제사의 관 스토리만 봐도, 인류의 문명이 번창할 때마다 주기적으로 다 쓸어버리는 것으로 봐서, 파네스는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 아님을 알 수 있고, 오히려 인류의 감정과 기억을 흡수해 힘을 키우는, 인류를 가축으로 여기는, 인간 입장에선 악한 신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 일에 그림자인 달의 자매들도 관여했을 것입니다(이스타로드는 x).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새벽별과의 만남으로 추측), 아마 두번째 왕좌와의 전투(복수의 전투) 직후, 천리는 인간을 사랑하게 되었고, 인간을 가축 취급하는 파네스와 두 자매와 싸워 승리해 하늘의 왕좌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죽은 자매들과 달리, 파네스는 살아남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파네스의 이름의 유래는 오르페우스교의 빛의 신이자 생산과 생명의 신, 태양신이기도 한 창조신 파네스이고, 암수 구별이 안되며, 날개를 가졌다까지 원본에 충실하게 고증되어 있는데 한가지 중요한게 빠졌습니다. 파네스는 뱀이 몸을 휘감고 있고, 머리에도 웬 뱀이 한마리 있는데, 이는 최초에 우주를 품었던 뱀이라고 합니다. 또 태양신이라는 언급과, 명함 '업적•협행'을 보면 파네스가 검은 태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검은 태양을 타타우파의 검은태양부족, 그리고 켄리아의 암흑의 빈 갑주가 들고있는 깃발에서 볼 수 있고, 츄츄족과 켄리아는 모두 심연 교단과 관련있습니다뱀은 켄리아의 흑뱀기사, 백야국 장서에서 '뱀과 용은 하나라오'라느 구절, 그리고 진주 기행에서 첫번째 공주를 속인 '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파네스는 켄리아와 심연교단을 꼭두각시로 사용해 하늘의 왕좌를 찬탈하려 했고, 또 찬탈하기를 계획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속인 것이니 왕좌를 되찾는다면 심연교단과 심연행자, 공주는 토사구팽 당하겠지요.
4. 천리의 계획
천리는 파네스와의 1차 전쟁인 켄리아 대재앙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심각한 상처를 입게 되고, 파네스는 이번에도 뱀처럼 빠져나갑니다. 다음 전쟁에서는 승리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천리는 제4 강림자, 여행자 남매를 붙잡은 뒤, 심연행자를 먼저 여행을 보내 인간들과 정을 쌓게 합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심연행자는 뱀, 파네스에게 속아 심연에 편에 서게 됬습니다. 천리 입장에서는 미치겠죠. 균형의 수호자인 자신은 죽어가고, 창조자 파네스는 심연 뒤에 숨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니. 이런 상황이니 행자에게 모든 것이 달렸겠지요. 모든 곳을 여행한 뒤, 천리는 포칼로스가 느비예트에게 폰타인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듯, 티바트를 구해달라고 부탁할 것입니다. 이는, 티바트를 심판할지 구원할지는 여행자에게 달렸다는 것이겠죠.
+이렇게 되면 페이몬의 정체도 크게 3개로 추측됩니다
1 천리가 여행자의 여행을 도와주고, 감시하기 위해 보낸 것
2 또 파네스가 여행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보낸 것
3 진주의 노래에서 나오는 공주와 왕자가 찾아야 할 진주(수메르 아란나라 퀘에서 달빛 진주라고 비유함)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글은 그저 추측일 뿐이니 재미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줄 요약
1. 폰타인 법률과 외형, 능력으로 봤을 때 천리의 주관자는 초승달의 마신
2. 일월과거사와 죽림월야, 성유물을 봤을 때 '천리'=파네스=천리의 주관자
3. 영지주의 세계관과 외형 등을 보았을 때 파네스는 데미우그로스, 인간을 가축 정도로 생각하는 '악한 신', 천리의 주관자는 파네스와 같이 인간이 신이 되는 것을 막지만 인간을 사랑하는 '선하지만 능력없는 신'. 천리는 인간을 구하기 위해 파네스와 자매들을 몰아냄.
4. 하지만 파네스는 자리를 되찾기 위해 켄리아, 심연교단을 사용함.
약해진 천리는 여행자에게 티바트에게 애정을 갖게 해 최후에 후계자로 삼으려 함
오 신박한 의견이다
천리의 주관자, 천리는 다른 계체인가요? 그럼 달의 세자맨가? 걔네가 파네스 천리, 천리의 주관자 이거일까요?
그래서 신이 될 운명이라는 행자… 개연성 있네요… ㄷ ㄷ
여행자가 천리의 주관자가 될 수 있겠네요
@@hairbomber02 천리는 하늘을 다스리는자, 즉 전의 파네스와 천리의 주관자를 모두 뜻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천리=파네스
파네스를 대신하는 자=천리의 주관자
푸리나 볼때마다 단발 아이유 생각남
스토리중에 느비예트가 이제 프뉴무시아의 힘을 완전히 통제 할 수 있다고 했으니 느비가 줘서 푸리나는 프뉴마, 우시아 둘다 사용 가능한 걸지도,,,?
그럼 7용 시대에도 신의 눈이 있었으려나?
마신임무 안 해서 이해가 안 되넹..
와 느비에트 푸리나 스토커....라는 말은 ㄴㄴ
그러면 푸리나꺼는 신의눈이 아니라 용의눈 아닌가?
그럼 느비가 누구한테 또 신의 눈을 주면 그 사람 신의 눈 모양도 끝부분이 뾰쪽한건가?
혹시 브금 제목이 뭐져?ㅜㅜ
푸리나는 신(류웨이)에게 하사받았다
신의눈마음대로못줌
그래서 천리는 지금까지 뭐하고 있는겨
프리나 행복하자... 그런데 느비가 감시를 하네???
걍 아직 정확히 안정한거같은느낌 ㅋㅋ
200
.안녕하세요
?
그럼 앞으로 나올 폰타인 캐들(나비아, 클로린드 등 이미 나온 애들 빼고)은 용 이빨 있는 신의눈 가지고 나오나?
타임라인문제임
신의눈 사용자가 신의눈을 획득한 시점이 물의신 처형 이후여야지
뒤에 나오는 신캐가 그냥 옛날에 얻은거란식으로 설정되서 나오면 이빨없음
아마 푸리나가 최초이자 최후아닐까싶음
신좌가 없어지고 물의 신의눈얻을 사람은
느비요뜨 집착남
근데 이토나 다른 얘들은 뭐임
그건 이토가 인간이 아니라서 기준이 인간과 다르기 때문에 오니족에게 적용되는 조건이 성립되서 신의 눈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토는 오니종족이라 자다 일어났더니 신의 눈 얻은건가 신기하네
리사도 그냥 필요할거 같다고 하자마자 바로 생기고 알하이탐도 책 다 읽으니 주고.. 반대로 베넷은 죽기직전에 주고..
각청은 도리어 신의눈 싫어해서 제거하려했고 응광은 일단 팔아먹을 생각했는데 자기 귀속이라 포기했고 감우는 아직 신의눈 쓴적이 없죠 ㅋㅋ...
뭔 개소리야
고대용의 대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