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화가 만든 카드섹션(바디섹션)

25살 정규화가 만들어낸 1500명 바디섹션(카드섹션)
그땐 이런 문화가 있었지요
8만명이 올림픽메인스타디움에서
올림픽보다 더 큰 체육대회를 했는데
도시락이 신라호텐과 조선호텔에서 16만개를 준비했던것과
모두 제일모직에서 준비한 체육복을입고
제일제당의 게토레이 박스가 종합운동장 벽을 만들고
계열사별로 특색있는 입장식퍼포먼스 연출하고
동서남북군 조직응원단이 1500명씩 한달을 준비한 카드색션
그리고 8만명 모두가 열띤응원의 시간을 만들었지요~