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전체 스토리 컨셉 플레이리스트 / 가사 위주 선곡입니다! 가사를 꼭!!!들어줘요!!!!!!!!! 00:00 부산중앙고등학교 - 21세기의 어떤 날 - 03:55 성준수 - Moon Shot 💙 06:55 진재유 - For me 💙 10:23 진재유 - The Great Escape 13:51 김다은 - 돌멩이가 되고 싶어 16:28 공태성 - Misfit 20:04 공태성 - Shine 💙 22:21 기상호 - Youth 💙 25:04 정희찬 - 같이 가요 29:08 이현성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32:34 조형고전 박병찬 - 조깅 35:57 조형고전 박병찬 - 거침없이 39:19 원중고전 조재석 - 뜨거운 감자 42:33 신유고전 조신우 - 작은별 45:45 진훈정산고전 김기정 - 놀이 💙 49:32 장도고전 장도고 - 태풍의 눈 💙 51:27 장도고전 지상고 - 태풍의 눈 💙 - 52:56 가비지타임 - BEST PART 💙
@@성이름-o8r7i ㄹㅇ 돌맹이가 되고싶어는 오히려 재능은 타고났지만 키가 작아서 상심했던 재유나 동네농구에선 누구보다 잘 했지만 고등부 농구로 올라오면서 자신과 다르게 앞서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무기력해진 태성이가 더 어울릴 것 같았음.. 아니면 중학교 때 부터 항상 경기 한번 뛰어보지 못하고 지켜보며 꿈을 접고 있었던 상호나.. 다은이는 아직까지는 멘탈적으로 흔들린 적이 없음.. 근데 돌맹이는 내가 재능이 없구나.. 를 느끼고 체념한 상태를 가사에 담아낸 데 반해 다은이는 앞서 말했듯 멘탈이 흔들린 적이 아직 없고 재유나 태성이, 다른 학교로 가면 신유중에 신우같이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더 농구를 잘 하는데 나는 제자리야.. 같은 느낌을 느껴본 적도 없음.. 투바투와 갑타 둘 다 엄청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인물 선정에 미스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당.. 그래도 다른 노래들은 진짜 캐해 잘 하시고 넣어두심..
다은이 축구부에서 나온 이유가 어떤 큰 사건 때문이 아니라 안좋은 습관이랑 실력 부족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다은이 에피소드가 좀 덜 풀려서 그렇지 겉으로 드러나는 밝은 모습과는 달리 속은 많이 힘들 것 같아서. 어릴 때부터 축구하던 친구들 중에 대학도 축구로 가고 그런 친구들은 진짜 드문데… 그런 현실을 한번 ’직접‘ 마주하고 농구를 하게 되었으니 어릴때부터 해온 사람들 사이에서 얼마나 실패하는게 무서울지 제일 잘 아는 캐릭터 아닐까해요 그래도 점점 성장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농구에도 좀 더 재미를 느끼고 좋아하게 되었음하는 바람
다음주 경기를 마지막으로 농구를 그만둬야 하는 학생입니다.. 이걸 들으며 연습을 하곤 했는데ㅠㅠ 지금 상황이 막 현실 같지 않아요.. 농구를 직업으로 삼을 게 아닌 걸 감안하면 지금 그만두는 게 맞지만 농구를 하면 모든 학업 스트레스가 날아갔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건데 농구가 없는 삶은 정말.. 상상하고 싶지도 않아요ㅠㅠ 팀 친구들도 한 명 빼고 다 다른 학교라 만나기도 어려울 텐데 다들 정들어서 헤어지는 것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학교 농구부로 농구를 이어가도 전문 코치님이 아니니 한계가 있을거고.. 정말 이대로 농구를 놓친다면 평생 후회할 거 같네요ㅠㅠ
@@광어-t2t 남겨주신 글에서 정말 즐거우셨던 감정이 느껴져서 댓글보고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ㅠ 사실 이 플리에 넣으려다가 통일성문제로 뺀 노래가 있는데 서은재 - 소녀시대 힘내 입니다 나중에는 뺀게 너무 후회돼서 영상을 지우고 재업로드할까 고민했을정도로 저에겐 아쉬운 부분이였어요😅 하지만 아직도 가끔 감상이 달리는걸보면 지금은 수정을 포기하고 그때 영상을 지우지 않길잘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이미 그만두시기로 확고한 결정을 내리신 상태라면, 후회가 남는다고해서 그게 꼭 의미없고 틀린선택인건 아닌것같다고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고싶네요 그것과 별개로 어차피 후회할거라면! 농구를 계속할수있는 다른 방법을 시도해본 다음 그 이후에 후회해도 늦지않을거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드네요ㅎㅎ..학업도 진로결정도 결국엔 다 하고싶은거하고 즐거우려고 하는거니까요 어떤 결과를 불러오던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본 뒤 내린 결정이 가장 후회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시던 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VTimmy 글에서 정말 정성이 묻어나네요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기 전에 농구 때문에 고민이 들어 들으러 또 왔는데 이런 정성 가득한 글을 마주하게 될지는 몰랐네요.. 덕분에 많이 위로를 받았어요ㅎㅎ 농구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글을 읽고 나니 어떤 결정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이 플레이리스트 공부할 때, 농구 연습할 때, 버스 탈 때, 산책할 때 등등 정~~말 자주 들어서 노래 순서랑 전곡 가사도 다 외웠어요ㅎㅎ 이런 좋은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노래도 많이 알게 됐고 언제나 힘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드린다는 말은 정말 백 번을 해도 부족해요ㅋㅋ 정성 들여 써주신 답글에도, 영상 제작에도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태풍의 눈은 장도고 메인 테마인데 가사에 '낙오된 자들의' 라는게 들어간게 참 아름다운 아이러니 같아요... 학교는 전국 1등, 그 중에서도 주 전력인 종수는 분명 가장 강한 고등학생이겠지만 내면은 너무나도 불안한 아이죠. 지상고와 붙기 전의 승대나 종수는 이상하게도 참 '낙오자들' 처럼 느껴졌었어요 진짜...
이제 진짜로 가비지타임이 끝났다니까 실감이 안 나네요... 언젠간 꼭 다시 돌아와주리라 믿어요🥲 스포츠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잘 보지도 않는 편인데 가비지타임으로 인해 생각이 완전히 바뀐 거 있죠... 하 놔... 완결본 보고 들으니까 저지금 너무 눈물나요 가지마 갑타....... 내가 더 잘할게... 박수 칠 때 떠나지마... 태성이랑 준수 생일인데 이러는 게 어딧어...그치만 너무 슬퍼하진 않을게...다들 잘 지내야해........ 행복한 농구 생활 이어나가야해.........나도 행복햇어 너희 덕분에...사랑해 아기들아... 지상최강............. 플리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태풍의 눈 나왔을때 소름이... 정말 결승이라는 마지막 경기의 휘몰아침이 느껴지네요 ㅠㅠ 견디기 힘이 들수록 끝이 다가왔다는 것... 그리고 장도>지상으로 넘어가는 파트에서 노래도 그렇고 편집도 그렇고 태풍이 지나가고 날이 개는 듯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정말 최고의 플리...
가사 위주의 선곡이라고 하셔서 가사를 집중적으로 듣긴 했는데, 멜로디도 너무 잘 맞는 거 같아요. 어쩜 이렇게 찰떡 같이 곡을 뽑으셨는지, 너무 대단합니다. 가사에 집중해서 들으니 확실히 갑타의 모든 인물들이 머릿속에서 필름처럼 촤라락 지나가요. 가사랑 인물들의 특징이 너무 잘 매치돼요. 특히 개인적으로는 21세기의 어떤 날, 준수의 moonshot, 재유의 the great escape, 태성이의 misfit, 병찬이의 조깅, 신우의 작은별, 기정이의 놀이, best part가 인상 깊게 남네요. 그리고 다들 장도고에서 지상고로 넘어가는 부분 좋다고 하셨는데 거기도요... 좋다는 게 너무 많아서 그냥 다 좋다는 얘기 같은데 다 좋다는 얘기 맞습니다. 제 플리 재생목록에 저장했으니 종종 들어야겠어요. 좋은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미쳤다 진심 미친거 아니에요????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은 곡들을 쏙쏙… 정말 미쳤단 말밖에 안 나오네요… 저 눈물나요 진짜 🥹 공부하면서 들으려고 켰는데 벅차오르고 너무 설레서 심장이 너무 뛰어서 공부할 때는 못 들을거 같아요 넘 벅차올라서 새벽 3시에 농구하러 뛰쳐나갈뻔 너무 두근거려 너무 좋아요…
태풍의 눈에서 Best Part 넘어갈때 진짜 예술이에요.... 웅장한 뮤지컬영화 ost느낌이 나면서 극적인 연출을 떠오르게 하다가 엔딩으로 넘어가는 느낌... 근데 Best Part가 조용하기만 한 노래는 아니고 현재와 미래를 시사하고 있더고 느껴져서 독자가 알 수 없는 아이들의 미래가 있을것만같은 묘한? 뭉클한 기분이 들어요... 이 플리 안 들어본 귀를 사서 또 느끼고 싶을정도로... 플리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매일 매일 듣는 중입니다. 노래 바뀔 때마다 배경에 나온 스토리를 떠올리며 듣는데 참 좋으면서도 즐거워요. 보면 볼수록 잘 만든 웹툰인 거 같습니다. 완결 나고서 베스트 파트 전에 하나 더 넣어서 올리시면 그것도 매일 들을래요. 기대중입니다 ㅎㅎㅎ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가비지타임 전체 스토리 컨셉 플레이리스트 / 가사 위주 선곡입니다! 가사를 꼭!!!들어줘요!!!!!!!!!
00:00 부산중앙고등학교 - 21세기의 어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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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5 성준수 - Moon Shot 💙
06:55 진재유 - For me 💙
10:23 진재유 - The Great Escape
13:51 김다은 - 돌멩이가 되고 싶어
16:28 공태성 - Misfit
20:04 공태성 - Shine 💙
22:21 기상호 - Youth 💙
25:04 정희찬 - 같이 가요
29:08 이현성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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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4 조형고전 박병찬 - 조깅
35:57 조형고전 박병찬 - 거침없이
39:19 원중고전 조재석 - 뜨거운 감자
42:33 신유고전 조신우 - 작은별
45:45 진훈정산고전 김기정 - 놀이 💙
49:32 장도고전 장도고 - 태풍의 눈 💙
51:27 장도고전 지상고 - 태풍의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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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6 가비지타임 - BEST PART 💙
29:25 29:26 ㅇ
😂🎉😂😂😂🎉
돌맹이가 되고싶어가 뭔가 아쉬워요 다은이는 엄청 묵직하기보단 묵지하지만 유한 느낌이여서 좀 더 깔랄한 노래가 더 어울릴것같아요 혹은 성장중인 사춘기여도 좋을것같아요
@@성이름-o8r7i ㄹㅇ 돌맹이가 되고싶어는 오히려 재능은 타고났지만 키가 작아서 상심했던 재유나 동네농구에선 누구보다 잘 했지만 고등부 농구로 올라오면서 자신과 다르게 앞서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무기력해진 태성이가 더 어울릴 것 같았음.. 아니면 중학교 때 부터 항상 경기 한번 뛰어보지 못하고 지켜보며 꿈을 접고 있었던 상호나.. 다은이는 아직까지는 멘탈적으로 흔들린 적이 없음.. 근데 돌맹이는 내가 재능이 없구나.. 를 느끼고 체념한 상태를 가사에 담아낸 데 반해 다은이는 앞서 말했듯 멘탈이 흔들린 적이 아직 없고 재유나 태성이, 다른 학교로 가면 신유중에 신우같이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더 농구를 잘 하는데 나는 제자리야.. 같은 느낌을 느껴본 적도 없음.. 투바투와 갑타 둘 다 엄청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인물 선정에 미스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당.. 그래도 다른 노래들은 진짜 캐해 잘 하시고 넣어두심..
다은이 축구부에서 나온 이유가 어떤 큰 사건 때문이 아니라 안좋은 습관이랑 실력 부족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다은이 에피소드가 좀 덜 풀려서 그렇지 겉으로 드러나는 밝은 모습과는 달리 속은 많이 힘들 것 같아서. 어릴 때부터 축구하던 친구들 중에 대학도 축구로 가고 그런 친구들은 진짜 드문데… 그런 현실을 한번 ’직접‘ 마주하고 농구를 하게 되었으니 어릴때부터 해온 사람들 사이에서 얼마나 실패하는게 무서울지 제일 잘 아는 캐릭터 아닐까해요
그래도 점점 성장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농구에도 좀 더 재미를 느끼고 좋아하게 되었음하는 바람
진재유 The Great Escape 노래 선곡 미쳤다 니 생각보다 니는 농구를 잘한다고...
이 노래 처음 듣는데 공태성 Misfit 이거 진짜 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선곡 맛집이다
최종수는 밤마다 거지같은거 보지말고 이거나 듣고 잘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 ㅋㅋ 퀘이사보지말고 갑타 플레이리스트나 들으라고
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피 파란색될까봐 중간중간 끊어들어야됨 진심으로 너무...너무 아름다움
노래도 노랜데 배경도 미친거같다 진짜 카세트테이프처럼도 보리고 농구장처럼도 보이는게 진짜 미침
센스 ㄹㅇ
자유투 라인 앞 반원을 카세트 돌아가는걸로.... 천재 인정
ㅁㅊ...
문샷 가사에 주문 외운다는거 진짜 성준수 그자체
대가리 깨는 중
다음주 경기를 마지막으로 농구를 그만둬야 하는 학생입니다.. 이걸 들으며 연습을 하곤 했는데ㅠㅠ 지금 상황이 막 현실 같지 않아요.. 농구를 직업으로 삼을 게 아닌 걸 감안하면 지금 그만두는 게 맞지만 농구를 하면 모든 학업 스트레스가 날아갔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건데 농구가 없는 삶은 정말.. 상상하고 싶지도 않아요ㅠㅠ 팀 친구들도 한 명 빼고 다 다른 학교라 만나기도 어려울 텐데 다들 정들어서 헤어지는 것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학교 농구부로 농구를 이어가도 전문 코치님이 아니니 한계가 있을거고.. 정말 이대로 농구를 놓친다면 평생 후회할 거 같네요ㅠㅠ
@@광어-t2t 남겨주신 글에서 정말 즐거우셨던 감정이 느껴져서 댓글보고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ㅠ
사실 이 플리에 넣으려다가 통일성문제로 뺀 노래가 있는데 서은재 - 소녀시대 힘내 입니다
나중에는 뺀게 너무 후회돼서 영상을 지우고 재업로드할까 고민했을정도로 저에겐 아쉬운 부분이였어요😅
하지만 아직도 가끔 감상이 달리는걸보면 지금은 수정을 포기하고 그때 영상을 지우지 않길잘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이미 그만두시기로 확고한 결정을 내리신 상태라면, 후회가 남는다고해서 그게 꼭 의미없고 틀린선택인건 아닌것같다고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고싶네요
그것과 별개로 어차피 후회할거라면! 농구를 계속할수있는 다른 방법을 시도해본 다음 그 이후에 후회해도 늦지않을거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드네요ㅎㅎ..학업도 진로결정도 결국엔 다 하고싶은거하고 즐거우려고 하는거니까요
어떤 결과를 불러오던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본 뒤 내린 결정이 가장 후회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시던 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VTimmy 글에서 정말 정성이 묻어나네요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기 전에 농구 때문에 고민이 들어 들으러 또 왔는데 이런 정성 가득한 글을 마주하게 될지는 몰랐네요.. 덕분에 많이 위로를 받았어요ㅎㅎ 농구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글을 읽고 나니 어떤 결정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이 플레이리스트 공부할 때, 농구 연습할 때, 버스 탈 때, 산책할 때 등등 정~~말 자주 들어서 노래 순서랑 전곡 가사도 다 외웠어요ㅎㅎ 이런 좋은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노래도 많이 알게 됐고 언제나 힘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드린다는 말은 정말 백 번을 해도 부족해요ㅋㅋ 정성 들여 써주신 답글에도, 영상 제작에도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태풍의 눈 아는사람도 많지않은데….장도 테마에서 지상 테마로 넘어가는 부분에 진쩌 너무 소름돋았어요.. 밴드마니아이시구나…와 동시에 선곡천재라는 생각을 딱…
태풍의 눈은 장도고 메인 테마인데 가사에 '낙오된 자들의' 라는게 들어간게 참 아름다운 아이러니 같아요... 학교는 전국 1등, 그 중에서도 주 전력인 종수는 분명 가장 강한 고등학생이겠지만 내면은 너무나도 불안한 아이죠.
지상고와 붙기 전의 승대나 종수는 이상하게도 참 '낙오자들' 처럼 느껴졌었어요 진짜...
루시 노래 진짜 스포츠물에 잘어울림 ㅠㅠㅠㅠㅠㅠㅠㅠ 내버려도 같이 들으면 진자 좋음
정말.. 처음 모였을 땐 정말 안 맞았던 농구부원들과 새로 부임하게 된 신인 감독, 전국 최약체로 뽑히던 지상고 농구부가 결국 한걸음씩 성장하게 되고 점점 성장하게 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가사도 정말 캐릭터들과 잘 어울려서 진짜 눈물남.. 지상 최강.....
성준수 문샷인 거 보고 기절함 진짜 캐해 뤼전드ㅜㅜ 이거만큼 맘에 드는 플리가 없어요
이제 진짜로 가비지타임이 끝났다니까 실감이 안 나네요... 언젠간 꼭 다시 돌아와주리라 믿어요🥲 스포츠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잘 보지도 않는 편인데 가비지타임으로 인해 생각이 완전히 바뀐 거 있죠... 하 놔... 완결본 보고 들으니까 저지금 너무 눈물나요 가지마 갑타....... 내가 더 잘할게... 박수 칠 때 떠나지마... 태성이랑 준수 생일인데 이러는 게 어딧어...그치만 너무 슬퍼하진 않을게...다들 잘 지내야해........ 행복한 농구 생활 이어나가야해.........나도 행복햇어 너희 덕분에...사랑해 아기들아... 지상최강.............
플리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비지 타임 아재팬입니다 😢 울면서 듣고 있어요 :) 아이들의 하이라이트가 여기 다 담겨있네요
과제할때마다 들어요...
그런데 과제를 매일 해서
매일 들어요...
태풍의 눈 나왔을때 소름이... 정말 결승이라는 마지막 경기의 휘몰아침이 느껴지네요 ㅠㅠ 견디기 힘이 들수록 끝이 다가왔다는 것... 그리고 장도>지상으로 넘어가는 파트에서 노래도 그렇고 편집도 그렇고 태풍이 지나가고 날이 개는 듯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정말 최고의 플리...
딱 의도했던 느낌들을 짚어주신댓글이라 기분이 좋네요!!ㅎㅎ 여담이지만 지상고 슬로건이 '날개를 펼쳐서 높은 뜻을 품으리라' 라서 날개를 피라는 가사가 반복되는것도 재밌는점이랍니다 좋은 감상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박병찬 조깅은 레전드다.... 너무너무너무 잘어울리고 진짜 박병찬 테마곡이라고 해도 믿을정도... 🥹🥹
진훈정산 놀이에서 무릎 꿇고 눈물 흘림
김다은 돌멩이랑 박병찬 조깅 장도고 태풍의 눈 미친거 아닌가요 진짜....... ㅠㅠㅠㅠ
아 진짜 뽕찬다... 성준수 문샷 너무 잘어울리고 태풍의 눈 지상고로 전환될때 진짜 쾌감 미쳤어요... 감사합니다...
부산중앙 21세기의 어떤날
박병찬 조깅
조재석 뜨거운 감자
진짜 너무 찰떡인거 같아요 🥺
52:56 마지막 노래가 엔딩 크레딧 올라가거나 커튼콜 같은 느낌이 나서 태풍의 눈 다음곡으로 엄청 어울리는것같아요😢😢❤
미치겟다 벅차오르다가 진훈정산 놀이에서 질질짬...... 하ㅜㅠㅠㅠㅠㅜ 진자눈물난다... 어떻게 이렇게 찰떡일 수가 있지 진자...... 하...
51:27 에 지상고로 바뀌는 거 진짜....
가사 위주의 선곡이라고 하셔서 가사를 집중적으로 듣긴 했는데, 멜로디도 너무 잘 맞는 거 같아요. 어쩜 이렇게 찰떡 같이 곡을 뽑으셨는지, 너무 대단합니다. 가사에 집중해서 들으니 확실히 갑타의 모든 인물들이 머릿속에서 필름처럼 촤라락 지나가요. 가사랑 인물들의 특징이 너무 잘 매치돼요. 특히 개인적으로는 21세기의 어떤 날, 준수의 moonshot, 재유의 the great escape, 태성이의 misfit, 병찬이의 조깅, 신우의 작은별, 기정이의 놀이, best part가 인상 깊게 남네요. 그리고 다들 장도고에서 지상고로 넘어가는 부분 좋다고 하셨는데 거기도요... 좋다는 게 너무 많아서 그냥 다 좋다는 얘기 같은데 다 좋다는 얘기 맞습니다. 제 플리 재생목록에 저장했으니 종종 들어야겠어요. 좋은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문샷 너무 성준수…….. 진짜 준수를 이 노래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해도 될정도로 멜로디 비트 가사 모든게 완벽함…..
몇번을 봐도 비티님 플리가 진짜 넘사인거 같아유….디자인도…노래 선곡도…애들 장면이랑 대사도 진짜…다 너무 뻐렁차고 머싯어서 볼 때마다 심장이 너무 아파유……진짜 천재이심이 분명함…
완결해서 또 들으러 왔습니다! 10년, 20년 뒤 가비지타임이 또 찾아올 때까지 이 플리 들으면서 기다려야겠어요🥹
유기현 Youth가 플리에 들어잇다니…! 가비지타임 볼때 자주 들으면서 봤는데ㅜㅜ 주인정님 선곡 능력 어나더레벨💙💙
심장 터질거 같다 잘때공부할때 밥먹을때 뭘해도 이것만 들으면서 할거임
막곡 베스트 파트인 거 진짜 가슴이 아파요,,,, 모두에게 최고의 시간이다라는 느낌 인건가요 ㅠㅠㅠㅠㅠ 재유 For me도 진짜... 너무 찰떡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플리 통해서 Moonshot 처음 듣고 넘 좋아서 따로 담아놓고 듣고 있는데, 가사 곱씹어보다가 준수랑 넘 잘 어울려서 소름 돋았어요ㅜㅜ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려 하면서, 의지랑 열정이 활활 불타오르는 느낌… 최고의 플리!!
가사랑 캐릭터 싱크로율 미쳤네ㅠㅠㅠㅠㅠㅠ 신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희찬 같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농놀하는 캐럿 울고가요
싱크 진짜 미친 거 같아요 아악 ㅜㅜㅜ진짜 캐릭터들이 빡 떠오르는 가사랑 노래 분위기예요;-; 조재석 뜨거운 감자 진짜 최고네요 요 부분 나오자마자 화면 안 봐도 응 조재석~ 이랬어요ㅜㅋㅋㅋㅋㅋ
문샷 미쳤다 성준수 그자체임...
작년 제가 겨울에 정말 매일매일 들었던 플리인데,
다시 들으니 정말 많은 추억들이 생각나고 그때 이 플리를 들으며 공부했었던 기억들도 떠오르네요
정말 좋은 플리 많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상, 최강!
21세기의 어떤 날 너무 좋아요ㅠㅠ 이 플리랑 찰떡인 거 같아요ㅠㅠ
징짜 태풍의 눈 빗소리 나는거...가사부터 연출까지 걍 다 쩔어요ㅠㅜ
와 미쳤다... 진짜 레전드에요... 한 곡 한 곡이 다 너무 잘 맞고 과몰입하게 만드는....
태풍의 눈 지상고로 파트 바뀌는 부분에서 진짜 소름이 돋았어요ㅠㅜㅜ 미쳤다... 미쳤ㅅ다...진짜
내가 이런 걸 무료로 즐겨도 되는 건가...
@@_Swiftie_ 세세한 감상 너무 감사해요! 열심히 편집한 부분이라 뿌듯하네요👍
박병찬은 유리구슬해야하는거 아니에요??ㅠㅠㅋㅋㅋㅋㅋㅋ
갑타 플리 중 이게 단언컨대 최고입니다.. 거를 타선이 없어요
종수야 행복해야해
스포츠물에 나오는 청춘이 너무 좋다..
아 진짜 기상호 유스 너무 눈물바다,,,,,,,,,,
태풍의 눈은 진짜 레전드네요… 비 오는 소리까지ㅜㅜ 잘 듣고있습니다!!
원중고 조재석 뜨거운 감자가 너무 좋아서 다른 플리 들어야지 하고 핸드폰 집으려 하면 그게 나와서 다시 핸드폰을 내려놓게 합니다ㅜㅜ🫶 정말 선곡 센스도 미치셨어요ㅜ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미친미친미친 진짜 쩐다 틀고 노래만 들어서 몰랐는데 새벽 갑타뽕 차서 농구 하고싶은데 주변에 농구 좋아하는애들이 없어서 한없이 바라보다 태풍의 눈까지 듣는데 장도고에서 지상고로 바뀌는거 지리네 노래 느낌 바뀌면서 바로 와씨 스앵님 미쳐요 진짜
아!!!!!!! 미쳤다 진심 미친거 아니에요????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은 곡들을 쏙쏙… 정말 미쳤단 말밖에 안 나오네요… 저 눈물나요 진짜 🥹 공부하면서 들으려고 켰는데 벅차오르고 너무 설레서 심장이 너무 뛰어서 공부할 때는 못 들을거 같아요 넘 벅차올라서 새벽 3시에 농구하러 뛰쳐나갈뻔 너무 두근거려 너무 좋아요…
가사에 집중해서 들으면 과몰입 너무 심해서 제 심장엔 넘 무리예요 너무너무 설레서 끝까지 못 듣겠어요;; (좋은뜻) 진짜루… 아 지상고 들어가고 싶다!!!!
태풍의 눈에서 Best Part 넘어갈때 진짜 예술이에요....
웅장한 뮤지컬영화 ost느낌이 나면서 극적인 연출을 떠오르게 하다가 엔딩으로 넘어가는 느낌... 근데 Best Part가 조용하기만 한 노래는 아니고 현재와 미래를 시사하고 있더고 느껴져서 독자가 알 수 없는 아이들의 미래가 있을것만같은 묘한? 뭉클한 기분이 들어요... 이 플리 안 들어본 귀를 사서 또 느끼고 싶을정도로... 플리 감사합니다🥲💓💙
진훈정산 놀이??.. 이 사람은 미쳤습니다
태풍의 눈에서 소리질렀습니다... 너무 쩔어요 진심...
태풍의 눈 듣자마자 최애곡이 되어버렸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다른 플리 다들어도 이것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아요....와 진짜 선곡 ㄹㅈㄷ..!!
진짜 운동할 때마다 들어요🥹
딱 시작할 때 부터 웅장하더니 성준수 문샷 들어가니까 가슴이 진동을...너무 잘어울려요 진짜 하나하나 다 잘어울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진심 노래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요..😭😭 최고의 갑타플리 가사가 한명한명한테 너무 찰떡이에요 마지막 베스트파트로 화룡정점...
the great escape 진짜ㅠㅠㅠ 한 때 '그 장면'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여서 맨날 들었는데 진짜....
완결이 곧이라니 진짜 믿겨지지가 않는다..
그냥 영상하고 노래하고 가사하고 다 예쁘다
갑타랑 잘아울리는거도 잘어울리는 건데 노래들 자체가 다 너무너무 취향이다.... 은혜로운 플리 감사합니다❤
저 이거 매일 들어요 제발 내리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
51:27에서 28 넘어가는 구간 심장 잘 부여잡기.....
문샷은 성준수보고 만든거 아닌가 싶을정도고 태성이랑 재유도 잘어울리고.. 베스트파트는 하이라이트 필름 생각나서 맨날 울컥해요 플리 원래 끝까지 못듣는 성격인데 이건 순서도 외울 지경이에요
이분 진짜 갑타 조와하시는듟 어케 다 선곡이 캐해랑 찰떡이람? 진짜 또 가슴 웅장해지고 갑니다...ㅠㅅ ㅠ
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같이가요… shine… 태풍의 눈… 등등 다 뎀벼바라… 좃까쇼…. 가보자고.. 할 때 듣는 플리였는데 갑타에 넣으니까 진짜 장난 없네요 오늘도 과몰입 눈물 흘리고 갑니도 ( ᵕ‧̯ᵕ̥̥ )
공부하면서 매일 매일 듣는 중입니다. 노래 바뀔 때마다 배경에 나온 스토리를 떠올리며 듣는데 참 좋으면서도 즐거워요. 보면 볼수록 잘 만든 웹툰인 거 같습니다. 완결 나고서 베스트 파트 전에 하나 더 넣어서 올리시면 그것도 매일 들을래요. 기대중입니다 ㅎㅎㅎ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매일 들으러 옵니다...
전설의플리
이 플리만큼 제 캐해랑 맞는 플리가 없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특히 상호 youth 넘 좋습니다 선생님
완결 기념으로 눈물과 함께 또 들으러왔어요...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진짜 완벽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ㅠㅠㅠㅠ 플리 위의 명대사 하나씩 박혀있는거랑 이미지도 진짜진짜진짜 찰떡이에요ㅠㅠㅠㅠㅠ 와 너무좋다....
단언코 최고의 갑타 플레이리스트입니다,,,알고리즘에 나타날때마다 듣고 들을때마다 또 눈물흘리네요
진짜 미쳤나봐…… 사랑해 지상고…..
플리 맛집이다.. 진짜 다 너무 잘 어울려서 소름 돋음...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MY LOVE
19:25
막곡에서 소름이 돋았어요.. 알던 노래도 많고 새로 알게 된 노래도 좋고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잘만드셨다… 완결나고 보니까 더더더 슬퍼요……
어쩜 이리 찰떡이고 좋은 노래들을 찾으셧나요.....🥹 최고에요....최고ㅠㅠ지상최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플리덕분에 가비지타임 입덕했어요
플리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마지막화라니!!! 이사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첫 노래부터 소름이 오소소 돌았어요 우리 지상 최강아… 나 또 울어…🥹🥹
장도고전에서 태풍의 눈 계속 듣다가 타이밍이 좋게 지상고가 우승했을 때 Best part가 나올 때 눈물이...ㅠㅠ 이 플리 너무 좋아요
솔직히 이거 하루에 한 번은 꼭 들어줘야됨ㅋㅋㅋ 인생플리다
와 루시 노래가 이렇게 찰떡일 줄이야 최고네요
장도전 장도고랑 지상고가 같은 노래길래 뭐지? 했는데 정말 찰떡이에요
분위기가 확 바뀌는 그 부분이 너무 좋아서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됐어요
좋은 노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가사만으로도 모든 장면이 다 그려지네요!!!
와 대박...음악도 디자인도 너무 좋아요 갑타뽕 차오른다
진짜 곡 하나하나가 내취향이다 인생플리..
플리 화면도 너무 잘 어울리고 노래 한곡 한곡 너무 다 잘맞아서..ㅜㅜ 최고의 플리네요 잘 듣겠습니다!!!!
어떡하실건가요 밖에서 듣다가 냅다 광광 우는 사람 됏잔아요.
하………….짱이다 갑타 뽕이 차오른다🥹
조재석 선곡이 참입니다. ㄹㅇ 조재석 그잡채
이플리는 예술이다...ㅜㅜ
요즘 제 과제 플리로 잘 듣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과제하면 어느새 1시간이 뚝딱... 처음 들었던 떄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모든 노래가 좋아요.
진훈정산 특유의 노는거같은 농구 스타일이랑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고 진훈애들 사진까지 너무.... 눈물 왈칵이다
가비지타임...진짜 마지막화 에바야...
어쩌다 알고리즘 타고 들어오게 됐는데… 여기 기현 youth가 있어서 조금 행복하네요… 가비지타임 너무 재밌게 봤는데 플리 참 좋은 것 같아요… 최고입니다!!!
유료화되도 나랑 같이 갑타해줘요..
시험대비 와중에 갑타 플리 돌려듣는 나처럼..
너무 눈물나요 ㅠㅠ,,
그냥 21세기의 어느날부터 엉엉울면서 듣기...........아이고 얘들아.........
오랜만에왓어요.....눈물나네여....오늘새벽은 갑타정주행이다........😢😢😢😢😢
와 진짜 노래 시작하자마자 소름이 정말 선곡 너무좋다ㅠㅠ
와 최종수 별명이 인간태풍이라 태풍의눈..미쳤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